계란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안영기)는 ‘옐로우 후라이데이’ 나눔 캠페인을 개최했다.
30일 오전 8시부터 9시 30분까지 약 1시간반 동안 푸드트럭에서 계란후라이를 만들어 바쁘게 출근하는 직장인과 학생에게 따뜻한 온정을 제공했다.
안영기 계란자조금관리위원장은 옐로우 후라이데이 계란 나눔행사를 통해 “일주일 중 가장 지치고 힘든 금요일(프라이데이)에 면역력 이 떨어지기 쉬운데 삼시세끼, 신선한 계란으로 건강도 챙기시고 계란 농가에도 보탬이 되도록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밝히며, 대한민국 국민들이 금요일(프라이데이) 아침에 계란후라이를 먹는 식문화 확대 및 참여를 거듭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