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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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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육·운송·도축 단계별 관리 매뉴얼로 소 근출혈 발생 낮춘다

한우협회, 축산물처리협회 등 이해관계자 대상 근출혈 예방 매뉴얼 배포 축산 종사자 교육, 마이스터대학, 한농대 학과과정과 연계한 교육 실시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는 소고기의 품질 향상을 위해 소의 근출혈 발생을 낮출 수 있도록 ‘사육·운송·도축 단계별 근출혈 저감 관리 매뉴얼’을 배포한다고 2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근출혈 발생원인, 대응방안과 관련하여 연구용역 및 전문가 자문을 실시하고, 축산물품질평가원(이하 축평원), 전국한우협회 및 축산물처리협회 등 이해관계자와 협의를 거쳐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근출혈 저감 매뉴얼을 마련했다. 또한, 축평원의 축산종사자 교육과 함께 마이스터대학 및 한국농수산대학교의 학과과정과 연계한 전문교육을 통해 소 근출혈 저감방안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하고 공감대를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농식품부 전익성 축산유통팀장은 “소 근출혈 저감을 위해서는 각 단계별 종사자의 매뉴얼 실천이 중요하며, 농가와 유통업체 모두에게 도움이 되도록 교육 등 지원에도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소 근출혈은 근육내의 모세혈관 파열로 혈액이 흘러나와 근육속에 혈점이 발생하는 현상을 말한다.

서울우유, 봄맞이 한정판 ‘아침에주스 벚꽃에디션’ 출시

4월 한 달간 210ml, 950ml 모든 제품에 벚꽃 패키지 적용…고객 커뮤니케이션 강화 ‘아침에주스’, 인공 감미료 무첨가, 과즙 100%... 대한민국 대표 냉장주스로 자리매김

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문진섭)이 봄을 맞아 4월 한 달간 한정판 ‘아침에주스 벚꽃에디션 시즌팩’을 선보인다. ‘서울우유협동조합 아침에주스’는 최고의 과즙만을 사용해 과일 본연 그대로의 신선함을 전달한다는 브랜드 가치 아래 인공 감미료를 일절 첨가하지 않은 100% 냉장과채주스로, 1993년 출시 이후 소비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명실상부 대한민국 대표 냉장주스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사과 ▲오렌지 ▲제주감귤 ▲포도 ▲ABC주스 등 소비자들의 다양한 입맛을 반영해 제품 라인업을 지속 확대하고, 2020년에는 ‘착한 소비’ 트렌드에 발맞춰 친환경 요소를 더한 패키지 리뉴얼을 단행하는 등 고객 커뮤니케이션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이에 힘입어 선보이는 한정판 ‘아침에주스 벚꽃에디션’은 봄 분위기를 한껏 느낄 수 있도록 210ml, 950ml 모든 제품에 벚꽃 패키지를 적용했다. 대형마트, SSM, 편의점, 온라인 등 다양한 유통채널에서 4월 한 달간 만나볼 수 있다. 서울우유 유음료마케팅팀 김영진 차장은 “’아침에주스’를 사랑해주시는 소비자들이 봄을 맞아 보다 산뜻한 기분으로 제품을 즐기실 수 있도록 한정판 벚꽃에디션을 선보이게 됐다” 며 “앞으로도 최고의

국산우유 1등급 비중 해마다 향상…“세계 최고 위생수준”

우유자조금, 철저한 위생 및 첨단 시스템으로 최고 품질의 우유 생산

국산 우유의 위생 등급을 나타내는 지표가 매년 향상되며 세계적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4년도 상반기 원유 검사 결과’ 보고서에 따르면 올 상반기 집유된 원유의 위생 등급 내역에서 체세포 수 1등급의 비율은 71.88%였다. 지난해 대비 0.75% 증가한 수치다. 최근 3년간 체세포 수에서 1등급을 받은 국산 원유 비중은 △2022년 상반기 67.90% △2023년 상반기 71.13% △2024년 상반기 71.88%로 꾸준히 향상하고 있다. 세균 수 1등급의 비율은 99.62%로 전년과 비슷한 수치였다. 이같은 위생 등급은 낙농선진국으로 불리는 덴마크와 동일하며 여타의 해외 나라들과 견주어도 더욱 뛰어난 성적이다. 대한민국 낙농가들은 철저한 위생 관리와 최첨단 생산 시스템을 통해 최고 품질의 우유를 생산하며, 이를 통해 국내 우유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더불어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승호)는 국내 낙농업계가 세계적인 수준의 품질 관리 시스템을 바탕으로 소비자들에게 안전하고 신선한 우유를 공급하고 있음을 다양한 홍보사업을 통해 지속적으로 알리고 있다. 국내 우유 목장은 단순한 생산 공간을 넘어,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관리가 이

[데스크컬럼] 하나금융 함영주 회장, '채용 비리 피해 취준생 피눈물'... 사법 리스크에도 연임 강행

채용 비리 사건 2심 유죄 판결 사법 리스크 불구하고 회장 연임 3년까지 강행

사법 리스크 하면 최근 가장 많은 관심을 받은 것이 아마도 이재명 대표일 것이다. 공직선거법 1심에서 유죄를 받고 2심을 앞둔 상황에서 대권 후보를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 하냐는 이유에서다. 하지만 2심에서 무죄 판결을 받음으로 해서 사법 리스크가 상당부분 해소되는 분위기이다. 2심에서도 유죄 판결이 나왔으면 사법 리스크로 인해 대권 후보를 유지하기 매우 어려워졌을 것이다. 하나금융 함영주 회장의 경우는 채용 비리 사건으로 1심 무죄의 상황에서 사법 리스크를 안고 2022년 3월 회장 후보로 추천되어 회장에 취임했다. 회장 임기 중인 2023년 11월 2심에서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 법금 300만원의 유죄판결을 받게 되어 대법원에서 유죄 판결을 받으면 즉시 회장직에서 물러나야 할 상황이 되었다. 2심 유죄의 경우 대법원 판결이 바뀌는 경우는 매우 낮다는 것은 보편적 사실이다. 대법원 판결이 지연되면서 함영주 회장은 아슬하게 임기를 채울 수 있었다. 하지만 여기서 그치지 않고 이번에는 정년 관련 내부 규정을 바꿔가며 위험성이 큰 사법 리스크와 부정적 여론에도 불구하고 연임까지 추진하여 지난 3월 25일 연임 되었다. 최근 함영주 회장은 대법원 재판에 역대

농식품부, 이달의 A-벤처스로 ‘채연가’ 선정

함양 사과, 고흥 유자 활용 전통 발효 식초로 해외 미식가 마음 사로잡아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는 농식품 분야 우수 벤처창업 기업을 발굴하고 홍보하기 위해 추진 중인 이달의 에이(A)-벤처스 제71호 기업으로 채연가(대표 임채홍)를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채연가’는 경남 함양과 전남 고흥의 특산물인 사과와 유자를 주원료로저온발효 숙성, 정제, 효소 분해 공정을 통해 천연 발효식초를 제조하는 새싹기업(스타트업)이다. 보존료, 첨가제, 당 성분 등 인공첨가물을 첨가하지 않고 과일 고유의 단맛과 자연발효를 통해 깊은 풍미를 구현할 수 있는 식초 제조기술을 확보하고 있으며, 국유특허 기술이전을 통해 숙성시간 단축, 양산체계 구축, 제품 다각화에도 성공했다. 또한 자체 개발한 저온·초산발효공정 특허 기술을 토대로 지역 대학과 연계하여 초산, 유기산, 아세트산 함량 실험분석을 공동 수행하며 기술력을 고도화하고 있다. 채연가는 국산 원재료만을 활용해 천연 발효식초를 생산하며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 제고, 지역 농가와의 상생 등 지역 농산업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2023년 8월 발사믹의 고장인 프랑스 소재 미슐랭 레스토랑에 발사믹 식초 납품을 시작으로 2024년 하반기 프랑스 봉마쉐 백화점에 입점하는 등 해외 시장 진

[연재] NZSI INDEX 3월 25일 : 1,017.56 (▽0.90%) 발표, 카카오 김범수 위원장

언론 통합 플랫폼, 제보팀장 운영 중인 더에이아이미디어에서 투자 지표 공시

언론 통합 플랫폼이자 인터넷신문사 제보팀장을 운영 중인 더에이아이미디어는 3월 25일 NZSI INDEX 기반 시황 보고서를 발표했다. 2025년 3월 25일, 한국 증시는 글로벌 증시의 상승 흐름과는 반대로 하락세로 마감되며 투자심리 위축을 반영했다. 코스피 지수는 0.62% 하락한 2,615.81, 코스닥 지수는 1.24% 내린 711.26으로 마감되며 대형주와 중소형주 모두 낙폭을 키웠다. 거래대금은 코스피 11조 원, 코스닥 7조 6천억 원으로 전일 대비 다소 축소된 수준을 기록했으며, 시가총액은 코스피 2,127조 원, 코스닥 357조 원으로 각각 줄어들어 시장 전반의 매도 압력을 반영했다. 반면, 글로벌 증시는 강보합 흐름을 보였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0.01% 상승한 42,587.35 포인트, 나스닥 종합지수는 0.46% 오른 18,271.86 포인트를 기록하며 기술주 중심의 매수세가 유지되는 모습을 보였다. 미국 경제지표가 견조하게 유지되면서 금리 인하 기대감이 유지되고 있는 가운데, 대형 기술주를 중심으로 한 투자 심리 회복이 이어지는 분위기다. NZSI INDEX는 0.90% 하락한 1,017.56포인트로 마감되며 전일의 상승을 이어가

‘한계 없는 능력, 국산 돼지고기 한돈’ 캠페인 전방위 확산

한돈자조금,  4월부터 고속도로·지하철·KTX 역사 등 옥외 매체에서 한돈 홍보 무료 한돈 컬러링, 온라인 이벤트 등 소비자 접점 확대해 소통 강화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이하 한돈자조금)는 4월부터 전국 주요 거점을 중심으로 ‘한계 없는 능력, 국산 돼지고기 한돈’ 캠페인을 본격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고속도로, 지하철, KTX 역사, 아파트 엘리베이터 등 다양한 옥외 매체를 활용해 한돈의 우수성을 적극 홍보하고 소비 촉진을 유도할 계획이다. 이번 옥외광고는 소비자들의 일상과 밀접한 공간에서 자연스럽게 한돈 브랜드를 접할 수 있도록 전략적으로 배치됐다. 경부고속도로 야립 광고, 9호선 열차 및 역사 광고, KTX 주요 역사(강릉, 목포, 경주) 광고, 전국 아파트 엘리베이터, 도심 빌딩 전광판 등 다각적인 매체를 활용해 한돈 브랜드 인지도를 높인다. 특히, 고속도로와 KTX 등 이동이 많은 공간에서는 대형 고정 광고와 영상 광고를 병행해 높은 주목도를 기대하고 있다. 또한, 서울 지하철 9호선, 아파트 엘리베이터 등 도심 속 대중교통에서는 반복 노출 효과를 극대화해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 예정이다. 이번 한돈 옥외광고는 다가오는 4월 2일부터 12월 31일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한돈 캠페인의 주요 메시지가 국민에게 효과적으로 전달될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한돈자조금은 이번 캠페인의 일환으로 한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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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평원, 전국 도축장에 ‘소 도체 품질 평가 장비’ 확대 적용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병홍)이 지난해 추진되었던 인공지능(AI) 기반의 소 도체 기계 품질 평가 시험 적용을 2025년 전국 도축장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2020년에 최초로 장비 개발을 시작한 이후 현장 의견을 반영한 소 도체 품질 평가 장비를 개발했다. 2024년에는 품질 평가 항목에 육색과 지방색을 추가하며 전체 5개 항목(등지방두께, 등심단면적, 근내지방도, 육색, 지방색)을 기계로 측정하는 시험 적용을 성공적으로 추진했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장비개발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과 인공지능(AI) 알고리즘을 고도화로 현재의 국산 품질 평가 장비를 완성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2025년 소 도체 품질 평가 장비(KBM4) 시범 사업 확대는 내년도 본사업 시행을 목표로 다양한 현장 활용에 초점을 두고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인공지능 기반 품질 평가 시스템과 촬영 이미지 활용으로 축산물 품질 평가에 대한 신뢰도와 유통 효율성이 높아질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박병홍 원장은 “2025년 소 도체 기계 품질 평가 시범 사업 실시를 통해 품질 평가 업무의 효율성 향상은 물론, 축산분야 유통 체계 전환의 기반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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