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기술실용화재단(이사장 류갑희)은 20일 전문기자 간담회를 갖고 오는 10월 민간육종연구단지 준공식을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연구단지는 김제시 백산면 54.2ha 부지에 총 사업비 733억원 규모로 조성되고 있으며 국내 최초로 초고속 자동화 분자표지 시스템을 도입하여 종자기업이 분자마커를 이용해 대량으로 신속하게 작물의 품종을 선발하고 품종의 특성을 검정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이사장 류갑희)은 20일 전문기자 간담회를 갖고 오는 10월 민간육종연구단지 준공식을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연구단지는 김제시 백산면 54.2ha 부지에 총 사업비 733억원 규모로 조성되고 있으며 국내 최초로 초고속 자동화 분자표지 시스템을 도입하여 종자기업이 분자마커를 이용해 대량으로 신속하게 작물의 품종을 선발하고 품종의 특성을 검정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