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 뉴트리션 디저트 시장을 선도하는 널담이 또 한 번의 신기록을 세웠다. 널담의 대표 상품인 고식이섬유 뚱카롱이 지난해 누적 판매량 1,000만 개를 기록한데 이어, 올해 11월까지 추가로 1,000만 개를 판매하며 총 2,000만 개의 누적 판매량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널담의 뚱카롱은 기존 마카롱과는 차별화된 사이즈와 높은 식이섬유 함량으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건강을 중요시하는 현대인들에게 맛과 영양을 모두 충족시키는 디저트로 자리 잡으며, 부모와 아이들 간식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마카롱은 고급 디저트로 여겨지며 일반적으로 높은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지만, 널담의 뚱카롱은 품질과 맛을 유지하면서도 가성비를 갖춘 점이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다양한 맛 구성과 소중한 사람들에게 건강한 마음을 전하는 메시지를 담고 있어 선물용으로도 안성맞춤이다. 다가오는 연말 시즌 널담의 뚱카롱은 선물용 디저트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널담 관계자는 “건강과 디저트를 동시에 챙길 수 있는 제품이라는 점에서 고객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트렌드에 맞춘 다양한 혁신 제품을 통해 디저트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소비자들 역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착한 성분과 합리적인 가격의 디저트”라며 “냉동고에 쟁여 놓고 먹는다”, “주변 지인들에게 선물하기 좋다” 등의 후기로 높은 만족도를 드러냈다.
널담의 뚱카롱은 고급스러운 맛과 식감을 유지하면서도 건강을 고려한 접근으로 디저트 시장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고급 디저트로 평가받는 마카롱 시장에서 이 같은 기록은 전례 없는 성과로, 널담의 혁신적인 제품 철학과 품질이 만들어낸 결과다. 2,000만 개 판매라는 기록은 이를 증명하는 수치로, 널담은 앞으로도 디저트 시장에서 확고한 입지를 다져갈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