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이 간편한 조리와 높은 품질을 갖춘 ‘국산 데친 나물’ 신제품을 선보이며 국내 나물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한다.
풀무원식품은 18일, 불리고 데치는 번거로운 손질 과정 없이 간편하게 요리할 수 있는 ‘국산 데친 나물’ 4종(고사리, 시래기, 곤드레, 취나물)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품은 ‘홈쿡’ 트렌드 확산에 맞춰 가정에서도 손쉽게 건강한 나물 요리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풀무원의 ‘국산 데친 나물’은 국내 지정 산지에서 수확한 고품질 나물을 사용해 자연스러운 식감과 풍미를 살린 것이 특징이다. 특히, HACCP 인증시설에서 총 4단계의 철저한 선별 과정을 거쳐 안전성을 높였으며, 젖산칼륨과 구연산을 첨가하지 않아 건강한 식재료를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적합하다.
또한, 풀무원의 ‘고온고압 살균공법’을 적용해 소비기한을 90일까지 연장, 보관의 편의성을 강화했다. 제품 패키지 후면에는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는 간편 조리법을 제안해 누구나 손쉽게 나물 요리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출시된 제품은 ▲고사리(450g/6,980원) ▲시래기(450g/2,980원) ▲곤드레(430g/5,980원) ▲취나물(430g/3,980원) 등 총 4종으로 구성됐다. 각 제품은 나물 본연의 부드러운 식감을 유지하면서도 밥, 반찬, 국수, 파스타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다.
풀무원의 ‘국산 데친 나물’ 4종은 풀무원(샵풀무원), SSG닷컴, 쿠팡 등 주요 온라인 쇼핑몰과 갤러리아백화점, 킴스마트, 농협 등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풀무원식품 정지혜 PM(Product Manager)은 “번거로운 손질 과정 없이 집에서도 간편하게 나물 요리를 즐길 수 있도록 편의형 나물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다양한 니즈를 반영해 우엉, 연근, 도라지 등 근채 나물을 활용한 제품으로 라인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풀무원의 이번 신제품 출시는 간편하면서도 건강한 식사를 원하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키며, 나물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