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통합 플랫폼이자 인터넷신문사 제보팀장을 운영 중인 더에이아이미디어는 6월 25일 NZSI INDEX 기반 시황 보고서를 발표했다. [편집자주] NZSI INDEX는 왜곡된 시장 정보에서 벗어나, 개인 투자자를 위한 공정하고 실질적인 투자 기준을 제시합니다. NZSI INDEX에는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자본시장의 가능성이 담겨 있습니다. ★ 지수변경 : 1,000을 기준으로 종목 기여도 동일 반영 ★ 기 준 가 : 2024. 12. 20 / 1차 개편 : 2025. 04. 01 ★ 평가기준 : 20개 종목 X 5개 항목 (건전성, 안전성, 성장성, 위험도, 기대값) X 10등급 (A3 ~ D) 2025년 6월 25일, 한국 증시는 전일 급등에 따른 숨 고르기 흐름 속에서 혼조세로 마감됐다.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0.15% 오른 3,108.25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갔고, 코스닥 지수는 0.34% 하락한 798.21로 장을 마쳤다. 대형주 중심의 강세와 함께 일부 중소형주에서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코스닥이 상대적으로 약세를 보였다. 거래대금은 코스피 10조 6천억 원, 코스닥 7조 원 수준으로 전일보다 소폭 증가한 가운데, 시가총액은 코스피 2,
농촌진흥청은 가축개량협의회 한우분과위원회를 통해 2025년 상반기 ‘한우 보증씨수소’ 18마리를 새롭게 선발했다고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 국립축산과학원, 농협경제지주 한우개량사업소, 한국종축개량협회가 공동 참여해 유전능력이 뛰어난 개체를 중심으로 선발됐다. 국립축산과학원은 2023년부터 ‘가축개량지원사업 시행 지침’에 따라 기존 보증씨수소보다 유전능력이 우수한 개체는 모두 선발하고 있다. 이 결과, 씨수소 정액의 전반적인 유전능력이 향상되고, 농가의 선택 폭도 넓어지고 있다. 이번에 선발된 보증씨수소들은 형질별로 다음과 같은 우수한 유전능력을 보였다. 도체중이 우수한 개체는 KPN1700, KPN1697, KPN1695, 등심단면적이 넓은 개체는 KPN1695, KPN1700, KPN1676 등이었다. 등지방두께가 얇은 개체는 KPN1684, KPN1694, KPN1689, 근내지방도 점수가 높은 개체는 KPN1707, KPN1701, KPN1690이다.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가축개량평가과 박병호 과장은 “이번에 선발된 보증씨수소는 유전능력이 매우 우수하다.”라며 “농가에서는 보유 암소의 유전 정보와 근교계수(근친 위험 지표)를 함께 고려한 계획교배로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병홍)이 ‘계란 품질 등급 인증제’ 신규 참여업체를 6월 30일부터 7월 9일까지 집중적으로 모집한다. 참여업체는 품질관리인 양성 교육을 통해 등급판정 계란을 자체적으로 생산할 수 있다. 모집 대상은 ‘축산물 위생관리법’ 제22조에 따라 허가받은 알가공업 및 식용란선별포장업 중 축산물 이력 관리시스템에 최근 6개월간 선별·포장 신고 실적이 있는 업체이다. 참여 희망 업체의 서류 제출이 완료되면 서류심사 후 시설 등에 대한 1차 현장점검, 품질관리인 양성 교육 및 평가, 등급 계란 생산 적정성 등 2차 현장점검을 거쳐 최종 품질 등급 인증업체로 지정된다. 특히, 3분기 집중모집 기간에는 축산물품질평가원 내 내구연한이 경과된 계란 등급판정 장비 2차 지원사업을 함께 신청할 수 있어 품질 등급 인증제 참여를 희망하는 중·소규모 업체의 등급판정 장비 구매 부담이 일부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자세한 신청 자격과 제출 서류는 축산물품질평가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병홍 원장은 “계란 품질 등급 인증제 신규 참여업체가 늘어나 등급 계란 유통과 소비가 확대될 수 있도록 등급 계란에 대한 업체와 소비자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대통령 직속 국정기획위원회(위원장 이한주) 경제2분과(분과장 이춘석)는 30일 17시 동물보호단체와 간담회를 열고 이재명 정부의 동물복지 분야 국정과제 수립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경제2분과 윤준병 위원, 위성곤 위원 등 국정기획위원회 위원들과 주요 동물보호단체 대표 및 전문가 등이 참여했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동물을 단순한 보호대상을 넘어 존엄한 생명체로 대우하는 사회, 사람과 동물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사회로 향하는 국가적 전환점을 만들어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또한, 앞으로 동물복지 분야 국정과제를 구체화하는 과정에서 ▲동물복지기본법 제정 및 동물복지진흥원 설립, ▲동물학대 가해자의 재범 방지를 위한 동물사육금지제도 도입 등 기존의 법·제도를 뛰어넘는 발상과 대책이 필요하다고 의견을 모았다. 동물보호단체 대표 등은 “폭넓게 제시됐던 공약만큼 이재명 정부의 동물복지 분야 국정과제에 거는 기대가 크다”며, 동물학대·유기 근절을 위한 실효성 있는 방안, 농장동물과 동물원·실험·봉사·레저동물 등의 복지수준 제고 방안 등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윤준병 경제2분과 중소벤처·농식품·해양 소위원장은 “동물복지는 ‘생명을 존중하고 약자를 배려하는
해양수산부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어촌어항공단(이사장 홍종욱)이 중소벤처기업인증원(원장 엄진엽)으로부터 ‘노사상생 인증’을 획득하며 상생의 조직문화 정착에 한 걸음 더 나아갔다. 노사상생 인증은 노동자와 경영진 간 상호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노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한 기관에 수여하는 인증제도로 노사 협력 체계 구축, 의사소통 활성화, 근로조건 개선 등을 객관적인 심사 과정을 통해 평가한다. 한국어촌어항공단은 ‘법과 원칙에 기반한 적법한 노사관계’, ‘노사 공동 활동 강화’, ‘의사소통 채널 활성화’, ‘노무 역량 강화 로드맵 수립’, ‘안전하고 건강한 근로환경 조성’, ‘근로조건 실질 향상’ 등 6대 과제를 중심으로 적극적인 노사 소통과 협력 문화를 만들어왔다. 특히 ‘노사핫라인’ 운영과 한마음 워크숍, 세대 간 의견 교환을 위한 ‘리버스 멘토링’, 부서장과 직원 간 1:1 면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현장과 사람이 중심인 건강한 직장문화를 조성한 점이 높이 평가받았다. 홍종욱 이사장은 “어촌과 함께 성장하는 공공기관으로서 노사 간 신뢰와 소통은 필수”라며 “이번 인증을 계기로 노사가 함께 더 나은 일터를 만들고 공공의 역할을 충
해양 자원을 활용한 친환경 섬유 개발을 위한 산·학 협력이 본격화된다.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총장 한태준)와 형지글로벌(대표이사 부회장 최준호)은 지난 30일, 인천 송도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에서 해조류를 활용한 친환경 섬유와 신재생에너지 리파이너리 구축을 위한 해조류 바이오섬유 공동개발연구소를 공식 출범시켰다. 이날 행사에는 한태준 총장, 최준호 부회장, 브루노 얀스 주한 벨기에 대사, 박주봉 인천상공회의소 회장, 최열 환경재단 이사장, 최병오 한국섬유산업연합회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연구소 설립을 축하했다. 참석자들은 공동연구소가 지속 가능한 산업 전환을 견인할 핵심 거점이 될 것이라는 기대를 밝혔다. 행사는 업무협약(MOU) 체결과 현판식 순으로 진행됐으며, 협약에는 해양 기반 친환경 섬유 개발, 신재생에너지 리파이너리 구축, 상업적 섬유 소재화, 지역 일자리 창출 등이 포함됐다. 양 기관은 이번 공동개발연구소를 통해 해조류 기반 바이오 섬유 소재 연구, 친환경 공정 시스템 개발, ESG 기반 브랜드화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파래, 다시마 등에서 추출한 셀룰로오스 및 알지네이트 소재는 기존 합성섬유의 지속 가능한 대안
최근 인천 계양산 일대에 러브버그(붉은등우단털파리)가 대량 출몰함에 따라, 인천 계양구가 친환경 방제와 현장 중심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여름철 고온다습한 기후로 인해 러브버그 개체 수가 전국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계양구는 즉시 대응체계를 가동해 공원녹지과, 보건소, 동 행정복지센터 등 유관부서가 협력 대응에 나섰다. 현재 곤충 사체가 다량 쌓인 구간을 중심으로 송풍기와 등짐펌프를 활용한 살수 작업 등 물리적 방제와 사체 제거 작업을 병행하고 있으며, 롤트랩(끈끈이)을 활용한 포획도 진행 중이다. 향후 산불진화차를 활용한 등산로 청소도 병행해 등산객 등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구 보건소에서는 산 밑 주변 민가를 중심으로 계양구 전역에 집중 소독작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30일부터는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자체적인 방역 활동을 병행해 보다 촘촘한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한편 구는 계양산 정상부 러브버그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개체 수 감소 추이를 관찰한 결과, 30일 오후 기준으로는 지난 29일 대비 약 4분의 1 수준으로 개체 수가 줄어들었다고 설명했다. 구 관계자는 “러브버그는 대량 발생 후 약 2주 이내 자연 소멸하는 특성이 있는
나이가 들면서 자주 느껴지는 무릎 통증은 단순한 근육 피로나 일시적인 뻣뻣함으로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무릎이 시큰거리거나 계단을 오를 때 통증이 심해지고, 오래 앉아 있다 일어날 때 무릎이 잘 펴지지 않는 증상이 반복된다면 ‘퇴행성 무릎 관절염’을 의심해 봐야 한다. 퇴행성 관절염은 관절 연골이 점차 닳아 없어지면서 발생하는 만성 질환이다. 초기에는 움직일 때만 불편함이 느껴지지만, 중기 이후로 진행되면 관절 간격이 좁아지고 염증이 생기면서 일상생활 전반에 불편을 초래하게 된다. 특히 무릎에서 나는 소리, 뻣뻣함, 시큰거림은 모두 퇴행성 변화의 대표적인 신호다. 양재퍼스트정형외과 박준영 원장은 “무릎 퇴행성 관절염은 단계별로 증상과 구조 변화가 다르기 때문에, 그에 맞는 비수술 치료를 꾸준히 시행하면 통증을 줄이고 질환의 악화를 충분히 막을 수 있다. 무조건 수술로 이어지는 질환이 아니라는 점에서 조기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비수술 치료는 관절의 부담을 줄이고 염증을 완화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대표적인 방법으로는 도수 치료, 물리 치료, 체외충격파 치료, 주사치료 등이 있다. 도수 치료는 관절 주변의 긴장된 근육과 인대를 이완
중소기업중앙회 인천지역본부는 7월 1일부로 박승찬 서울지역본부장이 신임 인천지역본부장으로 임명됐다고 밝혔다. 박승찬 신임 본부장은 전남 출신으로 연세대학교 경제대학원을 졸업하고 경영학 박사를 취득했으며, 지난 1996년 중소기업중앙회에 입사해 조합정책실장, 전략기획실장을 거쳐, 전북지역본부장, 서울지역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중소기업중앙회 내부에서 박승찬 본부장은 현장 감각을 갖춘 실무형 리더로서 강한 추진력과 문제해결 능력이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직원과의 친화력도 강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박승찬 신임 본부장은 “최근 우리경제는 고물가 등 3고현상과 더불어 저성장, 통상전쟁 등 복합위기에 직면해 있고 인천경제도 침체의 터널에 갇혀 있다”고 평가하면서 “인천 경제가 활력을 회복할 수 있도록 인천지역 중소기업협동조합 및 중소기업 현안 해결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NH농우바이오는 7월 추천품종으로 가을스타 배추, 청명가을 배추, 더하드 대추방울토마토 3종을 소개했다. 김장철 최적의 선택, 가을스타 배추 가을스타 배추는 농가, 유통인, 절임업체 모두가 선호하는 복합내병계 고품질 가을배추로 김장철 최적의 선택으로 평가받고 있다. 뿌리혹병, 바이러스병, 노균병 복합내병성으로 재배가 용이한 것이 큰 장점이며 결구형태는 포피 원통형으로 구형이 우수해 망 작업시 외관이 우수하여 시장 출하시 우수한 시세를 받을 수 있다. 특히, 고소한 맛으로 저장성이 뛰어나고 쉽게 물러지지 않아 아삭아삭하여 절임 배추로 안성맞춤이다. 외엽색은 농녹색으로 엽색이 진하며 외엽이 가지런하여 입모가 우수하다. 내부색은 진한 노란색으로 중륵의 뻗음이 좋고 맛이 좋아 상품성이 우수하다. 최고의 맛과 품질 겸비한 청명가을 배추 청명가을 배추는 추석 전 부터 김장 출하용까지 최고의 맛과 품질을 겸비한 가을배추이다. 재포성이 우수하여 청기가 오래 유지되며 뿌리혹병 내병성으로 재배가 용이한 품종이다. 결구 형태는 포피 원통형으로 구형이 우수하며 수분함량이 적당하여 맛이 아주 좋고, 외엽색은 농녹색으로 내서성이 양호하다. 내부색은 진한 노란색이며 엽수분화가 많고 중
어깨 관절이 노화하거나 어깨 관절을 무리하게 사용하면 어깨에 통증이 나타날 수 있다. 이때 주의해야 할 질환 중에 '어깨회전근개파열'이 있다. 어깨회전근개는 어깨 관절 주위에 있는 4개의 근육들을 지칭하는데, 이 근육들 중에서 하나 이상이 파열된 것을 어깨회전근개파열이라 한다. 잠실 선수촌병원 김홍겸 원장은 “어깨 관절의 과사용이 어깨회전근개파열의 주요 발병 원인으로 꼽히지만, 중장년층 이상에서는 퇴행성 변화로 인해 뚜렷한 원인 없이 조직에 파열이 생기는 경우가 증가한다. 어깨회전근개파열을 근육통이나 오십견과 같은 다른 질환으로 오인하여 계속 방치하는 경우도 있는데, 어깨회전근개에 파열이 발생하면 스스로 치유되는 것이 어렵고 오히려 파열 범위가 점점 넓어지면서 증세가 악화될 수 있으므로 가급적 빠르게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권장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어깨회전근개파열 환자는 어깨에 지속적인 통증을 느끼고, 팔을 들어 올릴 때 특정 각도에서 통증이 악화되기도 한다. 또한 팔을 내릴 때는 힘이 제대로 들어가지 않아 팔이 뚝 떨어지게 되는 현상도 나타날 수 있다. 밤이 되면 통증이 악화되어 수면장애에 시달리게 되는 경우도 적지 않은 편이다”고 전했다. 김홍겸 원장
인천지방해양수산청(청장 김성수)은 지난 26일 인천청 대회의실에서 올해 상반기 건설현장 안전·반부패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건설현장의 안전관리 강화와 청렴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인천 지역 내 항만·어항 9개 건설현장의 시공사, 감리단 등 건설사업 관계자와 발주청 직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현장별 중대재해 관련 질의 및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이에 대한 실질적인 해법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간담회에서는 중대재해 예방 역량 강화를 위해 전문강사를 초청해 안전관리자를 위한 재해예방 교육, 중대재해처벌법 및 산업안전보건법 관련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실무 중심의 구성으로 현장 적용 가능성과 이해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아울러 발주청과 건설현장이 함께 안전하고 청렴한 현장문화를 조성하자는 취지로, 참석자 전원이 ‘안전·보건·청렴 서약서’를 작성하고 공동의 실천 의지를 다졌다. 장병철 인천해수청 항만정비과장은 “이번 간담회가 현장 실무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건설현장 내 안전과 청렴 의식을 제고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인천해수청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국립인천해양박물관(관장 우동식)이 고래와 인간의 관계를 역사·문화·생태적으로 조망하는 학술대회를 연다. 박물관은 오는 7월 17일 대강당에서 ‘고래와 인간, 그리고 공생’을 주제로 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오는 7월 21일 개막 예정인 바다의 날 30주년 기념 특별전 '고래와 인간'과 연계해 마련됐다. 전시 주제를 학술적으로 확장해, 고래를 매개로 인간과 자연 사이의 공존과 조화 가능성을 다학제적 관점에서 논의하는 자리다. 기조강연에는 SBS 다큐멘터리 '고래와 나'를 연출한 이큰별 PD가 나서, 고래와 인간이 함께 살아가는 지구 생태계의 현실과 과제를 조명한다. 이어지는 주제 발표에서는 고래를 문학, 역사, 생태, 사회 등 다양한 분야에서 조명하는 풍성한 강연이 이어진다. 발표자는 표정옥 숙명여대 교수(한국문학과 예술 속 고래의 신화적 인식) , 허영란 울산대 교수(역사를 유영하는 고래: 식민과 근대, 기억의 정치), 김현우 국립수산과학원 연구관(고래들의 생활사와 행동생태), 이영란 (사)플랜오션 대표(고래와 함께 살기) 등으로 구성됐다. 학술대회의 마지막 순서인 종합토론은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안용락 본부장이 좌장을 맡고, 고
■ 본부장급 보직임명 ▲ 양민호 종자사업본부장 ■ 팀장급 보직임명 ▲ 김은진 인사혁신실장 ▲ 경준형 기술거래평가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