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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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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시대위원회, 완주·전주 통합 타당성 인정 의결

다양한 지표 분석해 통합 타당성 인정 결과 도출 중앙부처에 과감한 인센티브 부여와 특례시 지정 등 폭넓은 지원 제공 당부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이하, 시대위)는 2일 완주군과 전주시가 통합해 75만 대도시를 구성하게 되면 거점도시 기능 강화에 따라 인구 유출이 완화되고, 생활권-행정구역 일치로 주민 편익 증대와 산업 시너지 창출과 지역발전 효과도 거둘 수 있어 양 지역 통합의 타당성이 인정된다는 입장을 공식 발표했다. 시대위는 현재 전북 내 최대 도시인 전주시와 유일한 인구성장 지역인 완주군 모두 성장거점의 역할이 부족하고, 양 지역 모두 장기적으로 인구 감소가 예상돼 지속 가능성이 적은 상황이라고 전제했다. 완주군이 단기적으로는 전주시 대비 산업 여건과 고용 창출이 양호하나, 중장기적으로 산업단지 노후화 등으로 지속 가능성이 불투명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또한 재정 측면에서도 재정자립도 기준으로 전주시의 지속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높으나, 양측 모두 오는 2050년까지 재정자립도가 하락해 여건이 악화할 것을 예상했다. 이런 지역 여건을 토대로 시대위는 관련 법에 따라 인구, 생활권․경제권, 발전 가능성, 지리적 여건 등 다양한 지표를 분석해 양 지역의 통합이 타당하다는 결과를 도출했다. 먼저 완주․전주 통합으로 75만 인구를 가진 전북 내 거점도시가 탄생하게 돼 지역

척추관협착증 수술, 계속 미루면 후유증 생길 위험 높아진다

척추는 우리 몸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앉거나 서 있을 때, 허리를 구부릴 때도 척추는 몸의 밸런스를 잡아주고 체중을 분산시킨다. 그래서 허리에 통증이 생기면 단순한 움직임에도 어려움이 생기고, 일상생활이 불편해진다. 허리 통증은 흔히 겪을 수 있는 문제지만 이를 제대로 관리하지 않으면 척추 질환으로 이어지기도 하니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60~70대 이상의 노령층에서는 척추관협착증의 발병률이 높은 편으로 나타나는데, 척추관협착증은 허리에 있는 척추관 주변의 구조물들이 조금씩 비대해지면서 척추관을 압박하여 허리통증 및 다리저림과 같은 증상을 유발하는 질환이다. 잠실 선수촌병원 신경외과 이동엽 원장은 “척추관협착증 환자는 허리를 뒤로 젖히는 동작을 할 때 통증이 더욱 심해질 수 있다. 또한 질환이 악화될수록 종아리에는 마치 터질 듯한 통증이 느껴져 오래 걷는 것이 어려워지며, 심할 경우 단 5분도 걷는 것이 힘들어질 수 있다. 이 때문에 척추관협착증은 '걷기 힘든 병'이라고도 불리는데, 보행 중 종아리에 통증이 나타났다면 잠시 앉아서 휴식을 취하는 것이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척추관협착증은 퇴행성 질환이라는 말 대신 척추가

써마지 리프팅, 가격 외에도 통증 고려하여 시술하는 것 중요

무너진 탄력을 복구하기 위해 피부과 시술은 물론, 집에서 홈케어를 찾는 사람들이 많다. 한번 피부의 밸런스가 무너져 탄력을 잃게 되면 쉽게 회복이 되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최근에는 주름과 탄력회복을 도와주는 대표적인 피부과 시술인 써마지FLX 타이트닝 시술이 등장해 관심을 갖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 추세이다. 써마지FLX는 고주파 전류를 통해 피부 속 콜라겐 재생을 촉진하고 조직을 응고시켜 주름을 없애고 타이트닝 효과를 주는 비침습적 피부과 시술이다. 브이앤엠제이(V&MJ)피부과 김민주 원장은 “써마지 FLX는 핸드피스와 다양한 종류의 팁이 있어 상태 별, 부위별에 따른 맞춤형 시술이 가능하다. 예를들어 눈가 주름으로 고민인 경우 아이 팁을 사용하여 기본 팁으로 1번 사용할 면적에 16번 시술을 하여 만족도를 높여준다”고 설명했다. 이어 “또한 이전의 써마지리프팅은 피부 저항 값을 한 번만 측정했다면 써마지FLX는 매 샷마다 피부의 저항값을 자동으로 계산해 시술이 진행되고 열이 전달되는 동안에도 쿨링펄스를 통해 안전하게 피부 표면을 보호할 수 있고 화상, 통증 등의 부작용을 줄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전했다. 피부 상태에 따라 스킨부스터를 함께

[기고] 방어민주주의에 필수적인 되물음과 사실 확인

서해수호의 날과 방어민주주의에 대한 고찰 계기

필자의 인생 최대 좌우명은 ‘행복’이다. 따라서 행복에 이바지할 수 있는 절차, 수단 등을 선호한다. 정치체제의 관점에서는 자유민주주의가 가장 행복에 이바지할 수 있다고 생각해 이를 선호한다. 물론 세부적인 면에서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우리나라 국민들 다수는 대체로 비슷한 관점을 가지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자유민주주의 체제는 치명적인 약점을 지니고 있음을 부정할 수 없다. 사상과 언론의 자유 등을 포괄적으로 보장하는 관계로 이 체제 자체를 부정하는 세력에 대하여도 수용적이고 경계 없는 태도로 대하다 어느 순간 공산주의, 독재주의 등 국민의 자유를 부정하는 체제로 변모되어 버릴 위험이 바로 그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자유민주주의 체제 자체를 전복하려는 시도에 대해 경계를 늦추지 말고 대항하는 “방어민주주의”가 반드시 필요하며, 우리 헌법 제8조 제4항도 “정당의 목적이나 활동이 민주적 기본질서에 위배될 때에는 정부는 헌법재판소에 그 해산을 제소할 수 있고, 정당은 헌법재판소의 심판에 의하여 해산된다.”며 이를 천명하고 있다. 하지만 방어민주주의는 생각만큼 쉬운 것이 결코 아니다. 자유민주주의를 부정하는 세력들은 교육, 언론, 인터넷 등 다양한 경로

사회공헌활동 함께-안산 고든병원, 사회공헌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사회공헌활동 함께(대표 박현복)와 안산 고든병원(원장 황주민)이 사회공헌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식은 상호업무 협조와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이웃과 사회에 사랑을 실천하고, 의료 취약 계층 지원 확대를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황주민 원장은 이날 사회공헌활동 함께 관계자들에게 고든병원이 척추 관련 비수술 전문병원으로서의 강점을 지녔음을 설명한 후 환자의 치료 경험과 후기를 직접 들을 수 있도록 해줬다. 황 원장은 “좋은 분들과 소중한 인연을 맺게 돼 기쁘다. 의사는 환자들이 시술이나 수술 후에 후회하지 않도록 최선의 방법을 제시해야 한다. 많은 분들이 고든병원에 소개로 오셨지만 단 한 차례도 실망시킨 적이 없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어 “회원분들과 시민분들께 앞으로도 최상의 의료서비스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박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앞으로 탄탄하게 네트워크를 구축해 안산에서 실력 있는 병원이 널리 인정받길 바란다. 사회적 약자 분들께 의료 서비스 확대를 위해 고든병원과 함께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고든병원은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 중 하나로 허경민 선수의 홈런 개수만큼 지역사회의 형편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무료 인공관절 수술 이

발뒤꿈치 통증, 원인으로 '이 질환' 가장 많이 꼽혀

발바닥 피부 안쪽에는 '족저근막'이라는 조직이 있다. 족저근막은 발뒤꿈치뼈에서 시작하여 발바닥 앞쪽으로 5개의 가지를 내어 발가락 기저 부위까지 이어진다. 두껍고 강한 섬유 띠라고도 볼 수 있는데, 족저근막은 발의 아치를 유지하고 충격을 흡수하는 등의 기능을 한다. 만약 걸을 때마다 발뒤꿈치 쪽에서 찌릿하는 통증이나 발바닥이 마치 찢어지는 듯한 통증이 느껴진다면 족저근막염이 발생했을 가능성이 높다. 족저근막염은 족저근막에 변성 및 염증이 발생한 질환으로 발바닥에 극심한 통증을 유발한다. 잠실 선수촌병원 배상원 원장은 "족저근막염은 대부분 발바닥에 충격이 반복적으로 가해질 때 발생한다. 장거리 달리기, 과체중, 장시간 서 있기, 딱딱하거나 쿠션이 없는 구두의 착용 등이 족저근막염의 주요 발병 원인이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족저근막염이 발생하면 아침에 일어나 첫 발을 디딜 때 발바닥이나 발뒤꿈치가 마치 찢어지는 듯한 극심한 통증이 느껴진다. 가만히 있을 때는 괜찮지만 움직이기 시작하면 통증이 발생하고 일정 시간 후에는 다시 통증이 줄어드는 양상을 보인다. 그렇지만 모든 족저근막염 환자가 동일한 증상을 느끼는 것은 아니므로 발바닥 및 발뒤꿈치 통증이 지속, 반

상하안검 수술과 눈썹 밑 거상술, 자연스러운 눈매 개선 도움

중년이 되면 눈 주변에 변화가 생기기 시작합니다. 눈꺼풀의 처짐, 눈 밑의 주름, 다크서클 등은 나이를 나타내는 주요한 지표로 이로 인해 피곤해 보이거나 나이가 더 들어 보이는 인상을 줄 수 있다. 그러나 눈 성형을 통해 이러한 변화를 개선하고 보다 젊고 활력 있는 눈매를 만들 수 있습니다. 특히 상하안검 수술과 눈썹 밑 거상술은 중년층에게 효과적인 방법으로 자리 잡고 있다. 제스타성형외과 강광래 원장은 “상하안검 수술은 윗눈꺼풀과 아래눈꺼풀의 처짐을 개선하는 수술로 특히 중년층에서 많이 시행된다. 나이가 들수록 눈꺼풀은 처지고 지방이 축적되며 피부가 늘어지기 때문에 눈이 작고 피곤한 인상을 줄 수 있다. 상안검 수술은 눈 위쪽의 처진 피부를 제거하고 하안검 수술은 눈 밑의 지방을 재배치하거나 제거하여 다크서클과 주름을 개선합니다. 이 두 가지 수술을 통해 자연스럽고 젊어 보이는 눈매를 복원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눈썹 밑 거상술은 눈썹 아래의 처진 눈꺼풀 피부를 리프팅하여 눈을 시원하고 선명하게 만들어주는 수술이다. 중년이 되면 눈썹이 내려가고 이로 인해 눈이 작고 피곤해 보이기 쉬운 상태가 된다. 눈썹 밑 거상술은 눈썹 밑을 들어 올려 주어 눈을

대유 가전3사 노동자들, 박영우 회장 고발 기자회견

박홍배 의원, “노동의 대가와 기업 재산을 가로챈 최악의 경제사기” 박영우 일가 고발장과 회생기한 연장 탄원서 제출

더불어민주당 박홍배 의원(비례대표, 환경노동위원회)이 사상 최대 임금체불 기업인 대유위니아그룹의 임금체불 해결과 기업 회생을 위한 회생기한 연장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25일 개최했다. 지난 2월 박영우 회장은 임금과 퇴직금을 체불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4년을 선고받았으나, 항소한 바 있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는 국정감사와 청문회 등을 통해 대유위니아그룹의 임금체불 변제를 강조했으나 실질적인 임금체불 해결이 이뤄지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오는 4월 대유그룹 가전3사에 대한 회생기한이 다가오고 있어, 회생기한이 도래해 파산이나 청산에 이르게 될 경우, 임금체불 노동자 뿐만 아니라 협력업체 및 고객까지 피해가 확산될 우려가 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더불어민주당 노동존중실천단과 한국노총 금속노련, 민주노총 금속노조가 공동주최했으며 현장에는 대유그룹 가전3사 노동자들과 법률대리인이 함께 참석했다. 기자회견을 주관한 박홍배 의원은 “지난해 말 기준 대유위니아 그룹에서 총 1197억의 임금체불이 발생했고, 그 중 876억원이 미청산으로 남아있다”라며 “그룹 회장 일가가 노동의 대가와 기업의 재산을 가로챈 최악의 경제사기”라 강조했다. 또한 박 의원은 “임금체불은

3월 31일 17개월간 금지됐던 공매도 다시 허용, 정부의 시장 정상화 구실 공허해

정부는 3월 31일부터 17개월간 금지됐던 공매도를 다시 허용하면서 "시장 정상화"라고 설명하며, 공매도가 가격 발견 기능을 수행하고 시장 효율성을 높이는 데 중요한 제도라고 강조하고 있다. 그러나 실제 한국 공매도의 구조와 현실을 아는 이들에게 이러한 설명은 공허하게만 들린다. 겉으로는 제도 개선과 공정 거래를 강조하지만, 정작 중요한 문제들, 즉 무차입 공매도 관행, 기관의 공매도 특권, 그리고 정보 비대칭 문제는 제대로 다뤄지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정부와 언론은 차입 공매도만을 반복해서 언급한다. 이는 실제 주식을 빌린 뒤 매도하고, 일정 시점에 다시 사서 갚는 구조다. 이론적으로는 과열된 주가에 브레이크를 걸고 시장의 거품을 제거하는 기능이 있다. 그러나 한국 시장에서 이런 역할은 기관투자자와 외국인에만 해당된다. 또한 대부분의 메이저 증권사는 유동성 공급자(LP)나 시장 조성자(MM) 자격을 보유하고 있으며, 시장 조성을 명분으로 주식을 실제로 빌리지 않아도 매도 포지션을 자유롭게 취할 수 있다. 이처럼 구조적으로 개인과 기관 사이에 접근성부터 불균형이 존재하는 상황에서 공매도 제도는 공정한 제도라기보다 특권화된 도구에 가깝다. 게다가 장중에 공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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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 신입사원 임용식 개최…창사이래 최다 인원 채용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가 지난 30일, 직무 능력을 중심으로 한 공정·블라인드 채용을 통해 59명의 신입사원을 선발하고 ‘2025년 신입사원 임용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국마사회와의 인연을 시작한 59명의 신입사원들은 한 달 동안 주요 사업과 조직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신입사원 입문 교육 과정에 돌입한다. 기본 소양 교육, 지방 사업장(부산경남·제주·장수 등) 견학 및 일일 지사 근무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경험하게 된다. 정기환 회장은 "창사 이래 최다 인원을 채용하며, 우수하고 훌륭한 인재들이 임용식을 통해 한국마사회와의 첫 인연을 시작했다.“며 ”신입사원만의 창의적이고 톡톡 튀는 아이디어들을 현업에서 맘껏 펼칠 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적극적인 지원에 나설 계획이며, 향후 청년인턴 및 사회형평 채용 확대 등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한 노력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마사회는 올해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해 조기 채용을 실시했다. 이번 채용에서는 비수도권 지역인재 선발을 위해 제한경쟁과 자립준비청년·경력단절여성·다자녀부모 등 서류가점을 신설하여 사회형평 채용을 강화했다. 또한, 지원자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1차 면접자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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