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수농협연합회(회장 박철선)는 지난 15일 성명을 통해 명절 대목시장에 의존도가 높은 농축수산물 소비증진을 위해 국민권익위원회 전원위원회에서 결정된 농축수산물·농축수산가공품 선물가액 범위 상향을 적극 환영한다고 밝혔다. 성명에 따르면 올 명절기간 동안 청탁금지법 상 공직자 등이 예외적으로 받을 수 있는 농축산물 선물가액 범위를 10만원에서 20만원으로 상향하기로 의결하였으며 개정사항은 오는 1월 19일 국무회를 최종 통과하면 그날부터 연휴 마지막날인 2월 14일까지 26일 동안 유효하다고 밝혔다. 협회는 FTA 체결확대 등으로 과일의 수입량이 증가하고 소비패턴 변화로 국산과일의 소비가 정체된 상황에서 봄동상해, 태풍, 장마 등 기상재해로 우리 과수농업인들은 농업현장에서 사투를 버리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그러나 청렴사회 구현을 위하여 제정된 청탁금지법 취지와는 무관한 국산과실 등을 금품수수대상으로 선정하고 선물비 상한액을 적용하여 국산과일 소비가 위축되고 농가소득이 감소되었다고 강조했다. 협회는 명절에 사과와 배 등 국산 과실이 50% 이상 집중 판매되기 때문에 금번 조치로 국산과실 소비와 국내 과수산업 경쟁력 제고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하며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는 12월 이달의 A-벤처스로 주식회사 꽃팜(대표 김성수, 이하 꽃팜)을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꽃팜은 코로나19로 비대면 거래가 많아지는 상황에서 오프라인 중심의 꽃 도매 시장에 온라인 서비스를 일부 결합하여 유통 효율성 제고에 기여한 점을 높게 평가 받았다. 꽃팜은 IT기술을 이용, 꽃집 운영자가 온라인을 통해 꽃을 주문하고 배송 받을 수 있는 꽃 도매 플랫폼을 개발·운영하고 있다. 플랫폼의 핵심은 화훼 도소매 유통관리 시스템을 적용해 꽃팜이 직접 개발한 Web POS(온라인 판매시점정보관리)에 있다. Web POS는 일반적인 판매·정산뿐만 아니라, 플랫폼에서 발생하는 꽃 거래 정보를 수집·분석하여 거래량 및 향후 수요 등을 예측함으로써 구매자로 하여금 합리적인 거래를 할 수 있도록 한다. 실제로 꽃팜은 꽃집 운영자들이 다양하고 품질 좋은 꽃을 구매하기 위한 기회비용을 낮출 수 있도록 도와준다. 예컨대 기존 오프라인으로 운영되는 화훼도매시장에서 원하는 꽃을 구매하려면 ▲서울에 있는 도매·경매장에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 ▲가격 등 세부적인 정보의 제한, ▲수기 영수증 발행으로 정산에서 문제가 발생할 수 있었다. 꽃팜은 24시
한국과수농협연합회 썬플러스가 국산 컵과일 신제품 출시 소식을 전했다. 신제품은 한국과수농협연합회가 직접 개발한 ‘샤샤샤’와 ‘샤방’이다. 썬플러스가 선보인 ‘샤사사’는 소비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샤인머스캣을 기본으로 대표 국산 과일인 사과를 더해 출시했으며, ‘샤방’은 샤인머스캣과 방울토마토를 추가한 제품이다. 썬플러스의 관계자는 “전통적인 과일 소비 구조를 과감하게 탈피해 1인 가구도 손쉽게 구입, 소비할 수 있는 국산 컵과일 신제품을 개발했다.”라며 “이에 맞춰 신제품 런칭을 기념하여 푸드트럭을 이용한 ‘상큼 트럭이 간다 in 제주’ 프로모션을 진행했다.”라고 설명했다. 12월 4일부터 6일까지 약 사흘간 진행된 ‘상큼 트럭이 간다 in 제주’ 프로모션은 제주 관광객 및 현지 주민들을 대상으로 제주도 내의 관광지와 유명 명소를 썬플러스 푸드트럭이 직접 돌아다니며 신제품 ‘국산 컵과일’을 무료로 증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파인애플 등 수입 과일의 비중이 높아 국산 과일을 원료로 한 상품을 찾아보기 어려웠던 기존 컵과일 제품과 달리 소비자들에게 신선한 국산 과일의 맛을 전하고 농가를 위해 국산 과일의 소비 촉진을 도모하기 위한 노력이다. 이번 프로
한국과수농협연합회는 국산 컵과일 소비 촉진을 위해, 사연공모를 통한 컵과일 증정 이벤트를 17일까지 진행한다. 사연공모 이벤트는 썬플러스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sunplus_fruit) 및 페이스북(한국과수농협연합회) 계정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당첨자에게는 국산 과일로만 제조한‘썬플러스 컵과일’제품이 무료로 랜덤 배송된다. 이번에 증정하는 썬플러스 컵과일은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샤인머스캣을 기본으로 대표 국산 과일인 사과를 더한 ‘샤사사’와 남녀노소 모두가 좋아하는 방울토마토를 추가한 ‘샤방’ 두 종류다. 국산 과일의 소비 촉진과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우선시했기 때문에 훨씬 신선한 맛과 풍부한 향을 느낄 수 있다. 현재 시판중인 컵과일의 상당수는 파인애플과 같은 수입과일의 원물 비중이 높은 편으로, 국산 과일을 원료로 한 상품은 매우 제한적이었다. 이에 한국과수농협연합회는 국산 과일 소비촉진을 위해,‘샤사사’와 ‘샤방’두 가지 상품을 기획하였다. 한국과수농협연합회는 “이를 계기로 국산 과일로 만든 컵과일이 많이 알려지고, 코로나로 인해 지쳐있는 국민들에게 국산 컵과일을 증정하여 생활의 활력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고 밝혔다. 한편, 썬플러스 컵과일
국내산 과일의 우수성을 알리는 ‘2020 대한민국 과일산업대전’이 온라인·비대면 방식으로 4일 개막했다. 4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개막식에는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최소인원의 참석자들만 참석했으며 부대행사도 축소하는 등 제한적으로 진행됐다. 올해 행사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기조로 인해 ‘우리과일과(果) ON(溫)택트’를 슬로건으로 진행되며 4일부터 13일까지 열흘간 열린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는 한국과수농협연합회 주관으로 ‘2020 대한민국 과일산업대전’을 4일부터 13일까지 열흘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1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열번째를 맞는 ‘대한민국 과일산업대전’은 생산자와 소비자 간 직접 교류를 통해 국산 과일에 대한 친숙함을 한층 높이고, 국산 과일의 우수성을 홍보하는 기회를 갖는 대표적인 행사다. 올해 행사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기조로 인해 ‘우리과일과(果) ON(溫)택트’를 슬로건으로 정해, 온라인·비대면 방식 위주로 개최된다. 4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열흘간 지방자치단체, 생산자단체, 농기자재·식품가공 등 관련 업체 등 총 43개 기관·단체가 참여하여 다채로운 체험·판매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개막식에는 대표과일 선발대회 수상자 시상, 과일 나눔 행사 진행될 예정이며, 코로나19 확산 우려에 따라 참석자를 50인 미만으로 한정하고, 부대행사도 축소하는 등 제한적으로 운영된다. 주제전시관은 크게 대표과일 선발대회 수상작을 전시하는 대표과일관, 시장 수요를 반영해 개발한 신품종 등을 소개하는 신품종 소개관으로 구성되고, 과일에 대한 상식과 건강을 주제로 한 전문가 대담 등이 소개된다.
‘2020 대한민국 과일 산업대전’ 대표 과일 선발대회에서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송두옥씨가 영예의 대상 수상자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과수농협연합회가 주관하는 ‘2020 대한민국 과일산업대전’ 대표과일 선발대회에서 제주시 조천읍 송두옥씨가 출품한 감귤이 국무총리상 대상에, 각 품목별 최우수상은, 사과부문 안택산(경북 봉화군), 사과 신품종 부문 이정경(경기 평택시), 배부문 고우영 (충남 아산시), 배신품종 부문 이기열(전남 영암군), 단감부문 김태식(경남 진주시), 감귤부문 정수종(제주 제주시), 포도부문 지봉옥(전북 남원시), 복숭아 부문 강구일(경기 이천시), 참다래 부문 신현열(경남 진주시), 밤 부문 신덕영(세종특별자치시 장군면), 호두 부문 최무흠(충남 천안시), 떫은감 부문 유용석(경남 산청군), 대추 부문 서주석(충북 보은군) 씨로 총 14명이 선정됐다. 대상을 수상한 송두옥 씨는 대기업에서 퇴임 후 감귤 농사에 전념하던 중 관행농법으로는 도저히 경쟁력에서 살아남을 수 없다고 판단해 농업기술센터교육, 농협교육, 마이스터대학교육 등을 수료하면서 다양한 영농기술을 습득했다. 청정제주를 살리기 위해 화학비료를
복합내병성, 내재해성, 기능성 품종 신미도 높고 홍고추, 건고추 품질 우수 농우바이오가 12월 추천품종으로 칼라병과 탄저병에 강한 고추품종 ‘칼탄맥스’를 소개했다. 신품종 칼탄맥스는 농우바이오 고추 신품종으로 복합내병성, 내재해성, 기능성 품종이다. 칼라병과 탄저병에 특히 강하며, 역병과 오이모자이크 바이러스(CMV)에도 강한 내병성을 지니고 있다. 또한 초세가 강하면서 절간이 짧고 소엽으로 재배용이성이 높고 착과력이 뛰어나다. 또한,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우수한 상품성을 자랑하는 고품질 품종이다. ■‘칼탄맥스’ 특징 ① 절간이 짧고 소엽으로 재배용이성이 우수한 극대과종 품종이다. ② 과형이 우수하며 색택과 광택이 뛰어나 상품성이 뛰어나다. ③ 분지성이 강하고 착과력이 우수하여 수량성이 뛰어나다. ④ 신미도가 높으며 홍고추, 건고추 품질이 우수하다. ⑤ 오이모자이크 바이러스(CMV-fny), 토마토반점위조바이러스(칼라병), 탄저병 및 역병 복합 내병계 품종이다.
태국에서는 새콤달콤한 한국산 딸기가 한 달 앞으로 다가온 크리스마스 선물로 단연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포도와 배 등 다른 신선과일도 덩달아 인기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이병호)는 18일에 태국 방콕에서 한국 신선과일 최대 수출시즌 시작을 알리는 ‘Korea Winter Fruit Fest’ 이벤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산 농산물이 대거 입점되는 시기에 맞춰 방콕시내 최고급 백화점 엠포리엄의 고메마켓에 위치한 한국 신선농산물 전용 판매공간인 ‘K-Fresh Zone’에서 열렸다. 행사는 24일까지 지속되며 행사기간 동안 K-Fresh Zone에서는 스타품목인 딸기뿐 아니라 포도, 배, 감 등 현지에서 인기있는 한국산 신선과일의 시식행사를 진행한다. 특히 현지소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수 있는 특별 판매부스 설치하여 한국 전통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연말 분위기를 한껏 돋울 예정이다. 한편, ‘K-Fresh Zone’은 현지 슈퍼마켓 등 유통매장 내 한국산 전용 특별매대로, 딸기·포도·복숭아·블루베리·버섯 등 한국산 신선농산물을 연중 판매한다. 또한 소비자에게 한국산 신선농산물의 우수성과 안전성을 홍보하는 현지
새콤달콤 과일 영상공모전이 11월 18일부터 30일까지 개최된다. 과일과 관련된 영상을 촬영하여 편집하면 된다. 과일 요리법이나 카빙, 먹는 모습 등을 담아 우리과일을 활용한 독특한 영상을 만들어 보세요. 시상자 선정는 12월 3일부터 6일까지 내부 심사에 의해 평가한다. 대상은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과 상금 50만원, 최우수상은 한국과수농협연합회장상과 상금 30만원, 우수상은 한국과수농협연합회장상과 상금 20만원을 시상한다. 2020 우리과일 요리경연대회가 11월 30일 열릴 예정이다. 우리 과일을 사랑하는 대한민국 거주자 누구나 접수 가능하다. 참가신청은 11월 13일부터 25일까지 참가신청서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우리 국산과일 활용 및 소비촉진에 기여하는 레시피면 된다. 우리 축산과일 사과, 배, 단감, 감귤, 포도, 복숭아, 참다래 7대 과종을 이용한 레시피, 한식과 중식, 일시, 양식 등 제한이 없다. 대상은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과 상금 50만원, 최우수상은 한국과수농협연합회장상과 상금 30만원, 우수상은 한국과수농협연합회장상과 상금 20만원을 시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