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물품질평가원 강원지원(지원장 정연복)은 26일 강원대학교 동물생명과학대학 재학생 100여명을 대상으로 채용설명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2025년 상반기 채용 일정에 맞춰 강원대학교 축산분야 전공 대학생들에게 축산물품질평가원의 주요 사업(등급·이력·유통) 및 축산물품질평가사의 직무를 소개하고, 상반기 축산물품질평가원의 채용 규모와 세부 절차, 선배와의 대화를 통한 질의응답 시간으로 진행됐다. 설명회의 채용 일정 및 전형에 관한 부분은 강원지원 운영부장 및 강원대학교를 졸업한 선배에게 질의·응답하는 방식으로 △자기소개서 작성 방법 △서류 및 필기 합격 전략 △면접에 자주 나오는 키워드 △실무자의 현직경험 등 취업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구성으로 학생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정연복 강원지원장은 “이번 취업설명회를 통해 취업 준비중인 재학생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축산분야 전공자들의 진로 및 취업역량 강화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문진섭)이 고품질 원유와 진한 생크림, 깊은 커피 풍미가 조화를 이루는 프리미엄 RTD 컵커피 신제품 ‘강릉커피 아인슈페너(250ml)’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서울우유는 색다른 커피 경험을 원하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해 기존 ‘강릉커피’ 라떼 3종(라떼·바닐라라떼·더블샷라떼)에 이어 아인슈페너 맛을 새롭게 추가하며 제품 라인업을 확장했다. 서울우유 고유의 고소한 원유에 부드러운 생크림을 더해 아인슈페너 특유의 진한 크림 맛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기존의 서울우유 강릉커피 라떼 3종과 마찬가지로 신제품 역시 대한민국 1세대 바리스타이자 강릉 커피 명소 보헤미안 로스터즈를 운영하는 박이추 바리스타와 협업한 제품이다. 직화식 로스팅 원두에 콜드브루 추출액을 더한 ‘듀얼브루 공법’을 적용해 커피 본연의 진하고 묵직한 풍미를 구현했다. 서울우유 ‘강릉커피 아인슈페너(250ml)’는 전국 편의점을 비롯해 대형마트, SSM, 온라인 등 다양한 유통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서울우유협동조합 유음료마케팅팀 이승정 대리는 “강릉커피 아인슈페너는 기존 라떼 3종에 이어 선보이는 새로운 라인업으로, 깊고 부드러운 크림과 커피의 조화를 극대화한 제품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원장 박순연)은 농업경영체 정보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4월부터 6월까지 벼·사과·배 등 하계작물 정기 변경신고 기간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농업경영체 등록 농업인은 공익직불 등 농업 관련 융자·보조 사업 지원혜택을 받는 대신 농어업경영체법 제4조에 따라 변경등록의 의무가 주어진다. 이는 정확한 농업경영체 등록정보를 토대로 정책지원을 추진하고 농산물 수급 등 정책 기초자료로 활용하는 등 농정 발전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한 방안이다. 하지만 바쁜 영농활동과 의무에 대한 인식 부족 등으로 농업인이 제때 변경등록을 하지 않고 있어 지원 사업에서 배제되는 등의 불이익을 받을 우려가 있다. 이에 농관원은 올해부터 정기 변경신고제를 도입·운영하고 있다.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마늘·양파 품목을 대상으로 시범운영을 진행했고, 4월부터 6월에는 하계작물 변경신고 기간으로 정하고 전국적인 홍보활동을 통해 변경신고를 유도할 계획이다. 1월부터 3월까지 시범운영에서는 마늘·양파 자조금 단체와 협력하여 문자(48천 건), 안내문(34천 건), 마을방송(5천 회), 이·통장회의(135회) 등으로 변경신고 참여를 대대적으로 홍보하여 25천여 농업경영체가 변경에
전북특별자치도가 전북에 산재한 태조 이성계 관련 유적지를 중심으로, 역사와 문화를 아우르는 새로운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 올해부터 '다시 만나는 영웅, 태조 이성계'라는 주제로 '태조 이성계 유적지 역사탐방'을 본격 추진하며, 기존 1개 코스를 4개 코스로 확대해 보다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역사 탐방을 넘어, 전북의 유적과 스토리를 기반으로 한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개발해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와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4개 테마별 역사탐방 코스는 태조 이성계의 조선 개국의 전조가 움터가는 과정인 ‘(제1코스)조선 개국의 서광(상이암, 마이산, 뜬봉샘 등)’부터 조선왕조의 뿌리인 전주에서 이성계와 조선 건국의 연결 고리를 찾는 ‘(제2코스)조선건국의 본향, 전주(한옥마을 등)’과 ‘(제3코스)태조 이성계 조선의 건국(한옥마을, 황산대첩비지 등)’, 그리고 임진왜란 당시 전북의 위상 ‘(제4코스)조선 국난극복의 중심, 전북(위봉산성, 웅치전적지, 적상산사고 등)’을 각 주제로 운영된다. 기존에는 유튜버·인플루언서를 중심으로 진행됐던 탐방 대상이 역사문화 관련 대학생, 외국인 유학생, 국가기관 이주 직원
정읍시가 정원문화 확산과 시민정원사 양성을 위해 교육생 30명을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기본교육 20명, 심화교육 10명으로 26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기본교육은 정읍시에 거주하며 수료 후 자원봉사 활동이 가능한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고, 심화교육은 기본교육 수료자에 한해 신청할 수 있다. 교육은 다음달 8일부터 9월 9일까지 정읍시 첨단과학로 757에 위치한 꽃담원에서 진행되며 기본교육은 매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6시, 심화교육은 매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각각 총 80시간씩 운영된다. 교육비는 기본교육의 경우 1인당 90만원 중 80만원을 시가 보조하며, 수강생은 10만 원만 부담하면 된다. 심화교육은 100만원 중 자부담은 20만원이다. 신청은 교육신청서와 구비서류를 꽃담원 이메일(songs105@hanmail.net)로 제출하면 되고 교육생은 선착순으로 선발한다. 시민정원사 양성교육은 지난 2019년 시작된 이후 현재까지 약 20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실습과 견학을 통해 실질적인 정원 조성과 관리 기술을 배울 수 있는 과정으로 평가받고 있다. 시 관계자는 “정원에 관심 있는 시민들이 전문 기술을 갖춘 시민정원
고창군이 군 방역부서장, 축종별 협의회장, 고창부안축협 등이 참석해 가축전염병 방역대책회의를 열고 선제적 차단 방역에 나섰다고 26일 밝혔다. 군은 가축전염병 발생시 농가에 즉시 상황전파하고, 축산차량으로 인한 교차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거점소독시설 3개소를 24시간 운영하고 있다. 공동방제단 등 소독차량 8대를 지원해 철새도래지, 농장 진출입로 소독 강화하고 축협 등 관련 생산자단체에 방역수칙 준수 등 방역대책을 안내하고 있다. 또한 지난 14~22일 소·염소(880호) 전 두수 구제역 백신 긴급접종을 마무리했고, 군과 방역본부에서는 매일 우제류 농가에 전화 예찰을 실시하고 있다. 현재 AI는 전북을 포함한 7개 시도(경기, 충남, 충북, 경북, 전남, 세종)는 위기경보 ‘심각’단계로 행정명령 연장운영 및 검사체계도 특별방역대책기간과 동일하게 유지중이다. 농장단위 차단방역 지원을 위해 각읍면을 통해 구제역·AI 바이러스는 소독약품을 우제류 농가 820호, 가금농가 126호에 공급해, 축사 내외부 소독을 실시하고 있으며 매일 2회 이상 예찰해 의심축 발견시 즉시 신고토록 안내하고 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구제역 유입 차단을 위해 꼼꼼한 백신접종, 철저한 소독
봄을 시샘하던 꽃샘추위가 물러나고 완연한 봄기운이 감도는 3월 말, 인천 곳곳에서 봄꽃들이 하나둘 피어나며 여행객들에게 봄의 정취를 선사할 준비에 한창이다. 인천관광공사가 추천하는 설렘 가득한 봄꽃 명소로 우선 도심속 벚꽃 명소로 인천대공원은 40년 이상된 왕벚나무 800여 그루가 약 1.2km에 걸쳐 벚꽃터널을 이루며 장관을 연출한다.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산책로를 따라 걸으며 따뜻한 봄날을 만끽할 수 있다. 특히 다음달 5일부터 6일에는 벚꽃축제가 열려 개막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즐기며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또한 공원 내 자전거를 대여해 벚꽃길을 따라 달리며 봄의 향기와 꽃의 아름다움을 더욱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다. 이어 기하학적인 건물들과 이국적 공원 풍경이 어우러진 센트럴파크는 봄이 되면 벚꽃과 튤립, 유채꽃등이 피어 아름다운 경관을 자아낸다. 수상택시와 문보트 등을 타고 수변을 따라 피어난 봄꽃을 감상하는 것도 이곳에서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즐거움이다. 공원 주변 호텔들에서는‘벚꽃 패키지’상품을 출시해 센트럴파크의 벚꽃을 더욱 특별하게 즐길 수 있다. 쉐라톤 그랜드 인천 호텔과 오크우드 프리미어 인천 등에서는
농촌진흥청(청장 권재한)은 토끼고기가 항비만과 지방간 개선 효과를 가진 우수한 건강식품임을 동물실험(쥐 실험)을 통해 입증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실험용 쥐를 △일반(정상) 식이군 △토끼고기 미포함 고지방 식이군 △토끼고기 포함(5~10%) 고지방 식이군으로 나눠 15주 동안 급여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연구 결과, 토끼고기를 포함한 고지방 식이군이 토끼고기를 포함하지 않은 단순 고지방 식이군에 비해 체중 증가가 유의미하게 억제된 것이 확인됐다. 실험 초기(0주)에는 모든 실험군의 체중이 유사한 수준이었으나, 토끼고기를 포함한 고지방 식이군의 체중 증가가 점진적으로 억제됐다. 특히 토끼고기를 10% 포함한 식이군이 5%를 포함한 식이군보다 체중 증가가 더욱 둔화했다. 연구진은 실험군의 대사 상태를 통일시키기 위해 12시간 절식 상태에서 혈액 지표를 분석했다. 그 결과, 토끼고기를 섭취한 고지방 식이군은 토끼고기를 섭취하지 않은 고지방 식이군에 비해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가 최대 38% 감소했다. 또한, 간 내 중성지방 함량도 26% 감소하는 경향을 보여 전반적인 대사 건강 개선 효과를 나타냈다. 간 손상 여부를 나타내는 효소 수치도 20% 이상 감소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는 지난 25일 농림축산식품부 중회의실에서 농림축산식품부 축산정책관 안용덕, 축산경영과장 이연섭,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가축개량평가과장 박병호, 가금연구센터장 지상윤, (사)한국토종닭협회장 문정진, 토종닭 인정위원장 이상진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토종닭 산업 발전을 위한 분과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토종닭 산업발전을 위한 TF는 2020년부터 현재까지 각계각층의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토종닭 산업의 근본적인 문제를 진단하고 해결 방안을 논의해 왔으며, 이를 바탕으로 중장기 발전 대책을 수립하고 있으며, 이날 회의는 정부 차원의 토종닭 육종 및 경쟁력 제고를 위해 토종닭 종축 등록 방향과 세부 추진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토종닭 산업발전을 위한 TF’에서 지속적으로 검토 및 추진되고 있다. 현재 토종닭은 국내 고유 종자로서 순계·원종계를 보유하고 있지만, 종축 등록에 대한 명확한 규정이 마련되지 않은 상태이다. 이에 따라 축산법에 따라 토종가축으로만 인정되어 관리되고 있으며, 종축 등록을 위한 제도적 보완이 필요한 상황이다. 토종닭 개량형질에 대한 가축 개량 목표가 설정되었으나, 개량의 기
인천지방해양수산청(청장 김재철)은 26일부터 다음달 25일까지 서해5도 해양문화 탐방단을 모집한다. 해양문화·생태 체험과 해양정화 활동, 남북 접경지역 탐방을 통해 해양에 대한 이해 증진과 해양영토에 대한 의식 고취를 위해 마련된 탐방프로그램은 올해로 3년째를 맞으며 지금까지 총 300여명의 대학생이 참가했다. 탐방프로그램은 총 4기로 나눠 실시되며 이번 모집대상은 1기와 2기 참가자 각 40명이다. 국내 대학교에 재학 중인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인천지방해양수산청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되며, 선정결과는 다음달 29일에 개별 통지한다. 인천지방해양수산청은 선정된 대학생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하고 1기는 오는 5월 16일부터 17일까지, 2기는 5월 30일부터 31일까지 백령도를 탐방할 계획이다. 탐방 비용은 무료이며 참여한 대학생에게는 자원봉사 4시간 인정과 기념품을 제공하고 적극적으로 활동한 학생에게는 상품을 수여할 예정이다. 김재철 인천지방해양수산청장은 “우리나라를 이끌어 나갈 차세대 주역인 대학생들이 연안여객선 승선, 해양문화·생태 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해양수산분야를 이끌어가는 리더로 성장하고 해양문화와 영토에 대한 의식을 제고하는 계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