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 송미령 장관은 14일 서울 종로구 북촌에 위치한 한식문화공간 이음을 찾아 우리 농산물로 구성된 설 선물세트를 홍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설 민생선물세트’는 국산 농식품 소비 촉진과 소비자 부담 완화를 위해 최대 3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되며, 명절의 대표적 선물인 한우나 과일은 물론, 우리 쌀을 활용한 한과나 전통주 등 다채롭게 구성되어 있다. 아울러 한식문화공간 이음에서는 민생선물세트 외에도 대한민국식품명인들이 정성껏 만든 고품격 제품들과 지역특산주 등 전통주로 구성된 특별한 선물세트도 함께 전시 및 판매되고 있다. 송미령 장관은 “이번 민생선물세트는 우리 농업인들의 정성과 우수한 농산물로 만들어져 품질과 의미를 모두 담고 있다.”라고 말하며, “설 명절 기간 동안 한식문화공간 이음에서 전시를 관람하며 한식의 전통과 가치를 느끼고, 우리 농산물로 사랑과 정성을 전하는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명절 성수기 1월 13일 ~ 27일 농산물 출하 운송비의 50% 지원 실속형 과일 선물 세트 3만 상자를 온라인 도매로 공급 설 성수품 중심으로 특화 상품 구성하고, 10% 할인된 가격으로 공급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이하여 과일선물세트 3만 상자를 포함한 6천톤의 농산물을 온라인도매시장을 통해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한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 성수기 동안 집중되는 농산물 유통 비용 부담을 절감하는 한편, 온라인도매시장 특화상품에 대해서는 추가적인 할인 지원을 통해 소비자 부담을 낮추기 위해 추진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운송비 지원(50%), ▲실속형 과일 선물세트 (잠정) 3만 상자 유통, ▲성수품 특화상품 구성 및 10% 할인 지원이다. 첫째, 행사 기간인 1월 13일부터 27일에 온라인도매시장에 출하하는 판매자에게 운송비의 50%를 지원한다. 총 지원 예산은 2억원 수준으로, 약 6천톤 수준의 물량을 지원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를 통해 물동량이 집중적으로 증가하는 기간에 판매자의 부담을 낮춤으로써 저렴한 가격으로 최종 소비자가 받을 수 있게 할 계획이다. 이 중에는 지난 9일 정부에서 발표한 “2025년 설 성수품 수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원장 박성우)은 설 명절을 앞두고 거래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과일, 축산물, 한과 등 선물 및 제수용 친환경인증 농식품에 대해 1월 14일부터 27일까지 14일간 부정유통 차단을 위해 일제 점검한다. 이번 점검은 일반 농산물을 친환경 인증품으로 둔갑하거나 허위·과장 광고하는 행위에 대해 대형유통업체는 물론 온라인 쇼핑몰에 대해서도 점검을 실시한다. 온라인 쇼핑몰의 경우 위반이 의심되는 제품을 직접 주문·구입하여 배송된 제품이 인증품인지 여부를 확인하는‘미스테리쇼퍼’방식의 단속 기법을 도입하여 점검을 실시한다. 농관원에서는 온라인 유통 증가에 대응하여 2021년부터 자체 개발한 자동화(RPA)프로그램을 통해 친환경 농식품 부정유통 단속을 하고 있으며, 2024년에는 온·오프라인 총 46개소의 허위 판매업소를 적발하여 처벌하였다. 박성우 원장은 “올해부터는‘친환경 부정유통 전문단속반’을 편성하여 친환경 농식품 유통이 많은 대도시 지역을 중심으로 연중 상시 단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천시(시장 유정복)는 설 연휴를 맞아 오는 16일부터 17일까지 양일간 시청 본관 중앙홀에서 인천 우수식품 특별판매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인천지역 식품 제조·가공업체가 생산한 우수 제품을 홍보하고, 판매 기회를 확대하고자 마련됐다. 특별판매전에는 인천을 대표하는 제조·가공업체 23개소가 참여해 124개 품목의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특히 행사 기간 동안 방문객은 해당 제품들을 시중가보다 20~30%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으며, 무료 시식을 통해 제품의 품질을 직접 체험할 기회도 제공된다. 주요 판매 품목으로는 쑥찹쌀떡, 쑥인절미, 떡국떡, 수제 요구르트, 김치류, 닭갈비, 브리또, 마카롱, 곶감, 달팽이 엑기스, 아로니아 분말, 조미김, 장류, 반찬류, 젓갈류, 양념주꾸미, 초콜릿, 탕류, 양념갈비 등이 준비돼 있다. 신병철 시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특별판매전은 인천에서 생산된 우수한 제품을 시민들에게 소개함과 동시에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기업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다양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판매하는 음식의 국내산 비율이 상향될 것으로 전망된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서삼석 의원(전남 영암 ‧ 무안 ‧ 신안)이 한국도로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12월부터 휴게시설 운영서비스 평가지표에 국내산 농축수산물을 활용하면 가점을 부여하는 「국내산 농산물 활성화」 지표가 신설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24년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음식은 호두과자와 우동으로 각각에 사용되는 식재료인 호두와 면이 100% 수입산인 것으로 밝혀졌었다. 이에 지난 12월, 한국도로공사는 ‘휴게시설 운영 서비스 평가’ 내 F&B(food&beverage) 혁신점수(총 12점) 중 3점을 부여하는 「국내산 농산물 활성화」 지표를 신설했다. 따라서 휴게소 운영자는 재계약을 위해 국내산 농축수산물을 활용한 메뉴 개발 등의 노력을 해야 한다. 서삼석 국회의원은 “한국도로공사의 고속도로 휴게소 운영자 재평가 시 가점이 부여되는 「국내산 농산물 활성화」 지표 신설로 국내산 농수축산물 활용도가 늘어나면 농어가의 경제 여건이 개선되는 등 많은 파급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라며, “추후 도로공사의 국내산 농산물
인천시 옹진군(군수 문경복)은 13일, 올해년도 농림사업 지원 대상자 선정을 위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정책심의회를 옹진군청 중회의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의회는 비닐하우스, 저온저장고등 농업시설을 비롯해 축산, 원예, 과수 분야 등 옹진군 농업분야 민간보조사업 총 35개사업 27억원에 대한 안건을 심의했다. 특히 투명성과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 농업 부서의 장, 농업 관련 기관장, 옹진군의원, 농가 대표 등 16명의 심의위원이 참여해 사업별 사업목적 및 필요성과 지원 자격 선정기준 등에 대한 심도 있는 검토를 바탕으로 농림사업 신청자 1363명 중 기지원자 등 128명을 제외한 901명을 선정하고 334명을 예비후보자로 결정했다. 또한 이번 심의회에서는 농업 분야에 대한 건의사항 및 농정발전에 대한 의견수렴 시간을 마련했으며, 농업인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용해 반영할 예정이다. 최철영 농정과장은“농업ㆍ농촌 및 식품산업 정책심의회를 통해 투명하고 공정한 대상자 선정으로 농가 경영비를 절감하고 심의 의결된 농업 분야 보조사업을 조기에 추진해 농업경쟁력 강화와 농업인 소득 증대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동활, 이하 한우자조금)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소비자들에게 품질 좋은 한우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기 위해 1월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2025년 설맞이 온라인 한우장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13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25 설맞이 온라인 한우장터’ 기념 행사에는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 이동활 위원장,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 안병우 대표이사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한우의 우수성 및 가치를 알리고 한우 소비 촉진을 위해 뜻을 모았다. 13일부터 17일까지 열리는 이번 온라인 한우장터에서는 대형마트 정상가 대비 최대 58% 할인된 가격으로 한우를 구매할 수 있다. 주요 품목으로는 1등급 이상의 등심, 채끝, 불고기, 국거리, 양지 등이 있으며, 1등급 100g 기준으로는 등심 7,560원, 채끝 8,450원, 불고기 및 국거리 2,960원, 양지 4,630원에 구매할 수 있다. 그 밖에도 다양한 한우 가공품과 우족, 사골 등도 할인가에 판매한다. 할인 품목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온라인 한우장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원한우(강원), 경북대구한우 한우왕(경북), 녹색한우(전남), 대관령한우
풀무원건강생활은 식물 기반 헬스케어 솔루션 브랜드 ‘풀무원건강식물원’의 대표 제품 ‘파이토 에너지 샷’이 전국 이마트 트레이더스 22개 전점에 공식 입점하며 오프라인 유통망을 본격 확대한다고 13일 밝혔다. ‘파이토 에너지 샷’은 101가지 식물의 영양소를 한 포에 담은 액상형 식물 발효 제품으로, 과일과 채소 섭취량이 줄어든 현대인에게 적합한 헬스케어 솔루션을 제공한다. 핵심 원료인 ‘파이토 메타 에센스’는 당근, 흰목이버섯, 레몬 등 과일 39종, 채소 32종, 뿌리채소 8종, 버섯 11종, 허브 8종, 해조류 3종까지 총 101종의 식물 원료를 365일 발효시켜 제조된다. 또한 씨앗, 뿌리, 열매, 잎 등 식물의 모든 부위를 활용하는 홀푸드 공법을 사용해 다양한 식재료 섭취가 어려운 소비자들에게 간편한 영양 섭취를 제공한다. ‘파이토 에너지 샷’이 창고형 할인점에 진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해 5월 첫 출시 이후 누적 판매량 25만 포를 기록하며 소비자들로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은 이 제품은 풀무원의 온라인몰 ‘#풀무원’,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 올리브영에 이어 이번 이마트 트레이더스 입점으로 오프라인 유통망까지 확대하며 소비자 접점을 한층 넓혔다
종합식품기업 하림의 어린이식 브랜드 푸디버디가 학습과 식사의 즐거움을 결합한 ‘재미있는 영어치킨너겟’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품은 지난해 11월 선보인 ‘재미있는 숫자치킨너겟’에 이은 두 번째 라인업으로, 알파벳 A부터 Z까지의 모양을 통해 아이들이 영어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학습적 재미를 제공하며, 식사시간을 즐겁게 만들어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신제품은 국내산 닭 가슴살을 12시간 냉장 숙성해 100% 식물성 기름에 튀겨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식감을 살렸다. 또한, 인공 향료와 색소를 배제해 재료 본연의 고소한 맛을 살렸으며, 국내산 브로콜리, 당근, 양파를 잘게 썰어 넣어 채소를 싫어하는 아이들도 맛있게 먹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단백질 함량이 100g당 14g에 달하는 고단백 제품으로 성장기 어린이의 영양 보충에도 효과적이다. 푸디버디 숫자치킨너겟은 간편한 조리법으로 반찬이나 간식으로 활용되며 큰 인기를 얻었다. SNS 및 쇼핑몰 등에서는 “맛도 좋고 숫자 모양이라 아이들이 즐겁게 먹는다”, “숫자 찾기에 시간이 걸리지만 아이가 직접 플레이팅하면서 식사시간을 즐거워한다”는 등의 긍정적인 후기가 이어지고 있다. 푸디버디 관계자는 “숫
2025년 새해에도 먹거리 물가는 여전히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환율 상승, 고물가 지속, 원재료 가격 상승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며 소비자들의 식비 부담이 커지고 있다. 여기에 1인 가구와 맞벌이 가구의 증가로 가구 형태 변화가 맞물리며 새로운 소비 트렌드가 주목받고 있다. ‘조립식 외식’은 식사 준비의 번거로움을 덜고자 반조리 또는 완조리된 음식을 구매해 집에서 간편하게 차려 먹는 방식을 뜻한다. 외식처럼 다양한 메뉴를 즐기면서도 비용 절감과 집밥의 편안함을 동시에 누릴 수 있어 1인 가구와 맞벌이 가구를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2023년 기준 1인 가구는 전체 가구의 35.5%에 달하며 약 783만 가구에 이르고 있다. 맞벌이 가구 역시 배우자가 있는 전체 가구 중 48.2%로 약 612만 가구를 기록하며, 이들 가구 형태가 조립식 외식 트렌드와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밀키트와 반찬가게, 가정간편식(HMR) 등은 조립식 외식의 대표 아이템으로 자리 잡고 있다. 한돈 전문식품 브랜드 도드람(조합장 박광욱)은 소비자 니즈를 반영한 다양한 간편식 제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도드람은 고품질 원재료와 간편한 조리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