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은 “올해 사과 꽃 피는 시기가 평년 대비 1일∼5일 빠를 것으로 예측된다”며 저온 피해 예방과 결실 확보를 위한 작업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할 것을 당부했다. 꽃 피는 시기가 빨라지면 봄철 서리로 저온 피해 우려가 높고, 꽃이 피어 있는 기간이 줄어 결실을 맺기 위한 기간도 짧아져 갑작스런 고온으로 결실률도 낮아진다. 농촌진흥청 지난 2월 1일부터 3월 26일까지 기상 자료를 분석했다. 사과 ‘후지’ 품종의 꽃피는 시기는 문경·안동은 4월 17∼18일, 의성·군위·원주 4월 18∼20일, 충주·거창 4월 22∼23일, 영주·청송 4월 26∼28일, 봉화·제천·평창·장수는 4월 30일 이후로 예측됐다. 꽃 피는 시기는 같은 지역이라도 사과원의 위치를 기준으로 해발고도보다 100m 높으면 2일가량 늦고, 낮으면 2일가량 빠르다. 같은 해발이라도 햇빛이 잘 드는 남향 경사면은 빠르고, 해발이 낮아도 밤에 찬 공기가 머무르기 쉬운 분지 지형에서는 늦어진다. 꽃 피는 시기는 3월 하순 이후의 기상에 따라 빨라지거나 늦어질 수 있으므로 사과나무의 꽃눈이 자라는 상태를 수시로 점검해충분한 결실을 확보할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한다. 늦서리 피해 상습지
연일 계속되는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때문에 일상생활을 하기전공기질을 확인하며 하루를 시작한다. 그러다보니 집집마다 공기청정기가 이제는 필수품이 되고 있다. 미세먼지로 숨이 턱턱 막히는 요즘 실내식물을 키우면 미세먼지를 줄이는 효과가 있어 공기청정기가 필요없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화제가 되고 있다.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은 4년동안 여러 종의 실내식물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식물이 실내 미세먼지를 줄이는 데 효과가 있음을 과학적으로 밝혀냈다고 밝혔다. 미세먼지를 공기 중으로 날려 3시간 둔 후 가라앉은 큰 입자는 제외하고 초미세먼지(PM 2.5) 300μg/㎥ 농도로 식물 있는 밀폐된 방과 없는 방에 각각 넣고 4시간 동안 조사하는 방식으로 실험을 진행했다. 실험결과 미세먼지를 육안으로 볼 수 있는 가시화 기기를 이용해 식물이 있는 방에서 초미세먼지가 실제 줄어든 것을 확인했다. 또한 초미세먼지를 없애는 데 효과적인 식물도 선발했다. 4시간동안 줄어든 초미세먼지 양을 살펴보면 파키라, 백량금, 멕시코소철, 박쥐란, 율마 등 5종이 효과가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농진청은 “초미세먼지 ‘나쁨’(55ug/㎥)인 날 기준, 20㎡의 거실에 잎 면적 1㎡의 화분 3∼5
국내 기술력으로 개발된 프리지아 20여 계통이 첫선을 보였다.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은 13일 전북 완주군 국립원예특작과학원에서 아름다운 색과 은은한 향을 내는 국산 프리지아 평가회를 열고 새로 개발된 프리지아 20여 계통과기존 품종 20여 가지도 함께 소개했다. 꺾은 꽃(절화용) 품종은 노랑, 빨강, 하양 등 색이 다양하다. 긴 꽃대에 꽃이 많이 피고 생산량이 많은 국내 시설재배 환경에서 잘 자라는 특성이 있다. 프리지아는 11월부터 12월께 출하하기 위해 일반적으로 알뿌리(구근)에 저온 처리를 하는데, 이 계통은 저온 처리를 하지 않아도 20일 이상 꽃이 빨리 핀다. 그동안 농촌진흥청은 1999년부터 프리지아 새 품종을 연구해왔다. 2003년 ‘샤이니골드’를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모두 46품종을 육성했다.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김원희 화훼과장은 “개화가 빠른 극조생종 품종 개발로 국내 시장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수출 약세에 대한 대안으로 꺾은 꽃뿐만 아니라 구근과 분화용 품종도 개발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농우바이오 이병각 대표이사가 취임했다. 농우바이오는 25일 여주육종연구단지대강당에서 임직원 2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이병각 신임 대표이사의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이병각 신임 대표는취임식에서 “글로벌 마케팅 경쟁력 강화를 통해 해외 영업뿐만 아니라 신시장 개척 및 신품종 개발을 전담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겠다”고 천명했다. 또한 “현장을 중시하는 경영 실천을 위해 24시간 열린 소통을 통해임직원들의 소중한 목소리에도 귀를 귀울이는 비전을 제시하는 리더가 되겠다”고 밝히며 글로벌 선두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더불어 범 농협 내 인프라를 적극 활용한 협력 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임을 밝히며종자뿐 아니라 상토, 비료, 농약을 연계한 토탈 농기자재 사업 모듈을 개발해 농업인들의 편리성을 증진시키고 아울러 전문적인 컨설팅 또한 종합적으로 연계가 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병각 신임 대표이사는 1999년 농우바이오에 입사해 경남,북 지점장을 거쳐 국내사업본부장을 역임했으며 이후 해외법인을 총괄하는 기획조정실 재무기획단장을 거쳐 농우바이오 자회사인 상토전문회사 상림의 전무이사로 근무했다.
숙기가 빠르면서 근미 맺힘이 뛰어나고 근형이 H형으로 균일해 박스작업이 용이한 봄무 ‘감탄무’가 출시됐다. 농우바이오(대표이사 최유현)는기존 봄무 품종에 비해 숙기가 5~10일 정도 빠르고근미 맺힘이 우수해 상품성이 좋은신품종 ‘감탄무’를 출시하고본격 판매에 나섰다. 봄무는 월동무 출하량에 따라 재배시기 및 재배량 변동이 크기 때문에 재배 환경이 불량한 봄철 저온기에도 상품성이 우수한 품종을 선택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포인트라고 볼 수 있다. ‘감탄무’는추대에 안정적이며 저온기 비대력이 우수하여 조기 수확이 가능하므로 기존에 숙기가 다소 느린 봄무 품종들에 비해 차별화된 재배 운영이 가능하다. ‘감탄무’를 개발한 농우바이오 PM2팀 김재익 팀장은 “감탄무는 숙기가 빠르면서 근미맺힘이 우수한 특성이 있기 때문에 평소보다 두둑을 좀 더 높게 쌓아 재배하면 근장을 키워내면서 상품성이 우수한 작황을 보실 수 있을것”이라고 전했다.
‘2018 대한민국 과일산업대전 대표과일선발대회’에서 충청남도 아산시 정순정 (만58세)씨가 영예의 大賞 수상자로 선정됐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과수농협연합회가 주관하는 ‘2018대한민국 과일산업대전’ 대표과일선발대회에서 충청남도 아산시 정순정씨가 출품한‘배’를 농식품부장관상 大賞에, 각 품목별 최우수상에, ‘사과’부문 이명희(충북 보은군), ‘배’부문 이종학 (충남 천안시), ‘단감’부문 노왕현(경남 창녕군), ‘감귤’부문 현승구(제주 서귀포시), ‘포도’부문 지봉옥(전북 남원시), ‘복숭아’부문강보성(경기 이천시), ‘참다래’부문 신현열(경남 진주시), ‘밤’부문 윤익원(충남 청양군), ‘호두’부문 이영인(경북 김천시), ‘떫은감’부문 하일규(경남 산청군), ‘대추’부문 전형선(충북 보은군)씨로 총 11명이 선정되었다. 대표과일선발대회는 大賞 1점과 과종별 최우수상 11점(장관상)/ 우수상 11점(농촌진흥청장상 7, 산림청장상 4)/ 장려상 10점(국립농산물품질관원장상 7, 국립산림과학원장상 3)/ 특별상 6점(한국과수농협연합회장상 6)으로 총 39점을 선발하였으며, 총 상금 5천4백만원으로 대상 5백만원, 최우수상 2백만 원, 우수상·장려상·특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원장 박철수이하 농정원)은 오는 30일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스마트팜 현장체험’을실시한다. 이번 스마트팜 현장체험은 스마트팜의 현재와 미래 기술에 대해 알아보고 실제 스마트팜의 성공사례를 살펴봄으로써 예비농업인들의 스마트팜 인식을 확대하기 위한 것으로강원도 강릉에 위치한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스마트팜솔루션융합연구단과 평창에 소재한 심스팜에서 진행된다. 이곳에서‘테스트베드 실증팜’과 식물농장 ‘스마트U팜’을 견학할 예정이다. 테스트베드 실증팜은 약 420평 규모에 작물 재배실과 기계실, 온실 통합운영실로 구성돼 있으며 온실에 따라 생육 환경을 조절하고 작물의 상태를 자동으로 분석하는 등 스마트팜 첨단 기술을 직접 체험이 가능하다. 식물농장 스마트U팜에서는 로봇 팔에 3D카메라, 광분석기기 등으로 작물의 특성을 예측·감시하는 자동화시스템을 개발 중에 있으며 이 과정을 직접 눈으로 볼 수 있다. 이번 현장체험에참가하는 예비농업인들은 앞으로 접목시켜야할 스마트팜 ICT 기술과 관련된 전문적인 강의를 들을 수 있으며 스마트팜 선도농가 대표와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해 스마트팜 운영 노하우도 배울 수 있다.
‘제2회 국제종자박람회’가드디어 개막했다.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전라북도 김제시 백산면 민간육종연구단지에서 열리는 이번 국제종자박람회는 ‘씨앗, 미래를 바꾸다’를 주제로 우리 품종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리고 종자산업의 미래를 제시하는 행사가 될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박람회에 참석한라승용 농촌진흥청장과 송하진 전라북도 도지사, 김종훈 농식품부 차관보 및 내빈들이 박람회 전시관을 둘러보고 있다.
올해도 과일 생산자와 소비자가 하나되어 축제의 장을 여는 2018 대한민국 과일산업대전이 열린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과수농협연합회가 주관하는 ‘2018 대한민국 과일산업대전(이하 2018 과일페스티벌)’이 오는 16일 ~ 18일까지 3일간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 10A홀에서 펼쳐진다. ‘2018 과일페스티벌’은 소중한 자산인 우리 과일의 소중함과 중요성을 함께 느끼고 발전시키기 위해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하여 진행되는 대한민국 과일산업의 대표 행사다. 올해 과일페스티벌은 과수산업을 우리가 지켜나가야 할‘보물’과 같은 가치로 함께 여기자는 콘셉트로 진행되며, 생산자는 물론 소비자가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과 각종 이벤트, 전시 등이 준비될 예정이다. 9월 20일(목)부터 10월 10일(수)까지 총 21일간 진행되는 ‘2018 과일페스티벌 슬로건 공모전’은 행사에 사용될 메인 슬로건을 공모하는 대회이다. 우리 과일을 사랑하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신청서를 함께 작성하여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당선작은 시상규모에 따라 상장 및 농산물 상품권이 수여될 예정이다. 메인 슬로건으로 선정된 문구는 행사 전면에 활용되어 출품자 본인의 슬로건
대한민국 과일산업대전에서 우리 과일로 만드는 요리경연대회가 개최되며 참가 신청을 접수 중이다. 한국과수농협연합회는 오는 11월 18일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박람회를 개최하고 우리과일로 만드는 요리경연대회도 개최한다. 이번 요리경연대회는 사과와 배, 단감, 감귤, 포도, 봉숭아, 참다래 등 7대 과종을 이용한 요리이어야 하며 한식이나 중식, 일식, 양식 구분없이 가정이나 음식점 등에서 활용할 수 있는 요리이면 된다. 참가 자격은 고등학생이나 대학생, 일반 가정주부 등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예선은 서류심사를 통해 10개팀을 선발한다. 팀 인원은 최대 2명까지만 허용된다. 요리경연대회 참가신청은 31일까지 참가신청서 양식에 맞춰 이메일로 제출해야 하며 참가비는 별도로 없다. 시상내역은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상금 50만원)과 최우수상(상금 30만원), 우수상(상금 20만원)이며 참가자 전원에게 과일을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