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성 모돈의 소득다실(少得多失) 국내 양돈농가들은 세계적인 종돈 회사들로부터 최상의 유전 자원을 지속적으로 확보해 왔고 돼지의 모든 유전적 잠재력은 이미 양돈 선진국과 크게 다를 바가 없다. 그러나 총 산자수가 평균 20두 전,후에 이르는 농가들이 등장하고 있을 만큼 높아진 산자수로 인한 낮은 생시체중과 부족해진 모유 섭취량, 이유체중과 균일도 저하, 높은 이유 후 폐사율, 출하일령 지연, 밀사 증가와 사료효율 저하 등 오히려 득(得)은 적고(少) 실(失)이 많아지면서(多) 달라진 고능력 모돈에 맞는 관리 수준이 따라주지 못하는 농장에서 높은 산자수는 기회가 아니라 위기를 초래하고 있다. 따라서 고능력 다산성 모돈의 장점을 살리기 위해서는 더 정밀한 사양 관리 뿐만 아니라 특히 허약하게 태어난 자돈들의 초기 성장을 극대화하기 위한 높은 수준의 영양이 뒷받침되어야 한다. 이제 어린 자돈 구간에서 과감하게 투자하고 집중하는 것은 다산성 모돈이 주는 이점을 살리고 지난해부터 지속적인 사료값 인상으로 인한 위기를 극복하는 중요한 열쇠가 되고 있다. 7주령 17Kg의 시작, 달라진 자돈을 위한 프리미엄 대용유 최근 카길의 글로벌 동물영양 브랜드 뉴트리나사료는 갓난돼
(주)우성사료(대표이사 한재규)와 이안스㈜(대표이사 김응석)는 26일 우성빌딩 6층 대회의실에서 ‘저메탄사료’ 개발위한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날 업무협약식에는 (주)우성사료와 (주)이안스 대표이사를 비롯한 양 회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식 배경은 이미 국제사회에서 2050 탄소 중립에 동참하기로 했으며, 한국에서도 ‘2030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및 ‘2050년 장기 저탄소 발전전략(LEDS)’을 지난 2020년 12월에 UN에 제출한바 있다. 축산부문 온실가스 배출량은 지난 2020년 국가 온실가스 인벤토리 보고서에 의하면 2018년 기준 국내 농업에서 배출되는 온실 가스량은 21.2백만톤으로 축산은 9.4백만톤인 44.3%를 차지한다. 이는 지난 1990년 대비 벼 재배면적 감소를 비롯한 가축 사육 두수 증가의 원인으로 27.6%에서 44.3%로 증가한 수치이다. 축산에서의 온실가스 주 배출원인 중 하나는 소의 트림에 의한 CH4 배출이다. 이러한 메탄을 저감하기 위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 중이나, 아직까지 국내에서는 상용화된 제품과 기술이 미비한 실정이다. 이에따라 우성사료는 중장기적인 검토가 필요하다고 판단되어 이번 업무협약
豚미션3, 지속 가능한 축산업을 준비하자 2월 8일~10일 13:00 ~ 14:00 온라인 진행 카길애그리퓨리나는 지난 해부터 비대면 환경 속에서 지속 가능한 한돈산업으로 가기 위한 미션을 고객 농가와 함께 고민하고 미래의 성장 기회를 만들어 가기 위해 온라인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10월에 진행된 제1회 돈(豚)미션 2030 온라인 세미나(이하 돈(豚)미션 2030 세미나)에서는 자돈 생존율을 높이는 전략을 제시했으며, 12월 2회때는 비육돈의 가치를 높이는 전략을 공유했다. 앞선 세미나에 대한 큰 호응에 힘입어 올해 첫 온라인 양돈 세미나 제3회 돈(豚)미션 2030 세미나를 진행한다. 이번 세미나는 축산 환경에서 점점 더 중요한 해결 과제가 되고 있는 분뇨 및 악취에 대한 시장상황과 해결 방안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히 카길애그리퓨리나의 환경 솔루션 팀에서 직접 강의를 진행함으로써 환경 솔루션과 관련된 현장의 노하우를 전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세부 강의 주제는 2월 8일 ‘지속 가능한 축산을 위한 준비’, ‘악취 저감 솔루션’ 2월 9일 ‘분뇨 처리 솔루션 5가지 원칙’ 2월10일 ‘가축분뇨 에너지화 사업’으로 구성되어 있다. 세미나는
양돈사료 판매량 3년 연속 110만톤 넘어 지속 성장세 지난 해 12월 11만톤 판매 신기록으로 부동의 리더십 출하유통, 환경관리 등 현장 중심의 솔루션 역량 강화 ㈜카길애그리퓨리나(대표 박용순)는 양돈 사료 판매량에서 3년 연속 110만톤 이상을 기록하며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지난 해는 사료 곡물 가격이 30% 이상 폭등하는 가운데 3차례에 걸친 사료가격 인상이라는 혹독한 사업 환경속에서도 오히려 11만톤에 달하는 12월의 판매 신기록과 더불어 114만6천500여톤의 연간 판매 신기록까지 달성함으로써 고객농가들로부터 진가를 인정받으며 부동의 강자로 입지를 강화했다. 이로써 카길애그리퓨리나는 양돈 시장에서 선두 자리를 굳건하게 지켜냈을 뿐만 아니라 전 축종의 고른 성장에 힘입어 회사 전체 판매량에서도 189만4천톤을 훌쩍 넘어 역대의 판매 기록을 갈아치우고 올해 200만톤 목표에 바짝 다가섰다. 이는 수직 계열화 업체들과는 달리 ‘고객의 비즈니스 영역에서 고객과 경쟁하지 않는다’는 카길애그리퓨리나만의 원칙을 지키며 오로지 고객 농가의 성장만으로 일궈낸 기록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특별하다고 평가될 만하다. 또한 카길애그리퓨리나가 고객과의 동
CJ나눔재단(이사장 이재현)이 청소년 후원 및 실질적인 자립을 돕는 사회공헌 활동에 나선다. CJ나눔재단은 특기 및 학업 분야에서 잠재력 있는 청소년을 후원하는 '꿈키움 장학' 과 청소년 미혼모·미혼부의 자립을 돕는 '드림어게인' 프로그램 신청자를 CJ도너스캠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CJ나눔재단은 2005년 설립된 이래 온라인 나눔 플랫폼인 CJ도너스캠프를 통해 아동·청소년들의 ‘문화꿈지기’로서 소외계층 아동 및 청소년들이 동등한 기회 속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공부방 아동·청소년의 꿈 실현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꿈키움 장학’은 오는 26일까지 모집을 진행한다. 특기 및 학업 분야에서 진로계획이 명확하고 우수인재로 성장할 잠재력 있는 중·고등학생을 30명 내외로 선발하여 학비·교육지원비·물품 구입비를 포함해 1인당 최대 1700만 원을 지원한다. 특히, 특기분야는 전공별 전문가들이 맞춤형 멘토링 및 전문 교육지원 강화를 통해 진로설계를 돕는 등 지속적인 관리와 지원을 아낌없이 제공할 예정이다. 청소년 미혼한부모의 자립을 돕는 프로그램 ‘드림어게인’은 오는 2월 4일까지 모집을 진행한
스마트 축산식품 전문기업 선진(총괄사장 이범권)이 지역민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인정 받아 강동구청이 선정한 모범구민 표창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강동구청 모범구민 표창은 강동구 지역사회와 이웃을 위해서 헌신·봉사하는 숨은 공로자를 발굴하여 선정된다. 이번 수여식에서 선진은 지역 주민을 위한 꾸준한 나눔 행사 진행으로 공로가 인정됐다. 선진은 올해 11월 둔촌2동 주민을 위한 ‘따뜻한 겨울나기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에서 직접 참여한 김장김치와 선진포크한돈 돼지고기를 총 110가구에게 전달했다. 10월에는 둔촌2동 저소득층 어르신들을 위한 선진 육가공 제품으로 구성된 효꾸러미 세트를 기부했다. 선진은 지난해 코로나19 시기에 어려운 생활을 보내는 지역 주민들을 위한 꾸준한 기부활동을 인정받아 강동구청이 선정한 우수 기부 기업에 이미 오른 바 있다. 취약계층을 위한 마스크, 손소독제 등 방역물품을 주민센터를 통해 전달했다. 특히 코로나19 이전에는 장애아동 자립지원사업 기금 마련을 위해 강동구 암사재활원의 ‘두드림(Do Dream) 콘서트’를 2012년부터 꾸준히 후원하기도 했다. 선진 이범권 총괄사장은 “함께 만드는 넉넉한 세상이라는 기업 미션 아래 서울사
스마트 축산식품 전문기업 선진(총괄사장 이범권)이 축산업의 사회∙환경적 가치를 증진시키는 친환경 운송차량을 새롭게 도입한다고 20일 밝혔다. 친환경 운송차량은 선진국형 밀폐식/무진동 차량으로 선진이 직접 차량내부 환기 시뮬레이션 실시했으며, 분뇨 및 악취 이슈를 반영한 특수 제작한 차량이다. 앞으로 선진은 친환경 운송차량을 통해 그 동안 축산업의 병폐로 인식되어온 각종 환경문제(분뇨, 냄새, 방역)들을 적극적으로 해결해 나갈 방침이다. 현재 선진 양돈사업본부는 지난 11월부터 중부지역(경기도, 충청도) 운행을 시작으로 2022년부터는 노후된 운송차량들을 순차적으로 교체할 계획이다. 선진이 친환경 운송차량을 제작한 계기는 기존 차량의 운송과정 문제점으로 지적된 오물과 냄새를 저감시켜 지역주민의 요구를 반영하는 한편, 무진동과 내부 환기시스템 설치로 가축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해서다. 실제로 기존 가축운송 차량은 컨테이너가 개방된 형태로 가축의 오물을 흘리거나 냄새로 인해 지역주민의 민원이 빈번히 발생했다. 한편 선진은 경기도 안성에 추진중인 안성축산식품복합단지에 친환경적인 도축, 가공시설과 함께 친환경 운송차량을 도입함으로써 차별화된 안성축산식품복합단지를 만들
농촌진흥청(청장 박병홍)은 겨울철 가축 분뇨 퇴비화시설 관리 방법을 소개하고, 퇴비 부숙 관리에 유의해 주길 당부했다. 퇴비화 시설은 크게 퇴적식과 기계 교반식으로 구분된다. 대부분 농가에서는 분뇨를 쌓아둔 상태로 부숙하는 퇴적식 시설을 이용한다. 일부 규모가 큰 농가나 전문 퇴비화 시설 업체에서는 기계 교반식 시설을 이용하고 있다. 가축 분뇨 퇴비화 시설에 찬바람이나 눈 녹은 물이 들이치면 퇴비 부숙을 방해하므로, 벽체나 지붕 등 파손된 곳을 수리한다. 퇴비화 시설 내부 온도가 10도(℃) 이하로 낮아지면 퇴비 부숙 과정에서 미생물 활동이 느려져 퇴비화 효과가 떨어진다. 퇴적식 시설은 개방형이 많은데, 서북쪽에 윈치커튼을 설치하거나 사료 곤포(뭉치) 등을 쌓아두면 찬바람을 막을 수 있다. 퇴비단 위치는 볕이 잘 드는 남쪽으로 잡고, 높이는 2m 이상 평소보다 높게 하는 것이 좋다. 기계 교반식 시설 외부 송풍기에는 방수와 보온 조치를 취해 바깥 찬바람이 안으로 들어가지 않도록 한다. 새로운 분뇨를 퇴비단에 넣을 때는 수분 함량을 60% 내외로 조절한다. 수분이 많은 분뇨는 얼거나 덩어리지기 쉬워 퇴비 부숙을 방해하고, 기계 교반식 장치에 무리를 줄 수 있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는 고품질 조사료 생산을 독려하고 우수 생산 농가를 홍보하기 위해 8일 ‘제14회 전국 사료작물 품질경연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조사료 생산 경영체를 대상으로 최우수상 1점, 우수상 1점, 장려상 1점, 특별상 4점 등 총 7개의 경영체를 선정해 시상했다. 올해 최우수상은 전남 영광의 늘푸른영농조합법인(대표 박종화)이 수상하였으며, 우수상에는 경남 함안의 선왕영농조합법인(대표 조은순), 장려상은 전남 무안의 서부영농조합법인(대표 박용준)이 선정됐다. 최우수상을 받은 늘푸른영농조합법인이 출품한 이탈리안 라이그라스(IRG) 사일리지는 조단백질, 유기산 등 사료가치가 높고, 우수한 냄새·촉감으로 외관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총점 96.4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농식품부는 지자체의 추천을 받아 54개 경영체가 생산한 국내산 조사료 시료를 접수하여 축산과학원과 서울대학교의 1차 성분분석 평가를 통해 26개의 시료를 선발하였으며, 지난 11월 16일 전문가로 구성된 품질평가위원회*의 2차 평가를 거쳐 상위 7점을 선정했다. 특히, 올해 전국 사료작물 경진대회에서는 예년과 다르게 품질평가위원회에 조사료 실수요자인 축산농가 및 TMR
카길애그리퓨리나는 지난 10월부터 비대면 환경 속에서 지속 가능한 한돈산업으로 가기 위한 미션을 고객 농가와 함께 고민하고 미래의 성장 기회를 만들어 가기 위한 온라인 세미나를 진행해오고 있다. 지난 10월 제1회 돈(豚)미션 2030 온라인 세미나는 자돈 생존율을 높이는 전략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고, 이어서 12월 16일은 비육돈 가치 창출 솔루션을 중심으로 제2회 돈(豚)미션 2030 세미나를 진행한다. 고곡물가 시대, 한돈 농가의 수익성 증대를 위해서는 사료 효율을 높이고, 출하품질 개선을 통해 비육돈의 생산성 가치를 높여야 한다. 이를 위해 세부 강의 주제를 고곡물가 고생산비 시대, 탈출구는 어디에?[이일석 이사] / 고비용 시대를 이기는 고효율 비육돈 관리 전략[임재헌 부장] / 마지막으로 고소득을 만드는 S.O.S 출하 시스템[이예지 차장]으로 구성했다. 본 온라인 세미나는 오는 16일 목요일 오후1시부터 2시까지 실시간 웨비나 형식으로 진행된다. 제2회 돈(豚)미션 2030 세미나에 참석하기 위해선 온라인 사전등록이 필수이다. 사전 등록은 웹페이지에서 진행된다. 신청을 완료하면 세미나 당일에 온라인 세미나 접속 정보를 핸드폰 문자와 이메일로 받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