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경영체 등록이 필요한 이유는?▶김원장= 농업경영체 등록은 직불금 등 농림지원사업 수급을 위한 기초 자격이며, 향후 경영체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다. 현재 농어업경영체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제4조(농어업경영정보의 등록)에 ▷농어업ㆍ농어촌에 관련된 융자ㆍ보조금 등을 지원받으려는 농어업경영체는 다음 각 호의 사항으로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것(이하 "농어업경영정보"라 한다)을 등록하여야 한다.고 명시하고 있다. 또 ▷제8조(자금 지원 등의 제한) 농림축산식품부장관 또는 해양수산부장관은 농어업경영정보를 등록하지 아니한 농어업경영체와 등록정보의 수정등을 하지 아니한 농어업경영체에 대하여 농어업경영체의 육성 및 소득 안정 등을 위한 각종 지원의 전부 또는 일부를 제한할 수 있다는 근거기준을 두고 있다. -농업경영체 일제갱신을 하는 이유는? ▶김 원장= 농업경영체 등록정보를 기반으로 경영체 유형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부터 새로운 항목을 추가하는 등 정보 항목을 개편함에 따라 전체 경영체를 대상으로 일제갱신을 추진하고 있다.-소득·자산·부채 정보와 같은 민감한 정보를 등록하는 이유는?▶김 원장= 농가의 전반적 소득·자산·부
“로컬푸드와 같은 새 직거래유형 발굴·확산시켜야”‘제철꾸러미’직거래사업 구매자에 딱! 맞아 떨어져!공동시설 확충으로 농촌지역 복지정책 만족도 높여 나갈 것 박근혜정부 2년차, 앞으로 펼쳐질 농식품부 정책에 관심이 크다. 지난해 3월 농업계에서 뼈가 굵은 이동필 장관이 농림축산식품부장관으로 부임하면서 현장과 농업연구 등에 두루 섭렵하고 있어 이 장관에 대한 기대감도 컸다. 하지만 누군들 농업변화를 하루아침에 바꿔놓기란 어려운 일! 이 장관은 올해는 지난 해 만든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발전계획을 착실하게 추진하면서, 쌀 관세화와 FTA 등 개방이슈에 대해 국민들과 농업인들이 믿고 신뢰하는 터를 닦아 놓을 참이다. 이를 위해 올해는 일하는 방식 자체도 바꾸어 나가려하고 있다. 이 장관은 앞으로 중앙정부는 농정의 방향과 원칙을 제시하고, 지자체와 농업경영체, 마을 주민이 지역의 실정에 맞는 계획을 만들면 여기에 맞추어 정책자금을 지원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동필 장관의 깊은 속마음을 들어 봤다. 편집자-쌀시장 개방이 큰 이슈다. 장관님의 쌀 관세화 여부에 대한 정부 방향은? ▶이 장관= 다수의 전문가들은 크게 두 가지 이유에서 쌀 관세화의 필요성을 제기하고 있다.
이병규 한돈자조금 위원장은 요즘 축산업 분위기를 보면 '울화통이 터져 착찹하다'는 심정이라는 것. “먹거리 산업이 소외감이 들지 않도록 정부와 국민은 각별한 관심을 가져 줘야 합니다. 기초적인 1차산업이 지켜지지 않을 경우 돼지나 닭 한 마리를 자동차 가격에도 사 먹지 못하는 수도 있어요?” 이 위원장의 가시 박힌 말에서 최근 암울한 축산경기를 말해 주는 듯 하다.“OECD 회원국 중에서 농업을 무시하는 곳은 한곳도 없는데 우리만 소외시키고 무시하고 그러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어요.” 이 위원장의 목소리가 갈수록 더 높아진다. 그도 그럴만 하다. 산지 농산물 가격의 바닥세도 그렇지만 소, 돼지를 팔아도 예전처럼 큰 재미를 보지 못해 생산자들은 속상하기 그지 없는 게 사실이다. 올 겨울에는 AI까지 발생돼 축산농가들 영농의욕이 크게 떨어져 있는 상태다. 농축산업 불경기의 새로운 위기다!“앞으로 우리는 국민들을 기다리지 않고 적극적으로 다가서는 자세로 일을 해 나가려고 하고 있습니다. 돼지고기값이 아무리 떨어져도 소비 소외계층에서는 고기 소비를 제대로 못하고 있는 게 우리 주변의 현실입니다. 적극적으로 다가설 것입니다.”한돈자조금에서는 ‘밥상 위의 국가대표 우리돼
12일경북 김천혁신도시 소재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대강당에서 김대근 제49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장(이하 농관원장)이 취임했다.김대근 원장은 취임사에서 농업인의 소득안정과 농식품 안전관리를 담당하는 농관원장으로 취임하게 되어 큰 영광인 동시에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김원장은 오랜 전통을 가진 농관원이 농산물검사 업무 위주에서 현재 안전성조사, 친환경인증, 원산지관리, 농업경영체관리 등을 핵심업무로 추진하고 있어 이러한 업무를 21C 신성장동력으로 더욱 발전시켜“농식품산업의 창조산업과 6차산업화”에 크게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여 줄 것을 직원들에게 당부하였다.또한 국민과 함께하는 세계일류 농식품관리기관이라는 비전에 맞게 역할과 기능을 다할 수 있도록 전 직원과 하나되어 맡은 바 업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김원장은 1988년 농림수산부에서 공직을 시작한 이래 규제개혁법무담당관, 정책평가담당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한국 대표부 농무관, 총리실 새만금정책기획관, 농식품공무원교육원장 등 농림축산식품부의 주요 요직을 두루 거쳤다.특히 농림수산식품부 통상협력과에 다년간 근무하면서 FTA, APEC 다자간협상 등 대외협상대책을 주도하였으며,
“복합리조트로 국민소득 4만 달러 시대를, 북한 DMZ내 촬영세트장으로 남북통일을 앞당기겠다.” 연초부터 박창식 의원이 야심찬 포부를 밝혔다. 지난 15일 한국인터넷기자협회(회장 김철관) 공동취재단과의 인터뷰에서다. 새누리당 비례대표로 국회에 진출한지 1년 만에 본격적인 의정활동을 선언한 셈이다. 사실 박창식 의원은 언론을 통해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 문화예술 발전에 위해서 그 누구보다도 열심히 활동한 주인공이다. 저작권법 일부개정법률안(2012년7월)을 시작으로 방송법 일부개정법률안(2012년7월), 예술인 복지법 일부개정법률안(2012년8월), 대중문화예술산업 발전지원에 관한 법률안(2012년8월), 전기통신사업법 일부개정법률안(2013년2월), 부가가치세법 일부개정법률안(2013년4월), 언론중재 및 피해구제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2013년6월), 문화산업진흥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2013년6월) 등 과감한 정책제안과 제도개혁에 앞장서왔다. 그래서일까. 박 의원은 올해 첫 인터뷰의 첫마디도 “국회의원이라기보다는 '문화 전도사'가 되고 싶다”며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앞장설 것을 강조했다. 그는 “방송계에서 25년 동안
존경하는 전국의 농림축산식품산업 가족 여러분!관련 기관 및 단체 임직원과 공직자 여러분!그리고, 우리 농업과 농촌을 아껴주시는 국민 여러분! 2014년 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 한해에도 진취적이고 역동적인 청마(靑馬)의 기운을 받아 소망하시는 모든 것이 이루어지고 댁내 희망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전국의 농림축산식품산업 관계자와 공직자 여러분!지난해에는 함께 염려하고 도와주신 덕분에 쌀을 비롯한 주요 농산물이 풍작을 이루었고, 수년간 공급과잉 등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축산업도 안정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땀과 열정으로 어려운 여건을 슬기롭게 극복하고 계신 농림축산식품산업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국민적 기대를 모아 출범한 박근혜정부는 그동안 쌓인농정에 대한 불신과 갈등을 해소하고자 국민공감농정위원회를 통해 5년간의 농정방향과 원칙을 담은 로드맵을 마련하였고, 국정과제도 차질 없이 추진해 오고 있습니다.또한, 이제까지 강조해 온 효율성 뿐만 아니라 형평성을 동시에 고려하면서, 정보통신기술(ICT)·생명공학기술(BT)융합 창조농업 육성, 농업의 6차산업화, 농촌공동체 활성화 및 관련 주체간 협력 촉진과 같은 발상전환을 통해 해묵은
농림축산검역본부 가족 여러분! 그리고 농림축산검역본부를 아껴주시는 국민 여러분!2014년 희망찬 갑오년(甲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작년 한 해 동안 조직개편의 소용돌이 속에서도 큰 동요 없이 자신의 자리에서 맡은 바 임무를 충실히 수행해 준 직원 여러분께 먼저 큰 격려와 박수를 보냅니다.금년, 갑오년(甲午年)은 ‘청말 띠’의 해입니다. 60년마다 돌아오는 청말 띠 해는 사회성이 좋아 현실에 잘 적응할 수 있는 말의 상징에 청색의 기운을 더해 서양에서는‘행운을 가져다주는 유니콘’이라는 이야기도 있습니다.우리 농림축산검역본부 가족들도 힘차게 질주하는 말처럼 진취적인 기상으로 모든 장애를 훌쩍 뛰어넘어 가정과 직장에서 승리하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우리 본부는 지난 해 조직개편에 따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위탁받은 생산단계의 축산물 안전관리 업무를 한정된 인력으로 성공적으로 수행하였으며 또한 구제역 및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API) 발생 없이 무사히 한 해를 마무리하였습니다. 대외적으로는 지난해 9월 제주에서 개최된 APPPC(아태지역식물보호위원회) 총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여 FAO 및 참가국들로부터 최고 수준의 회의로 인정받았고 식물검역분야에서 우리본
축산인 가족 여러분! 희망의 갑오년(甲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새해 축산인들의 가정에 행복과 평안이 깃드시고, 소망하시는 일이 모두 이루어지길 바랍니다.지난해 내적으로 사육두수 증가에 따른 가격 하락, 부위별 수급 불균형, 위생 및 안전성을 고려하는 소비자의 기대 부응 등과 외적으로는 한·유럽연합(EU) 및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발효, 국제사료?곡물가격의 급등, 자유무역협정 진전 등으로 인한 수입축산물과의 무한경쟁 등으로 우리 축산인들에게 많은 근심을 안겨 주었던 한 해였습니다. 이러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축산업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 주신 축산인 여러분과 축산분야를 대변하며 축산현장과 정부, 관련산업계를 잇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는 축산신문에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이에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축산인 여러분과 함께 하고자 우리 국민 모두가 축산 관련 정보를 더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축산유통종합정보센터(ekapepia)를 개선하였으며 축산물유통망시스템을 개편하여 소통하기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아울러 축산물이력제도의 근거 마련을 위한 “가축 및 축산물 이력관리에 관한 법률 개정”을 통해 돼지고기이력제 본사업의 기반을 마련하
존경하는 전국의 농업인 여러분!그리고, 농촌진흥 공직자 여러분!희망찬 갑오년(甲午年) 새해를 맞이하여 여러분 모두에게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길 기원합니다.먼저, 지난 한 해 기상이변 등 대내외 환경 변화로 인한 농업현장의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이를 잘 극복해 주신 농업인 여러분과 농촌진흥 공직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2014년은 말의 해입니다. 말은 예로부터 사람과 친숙하며 진취적인 기상을 지닌 동물로 알려져 있습니다. 올해에는 말의 친밀함을 이어 받아 농업인은 물론, 소비자와 관련단체 등과 더욱 가까이 하며,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농업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도록 하겠습니다.또한 말의 진취적인 기상을 살려 우리 농업·농촌이 세계 속에 우뚝 설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올 해 농촌진흥청은 먼저‘고객중심·현장중심·정책중심’의 기조 아래 농업인과 국민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기술적 애로 사항을 적극 발굴하고 이를 해소하는데 역점을 두겠습니다. 현장 교육과 컨설팅 등을 통해 농업인들이 농가소득과 경쟁력을 높이도록 지원하겠습니다. 둘째, 농업기술 혁신으로 창조농업이 실현되도록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기존의 농업에 새로운 아이디어와 기술을
축산인 가족 여러분, 그리고 국민 여러분! 2013년 계사년(癸巳年) 한해를 보내고 2014년 갑오년(甲午年)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국내 축산업은 EU·미국에 이어 호주와도 FTA가 체결되는 등 국제화·개방화 시대가 가속화 되어가고 있으며, 이와 함께 국제 곡물가 상승, 환경·동물복지 규제 강화 등으로 축산농가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또한 구제역·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등 해외 악성가축전염병이 인접국가에서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유입가능성이 상존하고 있으며, 소비자들의 안전 축산물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는 등 가축방역과 축산물 안전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입니다. 이러한 국제화·개방화 시대에 국내 축산업이 생존하기 위해서는 가격·품질 경쟁력 향상 뿐만 아니라 철저한 사양·위생관리를 통한 구제역 등 악성가축전염병이 발생하지 않는 질병청정국 유지와, 친환경적이고 위생적인 안전 축산물을 생산·공급함으로써 소비자의 신뢰를 확보하는 길입니다. 우리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도 새해를 맞이하여 선제적인 방역·위생·검역검사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특히 구제역 백신 청정국과 소해면상뇌증(BSE) 위험무시국 지위 획득 및 HPAI 청정국 유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