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장관 정황근)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춘진)가 국정과제로 추진하고 있는 ‘농산물 온라인도매시장’에 1호 전용 ‘감귤’ 상품이 출시된다. 1호 전용상품은 ‘제주농협 노지감귤(3kg, 5kg)’로 6일부터 농산물 온라인도매시장에서만 단독 판매하며 파레트 단위로도 주문이 가능하다. ‘농산물 온라인도매시장’은 거래체결 후 산지에서 출발, 구매자가 원하는 장소로 직배송돼 거래단계가 축소되고 유통비용은 절감되는 전국단위 도매시장이다. 다양한 거래 방법이 가능하고, 오프라인 대비 낮은 수수료로 농가소득 제고와 구매자의 구매 선택권 확대에 기여할 수 있게 된다. 이문주 온라인도매시장 사업단장은 “농산물 온라인도매시장이 11월 30일 공식 출범을 앞두고 있다”라면서, “제주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과 함께 출시한 제1호 전용상품 감귤은 산지와 협업하는 좋은 사례가 될 것이며, 이를 기점으로 시장이 조기 정착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농산물 온라인도매시장에서는 감귤을 시작으로 출범 이후 산지, 유통업체와 협력해 세척당근, 세척무, 미니양배추 등 월동채소류로도 전용상품을 개발·출시할 예정이다.
서울특별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문영표)는 2023년 신입사원 23명을 채용한다고 1일 밝혔다. 채용 규모는 정규직 신입 23명으로, 채용 분야별로 △행정 11명, △전산 1명, △안전성검사 4명, △검품 3명, △질서관리 3명, △건축 1명으로 구분하여 모집한다. 투명하고 공정한 채용을 위해 입사 지원서에서 불합리한 차별을 야기할 수 있는 요소를 제외하는 블라인드 방식의 채용을 시행한다. 지원서 접수는 11월 6일부터 11월 20일 14시까지 채용 사이트를 통해 할 수 있다. 전형 절차는 △서류전형 △필기전형 △AI역량검사 △면접전형 순으로 진행되며 최종합격자는 12월 중 임용될 예정이다.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안호근)은 지난 16일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하는 ‘2023년 기술평가기관 품질점검’에서 최고등급인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기술평가기관 품질점검’은 34개 기술평가기관(공공 18기관, 민간 16社)을 대상으로 진행하여, △기술평가 보고서의 정합성, △기관 품질점검 인프라에 대한 평가를 진행하여 5단계의 평가등급을 부여하고 있다. 농진원은 기술평가 보고서의 검수 강화와 직원 대상 기술평가 역량 제고 등 기술평가 보고서의 품질 점검을 위한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식물품종 가치평가 모델, 독자 기술평가 전산시스템 구축 등 다양한 기술평가 인프라를 구축한 노력 또한 높이 평가됐다. 농진원은 2010년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지정한 농림식품분야 기술평가기관으로, 농림축산식품분야의 산업 및 기술특성을 반영한 독자적 기술가치평가 모델을 개발하여 농업분야에서 기술평가에 상당한 노하우를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기술평가 결과를 활용해 기업이 자금을 유치할 수 있도록 현물출자, 투자유치, 지식재산 담보대출, 저금리 융자 지원 등을 연계해 주는 업무도 수행하고 있다. ‘기술창업 자금지원사업’을 통해 운영자금 기준 고정 2
(재)홍천한우사랑말(이사장 나종구)은 18일 ‘나눔 명문기업’ 홍천 제2호(강원 제13호)에 가입했다고 밝혔다. 18일 오전 홍천군청 접견실에서 (재)홍천한우사랑말 나종구 이사장, 신영재 홍천군수,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 유계식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나눔 명문기업 가입식과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나눔 명문기업은 1억원 이상을 기부하였거나 3년 이내 기부를 약정한 고액 기업 기부 프로그램으로 기업의 사회공헌을 통해 우리 사회의 긍정적 변화, 공존과 상생을 향한 가치 실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 나종구 이사장은 “홍천한우사랑말은 ‘지역사회환원’이라는 운영철학을 실현하기 위해 다양한 지역사회 환원사업을 하고 있다. 나눔 명문기업에 가입하게 되어 영광스러우며 앞으로도 홍천군과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지역과 상생하기 위해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안호근)은 지난 12일부터 17일까지 전남도와 공동주관으로 개최하는 2023 국제농업박람회에서 17일 ‘치유농업 힐링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 기간 중 다양한 치유농업 관련 행사가 동시 개최되는데 농진원은 치유농업 힐링콘서트로 관람객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힐링콘서트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취업시장 악화 등으로 지친 20·30 청년들에게 치유농업을 통해 정신 건강 증진과 우울감 및 무망감을 위로해 준다는 취지다. 참석하는 강연자는 정신건강 전문의 등 전문가와 치유농업 전문가인 치유농업사 등이며, 참석 대상자로는 대학생·취업준비생 등 치유농업에 관심이 있는 일반 국민이다. 안호근 원장은 “코로나19 이후, 정신건강 증진과 웰니스에 대한 사회적 요구와 관심은 계속 증가하고 있다”고 말하며, “이번 행사가 정서적으로 지친 국민들의 마음을 치유하고 위로하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치유농업에 대한 국민적 인지도도 높아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본부장 위성환)는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자원순환과 나눔을 실현하는 물품기부 캠페인을 추진했다. 물품기부 캠페인은 지난 6월 세종본부 237점 기부에 이어, 8월 10일부터 40일 간 진행되었으며 위생방역본부 직원 311명이 참여해 총 3,407건의 물품을 수집하여‘아름다운가게’에 기부했다. 위생방역본부의 이번 물품기부 캠페인은 ‘모아두면 짐!버리면 쓰레기! 나누면 힘!’이라는 슬로건 아래 집에서 잠자는 재활용 가능한 물품을 모아 기부하였으며 이는 30년 소나무 66그루를 1년간 심는 탄소저감 효과와 함께 물품판매수익을 통한 취약계층 경제적 지원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위생방역본부 위성환 본부장은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공공기관의 책임에 깊게 공감하며 앞으로도 ESG경영을 강화하고 특히 지역공동체 이익에 기여하는 나눔과 봉사, 환경보전 등에 더욱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한국후계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이하 한농연)는 오는 12일, 서울 양재동 소재 aT센터 5층 그랜드볼룸에서 ‘한농연 창립 36주년 기념식 및 후원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1987년 겨울, 농업·농촌의 회생과 새천년 농업의 새로운 가치 창조를 위해 결연한 동지애로 결속한 5만여 농·어촌 청년들은 한농연의 전신인 전국농어민후계자협의회를 출범하고 역사적인 농권운동의 현장에 발을 내디뎠다. 이후 한농연은 격동의 36년 역사 속에서 우루과이라운드(UR) 및 개방화 반대 운동, 농가부채특별법 제정, 마사회 농림부 환원, FTA 쌀 협상 주도, 청년·후계농어업인법 제정 등 결단력 있는 투쟁의 결과물을 만들어 내며 명실상부 국내 최대 농업인단체로 성장했다. 아울러, 농업계 유일의 대선후보 초청 토론회 개최와 국회의원 총선거, 지방선거, 조합장선거 대응을 통해 농업·농촌·농민 문제를 사회적 영역으로 확장 시키고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관철해내며 230만 농업인의 권익 대변자로, 지역사회의 핵심리더로 굳건히 자리매김했다. 이에 한농연은 금번의 ‘창립 36주년 기념식 및 후원의 날 행사’를 통해 그동안 걸어온 길을 다시 한 번 되돌아보고, 대한민국 농업·농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한국농어촌공사(사장 이병호)가 ‘2023년도 신입사원’을 공개 채용한다. 채용 분야 및 인원은 5급(일반직, 165명), 6급(기사직, 48명) 7급(무기계약직, 120명)이며, 모집 분야는 5급(행정, 토목, 지질, 기계, 전기, 건축, 전산, 환경)과 6급(토목, 기계, 전기, 건축), 7급(사무원, 기술원)이다. 공사는 투명하고 공정한 채용을 위해 학력, 전공, 성별, 연령 등 불합리한 차별을 야기할 수 있는 요소를 제외하는 블라인드 채용을 원칙으로 한다. 그동안 사회형평성을 고려한 채용을 지속 확대해온 공사는 올해도 장애인전형, 보훈전형을 별도 실시한다. 아울러 기초생활수급자, 다문화가정 등 사회적 배려 대상자에 대한 가점제도도 운영한다. 원서 접수는 10월 4일부터 11일까지 별도로 개설되는 공사 온라인 채용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필기시험은 11월 4일에 실시하며, 면접시험을 거쳐 12월 중에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홍천한우사랑말(대표 나종구)은 20일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한 ‘2023농촌융복합산업 우수외식업체 컨테스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역특산물을 개발, 판매하여 농가소득향상과 농촌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도시민의 방문을 유도해 농촌 활력 증진에 기여하는 우수 외식업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국의 6차산업인증 경영체 중 외식업체를 운영하는 업체를 대상으로 시·도별 23곳을 추천받아 지난 3개월동안 전문가 및 소비자 심사단을 통해 1차 서면심사로 10곳을 선정하고, 2차 현장심사를 통해 6곳을 선정한 후 3차 발표심사로 최종순위를 결정했다. 홍천한우사랑말은 지역농업과의 연계성, 매출·일자리 창출, 꾸준한 지역사회 공헌등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나종구 대표는 ”홍천한우사랑말은 앞으로도 강원농촌융복합지원센터와 홍천군과의 꾸준한 협력을 통해 우리 지역 앵커 스토어로서의 역할을 다하며 지역 발전에 힘쓰도록 하겠다. 고 말했다.
농협경제지주는 18일 서울 서초구 소개 ‘까리따스 방배종합사회복지관(관장 박종숙)’을 방문하여 ‘사랑의 김치’를 전달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이해 지역사회 취약계층 가정에게 도움을 주고자 마련한 것으로, 이날 전달한 나눔 물품(월간농협김치맛선 온가족2호) 330세트는 복지관을 통해 인근 지역의 장애인 및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우성태 농협경제지주 농업경제대표이사는 “추석명절을 맞아 지역사회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분들 모두가 따뜻하고 풍요로운 한가위를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 이웃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지역사회와의 상생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까리따스 방배종합사회복지관’은 1998년 설립된 지역사회복지관으로, 농협경제지주는 복지관과 함께 올해 1월 설명절 맞이 떡국떡 및 과일 나눔, 4월 장애인의 날 맞이 임직원 봉사활동, 8월 말복맞이 삼계탕 나눔 등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며 지속적인 관계를 맺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