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창립 70주년을 맞은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가 국민신뢰경영 선포와 함께 준수, 공개, 수용, 건전이라는 4대 경영원칙을 대국민 약속으로 선포했다. 한국마사회는 26일 과천 본사에서 임직원과 농림축산식품부 오병석 차관보, 농축산단체 임영호 회장, 김종천 과천시장 등 외부 인사까지 약 8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7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마사회는 국민신뢰경영을 ‘경마의 사회적 부작용 예방과 말(馬)을 이용한 사회적 가치 실현으로 국민신뢰회복과 지속 가능성을 추구하는 경영’으로 정의하고, ▲준수 ▲공개 ▲수용 ▲건전이라는 4대 경영 원칙을 대국민 약속으로 선포했다. 김낙순 회장은 “지난 70년 동안 경마 시행을 세계적인 수준으로 끌어올리고, 말산업의 육성과 발전을 전담하며 마문화를 선도해왔다.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서는 국민신뢰를 회복하여 지속 가능성을 확보해야 한다”라며, “오늘 전 임직원이 함께 선언한 ‘국민신뢰경영’ 선언을 되새기며 미래를 향해 정진해나가자”라고 임직원을 독려했다.
잇따른 개물림 사고로 안전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최근 5년간(2014~2018년) 개에 물림 사고를 당한 사람은 총 1만614명으로 집계됐다. 2014년 1889명에서 지난해 2368명으로 꾸준히 증가세다. 현행법상 반려견 외출 시 목줄, 입마개 착용 등을 의무화해 과태료 부과가 규정돼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에 대한 처벌은 미미한 수준이다. 반려견 및 소유주에 대한 구체적인 강제조항과 처벌조항이 미비해 실제 개 물림 피해자에 대한 보호효과가 없다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다. 이와 관련해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손금주 의원은 “현행법에는 공격성 있는 개의 판별, 개에 대한 처벌, 견주 의무·책임 등에 대한 기준이 전혀 없다”며 “개 물림 피해자에 대한 충분한 피해 보상과 소유주에 민사상 책임을 물을 수 있도록 법 개정을 검토해야 한다”는 주장을 펴기도 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10일 동물보호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한 바 있다. 내년 하반기부터는 외출용 목줄 길이를 2m로 제한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적발 시 최대 50만원의 과태료를 물 수 있다. 또 한 번 물면 치명적인 사고를 일으키는 맹견의 소유주에 대한 교육도 강화된다. 이밖에 건물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 렛츠런파크 서울이 9월 경마시행계획을 발표했다. 추석 명절을 맞아 9월 2주차는 휴장하고6일동안 70개 경주가 시행된다. 토요일에는 서울 시행 경주와 제주 중계 경주가 펼쳐지며, 7일과 21일에는 서울 13개, 제주 4개가 발매된다. 일요일에는 서울 시행 경주와 부경 중계 경주가 발매되고, 8일에는 서울 10개, 부경 6개가, 22일과 29일에는 서울 11개, 부경 6개 경주가 펼쳐진다. 또한 9월에는 국제경주 ‘코리아컵’, ‘코리아 스프린트’ 등 풍성한 대상경주가 눈에 띈다. ‘코리아컵’과 ‘코리아 스프린트’는 오는8일 열리며, ‘코리아 스프린트’의 총상금을 지난해보다 3억 원 증액해 두 경주를 합쳐 20억이 걸려있다. 29일엔 2세마 들의 경쟁 ‘쥬버나일 시리즈’ 첫 관문 ‘문화일보배’가 시행된다. 첫 경주는 오전 10시 45분, 마지막 경주는 오후 6시에 출발한다.
사슴은 다른 가축처럼 연중 어느 때나 발정이 와서 임신이 되고 분만을 하는 것이 아니라 낮의 길이가 짧아지는 가을철에 번식활동을 하는 동물로 8월 하순부터 12월 사이에 평균 19~23일 주기로 발정이 온다.이 번식계절에 적절한 사양관리로 번식률을 높이면 농가소득 향상에 도움이 된다.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은 사슴은 번식기인 가을철 사양관리에 따라 농가 경영 성과가 달라지는 만큼 농가의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암사슴 사양관리 요령> 가을철이 되면 암사슴은 포유기가 되고 번식계절이 돼 발정이 오고 교배를 하게 된다. 이 시기에는 수사슴의 녹용성장기보다도 더 많은 영양소 요구량이 필요하며, 이 시기의 사양관리 수준이 암사슴 사육농가의 경영성과를 좌우하게 된다. 암사슴의 번식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분만과 포유로 줄어든 체중을 회복시켜야 한다. 체중을 늘리기 위해 너무 많은 곡물사료를 주어 지나치게 살이 찌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포유 등에 의해 부족해진 비타민과 광물질은 첨가제로 사료에 섞어 먹인다. 세심하게 관찰해 정확한 발정주기를 파악하고 건강상태를 고려해 번식시기를 조절할 필요가 있다. 새끼를 낳은 암사슴은 새끼사슴(자록)에게 젖을
올 2월 개장한 한국마사회 장학관은 서울 중심인 용산역 근처에 위치해 교통이 편리한 입지조건과 함께 보증금 10만원에 월15만원의 저렴한 입실료로대학생들에게 선망의대상이었다. 그러나 입주조건이 제한되어 있어 많은 대학생들에게는 ‘그림의 떡’이었다.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 사회공헌재단인 렛츠런재단이 농어촌 출신 청년들의 주거복지 문제 해소를 통한 농어촌 활성화를 위해 입주조건을 완화, 수혜대상을 확대하고 오는 21일까지 입주생을 추가 모집하고 있다. 렛츠런재단 관계자는 “기존 농업인 또는 농업인 자녀로 입주조건을 제한하던 것을농촌지역 거주자로 확대했다”고 밝히며 “수도권 및 서울 지역 대학에 다니기 위해 농촌에 사는 부모님 곁을 떠나 상경해야 하는 대학생들에게 큰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국마사회 장학관은 건물 10~18층 9개 층에 154명을 위한 기숙사 형태의 공간으로 네크워킹이 가능한 공용휴게실, 최신 도서가 구비된 스마트 도서관, 식당, 체력 단련실, 소모임실, 독서실 등을 비롯해 숙소 32개실을 갖추고 있다.서울 중심에 위치해 있어편리한 교통과한강이 내려다보이는 멋진 뷰가 특징이며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쉐어하우스 형태로, 거실까지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는 8월 10일부터 8차례에 걸쳐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농특산물 오픈마켓’ 운영해 우리 농산물 소비촉진에 나선다. 10일과 11일에는 경기 용인의 18개 농가가 버섯, 고구마, 옥수수 등을 판매하고, 17일과 18일에는 경북 상주의 10개 업체가 곶감, 장류, 콩 등을 선보인다. 24일과 25일에는충북 영동과 충남 예산의 농가 23곳이 참여,산지에서 막 올라온 싱싱한 포도, 사과, 토마토 등을 저렴한 가격에 선보이며,31일부터2일동안은 충북 청주, 충북 제천, 경기 이천에서 꿀, 인삼, 도라지 조청, 아로니아 등을 판매한다. 마사회 관계자는 “토요일마다 서울 제5경주는 지자체의 홍보문구를 명칭으로 부여한 경주가 시행되고 우승자에게 지역 특산물을 부상으로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히며“이밖에도 책자, 포스트 게재 등을 통해 지자체와 농가의 홍보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픈마켓은 토요일은 야간경마에 맞춰 12시부터 시작해 밤 9시 30분까지,일요일은 기존과 동일하게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운영한다.
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장관은26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제27회 우수사슴 선발대회’에 참석해 관계자를 격려했다. 이개호 장관은 “사슴산업에 대한 정책적 지원과 가축질병 예방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히며사슴을 사육하는 농가에게 “소비자가 믿고 찾을 수 있도록 안전하고 고품질의 국내산 녹용을 생산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국사슴협회(회장 정환대) 주최로 해마다 열리는 ‘우수사슴 선발대회’는 우수혈통 사슴을 농가에 보급해 사슴농가 소득제고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는 11일본관에서사단법인 서울·부경·제주 조교사협회와 말산업 전문인력 양성기관이 ‘말산업 전문 인력 양성 및 채용우대 산학협력 MOU’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종국 한국마사회 경마본부장, 박대흥 서울경마장 조교사협회장, 하종수 부산경남조교사협회 국장, 고영덕 제주경마장 조교사협회장, 박영재 말산업전문인력 양성기관 협의체 대표 등이 참석했다. 경마현장의 안전과 말관리 수준을 향상시키는 것은 물론 말산업분야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협약을 통해 양성기관은 경마현장 업무수행에 필요한 역량을 확인하고 이를 교육과정에 반영해 경주마 관리 업무에 적합한 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협약을 통해 조교사협회는 양성기관에서 교육받은 말산업 숙달인력을 우대 채용할 예정이다. 김종국 한국마사회 본부장은 “이번 협약으로 마사회-조교사협회-인력양성기관간 인력양성-채용-재직자 보수교육의 선순환구조 구축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고 밝히며 “마사회는 말산업육성 전담기관으로서 앞으로도 이와 같은 노력을 통해 국가 말산업 발전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정보통신 기술등의 발달로 불법도박이 빠르게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이를 근절하기 위해서는 자치경찰제 도입과 특별사법경찰의 계좌추적, 불법자금 환수 등 수사과정에서의 권한이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는 지난달 28일 과천 소재 본관에서 제4차 불법경마 대책협의회를 개최하고 학계, 사법기관, 연구기관, 시민단체 등 각계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불법경마 단속에 대한 각계 전문가 의견 수렴을 듣는 대책회의를 가졌다. 현재 불법 경마의 시장규모가약 12조를 육박하며국가 세금 누수, 범죄 자금 세탁 등 부작용이 심각해지고 있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높다. 이에따라 올해 1월 경찰청 내에 ‘사이버도박전담팀’을 신설하여 특별단속을 실시하는 등 불법도박 근절을 위해 나서고 있는 상황. 불법경마에 대한 다양한 전문가 의견수렴과 정보공유를 위해 열린 ‘불법경마 대책협의회’에서는 불법 경마와 관련된 최신 이슈에 대해 공유와 토론으로 이어졌다. 이날 협의회에 참석한 각계 전문가들은 “한국마사회가IT기술 발전에 따른 불법도박의 지능화에 대비해 단속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한 불법경마 대응방안을 공유해야 한다”는데 입을 모았다. 이의 구체적인 대응방안으로자
세계 식량산업의 미래는 곤충산업이 상당부분을 차지하게 될 것이라는 말이 자주 등장한다. 이런 추세에 따라 농림축산식품부에서도 이미 오래 전부터 곤충산업에 대한 연구에 매진해 오고 있으며 우리나라 곤충산업의 기술이 상당히 앞서 있는 상황이다. 곤충이 축산범주에 포함되어 식품으로 10개 곤충이 선정되었다. 곤충을 사육하는 농가에 대한 예산도 크게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에 곤충산업에 대한 신고 절차도 간편하게 개정한 것이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곤충산업 신고 수리 간주제를 도입해, 곤충의 생산업·가공업 또는 유통업을 신고 한 후 5일 이내에 해당 지방자치단체로부터 신고수리 여부나 처리기간의 연장을 통지받지 못한 경우 신고가 수리된 것으로 간주하도록 했다. 또한곤충 가공업 신고 민원처리도 합리적으로 바뀐다.곤충을 이용한 식품을 제조·가공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식품 제조·가공업 등록(식품위생법 제37조제5항)과 곤충 가공업 신고(곤충산업법 제12조제1항)를 이중으로 진행해 왔으나1일부터는 식품제조·가공업을 등록하는 경우 곤충 가공업 신고를 별도로 하지 않아도 된다.이는 곤충산업을 곤충생산업, 곤충가공업 그리고 곤충유통업으로 세부유형 정의를 명확히 하여 신고 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