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동물약품협회(회장 곽형근)는 독일 하노버에서 열린 ‘EuroTier 2018’ 전시회에 참가, 한국관을 구성하고 한국제품의 우수한 품질을 세계 각국의 바이어들에게 알렸다. 2년에 한번씩 열리는 ‘EuroTier’는세계 최고 수준의 규모를 자랑하는 국제 축산전시회로 축산업 전반에 걸친 혁신기술 시상과 청년 축산업자 만찬 등 미래 지향적인 성격이 짙은 전시회로 꼽힌다. 이번 전시회에는 한국 홍보부스를 포함총 132㎡규모로 구성됐으며 녹십자수의약품, 대호, 애드바이오테크, 엠케이생명과학, 우진비앤지, 이-글벳, 중앙백신연구소, 코미팜, 트리언인터내셔널, 한동 등 국내 10개 동물용의약품 제조·수출업체가 참여해 바이어 유치에 나섰다. 4일간에 걸친 전시회기간동안 총 2,597개의 기업이 전시에 참가했으며 해외에서 방문한 46,500명을 포함한세계에서 155,000명이 방문한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한국관에는 주로 유럽,중동 및 CIS국가 바이어들이 수출상담을 의뢰했으며 백신, 신제품 관련 문의가 많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동물약품협회는지난 4월 말레이시아, 베트남의 동물용의약품 담당 정부기관과의 국가간 네트워크 구축사업에 이어,2월에는 아랍에미레이트 아부다비
2019년 1월 1일 농약 허용기준 강화제도 전면 시행을 1개월 여 앞두고 의미와 행동수칙 등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배배당당♩ 파파마마♬ 생생콩콩♪ 로고송과 동영상을 제작했다. PLS 로고송 트로트 버전과 랩버전으로 머리에 쏙쏙 들어가도록 로고송을 제작했다. 또한, 백일섭씨의 유행어인 아 글씨~를 인용해 동영상 3편을 제작해 행동수칙 등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아 글씨 PLS가 뭣이여?” “아 글씨 걱정말어~ PLS!” “아 글씨 시작합니다! PLS!”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는 내년1월 1일 농약 허용기준 강화제도(PLS : Positive List System,PLS) 전면 시행을 앞두고, PLS 제도의 의미와농업인의 행동수칙 등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드라마 형식의 교육 동영상을 제작·배포해 농업인의 PLS 인지도 제고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특히 금년 12월부터 시작되는 ’19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비롯해 농업인이 모이는 다양한 행사에 활용할 수 있도록 전달의 용이성과 효과성을 높이기 위해 드라마 3편과 로고송 2편으로 농업인들에게 친숙도가 높은 배우 백일섭씨와 아나운서 이지애씨가 출연했다. 농식품부는15일부터 SNS, 홈페이지 등을 통해 배포할 예정이며,농업 유관기관 홈페이지에서 누구나 무료로 내려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앞으로 농업 관련 회의, 워크숍 등 다양한 행사에 이 교육 동영상을 적극 활용하고, SNS, 라디오 등 온ㆍ오프라인 매체를 통한 확산에도 힘쓸 것”이라고 말하면서,“앞으로도 PLS 시행에 따른 농업인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걱정 없이 농사지을 수 있도록 교육ㆍ홍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인접국 중국의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으로 국내 유입 방지를 위해 국경검역에 온힘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아프리카돼지열병의 특징과 효율적인 차단방법에 대한 특강이 열려양돈농가의 관심이 집중된 화제의 현장이 있다. ‘2018 하반기 동물약사업무 워크숍’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의 이해와 대응방안’이란 주제로 특강에 나선 ㈜한국히프라 선우선영 박사는 아직까지 효과적인 백신이 없는 상황에서 “발생국으로부터 바이러스 유일을 막기 위해서는돈육생산물의 유입을 차단하는 일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국동물약품협회(회장 곽형근)에서는 2018년 11월 8일부터 9일까지 홍천 비발디파크에서 동물용의약품 제조 및 수입업체 112명, 정부기관 및 협회 48명, 기자단 6명 등 총 166명이 참가한 가운데 동물용의약품등 산업발전을 위한 ‘2018 하반기 동물약사업무 워크숍’을 개최했다. 곽형근 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농림축산검역본부 박봉균 본부장과 농림축산식품부 조류인플루엔자방역과 이기중 과장의 축사,한국동물약품협회 신정재 고문의 격려사가 있었다. 곽형근 회장은 개회사에서 “동물약품 산업 활성화와 관리업무 개선을 위해 민·관이 함께 노력 중이며, 중국시장 개척을
최근 미국에서 발표한 논문에 따르면 발생국 사료원료가 질병 병원체에 오염되어 있으면 이동간에 불활화되는 것이 아니라 PED와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가 살아있는 상태로 수입국에 질병이 전파될수 있으므로 발생국에서 사료원료 수입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는 경고가 나왔다. 지난 10월 24~25일 양일간 진행된 한국양돈수의사회 연례세미나 연자로 참석차 방한한 국제양돈 차단방역 및 역학 전문가인 일본의 사토시 오타케 박사가 대전 레전드호텔에서 열린 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 기자간담회에서 인접국가인 중국의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에 따른 양돈농장 차단방역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사토시 오타케 박사는 현재 Swine extension & consulting, Inc의 대표로 미네소타대학 양돈질병박멸센터에서 조교수로 활동하고 있으며 일본양돈수의사회 이사를 역임하고 있다. 사토시 박사는 기자간담회에서 써코 바이러스 관련 질병의 진단 및 백신접종과 관련한 여러 가지 소문에 대한 정확한 과학적 진실을 밝히고 현재 일본의 양돈산업 현황과 질병상황, 특히 현재 26년만에 처음 발생한 기후현 양돈장의 돼지열병(CSF) 상황을 공유하기 위해 방한했다고 밝혔다. 이날 사토시 박사가
한국동물약품협회(회장 곽형근)는 지난 1일 경북대·경상대학교 수의과대학 본과 2년생을 대상으로 동물용의약품 제조업체 우진비앤지(주)와 (주)중앙백신연구소를 각각 방문하는 현장학습을 진행했다. 동약협회는 2016년부터 국내 수의과대학생들을 대상으로 동물용의약품 산업을 알리고 향후 진로 선택에 도움을 주고자 현장학습 프로그램을 계속 진행해 오고 있으며, 예비 수의사들에게 직무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수 있어 인기가 높다. 이날 현장학습은동물용의약품산업과 업무소개를 시작으로업체소개와 홍보 동영상 시청이 이어졌다. 우진비앤지(주)에서는 장현 본부장의 ‘4차산업혁명과 생명과학’을 주제로 한 특강이 학생들의 흥미를 불러일으켰으며 백신제조시설 견학으로 마무리됐다. (주)중앙백신연구소에서는 윤인중 대표를 비롯하여 6명의 팀장급 수의사들이 실제 업계에서의 수의사의 역할에 대해 직접 소개하고, 직무에 대한 예비 수의사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져 큰 호응을 얻었으며, 백신 제조시설 견학으로 모든 프로그램이 종료됐다. 이날 참여한 수의과대학생들은 동물용의약품 제조시설을 견학하면서 EU수준의 국제적인 시설 및 관리체계로 동물용의약품이 생산되는 것에 깊은 인상을 받았으며, 학교
한국동물약품협회(회장 곽형근)는지난17일부터 19일까지베트남 호치민에서 개최된 ‘2018 베트남 축산 전시회’(VietStock Expo & Forum 2018)에 농림축산식품부 지원을 받아한국관을 구성하고 공동으로 참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 한국관은한국 홍보부스를 포함해총 132㎡의 규모로 구성되었으며, ㈜고려비엔피, 녹십자수의약품㈜, ㈜대호, ㈜동방, ㈜메디안디노스틱, ㈜삼우메디안, ㈜엠케이생명과학, ㈜이-글벳, 이화팜텍㈜, ㈜한동 등 국내10개 동물용의약품 제조·수출업체가 참가해 우수한 품질에 대해홍보했다. 베트남 축산 전시회는 2년에 한번씩호치민에서 개최되는 국제 축산종합 전시회로올해는총 3일 동안 베트남 상업의 중심인 호치민시에서 개최되어 베트남 현지는 물론 주변 동남아시아와유럽, 중동 등 총 35개국 368개 기업이 참가했다. 이는 2016년 대비방문객이 15%가량 증가한 것으로 추정된다. 동물약품협회 관계자는 “우리나라 전시관에는 주로 베트남을 포함한 동남아 국가와다양한 국가의 바이어들이 방문하여 상담을 하는 등 우리 제품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이며 수출로도 이어지고 있다”고 전시회 성과를 설명했다. 한편 동물약품협회는 동물약품
돼지 농장에서 PRRS에 감염되는 사례를 조사한 결과 출하과정에서 대부분인 67% 감염되는 것으로 나타나 출하과정에서 질병이 유입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한 것으로 보인다. 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사장 서승원)이 11일 유성 라온켠벤션에서 개최한 PRRS 콜리지 강의 중 Dr Termsitti Paphavasit 가 돼지 출하과정의 차단방역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이날 Dr Termsitti Paphavasit 박사는2010년에서 2011년 태국에서 고병원성 PRRS가 유행한 적이 있는데 이때 안정화하면서 얻은 사례를 발표하면서조사결과 출하과정에서 67%, 방문자와 직원에 의해 16%, 농장 위치 7%, 후보돈과 정액 7%, 수송차량 3% 정도의 감염사례가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출하과정에서하차구역과 상차구역을 확실하게 구분하고 세차구역을 설치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차단방역을 위해 농장과 출하장소를 450미터 떨어진 곳에 설치한 사례도 있다고 소개했다. 상하차시에는 역류를 할 수 없도록 이동용 컨베이어 벨트를 설치할 것을 추천했다. 또한, 농장 방문자나 직원이 출입할 때에는 샤워를 반드시 실시하고 작업복으로 갈아 입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농
한국동물약품기술연구원이 사업과 직원이 늘어남에 따라 사무실 확장 공사를 마치고 이전하였으며 이전한 사무실의 장비 등에 대해 소개하였다. 이날 기념행사에 앞서 한국동물약품기술연구원의 주요업무와 성과 등에 대해 소개하고 한국동물약품기술연구원이 발전할 수 있도록 공헌한 김진구 전회장과 박종명 원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였다.
“최근 중국 여행객 소지 축산물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유전자가 연속 검출됨에 따라 국경검역을 강화하고 있고 남은 음식물과 함께 야생멧돼지 등에 대한 관리도 강화할 것입니다.” 농림축산식품부 오순민 방역정책국장은 지난 5일 한국동물약품협회 자문위원회에서 이 같이 밝히고 미국에서 발생한 BSE에 대해서도 검역 강화 등에 대해 밝혔다. 중국 요녕성에서 지난 8월 3일 발병한 이후 하남성, 안휘성 등에서 7차까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검역 과정에서 중국에서 입국한 여행객이 휴대한 순대와 소시지에서 중국에서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와 동일한 바이러스 유전자가 발견되었으며선양을 다녀온 여행객이 가져온 축산물에서도 바이러스 유전자가 잇따라 발견되었다고 밝혔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의 전파 매개가 될 수 있는 야생멧돼지에 대해서 감염된 멧돼지가 죽어도 바이러스는 살아있기 때문에 포수협회 등과 협의해서 방역 방안 등을 논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