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이사장 김영재)은 3일, 2023년 제2차 직원 채용공고를 통해 채용된 14명의 임용식을 가졌다. 식품진흥원은 한국경영인증원(KMR)으로부터 2023 공정채용 우수기관 인증을 획득한 바 있으며, 국가직무능력표준(NCS) 방식을 기반으로 출신지·학력·성별 등 불합리한 차별 가능성을 배제하는 블라인드 면접을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로 인재를 선발하였다. 이번 채용으로 임용된 신규직원은 디지털정보화팀, 식품패키징팀, 고령친화산업지원센터 등 10개 부서에 배치되어 디지털식품정보 플랫폼 구축사업, 식품포장·물류 시험 및 연구, 고령친화식품 인증제도 운영 등의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청년들의 공공기관 실무경험 기회를 제공하는 체험형 청년인턴은 지난 1월 마련된 ‘청년인턴 활성화 계획’에 따라 6개월 동안 근무하게 되며, 식품분야 전공지식을 활용할 수 있는 부서에 배치되어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식품진흥원 김영재 이사장은 “최근 제4차 식품산업진흥 기본계획이 발표되는 등 글로벌 ‘K-Food’ 시장확대를 위한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있다”며 “이에 발맞춰 우수 인재를 발굴하고, 기능성식품, 고령친화식품 등 그린바이오 분야의 식품 산업이 성장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정황근)는 5일부터 기본형 공익직불 상담을 위한 전화번호를 1334번으로 통합·운영한다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그동안 기본형 공익직불제도 운영 상담을 위해 문의 유형별 전화번호를 3개로 구분하여 운영해 왔다. 그러나 여러 안내 전화번호를 운영함에 따라 현장에서 혼선이 있었고, 비대면 직불 신청 과정에서 농업인이 기본형 공익직불 안내 전화번호와 유사한 일반업체 번호로 전화를 거는 경우도 있었다. 이에 따라 농식품부는 특수번호 제도를 운영하고 있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협의하여 기본형 공익직불 신청·상담을 위한 특수번호 1334번을 도입하기로 하였다. 이는 농식품부가 특수번호를 도입한 최초의 사례이다. 앞으로는 농업인이 기존의 8자리 개별번호가 아닌 ‘1334’ 4자리 번호로 전화를 걸면 원하는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다만, 농업인이 알고 있는 기존 안내번호도 올해까지는 같이 운영하여 최대한 불편을 줄여나갈 계획이다. 농식품부 박수진 농업정책관은 “기본형 공익직불 안내 전화번호 통합 운영으로 농업인 편의가 기대된다면서, 앞으로도 공익직불 운영 관련 제도개선 사항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농업인 불편 해소와 소득안정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KREI, 원장 한두봉)은 30일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사)한국농업경제학회와 공동으로 대학원생 대상 논문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학원부 논문경진대회에는 예비심사를 거친 논문의 발표와 본선심사를 통해 최우수상 1편, 우수상 2편, 탐구상 4편을 선정했다.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은 논문은 서울대 국제농업기술대학원의 김태은 씨가 발표한 ‘코로나로 인한 휴교령의 조치가 농업분야 아동노동에 미치는 영향: 2021 나이지리아 유니세프 6차 다중지표 군집조사 기반으로’이다. △우수상은 고려대 박현주 씨가 발표한 ‘기후위기 대응책으로서 스마트 팜의 수익증가 효과 분석: 국내 고추 주산지 농가를 중심으로’와 강원대 안나영 씨가 발표한 ‘한일 파프리카 수요함수 추정을 통한 최적수출규모 추계'가 수상했다. △탐구상은 강원대 황윤미 씨가 발표한 ‘ARDL 모형을 이용한 벌꿀 생산량 감소에 미치는 요인 분석’, 서울대 최현동 씨가 발표한 '외식산업의 규모효율성 추정', 서울대 박예지 씨가 발표한 ’고정직불제 시행이 농업생산성에 미치는 영향‘, 충남대 김가을 씨가 발표한 ’정부 재정지출이 자급률에 미치는 영향 분석‘이 수상했다. 이들에게는 각각 상장과 장학금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직무대리 이명헌)는 최근 반려견의 골관절염과 비만 치료제의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동물용의약품의 유효성 평가가 적절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반려견 임상시험 유효성 평가 안내서’를 지난달 30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안내서는 동물용의약품 회사 등이 임상시험 유효성 평가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반려동물용의약품을 개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용어 정의와 진단기준 등 일반적인 사항, 전임상시험 단계의 효능평가 유발 모델과 유효성 평가지표, 임상시험 단계의 대상동물군의 선택과 유효성 평가기준 등을 포함하고 있다. 허문 검역본부 동물약품평가과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수요 증가가 예상되는 반려동물용의약품의 신속하고 효율적인 제품개발을 위해 적극 지원할 것이며, 우리나라 동물용의약품의 경쟁력 확보와 관련 산업을 발전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춘진) 농수산식품유통교육원은 20일 경기도 의왕시 초평동에 위치한 왕송저수지 인근 비닐하우스 농가를 찾아 아름다운 농촌 만들기 캠페인을 전개했다. 공사는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농촌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태고자 비닐하우스 인근에 버려진 폐비닐, 폐파이프, 빈병, 폐지 등 환경정화를 위해 값진 땀을 흘렸다. 농수산식품유통교육원 양인규 원장은 “앞으로도 아름다운 농촌 만들기 캠페인을 지속하여 농업과 농촌의 공익적 가치를 확산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농촌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환경개선 참여를 유도하고, 아름답고 쾌적한 환경 조성과 농업 및 농촌의 공익적 가치를 확산시키기 위해 올해 4월부터 아름다운 농촌 만들기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농어촌희망재단(이사장 정학수, 이하 희망재단)은 농림축산식품산업분야 인재 양성과 농업인의 자녀 교육비 부담 경감 등을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지원하는 2023년 2학기 농림축산식품 후계인력 및 농업인자녀 대학장학생을 선발할 계획이다. 2023년 2학기 농림축산식품부 장학금 지원규모는 67억원으로 대학생 2,000명(청년창업농 700명, 농식품인재 500명, 농업인자녀 80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농식품 분야 인재 장학금은 청년창업농육성, 농식품인재, 농업인자녀 장학금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원 자격 및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청년창업농육성 장학금’은 3, 4학년생 중 만 40세 미만(1983년 1월 1일 이후 출생)으로 직전 학기 12학점을 이수하고 성적 70점 이상인 경우 지원대상이며, 등록금 전액과 학업장려금 250만 원이 지원된다. 최근 학생들의 취·창업 어려움 등을 감안하여 정규학기 초과학생도 지원대상이 될 수 있다. 이 장학금은 농식품 분야에 청년 인력의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장학금으로 해당 장학생은 졸업 후 장학금 수혜기간만큼 농식품 분야에 의무종사를 해야 한다. ‘농식품인재 장학금’은 농림축산식품 계열학과 재학 중인 1~2학년생으로 직전 학기
농협중앙회(회장 이성희)는 24일 팜스테이 마을인 경기도 연천군 새둥지마을에서 8개국 주한대사관 직원을 초청해 농촌체험활동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미국, 말레이시아, 브라질, 미얀마, 코트디부아르, 이란, 필리핀, 태국 등 주한대사관 대사와 농무관 및 가족 등 총 30여명이 참석하였다. 참석자들은 ‘사과 고추장과 꽃 절편 만들기’,‘딸기 따기’ 등 농촌체험활동과 투호, 제기차기, 널뛰기 등 한국전통놀이문화를 즐겼다. 또한, 한국농협김치공장을 방문해 김치사업 설명과 생산과정을 견학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주한 미국대사관 마크 드리스 참사관은 “이번 농촌체험활동을 통해 한국농촌의 아름다운 전통과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었으며, 특히 한국농협김치의 철저한 위생관리 시스템에 대해 깊은 인상을 받았다.”면서 “앞으로도 한국농협과 지속적인 소통과 교류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농협경제연구소 이재호 소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한국농협과 주한 대사관과의 상호교류가 확대되기를 바란다.”고 밝히며“앞으로도 농협은 한국농업·농촌의 가치를 알리며, 지속가능한 농업에 기여하는 글로벌 협동조합의 역할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농림축산검역본부 서울지역본부(지역본부장 김용상, 이하 서울지역본부)는 국민들의 식물검역 이해도를 높이고 원활한 수출식물검역을 위해 주요 수출식물검역 민원 사례들을 바탕으로 ‘수출식물검역 문답집’을 제작해 22일 배포할 예정이다. 서울지역본부 관내에는 종자류, 다육식물, 채소류 및 과실류 등 식물류의 수출과 관련하여 약 300여 개의 업체가 있으며, 특히 선인장·다육식물 등은 국내에서 가장 많은 양을 수출하고 있다. 서울지역본부는 수출 다육식물 및 종자류 등 식물류에 대하여 2022년 15,442건의 수출검역을 실시하였으며, 식물류 및 농산물 등의 원활한 수출검역과 수출 확대를 위해 관내 수출업체 및 수출단지 등에 수출 상대국의 수입요건을 비롯한 수출검역 정보 제공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번에 서울지역본부에서 제작한 ‘수출식물검역 문답집’은 수출검역 신청부터 현장 검역, 실험실 정밀검역, 수출화물의 목재포장재에 대한 검역 및 수출단지 지정 등 수출검역 업무 전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담고 있어 다소 이해하기 어렵고 생소한 수출식물검역을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신청할 수 있도록 설명하고 있다. 이태균 서울지역본부 식물검역과장은 “이번 ‘수출식물검역 문답집’ 이신선
국제식물검역인증원(원장 최병국)은 기획재정부에서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매년 실시한 2022년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결과 91.6점으로 4년 연속 상승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조사대상 공공기관은 전체 252개이며, 인증원은 이번 조사에서 전년 91.0점보다 0.6점 상승한 91.6점을 획득하였으며, 세부 항목별로 보면 ‘서비스 품질’이 가장 높은 점수(92.9점)를 받았으며 ‘사회적 책임’이 91.5점, ‘전반적 고객만족’이 91.2점을 받았다. 이번 인증원의 점수는 전체 공공기관 평균인 85.7점보다 5.9점이 높은 점수로 인증원 설립 이후 최고 점수를 받은 것이다. 인증원은 지난 한 해 고객 중심의 검역서비스를 실현하기 위해 현장소통 강화, 고객응대 친절교육과 전문교육 실시 등 현장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노력에 힘써왔다. 아시아매미나방 검역물량 증가 등에 대응하여 △권역별 검역인력 지원체계 운영, △선박의 이력정보를 활용한 현장검역 효율화, △고객이 희망하는 일자·시간 적기검역 등을 실시했다. 고객과의 현장소통 강화를 위해 국적해운사와 관계망 구축, 검역수요 증가지역 고객 대면 소통(‘22.10.), 선박검역 실시 기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문영표)는 환경친화적 자동차 관련 법과 늘어나는 전기차 수요에 발맞춰 초고속 충전기 6기를 신규 오픈하고, 가락시장 내 친환경자동차 충전기를 지속적으로 설치·운영할 계획을 밝혔다. 현재 가락시장 내에는 총 28기의 전기차 충전시설을 설치·운영하고 있으며, 이 중 친환경센터에 완속충전기 1기, 가락몰 지하에 급속충전기 9기와 완속충전기 12기를 이미 운영 중에 있다. 이번에 신규 오픈되는 ‘송파 가락몰 E-pit’ 충전소는 현대자동차㈜·기아㈜가 운영하는 초고속 전기차충전소로 4월 12일(수)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위치는 이용고객이 가장 많은 가락몰(지하2층 주차장 S16~I01구역)에 있으며, 현대기아차뿐만 아니라 국내 충전 표준 규격인 DC콤보 타입1을 기본 충전방식으로 채택한 전기차는 제조사에 상관없이 모두 이용 가능하다. 가락몰 지하2층에는 급속충전기가 집중 설치되어 장거리 주행이나 빠른 충전을 원하는 전기차 운전자 또는 차량진입 높이제한으로 지하3층 접근이 어려운 화물 전기차가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가락몰 지하3층은 승용차 전용 주차공간으로 여유있게 가락시장을 이용하고자 하는 승용 전기차 고객들을 위한 충전시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