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가28일부터 4월 11일 14시까지 ‘2019년 한국마사회 신입사원’ 채용 원서접수를 진행한다. 채용 규모는 사무직·영업직 20명, 기술직 21명 총 41명으로, 최근 3년간 신입사원 공채 중 최대 규모이다. 올해는 직무 역량에 기반한 블라인드 채용을 강화하여 채용 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한층 더 높일 계획이다. 출신학교, 가족관계, 출신 지역 등 편견 요인이 될 수 있는 정보는 기재할 수 없다. 또한 본인 확인 및 우대사항 확인을 위해 불가피하게 취득한 정보도 면접위원에게 제공하지 않는 등 강화된 블라인드 채용으로 지원자에게 공정한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블라인드 채용과 동시에 직무에 적합한 인재를 선발하기 위한 전형 절차도 마련하여 직무 역량과 직무수행 태도를 평가한다. 1차 면접에서는 기존 PT 면접에 경험·상황면접을 추가하여 직무지식뿐만 아니라 직업 기초 능력 및 직무 수행 태도를 평가한다. 승마교관, 방송카메라맨 등 특수한 직무의 경우 실기시험을 병행하여 직무역량을 평가할 계획이다. 또한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 이행을 위한 사회형평적 채용도 확대한다. 고졸 적합 직무를 신규로 개발하고 장애인, 취업지원대상, 지역 인재,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의 ‘전 국민 승마체험’이 업그레이드되어 돌아왔다. 오는28일부터 4월 10일까지상반기 참여자 1,5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전 국민이 부담 없이 승마를 즐길 수 있도록 한국마사회가 인근 승마장을 연계해주고 1인당 10회 승마강습비 중 25만원을 정액 지원한다. 승마 강습비는 1회당 최소 3만원에서 최대 5만원 사이이기 때문에, 회당 비용이 3만원인 경우 참여자는 회당 5천 원씩만 자부담하면 승마를 즐길 수 있다. 단 선정된 강습 참여자는 안전사고에 대비해 개인 상해보험 또는 기승자 보험을 필수로 가입해야 한다. 지난해 첫 시행한 ‘전 국민 승마체험’이 성황리에 마무리되면서 올해는 심화과정을 신설해 고도화되었다. 총 지원 규모는 3000명이며, 4월~6월 상반기에 초심자를 대상으로 1500명 지원하고 9월~11월에 해당하는 하반기에 중급과정을 개설해 1500명을 추가 선정한다. 상반기 강습 후 말 기승능력 인증제인 ‘포니 3등급’ 인증을 취득하면 하반기 신설되는 중급과정에도 참여할 수 있다. ‘포니 3등급’은 말 돌보기, 말타기 등의 심사를 통과하면 인증서를 발급받을 수 있으며, 승마 초보자들을 위한 등급이기 때문에 10회 강습으
토종벌과 꿀벌을 잡아먹는 외래종 등검은말벌로 피해를 입고 있는 양봉농가에 등검은말벌 방제 시범사업이 효과를 톡톡히 본것으로 나타났다. 등검은말벌 여왕벌의 포획으로 봉군피해를 최소화 할수있었던 것.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은 등검은말벌 유인포살 방제기술 시범사업으로 양봉농가 피해 최소화에 기여하고 있다. 우리나라에는 지난 2003년 처음으로 확인된등검은말벌은 이후 전국으로 확산, 토종벌과 꿀벌을 잡아먹어 벌꿀 감소량만 약35%로 추정되는 등 양봉농가와 국내 생태계에 큰 피해를 주고 있다. 등검은말벌 여왕벌은 3월 말 또는 4월 초에 나타나 5월 말까지 초기 봉군을 형성한다. 가을이 되면 여왕벌 1마리에서 3,000∼5,000마리의 등검은말벌이 증식하므로 이른 봄 여왕벌 방제만으로도 3,000여 마리 방제 효과를 볼 수 있다. 농진청은등검은말벌을 효과적으로 잡기 위해 특허 이전된 연구 개발 기술을 이용한 포획기를 2016년 8곳, 2017년과 2018년에 각각 10곳씩 모두 28곳에 보급했다. 3년 간의 시범사업 기간 동안 전국에서 등검은말벌 여왕벌 10만 5,000여 마리, 일벌 151만 3,000여 마리를 포획해 10만 여 봉군 억제 효과를 거뒀다. 이를 통
빙그레의 반려동물식품 브랜드 에버그로가 반려동물 전용 생유산균을 출시했다. 빙그레 식품연구소는 건국대 수의과대학과 5년간의 공동연구를 통해 건강한 반려동물의 장에서 분리한 유산균 2종(L.plantarum BCLP-51, Lreuteri BCLR-42)에 대한 특허를 받았다. 특허 받은 유산균 2종은 건강한 반려동물의 장에서 수의학, 영양학 전문가들이 잘 자란 유산균만을 엄선해 배양했기 때문에 일반유산균에 비해 반려동물의 장에서 잘 살아남는 특징이 있다. 에버그로 생유산균은 특허받은 반려동물 전용 유산균 2종과 복합 유산균 3종, 그리고 유산균의 활성과 건강한 대사를 돕는 프리바이오틱스 3종을 한 번에 넣어 만든 분말형태의 반려동물 전용 제품이다. 또 유산균이 위산 등 소화효소에 사멸하지 않고 장까지 살아갈 수 있도록 특수 코팅을 입혀 생착률을 높혔다. 에버그로 생유산균을 반려동물에 급여하면 장내 유해균을 억제하고 환경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으며 배변활동을 원활하게 도울 수 있다. 이런 유산균을 하루에 한 포(2g)씩 사료와 함께 섞어서 먹이기 쉽도록 스틱 포장해 편의성을 높였다.
려동물 사료를 만들어 먹이는 경우, 식단에 따라 일부 영양소가 부족하거나 지나치게 많이 포함될 수 있다.이처럼 영양분이 고르게 포함되지 않은 식단을 지속적으로 먹이면 건강을 해칠 수도 있다. 이에 대한 고민거리를 해결할 동영상이 소개됐다.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은 반려동물을 기르는 가정에서 쉽게 사료(집밥)를 만들 수 있도록 제작한 기술동영상을 소개했다. 이번에 만든 기술동영상은 앞서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반려동물 집밥 만들기’ 프로그램을 가정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이해를 돕고자 제작한 것으로 반려동물 정보 입력, 식품원료 선택, 배합비 계산, 영양소 요구량에 따른 배합 비율과 급여량 정보 확인 등 프로그램 활용 방법을 자세히 알 수 있다.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영양생리팀 김기현 농업연구사는 “이 프로그램을 활용하면 집에서도 반려동물에게 균형 잡힌 식단을 제공할 수 있어 건강뿐만 아니라 보호자와의 교감도 더욱 좋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농촌진흥청 농업기술포털 ‘농사로(www.nongsaro.go.kr)’-영농기술-농업기술-농업기술동영상-축산-‘반려동물 집밥 만들기 프로그램’ 순으로 선택하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생명이 움트는 봄을 맞아 경주마 교배가 개시됐다. 올해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 렛츠런팜의 씨수말들이 20일부터 6월 30일까지 약 4개월동안 교배를 할 예정이다. 말은 봄에 발정을 시작해 약 11달간 임신한다. 대부분 인공 수정을 하는 승용마와는 달리 경주마는 직접 교배만 허용된다. 경주마 생산의 공정성을 위해, 인위적으로 좋은 유전자만 배합해 혈통을 조작할 우려가 있는 인공 수정을 배재하는 것이다. 한국마사회는 국산마 경쟁력 확보를 위해 해외 우수 씨수말을 도입하고 생산 농가를 대상으로 무상·유상 교배를 지원하고 있다. 현재 운영 중인 씨수말은 총 8두로 이 중 가장 유명한 씨수말은 단연 ‘메니피’이다. 인기 씨수말 ‘메니피’의 유상 교배료는 1회 8백만 원으로 책정되어 있지만, 한국마사회는 올해 총 90두에게 무상 교배를 지원할 예정이다. ‘메니피’의 교배료는 한국마사회가 말산업 농가 지원을 위해 시장가보다 감축한 것이기 때문에 업계에서는 3천~5천만 원의 가치가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 또한 한국마사회는 생산농가를 대상으로 자체 개발한 경주마 개량 기술 ‘케이닉스’를 전파하고 있다. ‘케이닉스(K-Nicks)’란 경주마 유전체선발기술로, DNA 정보를
한국양봉협회(회장 황협주)가 양봉산업 육성과 양봉농가의 권익 향상에 힘쓴더불어민주당 김현권 의원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양봉협회 황협주 회장과 김종상 전무가 지난 11일김현권 의원실을 방문하고 양봉산업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양봉산업법) 제정안 대표 발의를 비롯 지난 국정감사에서 어려움에 처한 양봉농가의 권익을 위해 힘써준 것에 대한 고마움의 뜻을 담아 김현권 의원에게 감사패를 전했다. 김현권 의원이 대표 발의해서 지난해 11월12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에 회부된 양봉산업법에 따르면 밀원식물 재해로 인한 벌꿀 생산 급감 피해가 나타날 경우 재해로 간주해서 양봉농가가 짊어져야 하는 손실과 비용을 인한 지원·보상이 이뤄지도록 했다.이와 함께 ▲5년마다 양봉산업 종합계획 수립 ▲국가와 지자체의 양봉전문인력 양성 ▲우수꿀벌 개량 육종 보급 ▲국공유림 조성때 밀원식물 식재 ▲꿀벌 병해충 원인 파악과 대책 수립 ▲병해충 감염꿀벌 이동중지 및 소각 명령과 보상 ▲양봉농가 단체 설립에 대한 법적 근거를 담았다.
한국마사회는김낙순 회장 주재로 임원 및 부장이상 임직원 1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3일부터 14일까지 2일간 경기도 용인 소재 리조트에서 국민 신뢰 경영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마사회의 내부 정책과 사업 전반을 점검하며 공기업으로서 책임감을 강화하는 시간으로, 사업 추진 방안 보고 및 토의로 구성되어 있다. 토의 후에는 국민 신뢰 경영을 위한 조직 내부 역량 결집을 위해 각종 특강과 화합행사도진행될 예정이다. 이중 가장 눈에 띄는 내용은 ‘경마의 사회적 부작용 예방’과 ‘말을 이용한 공익적 가치 실현’이다. 한국마사회는 경마의 독점적 공급자로서 책임을 명확히 인식하고, 적극적인 고객 보호와 발매제도 개선에 대한 본격적인 토의에 나선다. 과몰입의 우려가 있는 현재 발매 방식에 대한 문제점과 대안, 예방 대책 등을 발표한다. 이외에도, 사회 기여를 위한 말 활용 방안 발굴, 국민 참여를 통한 경마 시행 분야 개방 및 산업 기반 확대 등 사회적 가치를 구현을 위한 말산업과 경마 전 분야의 추진 방향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김낙순 한국마사회장은 지난 1월 신년사에서 “공익적 가치 실현에 최선을 다하는 공기업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고자 한다. 경영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이석형)는 지난25일 전남 함평군 함평자연생태공원에서 이석형 산림조합중앙회장, 김종상 한국양봉협회 전무, 이윤행 함평군수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차 양봉산업발전협의회를 개최했다. 양봉산업발전협의회는 농림축산식품부 농림축산검역본부, 국립농업과학원, 국림산림과학원, 산림조합중앙회, 한국양봉협회, 한국한봉협회, 한국양봉농업협동조합이 밀원(蜜源)확대, 꿀벌 질병저항성 품종육성 및 병해충 검역강화, 양봉산물 소비촉진 등의 분야에서 국내 양봉산업발전과 민관협력 강화를 위해 2017년 9월에 구성한협의체이다. 이번 제7차 양봉산업발전협의회에는 산림조합중앙회 산림경영부 정남훈 부장의 ‘우리나라 밀원식물 조림정책 및 발전방안’에 대한 주제발표와 봄철 등검은말벌 합동방제 등 현안사항 및 발전방안을 토의했다. 이석형 산림조합중앙회장은 “숲의 다양한 기능을 살리고, 지역 특성(곤충산업)을 최적화하여 국민이 체감 할 수 있는 특화모델을 만들고 함평군의 자연생태공원과 나비곤충엑스포 등 관광자원과의 연계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윤행 함평군수는 “대규모 밀원수 단지조성, 실버양봉단 운영 등 양봉산업 발전에 최선을 다 하고 있다.”며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가 지난해 사회적 가치에 초점을 맞춘 새로운 경영가치를 선포하고 2월부터 전국 경마장과 장외발매소에서 중독의 위험성을 알리고 건전한 이용을 독려하는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를 위해 21일부터 진행되는 체험형 청년인턴 채용을 통해 건전구매 문화 조성을 위한 280명의 청년인터 모집을 시작했다. 마사회는 지난해 업계 최초로 건전화 전담 본부를 신설하고 경마 부작용 예방관련 해외 사례 및 연구 분석 등을 통해 ‘한국마사회 이용자보호 시스템’을 마련하며 초석을 다졌다. 올해는 이용자보호 캠페인 시행, 이용자보호 가이드라인 구축, 단계별 상담프로그램 운영, 중독예방 전문 ‘유캔센터’ 확대 설치 등 체계적인 경마 이용자보호를 추진할 계획이다. 체험형 청년 인턴 지원 접수는 31일 14시까지이며, 채용절차는 원서접수, 서류심사, 면접심사, 임용의 순서로 진행된다. 자세한 공고는 한국마사회 인턴 채용 홈페이지(http://kraintern.trns.kr)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합격자 최종 발표는 2월 19일 예정이다. 김낙순 회장은 “올해 경마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쇄신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하고 “경마 이용자를 적극적으로 보호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