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의 해외종축사업 ‘케이닉스(K-Nicks)’를 통해 선발한 ‘닉스고’가 최근미국 2018 이클립스 어워드(Eclips Award) ‘2세 수말’ 후보로 선정됐다.지난해 11월 세계적인 경마대회 미국 ‘브리더스컵’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닉스고’가 단 3마리의 2세 경주마만이 이름을 올릴 수 있는 이번 시상식의 후보로 이름을 올리면서 전 세계 경마인들에게 우수 경주마로서 다시 한 번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에 2018 이클립스 어워드 후보로 선정된 ‘닉스고’는 2018년에 역대 ‘케이닉스’ 선발마 중 최고의 활약을 보이며 한국 경마 기술력을 입증했다. ‘닉스고’는 ‘브리더스 퓨처리티(GⅠ)’ 우승, ‘브리더스컵(GⅠ)’ 준우승의 전적을 인정받아 ‘2세 수말’ 분야 후보로 선정됐다. 한국마사회는 2015년부터 DNA 정보를 분석해 말의 잠재력을 예측하는 ‘케이닉스’로 경주마를 선발해 해외 경마 대회에 진출시키고 있다. 경마 선진국에서 실력을 입증한 뒤 씨수말로 육성하여 한국 말산업의 발전을 견인할 계획이다. 한국마사회 김낙순 회장은 “한국 경마가 국제무대에 끊임없이 도전한 결과, 가시적인 성과가 나오고 있다”며“케이닉스를 필두로 한국 말산업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는 3일 한국마사회 본관 문화공감홀에서 김낙순 회장과 임직원 50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2019년 새해를 맞이하는 시무식 행사를 가졌다. 5인조 타악기 퍼포먼스 그룹인 ‘S-stick’의 힘찬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지난해 한국마사회가 추진한 대표 사회공헌 사업인 ‘국민드림마차’ 수혜단체의 활용모습을 담은 영상물을 시청하며 사회적가치의 중요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 회장은 “2018년을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국민신뢰 회복을 위해 노력한 한해’라고 할 수 있다.”며 “올해는 이를 바탕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하여 미래 100년의 기틀을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이날 김 회장은2019년 중점 추진사항도 함께발표했다.▲시대의 흐름에 부합하고 이용자 보호가 가능한 제도적 보완 ▲해외사업 추진 등 경마사업 재편 ▲신규고객 발굴을 통한 지속가능성 확보 ▲말산업을 통한 사회적 가치 창출 ▲불법경마에 대한 강력대응 ▲적폐청산위원회 활동을 통한 기업의 조직문화 개선 등 이다.
올 한해 국민의 눈높이에 맞춘 복지 증진형 사회공헌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가 ‘청년층의 주거난’, ‘소외계층의 교통 편차 극대화’ 등의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이슈들을 해소하는데도 적극 나서고 있다. 6일 마사회에 따르면 전국민 승마체험사업과 외상후 스트레스장애를 겪고있는 소방공무원 힐링승마, 교통 취약층 차량지원등 사회 곳곳에서 사회공헌사업을 진행중에 있다. 마사회가 올 한해 다양하게 펼친 사회문제를 해결을 위한 사회공헌사업 활동을 알아본다. ■ 국민 누구나 ‘승마’ 즐길 수 있도록 전국민 승마체험사업 통해 강습비 지원 우선 마사회는 올해 국민 4천명을 대상으로 ‘전국민 승마체험’을 시범 운영했다. 전국민 승마체험은 승마의 진입장벽을 낮추기 위해 마사회가 회당 2만 5천원의 강습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강습료가 회당 3만원일 경우 체험자는 5천원만 부담하면 된다. 승마 강습이 인기가 높아 내년에는 체험 대상을 1만명으로 확대·추진하는 계획을 검토 중이다. 현재 전국민 승마체험사업을 통해 승마를 배우고 있는 허다원(27, 여)씨는 “승마 체험 전 말을 직접 관리하고 만져주는 과정에서 말과의 교감을 통해 힐링하는 것 같다”며, “평소 승
말(馬)을 활용한 교육기부를 통해 장애인, 사회취약계층 등 교육 소외계층을 주요 대상으로 교육격차 해소에 앞장서고 있는 한국마사회가'대한민국 교육기부 대상‘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지난 22일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는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18 대한민국 교육기부 박람회’ 개막식에서 '2018 제7회 대한민국 교육기부 대상‘ 시상식을 갖고한국마사회를 비롯 17곳이 기업공공표창을, 대학동아리 협단체 표창 11곳, 개인 표창 11개, 수기 상 3개 등 표창 총 42점이 전달됐다. 한국마사회는 ▲학교로 찾아가는 승마체험 ’찾아가는 마음속의 말‘, ▲말산업 진로직업체험, ▲소외계층 말 관련 콘텐츠 교육기부, ▲장애 청소년 가족을 위한 승마 교육, ▲유소년 승마 교육을 통한 인재 육성 등의 공로를 인정받아 교육기부 대상에 선정됏다. 한국마사회의 교육기부 누적 체험인원은 7만 3천여 명에 달하며, 2016년 교육부 주관 교육기부 우수기관 인증 획득, 2018년 교육부 주관 우수 교육기부기관 현장연수를 개최한 바 있다. 승마체험 등 말과 함께하는 다양한 체험 교육은 특히 청소년의 신체·정신적 발달을 돕고, 동물과의 교감을 통해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에 긍정적인 효과
농촌진흥청(청장 라승용)은 추위에 강한 것으로 알려진 염소와 사슴도 겨울철에 건강관리를 잘 해야 질병을 예방하고 성장에도 차질이 생기지 않는다며 자칫 소홀하기 쉬운 겨울철 사양관리법을 소개했다. ■ 염소 관리= 축사 안에만 있으면 곰팡이성 피부 질환에 걸리기 쉽습니다. 따뜻하고 맑은 날에는 염소를 운동장에 풀어 놓는 것이 피부병 예방에 도움이 된다.피부질환이 발생하면 가려움으로 스트레스를 받고 체중 증가율이 떨어지게 되므로피부병이 나타난 개체는 따로 분리 사육해야 한다. ■ 사슴 관리= 사슴은 계절 번식 동물로, 늦가을부터 초겨울에 걸쳐 수사슴 1마리에 암사슴 10마리 정도를 함께 기른다.이때 합사 기간을 2개월 이로 해야 이듬해 새끼 관리에 유리하다. 번식 시기가 되면 수사슴은 식욕이 줄고 사나워지며 활동량이 늘게된다.겨울철 고단백 사료와 질 좋은 건초를 공급해 체중 감소를 최소화해야 녹용 생산량도 늘릴 수 있다. 암사슴은 임신 초기에는 질 좋은 사료를 공급하되 집단 사육으로 지나치게 살이 찔 수도 있으므로 따로 분리한 뒤 곡물사료량을 줄이는 것이 좋다.이는 조산이나 난산 가능성을 낮추는 데도 도움이 된다. ■ 축사 관리= 겨울에는 방목을 마친 염소와 사
16일 ‘2018 말산업박람회’가개막식을 개최하며 화려하게 포문을 열었다.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는 서울 강남 세텍(SETEC) 제1전시관에서 오는 18일까지 진행되는 ‘2018 말산업박람회’는올해 최초로 도심에서 개최해 접근성을 높였다. 이날 개막식에는 한국마사회 김낙순 회장을 비롯해 농림축산식품부 식품산업정책실 이재욱 실장, 축산관련단체협의회 문정진 회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스토리텔링 뮤지컬 갈라팀의 화려한 공연으로 축제의 분위기가 고조되었고, 참석자들의 터치버튼 퍼포먼스로 피날레를 장식했다. 다 함께 말편자 모양의 버튼을 누르며 ‘2018 말산업박람회’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이날 개막식에서 김낙순 한국마사회장은 “말산업박람회가 한국 말산업의 저력을 전파하는 파발마의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하며 “올해를 기점으로 많은 국민이 말산업을 알고 즐기도록 산업, 문화, 교육을 아우르는 종합축제로 자리매김할 것 ”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올해는 보다 내실 있는 콘텐츠 운영을 위해 강남 세텍뿐만 아니라 렛츠런파크 서울에서도 다채로운 관련 행사들을 준비했다. 강남 세텍에서는 전시, 판매, 체험행사와 국제 말산업 심포지움이 진행되며, 10
‘해외 경마시행체 홍콩 의 말복지 정책과 경마수의제도’를주요 내용으로 한 ‘말복지 증진 세미나’가 열린다.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는15일은 렛츠런파크 부경에서, 16일은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해외전문가를 초청해 ‘말복지 증진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말복지 증진 세미나’에는 홍콩 자키클럽의 경마수의 및 말복지 담당부서 부장인 피터 컬(Peter Curl) 수의사가 해외 연사로 초청되었다. 경마 시행 Part1으로 분류되는 경마 선진국 홍콩의 말복지 정책과 경마 수의 노하우를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피터 컬 수의사는 국제경마연맹(IFHA) 산하 말복지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어 홍콩 외 다양한 국가의 사례를 공유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마사회 말 수의사와 심판, 핸디캡 위원 등 임직원들이 참석해 국제적인 협력관계 구축으로 한국의 말 복지 증진을 위한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다.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가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서울 강남 세텍(SETEC)과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국내 최대 규모의 말산업박람회를 개최한다. 특히 올해는 처음으로 도심에서 진행되는 행사여서 많은 관심과 방문이 예상되고 있다. 격년으로 진행되고 있는 말산업박람회는 사업자 중심의 정보교류로 말산업 활성화를 유도하고 풍성한 볼거리와 체험행사로 말산업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시키고 있으며회를 거듭하며 거둬들인 성과도 혁혁하다. 우선 당초 51개에 불가하던 참여 업체 수가 2배 가까이 늘었으며, 관람객도 4천 명에서 3만3천 명으로 8배 이상 ‘껑충’ 뛰었다. 특히, 2016년에 개최된 직전 박람회는 ‘말산업 비즈니스관’, ‘말문화 예술관’ 등 산업과 문화예술을 아우르는 종합 전시회 형태로 진행되어 방문객은 물론 관계자들로부터도 상당한 호응을 이끌어냈다. 올해도 한국마사회는 말산업박람회를 통해 국내 말산업이 한 단계 도약할 계기를 마련할 생각이다. 산업·문화·교육을 융합함으로써 운영 내실을 강화하고, 행사장도 세텍과 렛츠런파크 서울로 이원화했다. 세텍에서는 전시·판매·체험행사·국제심포지엄 등이, 렛츠런파크 서울에서는 말 공연·유소년승마리그 챔피언십·국산 어린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가 자체 개발한 유전자 기술인 케이닉스(K-Nicks)로 선발한 국산마 6두가 25일(목) 말산업 선진국인 미국에 수출됐다. 이번 수출은 마사회가 야심차게 추진하는 해외종축개발사업 ‘케이닉스(K-Nicks)’의 일환이며, 수출 두수도 지난해보다 2배나 더 증가하며 순항하고 있다. 한국마사회는 지난 8월부터 9월까지 약 2개월간 총 24두의 수출희망농가가 등록한 경주마의 체형검수, 유전체분석, 수의검사 등을 통해 총 6두를 선발했다. 수출된 6두는 미국 플로리다 육성전문 목장인 ‘마뉴덴팜’에서 조교 후 2019년 OBS(Ocala Breeder’ Sales·미국의 대표적 2세마 경매시장) 4월 2세 경매에 매각될 예정이다. 김낙순 한국마사회장은 “해외종축사업을 시작한지 3년 만에 국산마를 미국과 같은 말산업선진국에 역수출하는 등 다양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국산마의 우수한 품질을 전세계에 알리고 이를 지속적으로 육성하여 농가소득 창출 및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하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 한국마사회는 국내 생산농가의 수출지원을 위해 말의 수송비용 일부를 부담하고, 수출장려금 등의 인센티브를 지급하고 있다.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가 ‘사회적 가치 자문위원회’를 발족하고, 제1차 회의를 지난 17일 가졌다. 이날 첫회의에는김낙순 회장과 임직원, 외부 자문위원 등 총 7명이 참석,한국마사회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 이번에 발족한 사회적 가치 자문위원회는 학계, 민간 전문기관 등 4명의 전문가로 구성되었으며, 1차회의에서는자문위원 위촉식에 이어 한국마사회 사회적 가치 추진 경과와 사회적 가치 실현 기본계획을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앞으로 자문위원회는 객관적이고 중립적인 시각에서 사회적 가치 이슈 및 관련 주요 정책 결정에 대해 자문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한국마사회는 지난 7월 사회적 가치 창출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분야별 과제를 이행하고 있다. 8월에는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중점 과제인 ‘용산 장외발매소의 청년 장학센터로 재탄생’과 ‘소방공무원 1천 명 대상 재활·힐링 승마 추진’에 대한 구체적 실행 방안을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