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회장 송필호)는 배구선수이자 희망브리지 홍보대사인 김연경 선수가 팬들과 함께 튀르키예·시리아 강진 피해 복구를 돕기 위한 모금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기부는 카카오의 기부 플랫폼인 ‘같이가치’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모여진 성금은 강진으로 피해를 본 튀르키예와 시리아 지역의 재건 및 회복을 위해 쓰여질 예정이다. 1천만 원을 기부하며 이번 캠페인의 시작을 알린 김연경의 소속사 라이언앳 관계자는 “김연경이 참혹한 피해를 겪은 튀르키예와 시리아의 국민을 위한 사회적 관심을 독려하기 위해 동참을 결심했다”라고 말했다. 김연경의 기부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20년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5천만 원을 전해왔고 2021년에는 경제적·정서적·사회적 어려움에 처했거나 처할 가능성이 큰 ‘재난위기가정’을 돕기 위해 3천만 원을 보내왔다. 2021년 10월 희망대사에 위촉된 김연경은 1억 원 이상 고액 기부 모임인 ‘희망브리지 아너스클럽’의 회원으로도 활동하며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희망브리지 김정희 사무총장은 “다시 한번 선한 영향력을 행사한 김연경 희망대사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간단히 기부 참여가 가능한 만큼 많은
대산농촌재단(이사장 김기영)이 제32회 대산농촌상 수상후보자를 3월 31일까지 추천받는다. 대산농촌상은 농업경영, 농촌발전, 농업공직 등 총 3개 부문에서 탁월한 공적으로 지속 가능한 농업과 농촌 발전에 이바지한 인사에게 수여한다. 농업경영 부문은 합리적인 농업자원 활용과 지속 가능한 생산방식의 경작 또는 재배를 주요 공적으로 하며, 이를 토대로 지속 가능한 농업의 가치를 높이는 데 크게 이바지한 농업인을 대상으로 한다. 농촌발전 부문은 농민의 생활과 복지를 증진하고 농촌 지역과 공동체를 활성화하는 헌신적 활동, 농민 삶의 질을 향상하는 농업기술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 가능한 농촌발전에 크게 이바지한 분에게 수여한다. 농업공직 부문은 농업·농촌 정책 입안과 실행, 농민 소득 증대, 농촌 공동체 활성화 등에 헌신하여 지속 가능한 농업과 농촌의 가치를 높이는 데 크게 이바지한 공직자를 선정한다. 총상금은 1억2000만 원으로 농업경영, 농촌발전 부문에 각각 5000만 원, 농업공직 부문에 2000만 원을 수여한다. 제32회 대산농촌상 수상후보자 추천 접수는 3월 31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대산농촌재단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한편, 대산농촌재단은 1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는 2년 이상 농촌에서 재능나눔 활동을 계속해 온 개인과 단체를 대상으로 ‘제8회 대한민국 농촌재능나눔 대상’ 추천을 받는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공사가 주관하는 ‘제8회 대한민국 농촌재능나눔 대상’의 응모 분야는 △지역공동체 및 경제활성화 △주민건강 및 복지증진 △생활환경 및 마을환경개선 △주민교육 및 문화증진 등 4개 분야이다. 오는 3월 3일까지 응모서류를 작성해 스마일재능뱅크에서 온라인 접수하면 되며, 개인과 단체 중복 신청은 금지된다. 포상 규모는 정부포상(포장, 대통령, 국무총리) 농정포상(농식품부 장관) 국회포상(농해수위 국회의원) 공사포상(한국농어촌공사 사장) 등 총 23점이며, 정부포상은 농촌재능나눔 분야에서 포장은 10년 이상, 대통령·국무총리는 5년 이상, 농정·국회포상은 3년 이상, 공사포상은 2년 이상의 공적을 쌓은 단체 또는 개인이 신청할 수 있다. 심사는 농촌재능나눔 분야 전문위원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통해 심사 후 현장 실사 및 후보자 검증 등을 거쳐 최종 선정되며, 12월에 수상자 발표와 시상식이 열릴 예정이다.
농촌진흥청(청장 조재호)은 청년농업인에게 맞춤형 종합정보를 제공하는 ‘똑똑!청년농부’ 누리집을 새로 단장하고,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누리집 첫 화면 맨 위쪽에는 이용자가 주로 찾는 정보 가운데 같은 범주에 속하는 내용을 ‘사업’, ‘경영’, ‘사례’, ‘도움’ 4가지 핵심 단어로 구분해 알기 쉽게 정리했다. 또한, 각 지방자치단체에서 진행 중인 지원사업에 관한 정보는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지도 형태로 표시했다. ‘사업’ 영역에서는 영농 관련 지자체 지원사업과 청년농업인 대상 정부 정책 등에 관한 정보를 제공한다. ‘경영’ 영역에서는 기대소득 또는 재배면적과 희망 재배 작목을 입력하면 작목별 소득조사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예측된 월 예상 소득, 연간 예상 매출액, 총경영비 내역을 산출할 수 있다. 또한, 데이터에 기반한 맞춤 귀농·귀촌 서비스를 비롯해 한국농수산대학교에서 제공하는 ‘창업 설계 표준모델’ 정보를 찾을 수 있다. ‘사례’에는 유망 청년농업인 소개 영상, 기술창업 우수사례 등을 모았고, ‘도움’은 다양한 귀농·귀촌 정보, 농업 관련 세금 정보, 품목별 모임 정보 등을 소개하고 있다. 한편, 누리집 회원 가입을 할 때 자신에게 필요한 정보를 선택한
농촌진흥청(청장 조재호)은 연구자가 다양한 기준을 고려해 의사결정을 할 때 활용할 수 있도록 ‘축산연구자를 위한 누구나 쉽게 따라하는 계층화 분석법(AHP) 방법론’을 발간했다. 계층화 분석법은 정량적, 정성적 기준 모두를 고려해 합리적이고 현실적인 의사결정을 지원하며, 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 종합평가 등에 활용되고 있다. 이번에 발간된 책은 계층화 분석법을 실무에 적용해 볼 수 있도록 쉽게 설명한 이론, 실무 종합서다. 축산분야 연구자가 계층화 분석법을 이해하고 다양한 연구에 활용함으로써 실무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만든 책이다. ‘가축분뇨자원화시설 지역 선정’,‘소비자 소고기 선택 기준 분석’등 예제를 보여주고 연구자가 직접 엑셀(Excel) 프로그램을 이용해 따라서 해 보도록 구성했다.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도축검사 연구팀)는 2019년 1월 ~ 2022년 7월 까지 수집된 도축검사 병변사례 검토 및 분류 작업을 완료했으며 오는 2월 1일 도축검사 참고자료(병변사례집)을 발간한다고 밝혔다. 이번 도축검사 참고자료(병변사례집)은 대표축종 소, 돼지, 닭을 선정하였으며 주요 병변사례를수록, 도축검사원 역량강화 및 직무능력 향상에 기여하고 안전한 축산물을 소비자에게 유통함을 목표로 발간했다. 전국 도축장 검사원에게 참고자료 제작 배포(USB) 및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발간자료에 게시하였으며 2023년부터 도축검사원 신규, 정기 교육과정 도축검사 참고자료로 활용 추진 예정이다.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원장 이종순)은 지난 17일, 세종시 연서면에 위치한 영명보육원에 방문해 쌀, 과일, 고기 등 200만 원 상당의 우리 농축산물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맞아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고 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실현하고자 추진된 것으로,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 농·축산물의 판매 촉진을 위해 모든 기부 물품은 온누리상품권을 사용해 전통시장에서 구매한 우리 농축산물로 전달되었다. 행사는 기부 물품 전달과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코로나19 등 전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이종순 원장, 신원상 노조위원장 등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하여 소규모로 진행되었다. 이종순 원장은 “기부 행사를 통해 영명보육원의 아이들이 맛있는 음식과 함께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면서 “농정원은 올해에도 지역사회에 공헌하고 사회적 책임을 실현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원장 노수현)은 12일 제주 금호리조트에서 열린 농어촌상생협력기금워크숍에서 ‘농어촌ESG실천인정기업’으로 선정되어 ‘농어촌ESG인정패’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주관하는 ‘농어촌ESG실천인정제도’는 ESG를 선도하는 대기업, 공공기관 등이 ESG 각 분야에서 개방화와 고령화, 지방소멸 위기 등 대내외적 어려운 환경에 직면한 농어업·농어촌과 상생협력을 통해 농어업·농어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고자 작년 처음 시행한 제도이다. 농기평은 △지역주민과 함께 농식품 R&D 기술을 활용하여 해결한 지역농촌 축산악취 문제 해결 노력 △농촌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교육·장학·복지 지원 및 임직원 봉사·재난구호 활동 등 18개의 사회공헌 활동 전개 △ 체계적인 농어촌 상생협력 지원을 위한 ESG경영 추진계획 수립 등 각 분야별 농어촌 상생협력 활동에 대해 인정받았다. 노수현 농기평 원장은 “농업분야 공공기관으로서 상생협력 및 동반성장 노력을 통해 농어촌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겠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 이행 등 ESG경영 선도 및 문화 확산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농촌진흥청은 한우고기 수출 경쟁력 및 수출 시장 매력도를 분석해 수출 유망국으로 동남아시아 4개국을 선정했다. 지난해에는 한국산업개발연구원과 함께 이들 나라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우고기 구매 성향을 조사한 결과, 매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농촌진흥청(청장 조재호)은 한우고기 수출국 확대를 지원하고자 유망 수출 대상국인 동남아시아 4개국(중국, 홍콩, 베트남, 말레이시아) 언어로 ‘한우고기 수출 규격 안내서’를 발간하고, 기존 국문판과 영문판은 개정했다. 국문판과 영문판은 해외 부분육 규격과 우리나라 부분육 규격 차이를 설명하는 데 어려움을 겪던 수출 업체를 돕기 위해 2018년 처음 발간됐다. ‘한우고기 수출규격 안내서’에는 국내 수출 업체가 수입국 구매자(바이어)에게 한우고기를 소개할 때 유용하게 쓰일 수 있는 내용을 담았다. 한우고기 10개 대분할 부위와 39개 소분할 부위 사진을 싣고 명칭과 위치를 표시했으며, 정형 방법과 소분할 고기 단면 사진을 넣어 알아보기 쉽게 구성했다. 또한, 한우고기만의 특별한 이유와 소고기 등급제, 소고기 이력제, 해썹(HACCP) 제도를 소개하며, 한우고기의 우수성과 안전성을 강조했다. 이번에 발간한 안내서에는 육량, 육
한국농수산대학교(총장 정현출대)는 지역사회에서 훌륭한 성과를 거두며 농수산업의 미래를 이끌어 나가고 있는 졸업생의 영농·영어 정착 우수사례를 책자로 제작해 16일 배포할 계획이다. 한농대는 2008년부터 해마다 졸업생의 영농·영어 정착 우수사례집 ‘상상, 그 이상의 꿈이 이루어진다’를 발간하고 있으며, 올해도 청년농어업인으로서 농수산업의 가능성을 확장하고 있는 한농대 졸업생의 우수한 사례들을 모아 그 이야기를 한 권의 책에 담았다. 한농대에서 익힌 이론과 실무 지식을 바탕으로 농어촌 현장에서 훌륭한 활약을 펼치고 있는 한농대 졸업생들은 우리 농어촌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밝은 미래를 만들어나가고 있다. 우수사례집에는 경기도 최초 무농약 인증 바나나 재배, 맛도 영양도 색다른 사과 품종 재배로 판로 개척, 유기농 베리류 재배와 팜 레스토랑 및 팜 스테이 등을 결합한 농촌융복합산업 운영, 차별화된 품종과 재배기술로 화훼 시장 흐름 선도, 나무가 좋아 시작하게 된 조경으로 수십억 원의 매출 달성 사례 등 농어업 혁신을 이끌어 갈 한농대 졸업생 20명의 희망 이야기가 담겨있다. 정현출 한농대 총장은 “‘미래 농어업을 선도하는 디지털 농어업 인재 육성 대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