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본부장 위성환)는 지난 2일 2022년 적극행정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선정된 우수직원 4명에 대해 시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총 44건의 적극행정 사례가 접수되었으며, 접수된 사례의 공정하고 투명한 평가를 위해 내부평가, 적극행정지원위원회 평가를 통해 본부 및 소속기관 각각 2개 사례를 선정했다. 본부 우수상으로는 질병관리청 인수공통감염병 정책연구용역 사업에 적극 참여하여 감염실태 파악·가이드라인 개발 및 큐열 양성자 발견 등에 성과를 낸 “원헬스 전략으로 인수공통전염병을 예방하자”가 선정됐으며, 장려상으로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위험성이 확대됨에 따라 드론을 통해 적극적인 차단방역을 한 “열화상 드론을 활용한 야생멧돼지 집중포획으로, 재난형 가축 전염병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차단방역에 기여”가 선정됐다. 소속기관 우수상으로는 전화예찰센터(감정노동자) 고객응대 과정에서 감정노동 피해를 최소화 및 감정노동자의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스트레스 관리를 위한 협업사례가 선정되었으며, 장려상으로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농장 역학 관련 농장의 도축장 출하에 따른 검사관·검사원의 신속한 업무공유 및 업무 분담을 통해 차단방역에 기여한 사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안호근)은 지난 5일 동절기 혈액 수급에 대한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사랑의 단체 헌혈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최근 전북권 혈액보유량은 ‘5.1일분(’23.1.5기준)’으로 ‘적정’ 수준을 유지하고 있지만, 동절기 재난·대형사고 발생률 증가와 코로나 재확산 우려로 혈액수급에 차질이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이다. 농진원은 이런 위기상황을 대비하기 위해 전북혈액원과 긴밀히 협조하여 임직원의 헌혈 참여를 독려하고 있으며, 이번 헌혈에 23명이 사랑의 헌혈에 참여해 지역사회와 이웃을 위한 따뜻한 사랑나눔에 동참했다. 안호근 원장은 “코로나19로 혈액수급 위기를 맞았던 2020년부터 단체헌혈을 정기적으로 진행해왔으며, 앞으로도 헌혈을 통해 생명을 살리고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원장 안용덕)은 최근 폭설로 농업시설 및 농작물 등에 큰 피해가 발생한 전남 지역을 방문하여 응급 복구 지원을 위한 ‘피해농가 일손돕기’를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농관원 본원과 전남지원 직원 90여명은 전남 담양군과 장성군에 소재한 시설재배 농가 3곳을 방문하여 폭설로 피해를 입은 시설하우스를 철거하고 농자재 폐기물 등을 정리했다. 이번 피해복구 지원을 받은 농가에서는 “폭설로 인해 피해를 입어 망연자실했는데, 농관원에서 이렇게 도와주어서 정말 고맙다”라며 정부의 피해복구 지원을 반겼다. 안용덕 농관원장은 각 지원과 지역 사무소의 가능한 인력을 동원하여 “이번 폭설로 인한 피해시설의 조속한 복구를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농촌진흥청(청장 조재호)은 2023년도 연구직 공무원 공개경쟁 채용 선발 계획을 공고했다. 채용 예정 직급은 농업연구사이며, 작물(5), 농업환경(3), 작물보호(3), 농공(2), 원예(5), 축산(4) 등 6개 직류별로 총 22명을 선발한다. 학력과 경력 제한 없이 20세 이상(2003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이면 누구나 응시할 수 있다. 객관식 필기시험(사지선다형) 1차(공통 3과목)와 2차(분야별 전공 4과목)는 4월 22일 같은 날 치러진다. 2차 필기시험 합격자를 대상으로 5월 24일에 3차 심층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응시원서는 2월 13일부터 17일까지 농촌진흥청 누리집 온라인 원서접수 시스템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농촌진흥청 운영지원과로 문의하거나 농촌진흥청 누리집, 인사혁신처 나라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농촌진흥청 류성렬 운영지원과장은 “농업·농촌의 미래를 이끌어 갈 유능한 인재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국마사회 렛츠런재단(이사장 정기환)이 서울시 용산구 소재 ‘한국마사회 장학관’의 2023년 상반기 입주생을 모집한다. 장학관은 용산역 근처에 위치한 기숙사 형태의 공간으로 지난 2019년 2월에 개관했다. 한국마사회 장학관 입주 대상은 농업인 또는 농업인자녀로 수도권 소재 대학에 재학 중인(복학예정 포함) 학생이 선발 대상이다. 2023년에는 2인실 외에도 1인실을 처음으로 운영하며 이용료는 2인실은 1개월 15만원, 1인실은 1개월 24만원이다. 한국마사회 장학관은 부담 없는 합리적인 이용료에 한강 조망이 가능한 것은 물론 서울 중심부인 용산에 위치해 있어 편리한 교통까지 겸비한 장학 시설이다. 여기에 내부 인프라 역시 최고의 시설을 자랑한다. 네트워킹이 가능한 공용 휴게실, 다양한 도서가 마련된 스마트 도서관과 독서실, 체력 단련실, 스터디 소모임실 등 최신 트렌드를 적용한 부대시설이 갖춰져 있다. 이번 2023년 상반기 입주생 모집 기간은 2023년 1월 3일부터 1월 18일까지며 렛츠런재단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지원 가능하다. 입주생 모집과 관련해 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농수산대학교(총장 정현출)는 16일에 서울 매일경제미디어센터에서 개최된 '2022년 대한민국 창업우수대학' 시상식에서 창업지원 부문 1위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사)한국창업보육협회와 매일경제신문사가 주관한 이번 평가는 교육부 대학공시자료와 중소벤처기업부 창업보육센터 경영평가 자료를 기준으로 대학의 ▲창업 인프라 ▲창업지원 현황 ▲창업지원 성과를 평가한 결과이며, 한농대는 종합평가 결과 182개의 전문 대학 중 창업지원 부문 1위 대학에 선정됐다. 한농대 창업보육센터는 올해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원하는‘지역기술 창업육성 지원사업’의 주관기관으로 호남권에서 유일하게 선정되어,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판로 개척 지원과 고용지원 등을 통해 매출을 상승시키는 스케일업 프로그램 운영하여 기업들의 성장 및 제품고도화를 이끌었다. 또한 중소벤처기업부‘창업보육센터(BI) 리모델링 지원사업’에도 선정되어, 보육실 규모를 기존 15개에서 20개로 확대하여 농식품 특화 보육센터로서의 입지를 다져나가고 있다. 한농대 창업보육센터에 입주한 업체들도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 커피와 커피를 활용한 화장품을 개발한 바이오앤슈티(주)(대표 안정엽)는 올해 4월 한농대 창업보육센터에 입주했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정황근)는 2022년 ‘농촌특화형 성평등 전문강사 양성과정’을 운영, 42명의 전문강사를 위촉했다고 16일 밝혔다. ‘농촌특화형 성평등 전문강사 양성과정’은 농업·농촌 내 성평등 교육 확대 기반을 마련하고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농식품부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이 2020년부터 운영한 사업이다. 2022년 신규 전문강사 양성과정은 성평등 정책, 성인지 관점 훈련 및 농촌형 성평등 사례분석과 교육기획 등 총 80시간 교육과 강의 시연으로 구성되었으며, 최종 시연 평가를 통해 신규 전문강사 14명을 위촉했다. 또한 기존 위촉강사 대상으로 14시간의 보수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재위촉요건 충족 여부(보수교육 수료, 강의실적, 강의 점검)를 검토하여 28명을 재위촉했다. 위촉강사 현황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누리집에서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2023년 1월부터 1년간 강의 활동을 할 수 있다. 이상만 농식품부 농촌정책국장은 “위촉강사들의 활발한 강의 활동을 통해 농촌사회 구성원들의 성인권과 성평등 의식 수준이 향상되기를 기대한다.”라며, “농식품부는 농업·농촌 내 성별 불평등을 해소하기 위해 관련 기관과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국제식물검역인증원(원장 최병국)은 저소득층과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인증원은 임직원과 노동조합 임원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부산 중구 종합사회복지관에 100만원 상당의 쌀 20kg 18포대를 전달했으며, 지속적인 지역사회 공헌을 위한 협력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전달된 쌀은 지역사회 전통시장의 활성화를 위해서 부산 성북시장에서 구매했다. 특히, 이날 행사는 인증원의 ESG 경영 계획에 따른 ‘지역사회 상생·협력 강화’를 실천하기 위해 실시된 것이다. 한편, 인증원은 지난 2017년부터 6년 동안 복지시설 물품기부 행사를 진행해왔으며, 경기침체에 따라 경제적으로 어려움에 처한 전국에 저소득층과 소외계층, 그리고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도록 동해, 울산, 군산 등 8개 지역으로 행사를 확대하고 있다. 최병국 원장은 “최근 경기침체로 저소득층과 소외계층의 삶이 크게 어려워진 만큼, 이번 물품 기부가 어려운 환경에 처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에 소외된 이웃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조기원)은 한국경영인증원(KMR)으로부터 3년 연속 ‘공정채용 우수기관 인증’을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 ‘공정채용 우수기관 인증’은 채용에 편견적 요소를 배제하고, 직무능력 중심의 공정채용을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공공기관과 기업을 대상으로 제3자(전문인증기관)의 심사를 통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이다. HACCP인증원은 NCS기반 블라인드 채용을 도입하여 채용과정에서 편견요인을 제거하고 역량 중심의 채용을 하고 있다. 그 결과 채용시스템·운영·성과 3개 부문 9개 평가 항목과 59개 세부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으며, 전년 대비 향상된 점수를 획득해 공정채용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조기원 원장은 “3년 연속 공정채용 우수기관 인증을 계기로 투명한 인재 채용시스템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평등한 기회를 보장하고 신뢰받는 HACCP인증원이 되도록 노력하며, 공정한 채용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문영표)의 임직원으로 구성된 기술봉사단은 지역사회 나눔 경영의 일환으로 8일 송파구 방이복지관과 송파구 관내 취약계층 9가구를 대상으로 하반기 기술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술봉사단은 겨울철 각 가정의 단열 보강을 위해 방풍비닐 및 단열 에어갭 부착을 실시하고, 수혜가구가 불편을 느끼는 문고리 교체와 현관 침수방지 턱받이 설치 등으로 주거환경 개선에 힘썼다. 공사 기술봉사단은 작년 6월 송파구청이 주최한 ‘2021년 송파구 유공구민 표창 수여식’에서 송파구청장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창단 후 12년 동안 꾸준히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실천해오며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 및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공사 기술봉사단 단장인 임창수 건설안전본부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봉사활동에 참여해주신 기술봉사단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관내 취약계층을 찾아가 봉사활동을 추진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