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기술실용화재단(이사장 박철웅)은 맥류 종자를 개별신청 받아 보급한다. 맥류종자 개별신청은 13일 오전 9시부터 종자광장 홈페이지에서 별도의 회원가입 없이 ‘종자개별신청’ 메뉴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포장단위는 20kg이며, 겉보리·맥주보리의 가격은 20,680원/20kg이고, 쌀보리는 22,560원/20kg, 청보리는 19,500/20kg, 트리티케일·호밀·겉귀리는 39,440원/20kg이다. 신청한 종자는 입금확인 후 보급될 예정이다. 지난 기관신청을 통해 종자를 신청하지 못했거나, 추가로 맥류 종자가 필요한 경우 종자를 신청하면 된다. 개별신청 대상 품종 및 수량은 실시간으로 종자광장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맥류종자 개별신청 대상 주요 품종은 다음과 같다. ■…겉보리 ‘혜미’ 품종은 수량이 많고 쓰러짐에 잘 견디는 특 징을 가지고 엿기름용 및 새싹보리용으로 적합하다. 종피가 검정색인 ‘흑다향’ 품종은 폴리페놀 함량이 높아 체내의 활성산소를 제거하여 세포의 산화를 억제하는 항산화능이 높으며, 보리차용 및 새싹보리용으로 적합하다. ■…쌀보리 ‘호강’ 품종은 메보리로 병해 및 쓰러짐에 강하고 취반 및 가공적성이 좋다. ‘강호청’ 품종은 청색 메
KOICA, 아프리카 가나에서 벼 우량종자 첫 수확 올해 8톤 시작, 2023년 24톤 농가 보급 예정 KOICA(한국국제협력단)의 ODA사업으로 서아프리카 가나의 아신포수지역의 아신아크로퐁 마을에서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양일간 ‘벼 우량종자 첫 수확’이 있었다. 벼 우량종자 수확 작업 행사에는 아신포수 지역농업 사무소장을 비롯한 공무원과 농민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벼 우량종자 수확 작업이 이뤄졌다. 벼 재배 협회장인 Mr. Kwame Asuah는 KOICA의 지원 사업으로 우량한 벼 종자가 생산되었고 농가에 보급함으로써 생산성 향상에 크게 기여하게 되었다며 한국 정부의 지원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수확한 벼는 지난 5월 18일 1.2ha의 현지 벼 우랑 종자 생산포에 첫 모내기를 시작으로 114일 만에 수확하게 됐다. 사업 책임자인 다이카의 김상열 단장은 사업 대상지인 9개 지역에 우량종자 생산 및 보급을 추진할 계획이며, 2021년도에는 8톤, 2022년도에는 16톤을 2023년도에는 24톤을 농가에 공급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며, 우량종자 보급을 통해 벼 생산성이 10-20% 증대되므로 가나 벼 재배 농업인들의 소득 향상에 기여하게 된다며
`21년 벼 재배면적은 732천ha로 최근 산지 쌀값과 논타작물재배지원사업 종료 등의 영향으로 인해 전년보다 6천ha(0.8%) 증가했다. 산지 쌀값은 20kg당 55,335원(8.25일 기준)으로, ’20년 수확기 54,121원 대비 상승했다가, 최근 소폭 하향세로 전환한 것으로 나타났다. 농식품부는 현장 전문가 등과 함께, 올해 벼 생육 및 기상 영향, 수급 동향 등을 면밀히 점검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올해는 현재까지 평년 대비 기온은 비슷하고, 일조량은 많은 등 기상여건이 좋았고, 이로 인해 벼 생육은 양호하여 평년 대비 포기당 이삭수, 이삭당 총영화수 모두 증가했다”고 밝혔다. 7월 집중호우로 인해 전남과 경남지역을 중심으로 침관수, 8월 태풍 ‘오마이스’로 인해 강풍 영향이 일부 있었으나, 벼 생육에 영향은 크지 않고 병충해 방제 등 적극 대응 중이다. 농식품부는 집중호우가 끝난 직후부터 지자체·농협 등 민관합동으로 적극적인 조기 배수 조치, 병충해 방제를 실시한 바 있고, 이번 태풍 ‘오마이스’ 및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지역 중심으로 긴급 병해충 방제 등 조치로 농가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농식품부는 “올해 수급분석을 바탕으로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는 이달의 농촌융복합산업인(人)으로 경북 안동시 농업회사법인 ㈜한국라이스텍(이하 한국라이스텍) 최해천 대표를 선정했다. 최 대표는 민관협업으로 안동지역을 대표할 수 있는 ‘백진주’라는 품종의 쌀을 브랜드화하고 지속적인 연구로 다양한 쌀 가공제품을 개발·판매하여 우리 쌀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있다는 점에서 심사단으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국라이스텍은 167개 지역농가와 계약재배 등을 통해 연간 2,400여 톤의 원물(벼, 쌀 등)을 조달하고(1차), 쌀 크래커·과자 등을 제조·가공하고 있으며(2차), 온·오프라인 판로를 활용해 제품을 판매(3차)하는 농촌융복합산업 경영체이다. 이미 포화상태인 쌀 시장에서 안동 쌀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농촌진흥청, 농업기술센터에서 개발한 ‘백진주‘ 품종을 도정하여 장기간 신선도를 유지할 수 있는 저온저장고(특허)에 보관·판매하는 방식으로 백진주 쌀을 안동시를 대표하는 특산품으로 발전시켰다. 특히, 소비자들이 직접 보고 구매할 수 있도록 즉석 도정코너를 홈플러스 전국 56개 지점에 설치·운영(2005년∼), 이를 통해 확보된 신뢰도와 브랜드 이미지를 기반으로 쿠팡, 네이버, SSG 등 다양한 온·오
12일 공매입찰 실시…27일까지 인도 마무리 올해 37만톤 당초 계획대로 시장에 공급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는 추석 성수기에 대비하여 8월 중 정부양곡 ‘19년산 5만 톤, ’20년산 3만 톤 등 8만톤을 시장에 추가 공급한다고 2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이번 조치는 추석 명절 떡, 한과 등 쌀 가공식품 원료를 공급하고, 본격적인 수확기 전까지 아직 재고가 충분하지 못한 일부 산지 유통업체의 공급 여력을 보강하기 위한 것”이라고 전했다. 농식품부는 작년 쌀 생산량 감소에 따라 37만톤 범위 내에서 정부양곡 공급 대책을 발표한 바 있고, 1~6월까지 정부양곡 29만톤을 시장에 공급했다. 농식품부는 실수요업체 위주로 추석 이전까지 이번 정부양곡 8만 톤 공급을 완료할 계획이다. 우선, 공매 대상은 도정업 신고업자(매출액 10억원 미만 업체 제외)이며, 매출 규모에 따라 2개 그룹으로 구분(연간 5천톤 이상, 5천톤 미만)하여 ‘20년산·’19년산에 대해 각각 응찰 한도를 부여했다. 공매 일정은 오는 12일 입찰을 실시하고 27일까지 인도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공매 업체 등록·입찰 등 절차는 ‘농협 조곡공매시스템’으로 진행한다. 또한, 건전한 시장 질서 유지
농협(회장 이성희) 경제지주가 20일 공영쇼핑에서 제주단호박 1만5천세트, 약 5억원어치를 판매하면서 농산물 부문 새로운 히트상품을 탄생시켰다. 지난해 햇살바람 브랜드로 상품화했던 ‘제주단호박’은 출시 첫해인 지난해보다 50%이상 성장세를 보이면서 매회 신기록을 경신하고 있으며, 7kg을 30900원에 판매하는 제주단호박은 1분당 주문금액 800만원을 돌파하면서 '21년 공영쇼핑 식품류 중 최고 히트상품으로 등극했다. 농협경제지주와 제주조합공동법인은 올해 초 만감류를 시작으로 연중 지속적인 판매를 위하여 월별 주력상품을 선정해 마케팅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번 방송을 통해 단호박도 만감류, 마늘, 양파, 하우스감귤에 이어 하절기 대표상품으로 자리매김했다. 이와 같이 제주지역 농산물은 수도권 50~60대 여성고객이 주타깃층인 공영쇼핑에서 각광을 받으며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농협경제지주 석종수 농산물도매분사장은 “제주단호박 판매의 성공은 농협경제지주와 제주조합공동법인이 함께 협력하여 이룩한 성과”라면서, “앞으로도 이와 같은 사례를 꾸준하게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국립종자원(원장 최병국)은 2021년 가을 파종용 보리, 호밀 정부보급종 종자(이하 보급종) 10품종 1,107톤을 일반 농가 대상으로 공급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일반 농가에 공급하는 보급종은 지정된 신청기간(1차: 7.21.~8.31., 2차: 9.1.~9.14.) 중 시·군 농업기술센터(농업인상담소),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주민센터)에 선착순으로 신청·접수하고 지역농협에서 수령(9.13.~10.8.) 할 수 있다. 보리, 호밀 보급종 품종별로 지역의 기후, 생육 특징이 다르므로 1차 신청기간에는 시·도 단위로 지역별 신청 가능한 품종만 신청·접수할 수 있으며, 잔여 품종 물량에 대해서는 2차 신청기간에 지역 상관없이 신청·접수할 수 있다. 신청한 보급종 공급 기간은 9월 13일부터 10월 8일까지이며, 농업인이 선택한 지역농협으로 수송되며 종자 대금은 지역농협에서 보급종을 공급받은 후 납부하면 된다. 보리는 차, 식혜 등의 재료로 사용되는 겉보리, 보리밥 등에 활용되는 쌀보리 등 지속적인 수요를 반영하여 공급물량(982톤) 및 가격을 결정했다. 용도별로 겉보리 3품종(올, 큰알보리1호, 혜양) 233톤, 쌀보리 5품종(새찰쌀, 흰찰쌀, 재안찰쌀,
지난 7월 2~3일 양일간 개최된 클러치 에너지캠프에서 국립한국농수산대학에 재학 중인 배지환(산업곤충학과 3학년) 군이 대상인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이번 아이디어 경진대회는 한국가스공사와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주관으로 개최된 것으로 친환경 에너지 분야 청년 창업 활성화를 위해 전국의 15~34세 청년 18개 팀이 참가하였다. 배지환 학생은 최근 환경 분야에 큰 이슈가 되고 있는 탄소 발생 저감을 위한 방안으로 산업곤충인 동애등에를 활용해 음식물쓰레기를 분해하고, 이를 통해 바이오연료를 생산하는 기술에 관한 아이디어를 발굴하여 좋은 성과를 이루었다. 배지환 학생은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동애등에를 활용한 탄소 저감 기술이 대외적으로 인정을 받아 창업기반을 마련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며, 일상생활에서 조금이나마 탄소중립을 위한 과제를 실천할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농촌진흥청(청장 허태웅)이 전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우장춘 박사를 아세요? 어린이 농업·농촌 체험 수기 공모전’을 연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세계적인 육종학자이자,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초대 원장인 우장춘 박사 서거 62주기를 맞아 어린이들에게 농업 과학의 중요성과 농업·농촌의 소중함을 알리자는 취지로 마련했다. 공모 기간은 7월 5일부터 30일까지이고, 분야는 산문 1가지이다. 참가 희망 초등학생은 텃밭이나 화분 가꾸기, 주말 농장 등 가족과 함께한 농업 체험 활동이나 농촌 마을에 방문한 경험을 진솔하게 표현해 제출하면 된다. 체험 수기 공모전 대상 수상자(1명)에게는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과 문화상품권 50만 원을, 최우수상 수상자(1명)에게는 농촌진흥청장상과 문화상품권 30만 원을 수여한다. 우수상 수상자(3명)와 장려상 수상자(10명)에게는 국립원예특작과학원장상과 각각 문화상품권 20만 원, 10만 원씩을 지급한다. 작품 접수는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누리집에서 받고 있으며 수상자는 8월 31일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누리집에 발표할 예정이다.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김지강 원장 직무대리는 “코로나19로 외부 활동이 제한된 어린이들이 농업, 농촌 체험을
1~4월 21만톤, 이번 공급 8만톤 포함 총 29만톤 시장 방출 신곡 수요 등 감안 5만톤 `20년산 3만톤 ‘19년산으로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는 쌀 수급 안정을 위해 1~4월 정부 양곡 21만톤 공급에 이어 이달중 8만톤을 시장에 추가 공급한다고 7일 밝혔다. 시장의 신곡 수요 등을 감안해 8만톤 중 5만톤은 `20년산, 3만톤은 ‘19년산을 공급할 계획이다. 이번 조치는 작년 쌀 생산량 감소에 따라 37만톤 범위 내에서 정부양곡을 공급하기로 기 발표한 `21년 쌀 수급안정 대책 일환이다. 농식품부는 이번 정부양곡 8만 톤을 업체별 원료곡 부족 상황에 따라 공급함으로써 단경기 시장안정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우선, 공매 대상은 도정업 신고업자(매출액 10억원 미만 업체 제외)이며, 매출 규모에 따라 2개 그룹으로 구분(연간 5천톤 이상, 5천톤 미만)하고 `20년산·`19년산에 대해 각각 응찰 한도를 부여했다. 또한, `20년산에 대해서는 재고가 부족한 업체가 원료곡을 먼저 낙찰받을 수 있도록 우선순위를 부여했다. 다만, `19년산은 별도 우선순위 없이 업체별 응찰 한도 범위내에서 공급하되, 공매 잔여 물량이 발생할 경우 입찰일 이전 거래계약 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