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홍문표)는 2일 나주 본사에서 시무식을 열고 2025년 을사년 새해를 힘차게 열었다. 홍문표 사장은 신년사에 앞서 최근 여객기 사고 희생자와 유족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했다. 이어 “우리 농어업은 기후변화, 인구감소 등의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라며, “어려운 시국에도 국민 먹을거리를 생산하고 책임지는 생명산업인 농어업을 지키기 위해 우리 공사가 과감한 변화와 혁신을 주도하자”라고 강조했다. ◇ 기후변화 대응 농산물 생산과 가공 분야의 공사 역할 발굴 이상기후 증가에 따라 농산물의 안정적인 생산에 차질이 생기면 유통, 수급, 수출에도 영향을 미치게 된다. 이에 생산과 가공 분야에서 공사 역할을 모색해 생산-가공-유통-수출이 연계되는 사업구조를 만들 계획이다. aT 기후변화 대응 수급 TF에서 마련한 ▲ 생산지원 ▲ 비축역량 제고 ▲ 식량무기화 대응 ▲ 통계농업 등의 추진과제는 작년 11월에 국회 공청회를 개최해 과제 논의와 전문가 의견수렴을 거쳤으며, 정부와 지속적인 협의를 진행해 사업화가 되도록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특히 농촌진흥청과 협업을 강화해 기후변화 대응 신품종 육성을 지원하고, 스마트 농업 생산 농산물의 유통, 수출 등 판
바른북스가 피아니스트이자 클래식 음악 기획사 판타지아 레이블의 대표 김주상의 신간 《독일 음대 유학 가이드북》을 출간했다고 밝혔다. 《독일 음대 유학 가이드북》은 독일 음악대학에서 유학을 준비하거나 이미 유학 중인 이들을 위한 실질적인 가이드를 제공한다. 김주상은 독일 유학 경험을 바탕으로, 유학 준비생들이 자주 묻는 질문에 대한 답변과 입시 준비 과정, 생활 노하우를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저자인 김주상은 17세에 독일로 유학해 베를린 한스 아이슬러 음악대학에 최연소로 입학, 학사와 석사를 만장일치 최고점으로 졸업했다. 그는 엘다 네볼신(Eldar Nebolsin) 교수의 지도를 받으며, 유학 기간 동안 폴란드 파데레프스키 메모리얼 국제 피아노 콩쿠르와 스위스 루가노 이스카트 국제 콩쿠르 등 다수의 대회에서 우승했다. 현재 스페인의 KNS Classical 레이블 소속으로 활동하며 전 세계에서 연주와 교육을 병행하고 있다. 피아니스트 김주상은 “이 책이 유학을 꿈꾸는 이들에게 정보의 공백을 메워주는 도구가 되길 바란다. 유학 생활 중 느꼈던 경험담을 바탕으로 현실적인 도움을 줄 것이다”고 전했다.
서울특별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문영표)는 27일 개최된 ‘제2회 한국공공ESG학회 학술대회 및 2024년 한국공공 ESG경영대상 시상식’에서 ’ESG경영대상’(지방공기업 부문)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2024년 한국공공 ESG경영대상은 K-ESG 전문 평가기관인 ‘한국공공 ESG연구원’에서 ‘공공기관 K-ESG 이행평가’를 실시해 A등급 이상 획득한 기관에게 수여된다. 공공기관 K-ESG 이행평가는 산업통상자원부 K-ESG 가이드라인 61개 지표를 기반으로 ’공공기관 지배구조, 정부정책’ 등을 반영하여 수정·개편한 66개 항목을 대상으로 실시되었다. 공사는 K-ESG 이행평가 결과 85.14점으로, A등급(우수기관)을 획득하여 ‘ESG 경영대상’을 수상하게 됐다. ESG 경영활동에 대한 운영시스템, 정책 및 관행이 잘 정비되어 있는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특히 ▲ 효과적인 환경경영 추진을 위한 목표 설정 및 추진체계 구축 ▲ 노동, 산업안전, 인권 및 소비자대응 등에 대한 체계적 관리시스템 운영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문영표 사장은 “앞으로도 공사는 ESG 경영 내재화 및 협력업체 등 공급망 내 ESG 경영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여 지속가능경영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남지원(이하 경남 농관원, 지원장 배우용)은 지난 23일 기획재정부 주최, 한국자산관리공사가 주관한 ‘제10회 국유재산 건축상’ 시상식에서 농관원 의령사무소가 영예의 우수상을 수상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건축상은 2023년 건축 완공된 공공청사 70개소를 대상으로 응모 신청서를 받아 1차 서류심사, 현지실사 및 인터뷰 등을 통한 2차 현장심사, PT발표 및 질의응답을 통한 3차 최종심사를 거쳐 우수상에 선정되어 상금 100만원과 상패, 기념동판을 받았으며, 설계를 맡은 중원건축사사무소(대표 전민우)도 상패를 수상하였다. 그동안 농관원 의령사무소는 임차 가건물 생활로 인한 민원인 주차 불편, 교육, 민원상담 등이 어려운 실정으로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2021년 신축을 추진하였으며 2023년에 완공하였다. 청사는 고령농업인을 배려한 단층건물로 설계하였고, 계단이 없는 무장애 시설로 지어졌다. 뿐만 아니라 주변 농촌과 잘 어울리도록 스페니쉬 기와를 사용으로 하는 한옥으로 친밀감을 느끼게 하였으며, 정형화된 관공서의 이미지를 탈피하기 위해 건물 중앙에 □자 중앙정원을 넣어 하늘정원이 보이도록 배치하여 직원과 민원인들의 안락한 휴게공간을 조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본부장 위성환)는 지난 20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4 소비자가 뽑은 베스트 도축장·집유장 시상식’에 참석하여 수상 업체를 축하하고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소비자가 뽑은 베스트 도축장·집유장’은 위생방역본부 20여명이 포함 된 HACCP(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평가 전문가 및 소비자 평가단의 심사를 거쳐 위생과 안전이 우수한 도축장과 집유장으로 선정된 곳들이다. 올해 수상한 도축장·집유장은‘도드람 김제에프엠씨, (주)하림 정읍공장, 남양유업 천안신공장’등 전국 13곳이다. 또한, 위생방역본부는 이날 진행된‘도축장·집유장 HACCP 발전 방안 토론회’에도 참석해 축산물 안전 향상 방안에 대해 논의하며, 향후 적극적인 실행을 다짐했다. 이날 축사와 토론자로 참석한 위생방역본부는 현재 전국 128개 도축장 및 도계장에 400여 명의 축산물위생검사원을 배치해 안전하고 위생적인 축산물이 소비자에게 공급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24년 베스트 도축장·집유장으로 선정된 곳에도 40여명의 직원이 근무 중이다. 위성환 본부장은 축사를 통해 “우리 기관은 도축장 HACCP 제도가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
(재)홍천한우사랑말(대표 나종구)은 23일 오전 홍천군청에서 홍천군 취약계층을 위한 한우불고기 300kg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홍천한우사랑말의 지역사회 환원사업 일환으로 이루어진 것으로, 매년 상반기와 하반기마다 지속적으로 기부를 진행하며 지역 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홍천한우사랑말은 홍천군 70여 한우농가가 직접 운영하는 사회적기업으로, 지역사회의 복지 향상과 상생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활발히 펼쳐왔다. 특히, 한우불고기 기부는 매년 상반기와 하반기에 걸쳐 진행되며, 취약계층에게 영양가 있는 식사를 제공하기 위한 취지로 이루어졌다. 이번 기부 행사에는 홍천한우사랑말 관계자와 홍천군청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기부된 한우불고기는 홍천군 내 사회복지시설과 읍면을 통해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홍천한우사랑말 관계자는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어 매우 기쁘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나눔의 손길을 이어가며, 홍천 지역의 복지 향상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홍천군청 관계자는 "홍천한우사랑말의 지속적인 기부와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에 감사드리며, 이번 기부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기관들과
도드람양돈농협(조합장 박광욱)은 자회사 도드람엘피씨공사가 지난 20일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에서 개최된 ‘2024 대한민국 중소·중견기업 대상’ 시상식에서 나눔실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5회차를 맞이한 대한민국 중소·중견기업 대상은 동아일보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중소벤처기업부가 후원하는 시상식으로,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이끄는 중소·중견기업 및 스타트업의 성과를 발굴하고 공유하는 자리다. 도드람엘피씨공사는 F.I.T(Fresh, Improve, Together)를 경영 모토로 삼아 지속적인 성장과 지역 상생을 목표로 다양한 ESG 활동을 실천해 왔다. 특히, 매년 별도의 기부 예산을 편성해 지역 복지와 환경 개선에 힘썼으며, 안성 일죽면 금산리와 죽산면 야영장의 환경 정화 활동 등 지역 환경 개선 사업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더불어 도축장 공원화 사업과 폐수처리 시설 덮개 설치를 통해 악취 저감과 주민 민원 해소에도 앞장서고 있다. 또한, 도드람엘피씨공사는 지역 주민 고용 확대를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고 있다. 현재 임직원의 약 63%가 안성시 거주자로 구성되어 있으며, 두원공업고등학교 및 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홍문표)는 23일 서울 aT센터 에서 ‘현장조직 활성화를 위한 지역본부장 간담회’를 개최해 현장 업무 활성화와 조직 혁신을 위한 본격적인 논의를 진행했다. 홍문표 aT 사장이 직접 주재한 이번 간담회에서는 임원진과 간부, 지역본부장 등이 한자리에 모여 aT 조직구조의 개선사항을 분석하고 현장 조직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장으로 진행됐다. 특히 생산·가공 분야에서 신규 기능 발굴과 본사에 집중된 업무 중 지역본부로 이관 가능한 업무 발굴을 위해 열띤 토론을 진행한 결과 다양한 아이디어가 도출됐다. aT는 이날 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본사와 지역본부 간 협업을 강화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현장조직의 전문성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홍문표 aT 사장은 “현장조직 활성화를 위해서는 신규 업무 기능을 발굴하는 노력이 필수적 요소”라며,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생산·가공 현장과 더욱 밀접하게 소통하고 협력해 농어촌·농어민(축산)이 잘 사는 대한민국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지난 18일, 한국마사회 제주본부(본부장 직무대행 박승완)가 4년 연속 ‘지역사회공헌 인정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 주관하는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꾸준하게 지역사회공헌 활동을 펼친 기업 및 기관을 발굴해 그 공로를 인정해 주는 제도다. 한국마사회 제주본부는 소외·취약계층 지원, 사회적경제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지원을 통해 5년간 19개 기업 지원과 60명의 일자리 창출, 3년간 해양쓰레기 수거 환경캠페인 등 다양한 지역사회공헌 활동을 펴 온 점을 인정받아 최고 등급인‘레벨5(조직문화를 구축해 성과를 도출·개선하는 단계)’평가를 받았다. 박승완 제주본부장 직무대행은 “제주지역의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해 따뜻한 사랑을 전파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대표 상생기업으로 사회공헌 사업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립종자원(원장 직무대리 백운활)은 올해 벼 정부 보급종 사후관리 논에서 생산된 쌀 470㎏(47포대/10㎏)을 12월 18일 김천시 지역사회에 기부했다. 매년 국립종자원은 추운 겨울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담아 지역사회 기부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올해는 김천시 소재 영·육아원 1개소와 무료급식소 1개소에 국립종자원에서 생산된 쌀을 각각 기부했다. 국립종자원 백운활 원장 직무대리는 “앞으로도 국립종자원은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보살피고, 나눔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환경·사회·지배구조(ESG)경영 실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