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병홍)은 지난 2월 27일, 세종시 축산물품질평가원 본원에서 등급 꿀 유통·판매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꿀 등급판정 참여업체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한 유통간담회를 개최했다. 등급 꿀 유통 활성화 간담회에는 한국양봉농협을 비롯한 꿀 등급판정 참여업체 12개소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에서 축산물품질평가원은 △2025년 사업 추진 계획 △등급 꿀 첨가 주류 등 등급 꿀을 원료로 활용한 식품 생산 및 유통 협력 방안 △‘마누카꿀’을 벤치마킹한 새로운 등급 기준 발굴 △제도 홍보물 지원을 통한 소비자 인식 확산 유도 등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특히, 최근 소비자 관심이 높아진 탄소동위원소비율과 감귤·벚꽃꿀 등 특수 밀원 정보에 대한 큐알코드(QR코드) 제공 방안은 업계의 큰 공감과 협조를 끌어냈다. 축산물품질평가원 박병홍 원장은“많은 고령의 1인 양봉업자들이 생산, 제품화, 마케팅, 판매 등 전 과정을 관리하는 것에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라며, “축산물품질평가원에서는 등급 꿀의 물량 확대와 유통 판로 개척을 통한 꿀 등급제도 활성화와 꿀 업계와의 협의체 구성 등 등급 꿀 유통 촉진을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겠다.”라고 전했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가 오는 7일부터 2025년 무료입장권 이벤트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2025년 무료입장권 이벤트는 공식 캐릭터 ‘말마’ 로고와 함께 ‘렛츠런파크 원데이패스’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찾아왔다. 렛츠런파크 원데이패스를 발급받는 방법은 간단하다. 렛츠런파크 공식 인스타그램, 블로그 등 SNS 콘텐츠를 통해 신청하거나, 이벤트 페이지 링크에 직접 접속해 신청하면 15분 이내에 문자로 원데이패스를 받아볼 수 있다. 문자로 발급된 바코드를 렛츠런파크 서울, 부산경남, 제주 입장 게이트에서 사용하면 무료로 공원 입장이 가능하다. 원데이패스는 3월 7일 자정부터 신청할 수 있으며, 사용기한은 2025년 12월 14일 일요일까지다. 기간 내 1인당 1회만 발급 가능하다. 렛츠런파크 무료입장권 이벤트는 주말에 이색적인 여가생활을 즐기고 싶은 2040세대 국민들에게 톡톡히 인기를 얻고 있다. 개시 이래 매년 신청자가 증가하고 있으며, 지난 2024년 해당 이벤트 신청자는 약 12만 명을 기록했다. 한국마사회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가 더 많은 국민들이 렛츠런파크를 접해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렛츠런파크의 박진감 넘치는 경주와 다양한 시설들을 맘껏 즐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은 5일 광주광역시에서 호남 지역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호남 지역사무소는 지역의 축산환경 문제를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개소하였으며, 주요 축종인 한육우, 돼지, 가금의 사육 두수와 분뇨 발생량이 가장 많은 호남지역을 제1호 대상 지역으로 선정했다. 이번 개소식은 농림축산식품부, 환경부, 전남·북 도청, 농협경제지주, 대한한돈협회, 자연순환농업협회, 학계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하여 지역 특성을 고려한 축산환경 문제의 접근 및 해결 방안 모색을 위한 비전과 운영 방안을 공유했다. 호남 지역사무소는 깨끗한 축산농장, 환경친화축산농장, 동물복지축산농장의 인증 심사와 저탄소 축산물 인증농장의 사후관리 등 현장점검 및 컨설팅 중심의 업무 수행을 통해 지속가능한 축산업의 실현에 기여할 예정이다. 문홍길 원장은 “이번 호남 지역사무소 개소는 우리 기관이 지역사회와 더욱 밀접하게 연결되는 기회”라며, “전남·북 지역 축산농가와 친밀한 스킨십을 바탕으로 축산환경 관련 현안사항 해결에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향후 경기·강원, 영남, 제주 등 타 권역에도 지역사무소를 설치하는 마스터플랜을 수립하여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작년 11월경 다이소가 판매한 '스탠클리너'에서 납이 허용 기준치를 초과한 것으로 드러나 큰 파문을 일으켰다. 이 제품은 납 농도가 ㎏당 1mg이 허용 기준인데, 실제로는 2mg이 검출된 것이다. 납은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가 지정한 발암 물질로, 인체에 노출될 경우 암 발생 위험은 물론 생식 기능 저하 등의 심각한 건강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특히 소비자들 사이에서 '다이소 꿀템'으로 불리며 인기를 끌던 스탠클리너가 이런 치명적인 결함을 드러내면서, 다이소의 다른 제품에 대한 안전성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문제는 단순히 하나의 제품에서 발생한 사고에 그치지 않는다. 다이소는 다양한 제품군을 판매하는 대형 유통업체로서, 그 신뢰성에 큰 타격을 입을 수밖에 없다. 이번 스탠클리너 사태는 다이소의 품질 관리 시스템에 대한 심각한 의문을 제기하며, 박영주 아성 다이소의 부사장 겸 아성HMP 대표의 경영 능력에 대한 비판도 불가피해졌다. 문제의 제품들, 유독 아성HMP에서 유통된다? 박영주 대표는 아성HMP의 대표이자 아성 다이소의 부사장으로 두 회사의 품질 관리를 총괄하고 있다. 그러나 지난 몇 년간 반복적으로 품질 문제가 발생한 가운데,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김정희)는 실험동물의 건강과 복지를 전담하고 있는 수의사를 대상으로 ‘2025년도 전임수의사 자격교육’을 지난달 27일 가톨릭대학교 성의교정에서 실시했다. ‘전임수의사’는 실험동물의 건강과 복지를 전담해 실험동물의 질병 예방 등 수의학적 관리, 실험동물의 반입과 사육관리 총괄 등의 업무를 수행하는 수의사로, 2023년 '동물보호법' 개정에 따라 연간 1만 마리 이상의 실험동물을 보유한 동물실험시행기관은 전임수의사를 두어야 한다. 검역본부는 동물실험시행기관의 원활한 전임수의사 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동물실험시행기관 소속 수의사 61명을 대상으로 이번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에 참여한 수의사들은 ①동물실험 관련 법령 및 제도, ②동물실험 윤리 및 실험동물의 복지, ③실험동물의 환경 및 사육·관리, ④실험동물의 질병 예방, ⑤실험동물 시설 종사자의 직업 안전, ⑥실험동물 종별 관리 및 동물실험법, ⑦실험동물 시설 관리 감독, ⑧실험동물의 수의학적 평가 및 관리까지 총 8개 주제의 교육을 이수함으로써 「동물보호법」에서 요구하는 전임수의사 자격을 갖추게 된다. 이득신 검역본부 동물보호과장은 “이번 교육으로 전임수의사를 두어야 하는 동물실험시행기관에
도드람양돈농협(조합장 박광욱)은 지난 2월 27일 대전 계룡스파텔에서 ‘중대재해처벌법 대비 양돈장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이라는 주제로 조합원 교육 및 컨설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도드람양돈농협 조합원지원실 주관으로 열린 이번 교육은 5인 이상 사업장을 운영하는 조합원 및 후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중대재해처벌법의 주요 내용과 사업장 의무 이행사항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이번 교육·컨설팅은 조합원을 대상으로 관련 법률 정보를 제공하고, 사업장 내 안전보건관리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대재해처벌법은 지난해 1월 27일부터 상시근로자 5인 이상 사업장까지 확대 적용됐으며, 사업주가 법적 의무를 다하지 않을 경우 형사처벌, 행정처분, 손해배상 등의 책임이 뒤따른다. 이에 도드람양돈농협은 조합원들에게 ▲재해 예방을 위한 인력·예산 확보 ▲재해 발생 시 재발방지 대책 수립 ▲정부 및 지자체의 개선·시정 요구 사항 이행 ▲안전보건 관계 법령 준수 등 핵심 의무 이행사항을 안내했다. 특히, 중대산업재해(사망사고, 중상해, 직업성 질병 발생)와 중대시민재해(일반 시민 피해 발생)의 유형을 사례와 함께 설명하며, 법 위반 시 사업주가 받는 처벌 수위를 강
축산물품질평가원 서울지원(지원장 정진형)은 2월 27일 ICT 장비를 활용한 스마트 축산 사업의 확산을 위해 스마트 축산 청년 서포터즈 간담회를 개최했다. 본 행사에서는 스마트 축산 청년 서포터즈 낙농 분야 멘토가 참가하여 △스마트 축산 도입 성과 발표 △스마트 축산 운영 애로사항 공유 △ 스마트 축산 확산을 위한 아이디어 수렴 등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에 참가한 도성목장 경영자 송세근 서포터즈(경기 양주)는 “스마트 축산 장비와 자체 사양관리 노하우의 접목으로 폐사율 감소, 생산비 절감, 산유량이 증대 등 성과를 거두었다.”라며, “축산의 미래를 이끌어갈 스마트 축산 청년 서포터즈 멘티에게 적극적으로 노하우를 공유하겠다.”라고 말했다. 정진형 축산물품질평가원 서울지원장은 “본 간담회는 스마트 축산 운영 노하우 확산에 앞장설 청년농 인적 자원을 구성하는 의미 있는 기회였다.”라며, “축산물품질평가원 서울지원은 축산분야 ICT 사업이 확산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농촌진흥청(청장 권재한)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가에서 겨우내 보관했던 농기계를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사용하기 전 점검·정비를 해달라고 당부했다. 영농철에 주로 사용하는 경운기, 트랙터, 이앙기 등의 공통 점검·정비 사항은 다음과 같다. 농기계에 쌓인 먼지, 흙은 털어내고 녹이 슨 부분은 기름칠한다. 부위별로 볼트나 너트가 풀린 곳이 없는지 확인하고, 윤활유는 정기 점검 목록에 따라 필요한 곳에 넣어준다. 엔진오일과 미션오일 등은 양과 상태를 점검해 보충하거나 교환한다. 냉각수는 새는 곳이 없는지, 양은 적당한지 확인하고 부족하면 보충한다. 냉각수 색이 변했거나 부유물이 많으면 바꾼다. 습식 에어클리너는 경유나 석유로 닦아주고, 건식 에어클리너는 필터 오염 상태를 확인해 청소하거나 교환한다. 배터리는 윗면 점검창에서 충전 상태를 확인하고, 단자가 부식됐거나 하얀 가루가 묻어 있으면 청소해 그리스를 발라둔다. 전기배선과 접속부, 전구, 퓨즈 등은 이상이 있으면 교환한다. 농기계에 시동을 걸어 정상적으로 작동하면 3~4분간 예열한다. 농번기에 사용할 간단한 소모품이나 연료, 엔진오일 등은 사전에 확보해 두는 것이 좋다. 자세한 기종별 점검·정비 요령은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김정희)는 2월 27일 전국 16개 동물위생시험소 업무 담당자 25명을 대상으로 2025년도 ‘축산분야 항생제 내성균 감시체계 구축 사업’ 관련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항생제 오남용 방지를 위한 항생제 감수성 검사의 필요성과 활용 사례를 소개하고, 검사 방법에 대한 이론 강의와 실습을 진행했다. 또한, 최근 국내외적으로 가축에서 여러 가지 항생제에 내성을 나타내는 ‘다제내성’ 식중독세균이 증가하고 있는 점을 고려하여 살모넬라균과 캠필로박터균 등에 대한 분리 및 동정 방법 교육도 실시했다. 강사로 참여한 경북대학교 오예인 교수는 국내 반려동물의 항생제 내성 현황을 소개하고 항생제 내성 감소를 위한 감수성 검사 기반 항생제 선발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지난해 숙련도 평가에서 부적합이 확인된 반려동물 주요 병원체 3종에 대한 항생제 감수성 검사에 교육생들이 직접 실험에 참여하여 정확한 검사 방법을 습득하도록 하였다. 김재명 검역본부 세균질병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시도 동물위생시험소 담당자들이 항생제 감수성검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정확한 항생제 감수성 검사 결과를 제공함으로써 불필요한 항생제 사용을 줄이고 질병 치료 효과도
농협사료(대표이사 정종대)가 3일, 염소사료 신제품 ‘명품안심 염소’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염소산업의 빠른 성장과 개량 수준을 반영하여 개발된 제품으로, 표준화된 급여 프로그램을 통해 보다 체계적인 사양관리가 가능하도록 설계되었다. 특히, 양질의 원료와 필수 미량영양소를 보강해 소화율과 면역력을 높이고, 반추위 건강을 고려한 기능성 첨가제를 적용해 사료 효율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최근 염소산업은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며, 사육두수가 증가하고 개량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이에 맞춰 농협사료는 각 성장 단계별 영양 요구량을 면밀히 분석하고, 현장 적용을 거쳐 최적화된 사양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이를 통해 어린 염소의 초기 성장부터 육성비육, 번식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최상의 성과를 이끌어 낼 수 있도록 했다. 염소 맞춤형 사료 설계… 최적 성장 솔루션 제공 이번에 출시된 ‘명품안심 염소’는 ▲어린염소, ▲육성비육염소, ▲번식염소 총 3가지 제품군으로 구성되며, 각 성장 단계에 맞춰 최적의 영양 설계가 적용되었다. 어린염소 사료는 빠른 성장과 주요 장기 발달 극대화를 위해 양질의 단백질을 사용하였으며, 천연 항콕시듐제와 면역항체를 추가해 질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