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길의 글로벌 동물영양 전문 브랜드 카길뉴트리나사료(대표 이보균)는1월 28일대전 광역시 인터시티호텔에서전국 영업조직과 지원팀이 모여 “카길 뉴트리나 양돈 캠페인”을 성황리에 진행하였다.이번 캠페인은 ‘Young Pig 1-2-3 Campaign’ 슬로건 아래 첫째, 건강한 갓난돼지를 만드는 카길뉴트리나 갓난돼지제품 및 프로그램 업데이트, 둘째,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농장의 생산성을 관리할 수 있는 카길엔텔리젠(EnteligenTM) 프로그램과 마지막으로 준비된 후보돈을 위한 카길뉴트리나 초이스후보돈 프로그램을 새롭게 발표하였다.갓난돼지를 건강하게 만드는 과학·카길뉴트리나 갓난돼지 프로그램양돈 마케팅 박종억 부장은 카길뉴트리나의 전 제품군별 시장 점유율을 좀더 다른 시각에서 볼 필요가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카길뉴트리나 사료의 품목 별 시장 점유율 그래프를 통하여 카길뉴트리나의모돈, 갓난돼지, 젖먹이 제품의 시장 점유율이 육성돈, 비육돈 제품의 점유율보다 높음을 강조하며, 이는 카길뉴트리나의 사료 품질, 기술력 및 서비스가 고객으로부터 인정받고 있음을 의미하며, 또한 농장 수익 창출의 기초가 되는 모돈, 갓난돼지, 젖먹이 제품에 대한 질적인 투자가 이뤄지고 있
재단법인 카길애그리퓨리나 문화재단(이사장 이보균, ㈜카길애그리퓨리나 대표이사)은 23일, 경기도 성남시 카길애그리퓨리나 본사에서 ‘2016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하고 장학생 49명에게 총 1억 1천만원을 수여했다. 동물영양사업 선도기업인 카길애그리퓨리나가 설립·운영하고 있는 문화재단은 국내외 축산관련 분야에 재학하고 있는 고등학생부터 대학원생 중 학업성적이 우수하고, 장래 축산관련 분야에 종사할 인재를 선발해 매년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2016년 장학생은 고등학생 27명, 대학생 18명, 대학원생 4명으로 총 49명의 인재들이 선정됐다. 카길애그리퓨리나 문화재단은 지난 1999년부터 올해까지 561명의 장학생을 선정하여 총 11억 6천만원의 장학금을 수여했다. 카길애그리퓨리나 문화재단 이보균 이사장은 “17년간 지속되어 온 카길애그리퓨리나 문화재단 장학사업을 통해 국내 축산업을 이끌어갈 미래 축산의 주역인 전문 인재들이 배출되고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한국 축산업의 발전을 함께 도모하고, 나아가 사회를 위한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기 바란다”고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국내 농업분야 최초의 문화재단인 카길애그리퓨리나 문화재단은 지난 1997년
농촌진흥청(청장 이양호)은 지난해 가을 파종 시기부터 올 1월까지 이상기상으로 겨울작물의 생산량 감소가 예상된다며, 봄 귀리 재배를 통한 조사료 확보를 당부했다. 청보리, 호밀 등 겨울작물을 파종한 이후 따뜻한 날씨로 인해 식물이 웃자란 상태에서 최근 강추위가 이어짐에 따라 작물이 얼어 죽는 피해와 수량 감소가 예상된다. 사료작물 중 귀리는 생육 속도가 빨라 짧은 기간 내에 많은 수량을 얻을 수 있어 봄철 조사료용 작물로 적합하다. 파종은 땅이 녹은 후 일찍 하는 것이 좋지만, 어느 지역에서든 3월 20일 이전에만 파종해 6월 상순에 수확하면 1헥타르당 30톤 이상의 담근먹이 수량을 올릴 수 있다. 봄 재배용 귀리는 수확 후 다른 작물을 재배할 경우 조생종이 수량면에서 유리하지만, 다수확이 목적이라면 만생종이 유리하다. 특히, 논에서는 벼를 이앙하기 위해 귀리를 일찍 수확하게 되면 수량이 매우 적으므로 반드시 조생종을 선택해야 하고, 조생종도 가능하면 5월 하순 이후에 수확해야 수량이 높다. 국내 품종으로는 조생종 ‘하이스피드’와 ‘다크호스’, 중만생종 ‘조풍’이 있으며, 종자는 종자회사나 축협·낙협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봄 귀리는 파종부터 수확까지 10
㈜카길애그리퓨리나(대표 이보균) 본사 사랑의 모임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봉사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1월 29일에는 사랑의 연탄 봉사를 진행하여 본사 직원들과 용인 한울 장애인 공동체 원생들이 함께 참여하여 어려운 독거노인들에게 연탄배달 봉사를 하였다. 카길애그리퓨리나의 사랑의 연탄 봉사는 작년부터 시작하여 올해도 경기도 용인 양지면 운학리 독거노인을 위해 진행 되었다. 설 명절은 앞두고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매년 본사 직원들이 일년 동안 사무실에서 모은 ‘사랑의 저금통’을 신입사원들과 함께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직원들에게 1년간 모은 모금액 전액은 회사 매칭펀드를 더하여 지역사회 후원단체로 기부하게 될 예정이다. 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한 신입사원 김한섭 사원은 “회사의 봉사활동에 참여하여, 작게나마 보탬이 되어서 뿌듯합니다. 연중 진행되는 크고 작은 봉사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이런 기분을 쭉 이어나가도록 하겠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카길애그리퓨리나 본사 사랑의 모임은 본사가 위치한 경기도 성남 가정 및 단체 후원, 김장 봉사, 돈까스 봉사 등 지속적인 봉사 할동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함을 나눌 계획이다.
지난 3일 '가축질병 차단과 종식을 위한 전국 일제소독의 날'을 맞아 팜스코하이포크 음성공장에서 차단방역 소독시연회를 했다.이 날 행사에는 농림축산식품부 이동필 장관과 박제국 행정부지사, 농림축산검역본부, 한돈협회장, 농협축산경제 대표 등 축산방역 관계자 100여 명이 참가했다.이 장관은 대인소독, 차량일반소독, 차량스팀소독, 축산차량 GPS 점검,운전자 대인소독, 원료돈 운반 차량 및 사료 운반 차량 세차 등을 직접 시연하고 점검했다. 특히, 팜스코에서 사료차량에 자체 내장되도록 제작한 세차 시설로 바퀴를 세차하는 모습을 점검하면서 “축산농가를 직접 방문하는 사료차량의 경우 바퀴에 묻은 흙 등을 통한 구제역 바이러스의 매개체가 되지 않도록 바퀴 세차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 장관은 “축산농가뿐만 아니라 도축장이나 사료공장도 구제역 예방을 위해 방역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한편, 하이포크 음성공장은 1982년 준공식 당시에도 전국 최대규모 돼지 전문 도축공장으로박종문 농수산부장관이 직접 참석해 준공을 축하했다. 국내 냉장육이 전무하고냉동육으로만 유통되던 1980년대 후반에는 농림수산부 주관으로 냉장육 유통 가능여부 실험을 이 공장
하림그룹에 편입된 팬오션이 지난해 법정관리에서 벗어났고 새롭게 추진한 곡물유통사업도 첫 성과를 거뒀다. 팬오션(대표이사 추성엽)은 11일 곡물유통사업 개시 이후 첫 물량으로 국내 사료업체에서 공동구매한 남미산 옥수수 71,500톤을 직접 구매/운송하여 인천항에 하역했다고 밝혔다.이번 국내에 처음 들여온 사료용 옥수수는지난해 9월 계약한 물량으로12월 브라질 산토스항에서 피오렐라호(81,500톤급)에 선적하여 1개월 만에 인천항 TBT 엘리베이터에 하역됐다. 이날 하역한 곡물은 첫 도착 분으로 나머지 5개 모선 분량의 곡물들은 5~6월 국내에 도착할 예정이다. 팬오션은 이날 하림그룹 김홍국 회장과 팬오션 추성엽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내항 TBT부두에서 곡물도입 첫 모선 입항 기념식을 갖고 글로벌 곡물 트레이더 메이저로서의 성장을 다짐했다. 팬오션 관계자는“곡물유통사업은 우리나라에 꼭 필요하지만 해운기반과 곡물 엘리베이터 운영경험 등을 가진 팬오션만이 잘 해낼 수 있는 사업”이라며“곡물의 안정적 조달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한편 차별화된 역량을 키워 동북아 식품시장은 물론 세계 곡물유통시장으로 진출하여 안정적 수익기반을 만들어 나아가겠다”고 밝
팜스코(대표이사 정학상)는 지난 19일 강원도 횡성군 향교 웨딩홀에서 “팜스코 한우 우수농장의 날” 행사를 개최하였다.이 날 영하 20도의 강추위에도 한우 사양가 등 1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행사에서 고광준 축우특판부장은 45년의 한우산업 발전과정을 소개하였으며,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1+등급 출현율 70%이상, 도체중 460kg이상,우사회전율 극대화 등 고급육을 생산하는 것이 한우산업이 가야 할 길이라고 강조했다.그 방안으로 팜스코 한우 사료 급여를 제시했다. 이어 손민기 지역부장은 횡성지역에서 성적이 우수한 농장의 사례를 발표해 팜스코 사료의 우수성을 증명했다. 거세우 우수농장의 경우1+등급 이상 출현율 65.9%, 도체중 475.7kg로 두당 1,037,222원 추가수익을 얻었으며, 암소 우수농장의 경우1등급이상 출현율 76.3% 도체중 384.1kg 두당 999,950원 추가수익을 얻었다. 육질뿐만 아니라 육량에서도 팜스코의 차별화 된 가치를 보여줌으로써 참석한 사양가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횡성한우조합 윤복만 대표의 사례 발표 역시 팜스코 사료의 우수성을 뒷받침해주었다. ‘하루 12kg을 급여해도 일당증체가 0.5kg가 안
㈜팜스코(대표이사 정학상)의 대표 돈육 브랜드 ‘하이포크’가 2016 소비자선정 최고의 브랜드 축산식품 부문에서 5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하이포크의 메인 생산기지인 하이포크 음성공장은 대한민국 축산물 안전을 총괄 관장하는 축산물HACCP 인증원의 추천으로 ‘2015년 축산물HACCP 운용 우수작업장’으로 선정되었다. 식육포장처리가공업으로 HACCP 인증을 받은 국내 1,000여개의 작업장 중 5개의 작업장만이 선정되었는데 이 중에서도 하이포크 음성공장은 그 규모면이나 시스템적인 면에서 월등하다. 소비자가 육류 브랜드를 선택할 때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요소인 ‘위생’의 측면에 완벽히 부합 최고의 위생시스템을 인정 받았다.하이포크는 이 외에도 고객의 입장에서 매력적인 요소를 상당수 갖고 있다. 하이포크를 생산하는 팜스코는완벽한 양돈 수직계열화를 구축하며 국내 축산업의 발전을 선도해왔다. 사료에서 육종, 가공 및 유통에 이르기까지 국내 최고의 일원화된 생산시스템을 바탕으로 ‘하이포크’는 대한민국 최초로 냉장육 브랜드의 시대를 열며 국내 최고의 브랜드로 자리잡았다. 안전하고 맛있는 돼지고기 ‘하이포크’가 고객의 식탁에 오르기 위한 시작점인 가축들의 먹이를 만드는
CJ제일제당 생물자원 사업부문(부문장 정근상, 이하 CJ)이 ‘Great CJ Plan 2020’ 달성을 향한 힘찬 첫걸음을 부산 해운대에서 내딛었다.지난 27일 CJ는 부산 파라다이스 호텔에서 ‘GCP 2020 GREAT CJ’라는 목표와 함께 개최된 CJ 사업전진대회는 2015년 성과 Review Great CJ plan 2020 vision 공유, 2016년 축종별 전략 발표, DM CC Best Practice, 2016년 목표 수여식, 원활한 소통을 위한 강연 및 축하 공연 등으로 구성되어 진행되었으며 CJ 컨설팅센터 대표 및 임직원 약 300여 명이 참가해 자리를 빛냈다.특히 2015년 성과 Review GCP 2020 vision 공유 시간 때 발표한 CJ 매출액 2조, 판매량 300만 톤 (2015년 기준) 달성 기록은 현장에 있던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환호를 받으며 2020년 매출액 8조, 판매량 1,000만 톤, 글로벌 업계 순위 10위 달성이라는 GCP 2020 목표가 헛된 꿈이 아님을 증명할 수 있었다. 자리에 참석한 컨설팅센터 관계자는 “사업전진대회에 참석해 보니 CJ라는 조직의 파트너로서 자부심과 긍지가 느껴진다”라며 “앞으로
㈜카길애그리퓨리나(대표 이보균)의 뉴트리나 펫 케어의 ‘뉴트리나 건강백서’가 포브스코리아 선정 “2016 소비자 선정 최고의 브랜드 펫푸드 부문 대상”에 3년 연속 선정되는 영광을 얻었다. 뉴트리나 건강백서는 늘어나는 반려견 시장에서 고급 펫푸드로 출시되어 반려동물이 주인과 함께 건강하고 오래오래 지낼 수 있도록 영양성분을 균형 있게 갖춘 제품이다. 이 제품은 출시 3년 만에 ‘드라이 도그 푸드’ 부문 전국 대형할인점 판매 1위에 올라 펫푸드 브랜드로서 명성을 다져가고 있다. 특히, 반려동물의 건강을 위해 가수분해 연어, 쌀, 블루베리, 토마토, 파슬리 등 엄선된 원료만을 사용하여, 원료가 입고되면 중앙 실험실에서 영양성분 및 유해성분을 직접 평가하여 사료 안정성을 확보하고 있다. 전세계 카길 최대 공장인 평택공장에서 애견 전문 설비를 통해 생산 관리되어 우수성이 증명되고 있다. 뉴트리나 건강백서는 기능성, 견종별, 유기농 라인 등 차별화된 라인체계로 많은 견주들에게 사랑받고 있으며, 2008년부터 고객 쿠폰를 통한 고객 소통을 이어가고 있으면, 최근에는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lovenutrena)을 비롯하여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