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가 오는 21일까지 청년참여혁신단 1기 모집에 나서며 2030 세대 의견 청취와 대국민 소통에 앞장선다. 이번에 모집하는 청년참여혁신단은 대학생, 사회 초년생 및 직장인 등 20대에서 30대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활동기간은 모집이 완료되는 6월부터 내년 4월까지다. 청년참여혁신단에 선정되면 마사회 정책에 대한 오프라인 또는 5분 내외의 간단한 온라인 설문과 홍보, 국민 참여 활동 전반에 대한 만족도 조사 및 BP대회 심사 등에 참여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한국마사회의 미래 비전과 정책에 대해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할 수 있다. 우수 활동자에겐 활동 종료 시 포상이 주어질 예정이다. 모집인원은 약 20명에서 30명 내외 수준으로 접수 방법은 한국마사회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작성해 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기타 청년참여혁신단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한국마사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마사회 정기환 회장은 “올해 한국 경마 100년을 맞아 다양한 세대와 소통해 나가야 한다는 필요성을 절감하고 청년 여러분의 조언과 의견을 통해 변모해 나갈 수 있도록 청년참여혁신단을 처음으로 모집하게 됐다.”며 “우리 한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가 제26회 말사진 공모전 ‘세기를 박차다’를 개최한다. 이번 사진 공모전은 올해로 한국경마 100년을 맞이한 한국마사회의 대국민 참여 이벤트다. 공모 대상은 말을 소재로 국내에서 촬영한 디지털 사진작품이다. 수상은 대상(상금 400만원)을 포함해 총 36점, 총상금 1,850만원 규모로 시행된다. 디지털카메라로 촬영한 사진 뿐 만 아니라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사진도 입선을 통해 10작품을 선정할 계획이다. 접수는 10월 한 달간 진행되며 말사진 공모전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이번 말사진 공모전의 주제는 ‘세기를 박차다’이다. 한국경마 100년을 맞아 스포츠로서 말의 이미지를 강조하고, 말의 힘과 아름다움이 담긴 사진작품을 공모한다는 취지다. 직전 말사진 공모전의 주제가 ‘말 그리고 휴식’으로 국내외 말이 주는 힐링의 이미지를 강조했다면 이번 주제는 질주·도약·속도감 등 말의 역동적인 모습들이 담긴 작품들이 주를 이룰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번 공모전은 2019년 1월 1일 이후 국내에서 촬영된 사진으로 한정되기 때문에 경마공원, 승마장, 목장 등 말을 접할 수 있는 국내 말산업 현장에 사진 동호인 및 작가들의 발걸음이 이어질 것으로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는 2022년도 2분기 경마지원직 공개채용을 오는 6월 2일까지 시행한다. 모집단위는 서울 경마공원 및 수도권 사업장, 광주지사·장수목장이다. 경마지원직은 사업장 내 고객지원 및 고객구호 등의 관련 업무를 수행하며 경마시행일 간 주 15시간 근무 조건과 함께 4대보험과 주휴수당, 연차휴가가 주어진다. 경마지원직 채용은 블라인드 기반으로 진행되며 고객지원직은 학력 및 자격제한 없이 만 19세 이상부터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단, 고객구호직은 전문성을 위해 응급구조사1·2급 혹은 간호사 자격 소지자만이 지원할 수 있다. 채용 과정은 서류 및 면접전형으로 이뤄지며 면접일정은 6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채용과정 상 투명성 확보를 위해 개별 전형마다 외부위원이 채용심사에 참여한다. 지원서 접수는 오는 6월 2일까지 한국마사회 채용정보 사이트를 통해 가능하며 채용절차 및 필요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동 사이트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농촌진흥청(청장 조재호)이 염소 사육에 필요한 정보와 기술을 담은 ‘염소 사양관리 기술서’를 발간했다. 2010년 이후 급격히 증가한 국내 염소 사육 마릿수는 2020년 기준 50만 7991마리이고, 염소산업 생산액은 1526억 원에 이른다. 이 기술서는 2018년 소책자로 만들었던 ‘염소사양관리핸드북’의 증보판으로, 염소의 소화생리 및 행동 특성, 국내외 염소 품종 소개, 성장단계별 사양관리 방법 등을 담았다. 염소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반추위 특성, 채식 행동을 정리했고, 국내 재래 흑염소의 주요 계통과 해외 염소 품종의 특징도 소개했다. 염소 사육 형태에 맞는 사료 급여 방법과 주요 영양소 급여량을 제시했으며, 새끼 염소부터 다 자란 염소까지 성장단계별 사양관리에 대해 자세하게 안내했다. 특히 국내 염소 농가의 사양관리 개선 방안으로 개체 표시와 성장단계별 분리사육을 강조하며 농가 적용 방법을 설명했다. 책자는 염소 농가, 연구기관, 산업체 등 유관기관에 배부하며, 6월부터 농촌진흥청 농업과학도서관 누리집에서 파일(PDF)로 내려받아 볼 수 있다.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가 19일 서울경마공원에서 많은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경마 100년 기념식을 개최해 그동안 한국경마가 이룩한 성과를 공유하고 새롭게 맞이할 100년을 향한 새로운 비전을 선포했다. 한국경마는 1922년 사단법인 조선경마구락부 설립 후 5월 20일 서울 동대문훈련원 광장에서 처음으로 시작된 이후 올해로 시행 100년을 맞이했다. 불모지에서 시작된 한국경마는 지난 100년간 대중 스포츠로 비약적인 발전을 이룩하며 매출액 기준 세계 7위 경마시행 국가로 발돋움 하였다. 선진국 수준의 경마 시설을 조성해 국민에게 레저 공간을 선사하고 아시아 경마회의(ARC) 개최와 아시안게임과 올림픽 승마경기 성공 기반을 닦았다. 또한 경주마 육성 목장과 과학적인 훈련시설 설치, 지속적인 국내산마 우대 정책 추진 등을 통해 외부 의존 없는 자립적인 경마시행의 발판을 마련해왔다. 이런 노력으로 해외 16개국에 한국경마 실황을 송출(‘21년 517억원 매출)하고 경마 개도국에 경마 인프라를 수출하며 국제 대회 개최 및 국내산마 해외원정 선전과 닉스고의 세계 제패에 이르기까지 한국경마의 위상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 이를 통해 국가재정 기여(연간 약1.5조원)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는 지난 15일 ‘2022년 건전경마 국민참여 모니터링단’의 힘찬 시작을 알리는 발대식과 위촉장 수여식을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마사회 김홍기 고객서비스본부장이 참석하여 모니터링단 대표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건전경마 국민참여 모니터링단은 불법경마 근절과 확산방지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여 건전경마 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지난 2021년 최초로 발족됐다. 국민 모니터링단의 활동을 통해 불법경마 단속 사각지대도 해소하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하여 불법단속 정책에 반영하고자 하는 취지다. 한편, 지난 2년 동안 코로나19로 한국마사회에서 시행하는 합법경마가 주춤한 사이 불법경마 시장은 크게 확대됐다. 특히 온라인 불법경마 사이트가 우후죽순으로 생겨나며 불법경마 시장의 9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그러나 이 수많은 불법 사이트를 한국마사회에서 자체적으로 단속하기에는 시간과 인력이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한국마사회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국민참여 모니터링단을 운영하며 국민과 함께 효과적인 불법경마 대응에 나선다. 지난 4월 공개모집을 통해 건전한 경마문화 정착에 관심과 애정을 가진 21명의 단원들이 선발됐다.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가 5월 4일부터 19일까지 제13회 승마지도사 자격 필기시험 원서를 접수한다. 승마지도사는 말산업 육성 전담기관인 마사회가 발급하는 민간 자격증이다. 지난 2011년 제1회를 시작으로 작년까지 총 897명의 합격자를 배출하여 말산업 현장인력의 전문성 강화에 이바지해왔다. 최근 승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그 인기가 점차 높아지고 있으며, 2021년에는 코로나19 확산에도 불구하고 많은 인원이 응시하여 102명이 합격한 바 있다. 승마지도사 시험은 필기시험과 실기시험으로 구성되어 있다. 필기시험은 마학, 마술학, 말보건관리 등 총3개 과목을 평가하고, 실기시험은 마장마술에 대해 평가한다. 필기시험의 경우 과목별 100점 만점 기준 40점 이상 및 전 과목 평균 60점 이상 득점하고, 실기시험의 경우 60점 이상 득점하면 최종 합격자로 결정된다. 승마지도사 자격시험은 만 17세 이상이 대상으로 결격사유(피한정후견인 등)에 해당하지 않으면 누구나 응시가 가능하다. 필기시험은 6월 18일 시행될 예정이며 필기시험 합격자에 한해 9월에 시행되는 실기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 필기시험 원서는 말산업종합포털 호스피아를 통해 응시자가 직접 온라인으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 서울경마공원에 위치한 말박물관이 비경마일인 매주 목요일에 어린이집, 유치원 단체 견학을 재개한다. 코로나19로 어린이 입장이 전면 중단된 지 무려 2년 2개월 만이다. 말박물관은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30분 단위로 1회 20명까지 예약을 접수하며 목요일의 경우 모든 입장료와 체험비가 무료다. 박물관 내부에는 실물 크기의 말 모형이 전시되어 있으며 여러 가지 마구, 말의 다양한 먹이, 말똥 등을 실물로 볼 수 있다. 또한 영상으로 말이 밤에 서서 자는 모습, 편자박기, 말의 진화 과정, 다양한 세계의 말 종류도 볼 수 있다.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종이말 접기’와 말의 생태를 알아보는 활동지, ‘내 친구 말’도 제공된다. 견학 온 어린이들의 말 그림을 온라인이나 오프라인으로 제출하면 말박물관 온라인 전시관인 “말랑말랑 스케치북”에 업로드해주는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자료 사진을 보면 뚝섬 서울경마장 시절부터 많은 어린이들이 소풍을 왔던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한국경마 100년을 맞이하는 한국마사회는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말에 대한 친근감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어린이집, 유치원 단체 견학은 매주 목요일 오
농협중앙회(회장 이성희)는 최근 겨울철 이상기온 등으로 꿀벌 소멸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양봉농가 경영 안정을 위해 무이자 재해자금 200억원을 긴급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본 자금은 피해가 큰 지역 25개 농·축협에 지원되며, 해당 농·축협은 피해 조합원에게 4억원 규모의 꿀벌, 봉군, 양봉사료, 채밀 기자재, 질병진단 키트 등으로 지원하며, 지원 대상 및 품목 등 구체적인 재해자금 활용 방안은 해당 농·축협 이사회를 거쳐 결정하게 된다. 한편 꿀벌 소멸 피해 원인으로는 이상 기후와 병해충, 천적 출현 등 여러 악재가 종합적으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며,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양봉협회에서 파악한 결과 전체 23,582 양봉농가 중 약 18%인 4,159호에서 피해가 발생했다. 이 중, 농·축협 조합원 피해농가는 2,163호로 전국 피해 농가의 52%를 차지한다. 안병우 농협 축산경제대표이사는 “금차 재해자금 긴급 지원으로 피해농가의 신속한 복구 지원과 함께 양봉활동 재개를 도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농협은 앞으로도 양봉농가들의 경영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18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가 전면 해제되면서 경마장 역시 2년 만에 활기를 되찾을 예정이다.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가 처음 시작된 재작년부터 2년 간 정부 지침에 맞춰 경마장 입장인원을 조정해왔다. 지난해 11월 제한적 고객입장이 허용되자 방역패스를 의무화하고 전 좌석 사전 예약 시스템을 도입하여 방역 고삐를 철저히 조였다. 하지만 올해 3월 방역패스가 해제되고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되자 경마장 또한 전면 정상화를 위해 단계적으로 준비를 해왔다. 기존에는 홈페이지 및 전자카드 앱으로 실명인증 후 사전에 좌석을 예약해야만 경마장 입장이 가능했다. 하지만 올 4월부터는 현장에서도 입장권 구매 후 경마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방법을 완화했다. 또한 지정좌석 외에도 입석 운영을 병행하여 보다 많은 고객들이 경마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입석 운영으로 기존보다 3배 많은 인원을 수용할 수 있게 되어 입장권 매진 등으로 발길을 돌려야 했던 많은 고객들의 아쉬움을 해소할 수 있게 되었다. 더불어 단계적으로 공원지역 역시 시민들에게 전면 개방할 방침이다. 오는 25일부터는 실내 취식도 정상적으로 가능해질 전망이다. 한국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