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소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위원장 장태평)는 을사년 새해 첫 일정으로 지난 3일 경남 고성에서 ‘청년어업인과 함께하는 현장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간담회는 김한호 분과위원장이 주재하여 청년어업인이 현장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을 청취하고, 이를 반영한 정책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 최초로 결성된 경상남도청년어업인연합회 임원 16명과 백수명 경상남도의회 농해양수산 위원장, 이상훈 경상남도 해양수산국장 등이 참석했다. 간담회 건의사항으로는 ▲해수 온도 상승으로 폐사율이 증가함에 따라 고수온에 강한 어종 개발, ▲현재 양식보험에 특약으로 가입하는 고수온 피해를 재해로 인정하여 보상하는 등 고수온 대책 마련, ▲어촌계 신규 가입이 어렵고, 폐쇄적 운영으로 항구 사용도 제약을 하는 경우가 있어 어촌계 정관 법제화 필요, ▲나잠업 보호를 위한 해루질 기준 마련 등 청년어업인의 다양한 목소리를 생생하게 들을 수 있었다. 김한호 농어업위 농어업분과위원장은 “오늘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어서 의미가 있었고, 청년어업인들이 자발적으로 결성한 이 단체가 이익단체가 아니라 우리나라 전체 수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선도적인 단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본부장 위성환)은 지난해 12월 26일부터 28일까지 2박 3일간 천안 소노벨(사파이어 홀)에서 사무운영직 35명에 대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위성환 본부장은 “농식품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우리기관 직원들이 직무능력 향상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라며 사무운영직 직원들이 “능동적으로 동 교육에 참여하여 업무 역량을 강화시킬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교육과정은 행정업무편람, 원페이지 보고서 및 일반 보고서 작성 및 피드백, 챗 GPT를 활용한 업무효율화 스킬 등 행정 실무에 도움이 되는 교육과정으로 구성했다. 금번 실시된 사무운영직 직무교육은 위생방역본부 직종별 직무교육 총 6회차 교육 중 1회차 교육으로 ’24년 12월 ~ ’25년 5월까지 일반직·관리자·보직자 등 130명을 대상으로 직무교육이 추진될 예정이다.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이하 위생방역본부)는 지난 2일 본부에서 2025년 시무식을 개최하였다. 시무식은 무안항공 여객기 참사 희생자에 대한 애도와 추모의 시간을 시작으로 엄숙하고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다. 위성환 본부장은 이날 신년사에서 엄중한 상황 속에서 공공기관 임·직원의 개개인의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하였으며,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아프리카돼지열병, 럼피스킨 등 악성가축전염병 확산을 차단하고 축산물 위생·검역관리를 위해 현장에서 애쓰고 있는 직원을 격려하였다. 이어서 위성환 본부장은 “가축방역 전문기관으로서 악성가축전염병의 통합적 방역체계를 구축하고, 안전한 축산물을 국민에게 공급하는 우리기관 본연의 임무에 최선을 다해 더 나은 내일을 만들어 나가자”고 새해 포부를 밝히며, 2025년 을사년 새해 임·직원이 모두가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더욱 더 강하고 유능한 조직 만들기를 당부하였다.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원장 노수현)은 농림축산식품부 연구개발사업(농업기반및재해대응기술개발사업)을 통해 농업 기반 시설인 양·배수장의 효율적인 운영 및 안전, 유지 관리를 위한 IoT 기반 양·배수장 진단 관리 시스템 기술을 개발했다고 3일 밝혔다. 농업 기반 시설물인 양·배수장은 초기에 농업용수 공급을 목적으로 설치되어 왔으나, 최근 극심한 기후 변화에 따른 한해 대책 방안과 주변 지역 환경 개선 및 취약성 개선 등 지역사회의 주요 자산이 되고 있으며 기존의 역할인 영농 기반의 구축보다 확장되어 가고 있는 추세이다. 더불어 양·배수장의 경우 농업 기반 시설 중 상대적으로 노후화 정도가 낮음에도 불구하고 2016년 기준 운영 중인 양수장 및 배수장, 양/배수장은 전체 8,023개소 중 43%가 내구연한인 35년 이상이 경과된 시설이다. 이와 같은 문제로 적기에 보수·보강을 수행하지 못한 시설물이 운영 중으로 전반적인 성능개선이 요구되는 실정이며, 노후화로 인해 관리주체가 부담하는 유지관리비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제한된 비용으로 고효율의 유지 관리 시스템이 필요한 실정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달리윅스 주식회사 이순호(대표이사) 연구팀은 IoT 센서 개발을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는 지난 2일 과천 본관 대강당에서 2025년 시무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정기환 회장을 포함한 전 임직원은 근조 리본을 패용하고 최근 발생한 여객기 사고에 대한 깊은 애도의 뜻을 표하며 시무식을 시작했다. 이날, 정기환 회장은 2025년 을사년 새해를 맞아 신년사를 통해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 전 임직원이 함께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했다. 주요 내용은 ▲ 과감한 도전과 혁신을 통한 위기 극복 ▲ 유관 기관과의 소통·협력 강화 ▲ 혁신적인 조직문화 조성 ▲ 안전한 사업장 조성 ▲ 사회공헌 활동 지속 확대 등이다. 구체적으로는 경마 산업의 디지털 전환 및 영천경마공원 개장에 따른 순회 경마시스템 도입 등 새로운 도약을 앞두고 철저한 준비를 당부했다. 또한, 직무 및 성과 중심의 인사·보수체계, 소통중심의 의사결정 확립 등 혁신과 효율화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끝으로 국민의 여가선용과 사회공헌이라는 사회적 책무를 강조하기도 했다. 끝으로 정기환 회장은 “을사년이 뜻하는 바처럼 새로운 시작을 위해 지혜로운 도약을 이루어 내고, 도전과 혁신의 힘으로 한국마사회의 미래를 밝혀 나가자”며 신년사를 마무리했다.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는 글로벌 TOP5 말산업 선도 기업으로 함께 성장할 새로운 인재 채용을 평소보다 앞당겨 1분기 내에 실시할 예정이다. 빨라진 채용 시기에 맞춰 한국마사회는 신입사원 채용을 준비하는 이들을 위해 공식 유튜브 채널인 ‘마사회TV’를 통해 ‘신입사원 채용 특집 시리즈’를 공개했다. 총 4편의 영상으로 구성된 이번 특집 시리즈는 ▲ MZ 신입사원 이야기 ▲ 신입사원 직무별 V-log 2편 ▲ 신입사원 채용 광고로 구성됐다. 영상에는 최근 입사한 신입사원들이 출연해 입사 노하우, 담당 업무, 조직 문화 등에 대해 소개한다. 이 시리즈 외에도 축제 영상, 경마 하는 법 등 예비 신입사원들이 마사회와 말산업에 대한 정보를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는 콘텐츠들이 제작되어있다. 해당 콘텐츠들은 한국마사회 공식 유튜브 채널인 “마사회TV”에서 시청할 수 있다. 기업에 대한 채용 소식과 정보가 다양한 채널을 통해 전달되는 만큼 앞으로도 한국마사회는 여러 채널을 통해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국마사회 채용 관계자는 “지난 연말 취업준비생들을 위해 개최한 All-day 취업캠프에 이어 유튜브 채널에서도 도움을 드리고자 여러 콘텐츠를 제작했다”며 “마사회
한국토종닭협회(회장 문정진)는 푸른 뱀의 해 을사년(乙巳年) 2일 오전 10시, 협회 사무실에서 시무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를 개시했다. 이날 시무식에서 문정진 회장은 “지난 10월 고병원성 AI 특별방역기간이 시작된 이후 벌써 19회차 고병원성 AI가 발생해 살처분이 진행되었다. 가축사육업 등록을 하지 않고 국가가축방역통합정보시스템(KAHIS)에도 등록되지 않는 농장인 소규모 토종닭·기러기 혼합 사육농장에서 발생이 된 부분에 대해 유사한 사례가 없도록 확인해 달라 당부했다. 현재 전업농 토종닭 농가는 회원·회원사가 AI 차단 방역에 최선을 다해준 덕에 아직 단 한 건의 AI도 발생하지 않았다면서 앞으로도 AI 종식시까지 철저한 소독 등 AI 차단방역에 적극적으로 힘써줄 것”을 부탁했다. 또한 문정진 회장은 2025년 중점 추진 사업 전략으로 ▲토종닭 산업 관련 제도개선 ▲토종닭 종축 등록 및 품종개량 ▲토종가축 인정제도 ▲종계·실용계 농장 경쟁력 강화 ▲차단방역 제고 ▲산닭유통 및 소규모 도계장 ▲소비 확대 및 소비자 신뢰 제고 ▲토종닭 수출 ▲정보 제공 ▲협회 조직 내실화 등을 추진하자고 결의를 다졌다. 새해에는 토종닭 산업 발전을 위하여 ▲토종닭 종축등
존경하는 축산업 관계자 여러분, 새해의 첫 햇살과 함께 힘찬 2025년이 시작되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지난 2024년은 축산업계에 많은 도전과 어려움이 있었던 한 해였습니다. 아프리카돼지열병과 같은 질병 발생과 생산비 증가 등 시장의 불확실성 속에서도 묵묵히 축산업의 기둥을 지켜주신 모든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2025년은 새로운 도약을 위한 중요한 기점이 될 것입니다. 특히 저탄소 축산물 생산 등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기술 및 시스템의 도입과 가치소비를 추구하는 소비자를 만족시키기 위한 동물복지 축산물의 생산은 피할 수 없는 과제지만 잘 대응한다면 동시에 새로운 기회가 될 것입니다. 축산환경관리원은 지난해 경축순환농업 실현을 위한 액비의 안정적 수요처 확보를 위해 액비를 웃거름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하였습니다. 또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가축분뇨를 고체연료나 바이오가스로 만들어 화석연료를 대체하는 노력과 더불어 토양의 양분과잉 문제 해결 방안의 일환으로 가축분뇨 퇴비 수출을 촉진하기 위한 ‘퇴비 수출 플랫폼’ 구축 작업을 시작하였습니다. 그 외에도 자발적으로 축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안호근)이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새로운 발걸음을 내딛는다. 오는 1월 7일부터 24일까지 전국 9개 지역에서 '2025년 저탄소 농산물 인증제 농업인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저탄소 농산물 인증’은 국가가 부여하는 친환경 인증으로, 기존 친환경 또는 GAP 인증 농산물 중에서도 더욱 엄격한 기준을 충족한 농산물에만 주어진다.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이 해당 품목의 평균치보다 현저히 낮아야 하며, 이는 저탄소 농업기술 적용을 통해 달성된다. 2025년부터는 인증 지원사업 선정 방식이 기존의 단순 선착순에서 평가제로 전환된다. 새로운 평가 체계는 총 4점을 기준으로 하며, 단체 신청, 온실가스 감축사업 참여 이력, 다중 저탄소 농업기술 적용, 농업인 교육 이수 등에 각각 1점의 가점이 부여된다. 특히 단체 신청의 경우, 참여 농가의 절반 이상이 가점 요건을 충족해야 혜택을 받을 수 있어, 농가 간 협력과 공동 발전을 도모한다. 이번 교육은 경기도를 시작으로 전국 9개 도를 순회하며 진행된다. 각 지역 농업기술원과 도청에서 진행되는 교육은 인증제도에 대한 상세한 설명부터 실질적인 지원사업 신청 방법까
축산관련단체협의회(회장 손세희)는 최근 정치 불안과 환율 급등으로 사료값 폭등이 우려되는 등 축산업계가 심각한 위기에 직면해 있음을 호소한다. 이러한 상황에서 농업4법으로 인한 과도한 재정부담으로 농축산업의 균형된 발전이 저해되지 않도록 사전 예산협의 등을 통한 실효성 있는 농업 종합대책 마련이 시급함을 촉구한다. 현재 우리 농업은 전 분야에 걸쳐 심각한 위기에 직면해 있다. 특히 축산업은 물가상승과 함께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폭등한 사룟값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과 아프리카 돼지열병(ASF), 소 럼피스킨 등 가축질병 확산, 물가안정을 위한 수급조절 부담 등 전례 없는 삼중고로 산업의 위기에 놓여 있다. 이러한 가운데 한정된 농업예산에서 특정 분야에 대한 과도한 재정 지원은 오히려 전체 농업의 건전한 발전을 저해할 수 있어 별도의 사전 예산확보와 협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농업·농촌의 현안이 정치의 정쟁 대상이 되어서는 안된다. 여·야가 힘을 합해 농업과 농촌을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 고민해야 한다. 국민 식탁 물가 안정과 함께 농업·농촌을 근본적으로 살릴 수 있는 대안이 필요하다. 농업 4법이 정쟁의 대상이 되어 여야의 대립 속에서 정부의 대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