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협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농협 한우전문식당 한우프라자에서 ‘5월의 행복동행 초특가 한우탕 행사’를 25일부터 29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본 행사는 소비자 물가 안정 및 한우 소비촉진의 일환으로 기획되었으며, 한우탕 5천원 판매를 비롯하여 구이 및 식사류를 최대 4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안병우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대표이사는“가정의 달을 맞아 인근 농·축협 한우프라자에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지역 명품 한우를 즐기시길 권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를 통해 지역 축산물의 맛과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자 물가 안정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