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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 / 산림

농진원, ‘종자생명산업 인턴십 프로그램’ 인턴 공개모집

모집인원 11명·활동기간 6개월로 확대...인건비 85% 지원
인턴 참가자에 '기업 맞춤형 취업지원 프로그램' 우선선발 혜택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안호근)이 종자산업계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2025 종자생명산업분야 인턴십 프로그램'을 확대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인턴십은 전북지역 내 차세대 종자산업 인재를 발굴하고 종자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기획된 종자생명산업 맞춤형 인력양성 사업의 일환으로, 2024년 시범운영을 통해 총 8명의 인턴을 배출했으며, 이 중 2명이 실제 취업에 성공한 바 있다.

 

농진원은 올해 인턴십의 모집인원과 활동기간을 확대하여 추진한다. 기존 8명에서 11명으로 모집인원을 늘리고, 활동기간도 4개월에서 6개월로 연장하여 인턴들이 더욱 심도 있는 현장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했다.

 

인턴십 모집대상은 전라북도 내 주소지를 둔 농업계 대학생 및 졸업생이다. 선발된 11명의 인턴은 민간육종연구단지 입주기업에 배치되어 6개월간 종자산업 현장에서 실무경험을 쌓게 된다. 이 과정에서 기업은 인턴 인건비의 15%만 부담하고, 나머지 85%는 농진원에서 지원하여 기업의 인력채용 부담을 크게 완화한다.


특히 인턴십 참가자들에게는 연말에 진행되는 '기업 맞춤형 취업지원 프로그램'에 우선 선발되는 혜택이 주어진다. 이 프로그램은 최신 채용 트렌드를 반영한 자기소개서 코칭, 모의 면접, 직장 내 예절 교육 등을 통해 취업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인턴 모집은 2월 26일부터 3월 14일 오후 5시까지 약 3주간 진행되며, 서류 검토와 면접 과정을 거쳐 최종 11명이 선발된다.


안호근 원장은 "이번 인턴십 프로그램을 통해 종자기업의 인력난 해소에 도움을 주고, 실제 산업현장에서 종자생명산업의 수요에 맞는 인재를 발굴하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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