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집 프랜차이즈 ‘달빛맥주’는 꾸준하고 활발한 가맹 사업을 이어 나가고 있다.

최근 ‘달빛맥주’는 광주 중흥점 신규 오픈 소식을 전했다. 본사의 지원과 아이템의 강점, 입지조건 등을 바탕으로, 중흥점은 오픈 첫 날부터 만석을 이루며 안정 운영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특히 ‘달빛맥주’는 신규 및 업종변경(리뉴얼) 창업은 물론, 기존 가맹점의 창업 안정성에 집중한다.

불안정한 경기 상황과 시장의 어려움으로 인해 소상공인들이 위기를 겪는 상황에서, 본사가 지원할 수 있는 최대한의 역량을 발휘하는 것이다.

실제 ‘달빛맥주’는 신규 창업 시 가맹비 면제를 비롯한 최소 비용 창업, 창업자별 맞춤형 혜택 지원 이벤트를 지속하고 있다. 창업 시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한편, 안정적으로 꾸준하게 매장을 운영해 나갈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기 위함이다.

무엇보다 ‘달빛맥주’는 본사의 이익 보단 상생을 위한 운영 전략을 펼치고 있다. 어려운 시기일수록 가맹점의 성공을 우선으로 함께 위기를 기회로 바꿔 나가기 위한 최선의 선택이다.

이를 통해 ‘달빛맥주’를 통한 신규 및 업종변경 창업 문의는 더욱 활발해지고 있다. ‘달빛맥주’ 측은 가맹 사업이 활성화될수록 운영 안정성과 장기 비전에 더 많이 집중할 것이라고 전했다.

달빛맥주의 관계자는 “최근 광주 중흥점의 성공적인 맥주집 오픈과 매출로 ‘달빛맥주’를 통한 신규 및 업종변경 창업 문의가 더 늘어나고 있다”면서, “이럴 때일수록 본사에서는 창업 안정성을 유지해 나가기 위해 더 많은 고민을 하는 중”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창업 비용 부담을 줄이면서 장기 적인 수익 확보를 통한 안정성을 유지해 나갈 수 있는 가맹 사업 정책을 이어 나갈 것이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