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엔뷔 바이오랩, 피부줄기세포 배양액 ‘G4PRF-300Ⓟ’ 기반 해외 진출
비엔뷔 바이오랩이 영국, 대만, 말레이시아 등과의 독점 계약을 체결하며 해외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섰다고 전했다. 비엔뷔 바이오랩은 자사 특허 기술인 피부줄기세포 배양액 ‘G4PRF-300Ⓟ’을 핵심 성분으로 한 재생 앰플과 연고 제품을 국내 피부과 및 병원에 공급해 오며, 안정적인 시장 입지를 확보하고 있다. 비엔뷔 바이오랩 관계자는 “대표 제품인 ‘SMPF(에스엠피에프)’와 ‘BNV EXO(비엔뷔 엑소)’는 모공 축소, 피부 탄력 개선, 주름 완화 등 전반적인 피부 개선 효과를 제공하는 스킨부스터로, 레이저 시술과 병행할 경우 시술 효과를 극대화하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Dermafactor(더마팩터)’는 고강도 레이저 시술 후 손상된 피부의 빠른 회복을 돕는 재생 연고로, 시술 후 관리용으로 널리 활용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외에도 ‘HMPF(에이치엠피에프)’, ‘WMPF(움프크림)’, ‘BNV Lip Ointment(비엔뷔 립 오인트먼트)’, ‘BNV MPF Mask(비엔뷔 엠피에프 마스크)’ 등 다양한 피부 솔루션 제품을 보유하고 있으며, 오는 2025년 하반기에는 ‘Dermafactor’의 대용량 버전인 ‘Pepfactor(펩팩터)’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