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가 농촌지역의 의료 인프라 부족을 해소하고 지역 주민들의 건강증진을 도모하고자 13일부터 도내 10개 시군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농촌 왕진버스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지난해 처음 시행된 이 사업은 농촌지역 농민, 60세 이상 주민, 취약계층을 주요 대상으로 양·한방 진료, 치과·안과 진료, 물리치료 등 협약 병원의 의료진이 직접 방문해 실질적인 의료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의료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해 왔다. 올해는 총사업비 10억 5000만원을 투입해 총 31회 운영하여 약 9300여명의 주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개소당 사업지원 단가도 기존 2400만원에서 3600만원으로 상향 조정해 의료서비스의 질을 더욱 높이고, 전북자치도 공공의료기관 및 협약병원과 협력해 시군별로 평균 3회 이상 찾아가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왕진버스 사업에 건강운동관리사를 신규 투입해 맞춤형 운동처방 서비스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농촌 주민들의 신체 건강을 더욱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며, 기존의 진료 중심 지원을 넘어 예방과 건강증진까지 포괄하는 종합적인 의료서비스 체계를 구축한다. 전북자치도는 의료
국립인천해양박물관(관장 우동식)은 박물관을 중심으로 한 융합 연구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학술지 바다와 박물관(Ocean and Museum)의 제1호 원고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난해에 창간된 이 학술지는 해양과 박물관 분야를 전문적으로 다루며, 해양 문화 확산과 연구자 간 학문적 교류 및 소통을 위한 플랫폼 제공을 목표로 한다. 바다와 박물관은 역사, 고고, 예술, 과학, 환경, 박물관, 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연구와 담론을 아우르며 전문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추구한다. 해양 및 박물관과 직·간접적으로 관련된 일반(기획)논문, 연구노트, 서평, 비평, 전시리뷰 등 다양한 형식의 연구를 투고할 수 있다. 특히 올해 발간되는 제1호에서는 바닷길을 통한 문화의 교류를 기획논문 주제로 선정해, 해상에서 이뤄진 역사적·문화적 교류 양상을 조명할 예정이다. 연구자들의 적극적인 참여 유도를 위해 원고는 상시 접수가 가능하며, 작성 원고는 이메일(oceanandmuseum@inmm.or.kr)로 제출하면 된다. 투고된 원고는 절차에 따라 심사를 거쳐 게재 여부를 결정하며, 게재가 확정된 원고에 대해서는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할 예정이다. 자세한 원고 작성 규정 및 학술지 관
인천시(시장 유정복)는 13일 재외동포웰컴센터에서 상반기 의료관광 정례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정례회의는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 팀 메디컬 인천 소속 유치의료기관과 유치사업자 등 45개사 60여명이 참석해 올해 인천 의료관광사업을 설명하고 신규 회원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팀 메디컬 인천은 인천 소재 유치의료기관과 유치사업자, 서비스업체가 협력해 외국인 환자 유치를 활성화하는 민·관 협력체계다. 주요 내용은 올해 인천형 외국인 환자 유치 활성화 계획과 유치기관과 유치사업자의 역량 강화 지원 방안을 발표했으며 인천 의료관광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인천시는 최근 의료현장의 어려움을 반영해 현실적인 목표를 설정하고,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위해 최적의 전략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지난해부터 국내 의료계 난항이 장기화돼 의료관광 산업 침체화를 고려한 유연한 대응을 위해 올해 외국인 환자 유치 목표를 1만 4000명으로 설정했다. 또한 유치 전략을 더욱 정교화해 총 12억 5000만원의 사업예산을 투자해 글로벌 의료관광 시장에서 인천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 이번 정례회에서 발표한 올해 외국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김선교 의원(국민의힘, 경기 여주시‧양평군)과 산림청(임상섭 청장)은 오는 14일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산림치유 활성화와 산림치유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안 입법공청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청회는 김선교 의원이 대표발의한 산림치유 활성화 및 산림치유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안(2024년 11월 18일)에 대해 국민과 관계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하고자 마련됐으며 발제는 산림치유법(안) 제정 필요성 및 법률체계를 주제로 최서희 산림휴양치유 과장이 맡아 진행된다. 김선교 의원은 “산림에서의 활동이 인체의 면역력을 높이고 건강 유지‧증진에 효과가 있다는 것이 과학적으로 입증된 만큼, 산림치유는 초고령사회에서의 일상 속 면역력과 보편적 건강 회복에 좋은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국가 차원에서 산림치유서비스 제공 기반을 체계화할 필요가 있다”고 산림치유법(안)을 대표발의한 취지를 밝혔다. 이어 “산림치유는 치매 예방과 국가재난 심리회복지원 등 사회적 역할을 강화하고 있지만, 법적 근거 미비로 산업 진흥 및 서비스 활성화에 한계가 있어왔다”며 “이번 입법공청회를 비롯한 산림치유법 제정을 통해 산림치유의 양적, 질적 확대 및 관련 산업이 한
언론 통합 플랫폼이자 인터넷신문사 제보팀장을 운영 중인 더에이아이미디어는 3월 11일 NZSI INDEX 기반 시황 보고서를 발표했다. 2025년 3월 11일, 한국 증시는 글로벌 증시의 하락 영향을 받으며 하락 마감했다. 코스피 지수는 1.28% 하락한 2,537.60, 코스닥 지수는 0.60% 내린 721.50을 기록하며 대형주 중심의 매도세가 나타났고, 중소형 성장주 역시 여전히 높은 변동성을 보였다. 거래대금은 코스피 11조 1천억 원, 코스닥 7조 8천억 원으로 전일과 유사한 수준을 유지했으며, 시가총액은 코스피 2,058조 원, 코스닥 361조 원으로 축소됐다. 반면, 글로벌 증시도 동반 하락하며 투자 심리가 더욱 위축되는 모습을 보였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1.14% 하락한 41,933.48 포인트, 나스닥 종합지수는 0.18% 내린 17,436.10 포인트를 기록하며 하락세를 이어갔다. 특히, 글로벌 증시에서 기술주 중심의 조정이 지속되며 시장 전반의 불안감이 커지는 분위기였다. NZSI INDEX는 1.33% 하락한 1,038.74포인트로 마감하며 하락세를 지속했다. 지수 도입 이후 한국 시장에 편입된 8개 종목은 평균 8.52% 상승,
피부과 시술 동안 느끼는 통증은 사람마다 다르지만 시술에 따라서 열감이 심하거나 따끔거림이 심해 눈물까지 흘리는 경우도 많다. 그러나 아플수록 효과가 좋다는 잘 못된 정보에 ‘더 강하게’ 를 외치며 참아보지만 버틸 수 없는 통증에 수면마취를 선택하거나 통증이 두려워 다음 시술을 피하기도 한다. 본래 피부 두께와 상태에 따라 적절한 에너지를 사용하는게 원칙이다. 그러나 피부 근막층까지 깊숙하게 에너지가 전달되어야 할 울쎄라는 그만큼 상당한 통증이 동반될 수 있고 손주사를 이용한 스킨부스터도 통증이 수반될 수 밖에 없다. 때문에 수면마취를 선택하여 보다 편안하고 안정된 상태에서 시술을 끝내고자 하는 것이다. 피부 밑 근육의 노화로 인해 이마, 눈꺼풀, 입가의 처짐을 개선 할 수 있는 엠페이스 리프팅은 통증과 다운타임에 대한 부담이 비교적 덜해 요즘 활용되고 있다. 강남타임의원 백진영 원장은 “엠페이스(EMFACE)는 진피를 타깃하는 단극성 고주파(RF)와 근육층에 작용하는 하이페스(HIFES)를 동시에 조사해 피부 진피층과 노화된 피부 속 근육층까지 에너지를 충분하게 전달하는 새로운 안티에이징 시술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엠페이스의 맞춤형 에너지는 단극성 고주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김정희)는 ‘국가 동물보호 정보시스템(KAWIS, 이하 시스템)’ 고도화(高度化) 사업을 마무리하고, 맹견사육허가관리 등 신규 기능 4종, 실시간 동물구조입양 통계 제공 등 3종의 기능개선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스템 고도화 사업을 통해 마련한 신규 기능은 4가지로 ‘맹견사육허가 및 맹견수입신고’ 관리기능(동물보호법 개정사항), 검역탐지견, 마약탐지견, 군견 등 6개 기관의 ‘국가봉사동물 입양’ 기능이 신설되어 맹견관리와 국가 업무에 봉사하는 은퇴견 입양 대상이 효율적으로 관리될 수 있게 되었다. 이외에도 ‘공용동물실험윤리위원회 운영’과 ‘동물복지 축산농장 인증’ 관련 시스템이 새롭게 마련되어 동물실험의 윤리성 확보 및 동물복지 축산농장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한 기틀이 마련됐다. 사용자 편의성 개선은 3가지로 동물보호단체의 의견을 반영하여 실시간으로 동물구조 입양 통계를 확인 할 수 있도록 개선했고, 입양 대상의 건강정보, 센터별 입양절차 등 등록 내용을 확대하여 예비 입양자에게 보다 많은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입양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했다. 아울러 반려동물 소유자의 주민등록 주소 정보를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전산정보시스템과 연
오는 3월 16일,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 렛츠런파크 서울 8경주에 제23회 헤럴드경제배(G3)가 개최된다. 3세 이상의 경주마가 출전하며 경주거리는 2000m, 순위상금은 5억원이다. 헤럴드경제배는 한 해의 최우수 장거리 경주마를 선발하는 ‘스테이어(Stayer) 시리즈’의 첫 번째 관문이다. 두 번째 관문은 4월 20일 YTN배(G3), 마지막 관문은 5월 25일 부산광역시장배(G2)다. 시리즈 종료 후 누적 승점을 따져 올해의 장거리 최강마를 가르고 시리즈 최우수마에게는 1억 원의 추가 인센티브가 지급된다. 헤럴드경제배에서 우승하는 말은 한해의 최우수 장거리마가 될 확률이 높기 때문에 팬들의 관심도가 높은 대상경주다. 매년 우수한 말들이 출전하는 헤럴드경제배지만, 특히 올해는 어느 때보다도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작년도 트리플크라운과 퀸즈투어 최우수마부터 5연승 루키까지 현시점 강자들이 대거 출전하기 때문이다. 총 16두가 출전하는 가운데 우승이 유력한 4두를 살펴본다. ■ [부]석세스백파(12전 5/1/3, 레이팅 93, 한국, 수, 4세, 갈색, 부마: 퍼지, 모마: 백파, 마주: 이종훈, 조교사: 강승연) 작년 KRA컵 마일(G2, 1600m)
치아교정을 고민하는 많은 사람들은 가지런한 치열을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한 목표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치아교정은 단순히 심미적인 개선을 위한 것이 아니라, 저작 기능의 회복과 턱관절 건강을 유지하는 데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치아가 고르지 못하거나 교합이 맞지 않는 상태에서는 씹는 기능이 저하되고, 음식물이 제대로 분쇄되지 않아 소화기관에 부담이 갈 수 있다. 또한, 치아 사이에 공간이 많으면 발음이 부정확해질 수도 있으며, 부정교합이 지속될 경우 턱관절에 불균형한 힘이 가해져 만성적인 턱 통증이나 두통이 발생할 가능성도 높아진다. 기능적인 측면에서 치아교정이 필요한 대표적인 경우로는 부정교합으로 인해 저작 기능이 떨어지는 경우, 치열이 불규칙해 칫솔질이 어렵고 충치나 잇몸질환 위험이 높은 경우, 턱관절에 무리가 가해져 턱 통증이나 두통을 유발하는 경우가 있다. 또한, 위아래 치아가 잘 맞물리지 않아 발음이 부정확한 경우나, 치아가 앞으로 튀어나와 입술이 잘 닫히지 않는 경우도 교정을 고려해야 한다. 치아교정을 통해 교합을 정상적으로 맞추면 씹는 기능을 회복하고, 턱관절에 가해지는 불균형한 힘을 줄여 장기적인 구강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 일산 바른이바른얼굴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안호근)이 오는 10월 22일부터 24일까지 김제시 민간육종연구단지와 종자산업진흥센터에서 개최되는 '2025 국제종자박람회'의 참가기업 및 기관 모집을 시작했다고 13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종자기업은 물론 육묘, 농자재, 농기계, 육종 시스템(분석 기자재 등) 기업 및 관계 기관까지 아우른다. 참가 신청은 3월 13일부터 4월 30일까지 7주간 접수하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상세한 신청 방법과 참가 조건은 농진원 누리집의 ‘사업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올해로 9회째를 맞는 이번 박람회는 농림축산식품부, 전라북도, 김제시가 공동 주최하고 농진원이 주관하는 국내 유일의 종자 전문 박람회다. 2017년부터 매년 개최되어 왔으며, 국내 종자기업이 개발한 우수 품종을 소개하고 종자산업을 미래 성장 동력으로 육성하는 데 중추적 역할을 해왔다. 이번 박람회는 약 90개 기업 및 기관의 참여를 목표로 하며, 참가기업에게는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기업당 최대 2개의 가로·세로 5미터 크기의 전시관과 부속 물자가 제공되며, 일일 최대 4인분의 중식도 지원된다. 특히 올해 박람회는 참가기업의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한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우리나라로 수입되는 미국산 축산물에 대해 수출국(미국) 정부가 발행하는 위생증명서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한-미 수출입 축산물 전자위생증명 협력 양해각서(MOU)’를 미국 식품안전검사청(FSIS)과 13일(현지시간 12일) 미국 워싱턴D.C에서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양해각서 주요 내용은 ▲한국으로 수입되는 미국산 축산물(식육, 가금육 및 알 제품)의 종이 위생증명서를 전자증명서로 대체 ▲전자위생증명 정보교환에 관한 기술협력 ▲양국 간 전자위생증명 적용 범위·품목 점진적 확대 등이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은 한·미 양국의 수출입 축산물 안전관리를 위해 식약처와 FSIS가 지난해부터 실무급 협의 등을 통해 긴밀히 협력해 온 결과로, 이르면 올해 말부터 전자위생증명 시스템을 도입하게 된다. 이 경우 우리나라는 세계 최초로 미국으로부터 축산물의 위생증명서 정보를 전자적으로 제공받는 국가가 된다. 참고로 미국산 축산물은 우리나라 전체 수입량의 1위(약 31%)를 차지하고 있으며, 현재 이미 축산물 전자위생증명이 적용된 호주·칠레·태국·브라질·뉴질랜드에 이어 6번째로 전자위생증명을 도입하게 되면 우리나라로 수입되는 축산물의 약 68%가
(사)한국토종닭협회(회장 문정진)는 지난 11일, 축산업 발전과 토종닭 산업 진흥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송석준(국민의힘, 경기 이천시), 이만희(국민의힘, 경북 영천시청도군), 이원택(더불어민주당, 전북 군산시김제시부안군을) 국회의원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번 감사패 전달은 바쁜 의정 활동을 고려하여 문정진 회장이 해당 의원실을 직접 방문하는 형식으로 진행되었으며, 토종닭 산업 종사자들의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문정진 회장은 협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업계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 온 의원에게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상호 협력과 이해를 바탕으로 닭고기 산업의 현안 해결과 정책 개선에 적극적인 관심을 가져줄 것을 요청했다. 송석준, 이만희, 이원택 국회의원은 그동안 토종닭 산업 발전을 위해 ▲토종닭 자조금 분리법안 ▲토종닭 종자 유지·관리 예산 ▲토종닭 재해 보험 현실화 등 다양한 정책적 지원을 해왔다. 토종닭은 순계(Pure Line)를 보유한 대한민국 고유의 가축으로, 고부가 가치 산업으로 성장을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 단순한 1차 산업을 넘어 관광산업과의 연계를 통해 더욱 발전할 수 있는 미래 성장 산업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협회는 토종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세포재생, 항염, 근육이완 등을 표방하며 온라인에서 유통·판매되는 화장품의 판매게시물 200건을 점검한 결과, '화장품법'을 위반해 허위·과대광고한 144건을 적발,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등에 접속 차단을 요청했다고 13일 밝혔다. 적발된 광고들의 경우 ▲의약품 효능·효과를 표방하여 화장품을 의약품으로 잘못 인식할 우려가 있는 광고(83건, 57.6%) ▲사실과 다르게 소비자를 속이거나 소비자가 잘못 인식할 우려가 있는 광고(39건, 15.3%) ▲기능성화장품으로 오인 또는 기능성화장품 심사 내용과 다른 광고(22건, 15.3%) 등이 문제가 되었다. 이들 제품은 ‘세포재생’, ‘지방세포증식’, ‘항염’, ‘근육이완’ 등 의학적으로 검증된 바 없는 효능·효과를 표방하거나, ‘줄기세포’, ‘바르는 보톡스’, ‘필러 시술 효과’ 등 사실과 다르게 잘못 인식하거나 오인할 우려가 있는 광고, ‘이중턱 리프팅 개선’ 등 기능성화장품으로 오인할 수 있는 광고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 식약처는 소비자가 화장품을 구매할 때 보톡스, 필러 등 의료시술 관련 표현을 사용한 허위·과대광고에 현혹되지 않도록 주의하고, 업체가 화장품 표시·광고의 주의사항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 장관은 12일 오후, 충남 논산 소재 딸기 스마트팜 농가를 방문하여 청년농업인을 격려하는 한편, 간담회를 통해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이 자리에는 농협중앙회 강호동 회장과 충청남도, 논산시 등 지자체 관계자들도 자리를 함께하여 청년농업인들과 진솔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방문한 농가는 약 3천㎡의 킹스베리 품종 딸기를 생산하는 소규모 스마트팜으로, 농식품부 청년후계농자금(’23~’24)과 충청남도 청년자립형스마트팜사업(’23)을 활용하여 지난해 9월에 창업하였다. 송 장관은 스마트팜 시설을 둘러보며 “기후변화, 농촌 고령화 등으로 스마트농업은 전 세계적으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이런 측면에서 우리나라도 미래농업을 선도하기 위한 청년농업인의 역할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하였다. 이어서 진행된 간담회에는 논산시 스마트팜 농업인도 함께 참여하여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는데, 참석자들은 △ 청년농의 스마트농업 정착에 체계적인 지원, △ 수출 품목에 대한 교육 및 지원 강화, △ 스마트농업에 대한 농협 관심 확대 등의 필요성을 강조하였다. 이에 대해 송 장관은 “오늘 간담회에서 농업인들이 주신 의견을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