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관광객들의 선호 해외 여행지 1위 베트남 푸꾸옥이 오는 5월 어린이날 연휴를 앞두고 한국 가족 여행객들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매년 5월은 한국에서 ‘가정의 달’로 불린다. 1일 근로자의 날부터 5일 어린이날, 8일 어버이날이 포함돼 있어 가족이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연휴가 이어진다. 이 기간 동안 어린이들은 학교에 가지 않으며, 부모들도 공휴일을 맞아 해외 여행을 떠나기 좋은 기회가 된다. 따라서 매년 어린이날을 전후로 많은 부모들이 자녀와 함께 여행을 계획하며 가족끼리 소중한 시간을 보내려 한다. 최근 몇 년간 베트남은 한국인 관광객들에게 특히 대가족 단위의 여행지로 각광받고 있다. 하나투어의 최신 통계에 따르면, 2025년 1월 기준으로 한국 가족 여행객들이 가장 많이 찾은 해외 여행지는 베트남으로, 해외 호텔 예약 건수의 26.6%를 차지했다. 또한, 1월 28일자 교원투어 트래블이 발표한 설 연휴 기간 예약 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푸꾸옥은 한국 관광객들이 가장 많이 선택한 3대 여행지 중 하나였다. 특히 가족 단위 여행객들이 선호하는 대표적인 지역으로 꼽혔다. 가족 여행객들에게 최적화된 비용
농촌진흥청(청장 권재한)은 대내외 농업환경 변화에 신속·유연하게 대응하고 농업의 지속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조직개편을 단행하고, 25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은 전체 기구·정원 수 증가 없이 기능을 강화하고 인력을 효율적으로 배치, 국민이 체감하는 성과 창출을 지원할 목적으로 추진됐다. 농업의 미래 성장산업화, 현장 문제·민생현안의 신속한 해결, 국가 기본임무의 충실한 이행에 중점을 두었다. △농업의 미래 성장산업화 촉진= 본청에 그린바이오, 푸드테크 분야 연구 개발 총괄기획·조정 및 운영을 전담하는 ‘바이오푸드테크팀’을 신설해 기존 ‘스마트농업팀’과 함께 첨단기술 융복합을 통한 농업의 기술혁신을 견인한다. 국립농업과학원 ‘농식품자원부’를 ‘식품자원개발부’로 확대·개편해 국립식량과학원 하부조직으로 이관, 주곡 작물 가공·이용 기술 개발, 미래 식품소재 발굴 등 푸드테크 연구를 강화한다. 국립농업과학원 농업생명자원부 미생물 소재 및 천연물 관련 연구조직을 ‘농업생물부’로 이관해 기존 미생물, 곤충 등과 함께 그린바이오 연구 기능을 일원화하고 소재별 연구를 강화한다. 국립농업과학원 농업생명자원부 내 연구부서를 ‘디지털육종지원과’로 개편, ‘슈퍼컴
차별화된 스킨케어 및 메이크업 솔루션을 제공하는 사이언티픽파머스(Scientific Farmers)는 AI 기반 포토 키오스크 및 맞춤형 뷰티 솔루션을 선도하는 스위트앤데이터(SweetnData)와 전략적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AI 기술을 활용하여 개인 맞춤형 피부톤 컬러 추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식은 2월 25일 스위트앤데이터 서울 서초 본사에서 양사의 경영진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사이언티픽파머스는 스위트앤데이터의 AI 기반 포토 키오스크 및 이미지 분석 기술을 활용하여 고객 맞춤형 피부톤 컬러 추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소비자는 자신의 피부에 최적화된 메이크업 제품을 보다 쉽고 정확하게 선택할 수 있다. 사이언티픽파머스에 따르면, 이번 MOU의 주요 내용은 AI 기반 맞춤형 피부톤 컬러 추천이 핵심이다. 즉, 스위트앤데이터의 AI 이미지 분석 기술을 활용하여 고객의 피부톤을 분석하고 최적의 컬러 매칭 솔루션을 고객에서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외에도 MOU 내용에는 ‘AI 포토 키오스크 협업-팝업스토어 및 오프라인 매장에서 AI 포토 키오스크를 활용한 피부톤 진단
(사)전국농업기술자협회(회장 이영휘, 이하 농기협)는 귀농을 꿈꾸며 제2의 인생을 준비하는 도시민에게 성공적인 귀농 정착에 발판을 마련해 주고자 3월 11일부터 21일까지 1박 9일간의 일정으로 ‘제1기 전직창업농 귀농탐색 종합과정’을 연다. 정부는 2009년부터 귀농·귀촌 정책을 마련해 귀농인 등이 안정적으로 농업·농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농업창업 및 주거공간 마련을 지원하여 신규 농업 인력 육성을 통한 농업 인력구조 개선, 지역 활성화를 추진하고 있다. 농기협은 1998년부터 도시민에게 우리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농업·농촌의 다양성과 도시농업 활성화를 위해 도시민 대상의 농업 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귀농과정을 개설한 농기협은 2023년도 우수 귀촌준비과정, 2024년도 우수 귀농탐색과정으로 2년 연속 선정된 귀농·귀촌 교육 전문기관이다. 귀농탐색과정 교육은 귀농 정책에서부터 농지 제도 및 농촌주택 마련, 온라인마케팅, 주요 작물의 재배기술, 가공, 치유농업, 회계, 딸기재배 및 산야초 발효 실습, 귀농계획서 작성 등 귀농·귀촌시 꼭 알아야하는 교과목을 짜임새 있게 구성하였다. 교육 장소는 서울 용산 이촌동에 위치한 농업기술진흥관에서 이론교육을 하고
무릎에 발생하는 관절염은 노인성 무릎 질환 중에서 대표적으로 손꼽히는 질환이다. 무릎 관절염은 무릎뼈를 보호하고 있는 골연골이 손상되며 진행된다. 증상이 악화될수록 다리가 바깥쪽으로 점점 벌어지거나 무릎뼈가 깎여나기도 하므로 가급적 빠르게 대처하는 것이 좋다. 잠실 선수촌병원 김상범 원장은 “무릎 골연골이 손상되면 무릎에 통증이 지속되거나 반복되고, 무릎이 부어오르는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갑자기 무릎에 힘이 빠지거나 무릎 관절이 뻑뻑해지기도 한다. 또한 골연골 손상으로 인해 뼈가 드러난 부위가 서로 충돌하기도 하는데, 이로 인해 다리가 점점 벌어지는 등 다리 모양에 변형도 동반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무릎 관절염은 수술 외에는 치료 방법이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질환 초기에 치료를 시작하면 증상 완화가 충분히 가능하다. 무릎 관절염 초기의 환자는 약물 복용 및 주사 요법 등으로 통증과 염증을 억제하고 무릎 구조물을 강화시켜 호전을 기대할 수 있다. 중기로 진행된 무릎 관절염 환자는 조직의 손상이 심해 비수술적 치료 적용이 어려울 수 있으며, 이런 경우에는 무릎 골연골을 재생시키는 미세천공술 및 줄기세포 카티스템 등의 수술적 치료가 고려된다. 만약
주식회사 피오유엘이 한국어에 특화된 로컬 LLM(Local Language Model)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피오유엘은 이미 7B(70억 개의 파라미터)를 갖춘 모델을 완성했으며, 현재는 14B 모델을 개발 중으로 한국어 사용자를 위한 보다 효율적이고 경제적인 AI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챗봇 서비스인 '라미챗'에 이 새로운 LLM을 시범 도입할 계획이다. 목표는 한국어를 처리하기 위해 현재 사용되고 있는 대규모 모델의 필요성을 줄이고 대형 모델은 높은 비용과 자원을 요구하기 때문에 한국어 특화 모델을 통해 더 적은 비용으로 LLM을 자체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 이는 특히 중소기업이나 개인 개발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로컬 LLM 개발에 사용된 데이터셋은 '열린생각'이라는 이름의 수십만 개의 한국어 전용 추론 데이터셋으로 한국어의 특성과 문맥을 잘 반영하고 있어 이러한 데이터 기반의 접근은 한국어 처리의 정확성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러한 한국어 특화 LLM의 개발은 한국어 사용자들이 보다 쉽게 AI 기술을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챗봇 서비스와 같은 실용적인 분야에서의
LG그룹 후계 구도를 둘러싼 논란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 경찰이 구본능 희성그룹 회장을 특수절도 혐의로 소환 조사하면서, 구광모 LG그룹 회장의 경영 승계 과정에 대한 의혹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특수절도 혐의로 5시간 조사… 경영권 분쟁 불씨되나 서울 마포경찰서는 지난 16일 구본능 회장을 피고발인 신분으로 불러 5시간 동안 조사했다고 뉴스토마토가 20일 보도했다. 앞서 경찰은 하범종 LG 경영지원부문장(사장)도 같은 혐의로 조사한 바 있다. 이번 조사는 고(故) 구본무 LG그룹 회장의 유족, 김영식 여사와 구연경 씨 등이 지난해 9월 경찰에 고발장을 접수하면서 시작됐다. 유족 측은 구본능 회장과 하 사장이 구본무 회장 별세 직후 LG트윈타워와 곤지암 별장의 금고를 강제로 열어 내용물을 가져갔다고 주장하고 있다. 특히 해당 금고에는 유언장이 있었을 가능성이 높으며, 경영 승계와 관련한 고 구본무 회장의 의지를 왜곡하려 했다는 의혹도 제기됐다. 유언장과 경영권 승계의 연관성 세 모녀 측은 “구본능 회장과 하 사장이 유고 직후 금고를 손괴하고 내부 문서를 가져간 것은, 그 안에 경영 승계를 뒤집을 내용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고 구본무 회
온라인 쇼핑몰 및 기업 브랜드 마케팅 전문기업 밸류마케팅이 인터넷마케팅 대행사 선정을 고민하는 기업을 위해 맞춤형 통합마케팅을 제공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맞춤형 통합마케팅은 제품에 맞는 시장조사 및 분석, 광고채널 선별, 컨텐츠 기획 등을 바탕으로 통계적으로 검증된 4~5가지 이상의 마케팅 기법을 복합적으로 사용하는 것으로 타겟 마케팅부터 컨텐츠 마케팅, 퍼포먼스 마케팅까지 다양한 마케팅 기법을 동원, 제품에 맞는 마케팅을 전략적으로 운영하여 브랜드 인지도 및 매출을 향상시키는 서비스다. 밸류마케팅은 패션, IT, 식품, 뷰티, 의료기기, 교육기관, 건강기능식품, 가전제품 등 10년간 200여개 기업에 통합마케팅을 제공했으며, 브랜드마케팅과 타겟마케팅을 복합적으로 운영하여 마케팅 전략부터 광고채널 선택, 콘텐츠 기획, 광고카피, 디자인, 광고운영, 목표설정 등 마케팅 업무의 전반을 모두 맞춤형으로 제공하고 있다. 벨류마케팅 관계자는 “특히 프로젝트 진행 시 정확한 시장분석을 통해 고객사 제품에 최적화된 온라인마케팅 채널 및 기법을 선정하고 주 소비자층의 지속적인 유입과 구매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소비자의 활동패턴, 유입 및 구입경로 등을 분석하는 등 타
친환경 홈케어 전문 업체 ‘비치움’의 차별화된 홈케어가 EBS '귀하신 몸'에 다시 한 번 소개됐다. 비치움은 지난 22일 토요일 밤 9시 55분에 방영된 '귀하신 몸' 만성기침편에 자사의 홈케어 솔루션이 등장했다. '귀하신 몸'은 질병의 치료가 아닌 예방에 초점을 맞추고, 1:1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방송으로, 건강 관리의 다양한 방법을 시청자에게 전달하는 신개념 의학 프로그램이다. 오천만 국민들이 ‘건강 불안’에서 해방되고 ‘장수 만세’할 수 있는 그 날을 만들기 위해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건강 관리 솔루션을 제공한다. 비치움은 지난해 4월 방영된 ‘콧물, 코막힘, 비염’편과 11월 방영된 ‘아토피 피부염’편에 출연해 가정 내 청소 및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한 바 있다. 청소 전문가가 직접 출연자의 가정에 방문하여 현장을 진단하고 올바른 침구 관리 방법부터 카페트 및 러그 관리법, 옷방 청소법, 방충망 및 욕실 슬리퍼 관리법 등 일상에서 간과하기 쉬운 위생 관리 및 청소 팁을 전수하며 차별화된 홈케어의 수준을 보여주었다. 비치움 김호석 전문가는 “현대인을 괴롭히는 각종 만성질환을 예방 및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되는 청소 및 관리 팁을 아낌없이 공유한 결과
노화의 징후는 성별을 구분하지 않는다. 비교적 자기 관리를 잘한 경우라도 인간수명이 길어지니 가속화되는 피부 노화를 따라가기엔 역부족이다. 이렇듯 노화를 지연하고, 개선된 결과를 유지해야 하는 기간이 길어지는 만큼 반복적인 치료가 예상되면서 리프팅 치료의 관심사는 치료 효과만큼이나 '통증'에 주목하고 있다. 편안한 리프팅을 위해 극초단파(Microwave)를 이용한 온다리프팅은 피부 탄력에 필요한 콜라겐 생성과 지방 세포 분해를 가져오며, 마취 과정 없이 시술이 가능한 통증저감 리프팅 프로그램이다. 온다리프팅은 시술 중 지속되는 접촉식 쿨링과 온도 센서를 탑재, 통증저감은 물론 피부 조직에 열을 균일하게 전달한다. 이 과정에서 콜라겐 리모델링 효과로 저하된 피부 탄력과 거칠어진 피부 결 등을 개선하고, 리프팅 유지 기간을 늘려준다. 이중턱 개선 및 처진 볼살 리프팅에도 도움이 된다. 차앤박피부과 천안시청점 최원복 대표원장(피부과 전문의)은 “온다리프팅은 통증저감이 특징으로 3050세대의 남녀가 모두가 선호하는 프로그램으로 확장성이 넓다는 장점이 있다. 개인마다 노화의 정도는 다르기 때문에 다양한 접근이 필요한데 울쎄라가 깊은 층의 리프팅과 윤곽 개선에 중점을
국내 대표 돈까스 프랜차이즈 브랜드 ‘101번지남산돈까스’가 지난 2월 24일 의정부 을지대학교병원 내 편의동에 신규 매장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번 오픈은 병의원 상권의 특수성을 반영한 전략적 결정으로, 을지대학교병원을 찾는 환자, 보호자, 병원 직원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들에게도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고품질 외식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101번지남산돈까스는 26년간 쌓아온 전통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객들에게 언제나 신선하고 맛있는 돈까스를 제공해왔다. 대표 메뉴인 ‘남산왕돈까스’를 비롯해 다양한 메뉴들은 오랜 연구 끝에 개발한 특제 소스와 국내산 냉장 돈육을 사용해, 중독성 강한 맛과 바삭하면서도 촉촉한 식감을 자랑한다. 무엇보다 철저한 위생 관리와 신선한 재료 사용은 브랜드의 핵심 경쟁력으로, 고객들에게 안심하고 식사할 수 있는 환경을 보장한다. 또한, 101번지남산돈까스는 꾸준한 매장 확장을 통해 프랜차이즈 분야에서도 강력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예비 창업자들에게 체계적인 매장 운영 노하우와 시식 기회를 제공하며, 전국 및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펼치고 있다. 이번 의정부 매장 오픈은 브랜드의 혁신과 전통을 동시에 강조하며, 외
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문진섭)은 뉴질랜드의 The a2 Milk Company社(이하 The a2 Company)가 A2 단백질에 대한 자체 연구 결과를 토대로 등록한 대한민국 특허에 대해 등록무효 심판 청구를 제기한 결과, 특허등록무효가 인용됐다고 25일 밝혔다. 일반 우유는 A1 단백질과 A2 단백질이 모두 들어있으나, ‘A2우유’는 A2 단백질만 포함된 우유를 말한다. 일부 연구에서 A2 단백질이 A1 단백질보다 소화가 용이할 수 있다는 점이 밝혀진 바 있는데, The a2 Company는 ‘A2우유’의 이러한 효능적 측면과 관련한 특허를 여러 국가에서 보유하며 ‘A2우유’ 시장을 주도해왔다. 이에 서울우유는 A2 단백질이 가진 고유한 특성은 특정 기업이 독점적으로 보호받을 수 있는 기술이 아니라는 점을 강조하며 특허등록무효 심판을 제기했다. 그 결과 특허심판원은 지난 19일, The a2 Company가 보유한 대한민국 등록 특허 2건 각각의 모든 청구항에 대해 등록무효 심결을 내렸다. 해당 특허들은 기존 연구와 기술적 차별성이 없고, 진보성이 부족하며, 무엇보다 A2 단백질의 소화 용이성은 이미 일반적으로 알려진 특성이기 때문에 특허 기술로 인정할
(사)한국토종닭협회(회장 문정진)는 지난 20일 농식품부 김정욱 농식품혁신정책관을 만나 토종닭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하여 감사패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문정진 회장은 “김정욱 정책관이 축산정책관 재임 중 추진한 정책들은 토종닭 산업 발전과 산업 기반을 강화를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되었다.”며 높게 평가 했다. 토종닭은 순계(Pure Line)를 보유하고 있는 우리나라 고유 가축으로 한우 등과 함께 종자 주권 시대에서 식량 안보의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에 따라 토종닭 산업의 안정적인 기반을 마련하고 지속적인 성장이 뒷받침할 수 있도록 2019년 황주홍 의원이 ‘토종닭 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안’을 발의했으며, 같은 해 12월에는 해당 법안과 관련한 입법공청회가 개최됐다. 이후 농림축산식품부에서는 축산정책관을 중심으로 ‘토종닭산업 발전을 위한 TF를 운영하며, 종축 등록 및 개량, 산업 기반 육성, 가공 개선 및 유통 활성화, 인식 개선 및 소비 확대 등 토종닭 산업의 주요 현안을 논의해왔다. 특히, 김정욱 정책관은 TF 단장을 맡아 토종닭이 국내 고유 종자로서 순계·원종계를 보유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종축 등록 규정이 부재하고 축산법상 토종가
삼성생명이 삼성화재를 자회사로 편입하겠다고 선언한 순간, 금융권에선 웅성웅성 소리가 터져 나왔다. ‘이건 그냥 주가 방어용이다’라는 해석과 ‘아니지, 이건 금융지주로 가기 위한 빅픽쳐야’라는 분석이 팽팽하게 맞선다. 단순히 삼성화재의 주가를 띄우려는 움직임이라 보기엔 너무도 절묘한 타이밍. 과연 이번 수(手)는 의도된 한 수일까, 아니면 정말 ‘우연히’ 찾아온 기회일까? "어쩔 수 없었다고요?" 삼성생명의 선택, 다른 길도 있었다 삼성생명은 삼성화재 지분을 14.98% 들고 있다. 그런데 삼성화재가 자사주 소각을 진행하면, 이 비율이 17.8%까지 자동으로 올라간다. 문제는 여기서 시작된다. 보험업법상 다른 보험사 지분을 15% 이상 보유하려면 금융위원회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그래서 삼성생명은 “이건 어쩔 수 없는 선택”이라고 항변한다. 그런데 정말일까? 사실 선택지는 하나 더 있었다. 지분율이 15%를 넘지 않도록 삼성화재 주식을 조금 팔면 된다. 그런데도 굳이 금융위 승인 절차를 밟아가며 자회사로 편입하려 한다? 이걸 단순한 ‘주주가치 제고’로만 보긴 어렵다. 마치 장기판에서 일부러 말을 희생시키며 더 큰 판을 노리는 수처럼 보인다. 삼성의 지배구조를
HD현대로보틱스가 기업공개(IPO)를 준비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HD현대그룹의 중복 상장 논란이 다시 불거지고 있다. 지난해 HD현대마린솔루션이 상장하며 그룹 내 상장사가 9곳에 달한 상황에서 추가 상장이 이어지면 주주 반발과 기업 가치 하락 우려가 커질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HD현대로보틱스, 상장 추진설에 ‘선 긋기’ 최근 HD현대로보틱스가 외부 투자자들과 접촉하여 기업공개(IPO) 가능성이 시장에서 재기됐다. 그러나 회사 측은 즉각 이를 부인하며 선을 그었다. HD현대로보틱스는 2020년 HD현대로부터 분사해 독립법인으로 출범한 후 산업용 로봇과 자동화 솔루션을 개발하는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최근 로봇 산업이 성장하면서 기업 가치가 부각되자 시장에서는 상장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하고 있다. 이미 상장사 9곳… 중복 상장 논란 가열 HD현대그룹은 현재 ▲HD현대 ▲HD한국조선해양 ▲HD현대건설기계 ▲HD현대일렉트릭 ▲HD현대글로벌서비스 ▲HD현대오일뱅크 ▲HD현대에너지솔루션 ▲HD현대중공업 ▲HD현대마린솔루션 등 9개의 상장사를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HD현대마린솔루션이 상장하면서도 HD현대 주주들의 반발이 컸다. 계열사들의 잇따른 상장이 HD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