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 보면 누구나 한 번쯤 귓가에 ‘삐―’ 하는 소리가 들리거나 갑자기 어지럼증을 느낀 경험이 있을 것이다. 대부분은 잠깐 스쳐 지나가는 현상이라 대수롭지 않게 넘기지만, 어떤 경우에는 이 증상이 사라지지 않고 계속되어 일상에 불편을 주기도 한다. 이명은 외부 소리 자극이 없는데도 귀에서 지속적으로 소리가 들리는 증상을 말한다. 바람 소리나 사이렌 소리, 귀뚜라미 소리처럼 다양한 형태로 나타나며, 조용한 곳에서만 들리다가 점차 일상 속에서도 사라지지 않는 경우가 많다. 특히 밤이 되면 더 선명하게 들려 숙면을 방해하고, 사람에 따라서는 어지럼증이 동반되기도 한다. 문제는 많은 사람이 이를 단순한 피로나 스트레스의 신호로 여겨 대수롭지 않게 넘긴다는 점이다. 하지만 이는 단순한 소음이 아니라 난청의 경고음일 수도 있다. 이명이 청력을 손상시키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난청이 진행되면서 이명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증상을 방치하면 난청의 초기 신호를 놓치는 셈이 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과거에는 난청이 주로 노화로 인해 발생하는 것으로 여겨졌지만 최근에는 음성 매체의 사용과 소음 환경에 노출되는 상황이 증가하고, 스트레스 등으로 인해 젊은 층에서도 난청
성추행 무고죄는 단순한 개인 간의 갈등을 넘어, 사회적으로도 심각한 영향을 미치는 법적 문제다. 성범죄는 그 특성상 피해자의 진술이 중요한 역할을 하며, 이로 인해 억울하게 가해자로 몰리는 사례도 발생한다. 특히 성추행 사건은 사회적 파장이 크기 때문에, 한 번 혐의를 받게 되면 신분과 명예가 심각하게 훼손될 가능성이 높다. 이 과정에서 무고를 입증하기란 쉽지 않으며, 적절한 대응 없이 방치할 경우 돌이킬 수 없는 법적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 무고죄는 형법 제156조에 따라 타인을 형사처벌이나 징계처벌을 받게 할 목적으로 공무소 또는 공무원에게 허위 사실을 신고했을 때 성립된다. 여기서 중요한 요건은 ▲신고 내용이 명백히 허위라는 점 ▲고소인이 허위 사실임을 알면서도 고의로 신고했다는 점 ▲신고를 통해 상대방에게 형사처벌이나 징계를 받게 하려는 의도가 있었다는 점이 입증되어야 한다. 하지만 실제로 무고죄를 입증하는 것은 매우 어렵다. 단순히 혐의를 벗었다고 해서 무고죄가 인정되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이 처음부터 허위 신고를 목적으로 했다는 점을 법적으로 증명해야 하기 때문이다. 법무법인 더앤 이현중 대표변호사는 “억울하게 성추행 가해자로 지목되었을 경우,
한돈산업 종합발전대책 수립 국회토론회 성황리에 개최 어기구 농해수위원장, 한돈 책임의원과 함께 대책 수립 적극 지원 강조 농식품부, 협의체 구성 통한 종합발전대책 수립 지속 논의 한돈협회, 생산자 주도 종합발전대책 제시 의의 국내 농축수산업 생산액 1위 한돈산업은 그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종합적인 발전대책이 충분히 마련되지 않은 상황이어서 한돈산업이 국민의 식량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질적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생산자 중심의 지속가능한 발전대책을 모색하는 토론의 장이 열렸다. 대한한돈협회(회장 손세희)는 지난 6일 국회의원회관 제1 소회의실에서 ‘한돈산업 종합발전대책 수립 토론회’를 개최하여 한돈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정책적 종합대책을 발표하고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이번 토론회는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장인 어기구 의원(더불어민주당, 충남 당진) 주최, 대한한돈협회 주관으로 진행되었으며, 한돈산업의 위기 극복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입법·정책적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토론회에는 어기구 위원장을 비롯하여 임미애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송옥주 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 화성갑), 윤준병 의원(더불어민주당, 전북 정읍·고창),
누수 탐지 및 누수 공사 전문 업체 누수뚝이 전국적 누수 탐사 및 개선 서비스와 누수 탐사 작업 완료 후 보험금 청구용 증빙 서류 처리 등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누수뚝 시남규 탐지 부장은 “누수뚝은 국내의 누수 현장에 대한 경험과 노하우를 갖고 있으며, 탐지팀의 기술력과 누수 현장에 대한 높은 이해도로 ‘못 찾는 누수 전문’이라는 회사 슬로건을 현재도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또한, 누수 탐지로는 찾지 못하는 누수는 자체 개발한 장비와 본사 자체 전문가가 누수 탐사로 누수의 원인을 찾아 누수 지점을 정확하게 판단하여 해결하고 있다. 더불어 전문 인력을 육성하는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으며, 이는 본 브랜드 만의 전문성을 교육하기 위한 과정이다”고 전했다. 시남규 부장은 “고객들의 지속적인 성원 덕분에 전국적으로 서비스를 확장할 수 있게 되었다. 앞으로도 합리적인 비용과 정확한 누수 탐지로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시킬 것이다”고 전했다.
선도적인 글로벌 비주얼 솔루션 업체 ‘뷰소닉(ViewSonic Corp.)’이 2월에 이어 3월에도 4K 빔프로젝터 특별 시연 & 특가 구매 행사를 전개한다. 3월 31일까지 서울 송파구 ‘예나오디오’와 부산 남구 ‘화인미디어’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상시 예약제로 운영되며, 예나오디오와 화인미디어 장소는 뷰소닉 공식스토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예나오디오와 화인미디어에서는 뷰소닉의 제품 6종(X100-4K+, X1-4K PRO, X2-4K PRO, VX450-4K, LX700-4K, LX700-4K RGB)을 비교 체험해 볼 수 있다. 또한 시연회에서는 선착순 100명 한정 기념품이 증정되며, 시연 후 구매를 원하는 고객에게는 특별 할인가가 제공된다. 예나오디오는 하이엔드 홈시어터, 오디오 재생의 본질을 추구하는 곳이다. 단순한 제품 판매를 넘어 홈시어터, 오디오 전반에 대한 컨설팅을 제공하는 전문 업체로, 영화 및 음악 감상을 위한 최적의 시스템을 구축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예나오디오에서는 단순히 기기를 비교하는 것이 아닌 실제 고객이 사용하는 환경을 고려해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으며, 동일한 조명, 조도, 스크린에서 고객들이 명확한
국내 대표 프랜차이즈 기업 본아이에프는 3월 7일 프리미엄 보양식 브랜드 '본흑염소능이삼계탕'의 2호점을 열었다고 밝혔다. 1호점 오픈 약 2개월 만에 문을 연 2호점은 서울 강남구 선릉 지역에 위치하며, 직장인들이 몰리는 상권을 겨냥한 출점이다. 본흑염소능이삼계탕은 본죽을 운영하는 본아이에프가 약 2년 만에 론칭한 신규 브랜드로, 특별한 날에만 찾던 보양식을 일상에서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타 흑염소 브랜드들과는 달리 자연방목 100%, 사료섭취 0%의 진짜 흑염소를 사용한다는 점에서 차별화된 강점을 지니고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1호점인 방배점이 주거 상권의 5060세대를 타깃으로 한 것과 달리 선릉점은 비교적 젊은 직장인을 주요 고객층으로 설정했다.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공간과 기력 보충에 탁월한 흑염소탕, 흑염소수육/전골, 능이삼계탕 등 보양 메뉴로 강남 직장인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본흑염소능이삼계탕 선릉점은 방문 고객 전원에게 식사 전 흑염소 진액을 증정하고, 흑염소 진액 선물세트를 약 20% 할인 판매하는 오픈 기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본흑염소능이삼계탕은 죽을 일상식으로 만든 본죽의 성공 경험을 바탕으로
나이가 들어가면서 얼굴 곳곳에는 다양한 주름이 자리 잡고, 피부는 탄력을 잃고 처지기 시작한다. 처진 피부를 리프팅 하는 방법으로 과거에는 안면거상이나 실 삽입을 통한 수술이 대표적이었으나, 최근에는 레이저 리프팅과 같은 비수술적 방법으로도 높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그 중에서도 써마지FLX는 고주파 에너지를 피부 속 진피층까지 전달해 노화된 콜라겐을 재생시켜 탄력적인 피부로 가꾸는 시술이다. 자연스러운 리프팅 효과와 타이트닝 효과를 동시에 얻을 수 있고, 깊게 패인 팔자주름과 이마 주름, 처진 볼살, 턱살 등 얼굴의 다양한 부위에 적용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눈가와 목 주름 개선에도 효과가 있어 동안 효과를 낼 수 있는 안티에이징 시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하지만 같은 써마지 시술을 받더라도 모든 사람에게 똑같은 효과가 나타나는 것은 아니다. 써마지 결과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요소들은 다양하기에 써마지 시술 전에는 개인별 피부 상태를 정밀히 분석하고, 그에 맞는 시술 계획이 세워져야 한다. 브이앤엠제이(V&MJ)피부과 김민주 원장은 “써마지FLX 리프팅은 피부과 시술 중 고가의 시술에 속하며 한 번의 시술로 최대한의 효과를 내기 위해서 숙련된 의
글로벌 테크 액세서리 브랜드 케이스티파이(CASETiFY)가 화이트데이 시즌을 맞이해 덱스와 화이트데이 캠페인을 케이스티파이 공식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 케이스티파이는 지난 2월 덱스를 갤럭시 캠페인의 모델로 기용하여 영상과 화보를 통해 강렬한 인상을 남긴 바 있다. 이번 캠페인은 화이트데이를 맞이해 전개되며 이전 캠페인과는 다른 반전 매력을 보여줘 기대감을 높였다. 캠페인 화보 속 덱스는 프림로즈 핑크색의 리플 케이스와 매력적인 디자인의 오간자 케이스, 그리고 나만의 문구로 완성하는 커스텀 케이스에 스내피 마그네틱 스타일러스를 매치하여 케이스티파이의 다양한 제품을 덱스만의 매력으로 풀어내 달콤한 이끌림이 가득한 캠페인으로 완성시켰다. 덱스의 로맨틱한 순간을 포착해낸 이번 캠페인은 설렘이 가득한 시즌 기억에 남을 만한 선물의 선택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화이트데이를 기념하여 공개된 덱스와 함께한 캠페인 영상과 화보는 케이스티파이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 및 카카오톡,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되었다. 한편, 덱스가 이번 캠페인에서 보여준 모든 제품은 케이스티파이 공식 홈페이지 및 케이스티파이 도산 플래그십 스토어를 비롯한 국내 10곳에 위치한 오프
LGCNS의 상장이 불러온 ‘중복상장’ 논란이 재계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다. LGCNS 상장이 주주가치 훼손이라는 논란이 커지는 가운데, 그 불똥이 LS그룹으로 튀었다. "상장 후 주식을 안 사면 된다." LS그룹 구자은 회장의 이 한 마디가 불러온 후폭풍이 거세다. 3월 6일, LS그룹 계열사의 주가가 일제히 급락했다. LS일렉트릭은 12.11% 하락했고, 그룹 지주사인 ㈜LS는 10.29% 떨어졌다. LS에코에너지, LS네트웍스, LS머트리얼즈 등 주요 계열사도 일제히 하락세를 보였다. 이는 전날 구자은 회장이 한 발언이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투자자들은 그의 태도를 두고 "주주를 무시하는 것 아니냐"며 격앙된 반응을 보였다. LS그룹, '중복상장' 논란의 중심에 서다 LS그룹은 최근 LS일렉트릭의 자회사 KOC전기와 미국 지사 슈페리어에식스의 자회사 에식스솔루션즈의 상장을 추진 중이다. 지난해 상장 심사를 철회했던 LS이링크도 올해 IPO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러한 행보는 투자자들 사이에서 '중복상장' 우려를 키우고 있다. 기존 상장사와 자회사의 가치를 쪼개는 행태라는 것이다. 과거 LG화학이 배터리 사업을 물적분할해 LG에너지솔루션을
엠씨넥스가 오는 3월 26일 열리는 정기주주총회에서 ‘자본준비금 감액 및 이익잉여금 전입’ 안건을 포함시킨다고 전했다. 이번 안건은 자본준비금을 이익잉여금으로 전환하는 절차로, 이는 비과세 배당(감액 배당)을 진행하기 위한 조치다. 감액 배당은 일반 배당과 마찬가지로 주주들에게 현금을 지급하는 방식이지만, 배당 재원이 다르다. 일반 배당은 기업이 영업 활동을 통해 벌어들인 이익잉여금을 재원으로 하는 과세 대상이지만, 감액 배당은 기업의 자본준비금을 활용하는 비과세 대상이다. 즉, 이번 안건이 승인되면 배당 지급 시 주주들이 세금 부담 없이 배당금을 받을 수 있는 구조가 마련된다. 엠씨넥스는 “이번 정기주주총회에서 자본준비금 중 160억 원을 이익잉여금으로 전입하는 안건을 상정한 것은 주주들에게 비과세 배당을 제공하기 위한 조치다.”라고 설명했다. 이 안건이 통과되면 제22기(2025년) 배당 진행 시 해당 금액을 활용한 비과세 배당이 가능해진다. 한편 엠씨넥스는 지난 1월 20일 517,732주(약 120억 원 규모) 자사주 매입을 공시한 이후 현재도 자사주 취득을 지속하고 있다.
프리미엄 수제버거 브랜드 버거운버거가 ‘칠리마요치킨버거’, ‘칠리크런치버거’, ‘칠리마요치킨’까지 총 3종의 신메뉴를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 신메뉴는 버거뿐만 아니라 치킨 단품까지 포함돼, 더욱 다양한 방식으로 버거운버거만의 특별한 맛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경험할 수 있다. 칠리마요치킨버거는 바삭하게 튀긴 두툼한 치킨 패티 위에 버거운버거만의 독특한 스모크향을 입힌 칠리소스와 부드러운 감칠맛의 특제 마요소스를 더해, 매콤하면서도 달콤하고 고소한 맛을 극대화했다. 여기에 신선한 양상추와 토마토, 고소한 참깨번이 더해져 풍부한 풍미를 자랑하며, 스모크향이 더해진 칠리소스가 특징이다. 함께 출시된 ‘칠리크런치버거’는 기본 칠리마요치킨버거에 바삭한 해쉬브라운이 추가된 버거로, 더욱 바삭한 식감과 풍부한 영양을 제공한다. 해쉬브라운의 고소한 풍미와 감자의 부드러움이 매콤한 칠리소스, 크리미한 마요소스와 어우러져, 씹는 재미와 든든한 포만감을 모두 충족시킨다. ‘칠리마요치킨’은 바삭하게 튀긴 치킨에 버거운버거만의 스모크향 칠리소스와 특제 마요소스를 듬뿍 뿌려, 중독성 강한 맛을 완성했다. 또한 버거 세트와 함께 사이드 메뉴로 추가할 수도 있어 더욱 다양한 조합이 가능하다
한돈 전문식품 브랜드 도드람(조합장 박광욱)은 지난해 10월 서울 성수동에서 운영한 캔돈 팝업스토어 ‘Falling in CANPING’이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 2025’ 스페이스 부문 위너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는 2016년 시작된 아시아 최대 규모의 디자인 어워드로, 전 세계 25개국 1,600명 이상의 디자이너가 참여해 경쟁을 펼친다. 한국의 디자인 미디어 ‘디자인소리’에서 주관하며, 매년 권위 있는 디자인 전문가들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최고의 디자인을 선정한다. 지난해 10월 1일부터 9일까지 서울 성수동 XYZ Seoul에서 운영된 'Falling in CANPING' 팝업스토어는 MZ세대와 외국인 관광객을 겨냥해 캠핑과 힐링을 테마로 한 감각적인 공간으로 구성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9일의 운영 기간 동안 총 8천여 명 이상의 방문객이 찾아 일평균 1천여 명에 달하는 인파가 몰리며 성수동의 새로운 핫플레이스로 자리매김했다. 팝업스토어의 독특한 공간 구성은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했다. 팝업스토어는 2층에서 진행되었으며, 방문객의 접근성을 고려해 입구와 계단을 캔돈의 특징을 살린 구조로 디자인했다. 입구에 설치된
연속혈당측정기는 피부에 부착한 센서를 통해 실시간으로 혈당을 모니터링할 수 있는 의료기기다. 채혈 없이 장기간(약 2주) 연속 측정이 가능하며, 스마트폰과 연동해 혈당 변화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당뇨병이 없는 사람이라도 40세 이상이거나 당뇨 가족력이 있는 경우, 혹은 건강검진에서 혈당이 높게 나온 경험이 있다면 연속혈당측정기를 활용해 혈당 스파이크 여부를 정기적으로 점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일종의 ‘혈당 검진’ 개념이다. 연속혈당측정기의 가격이 낮지 않은 만큼, 연속혈당측정기를 최대 효율로 사용할 수 있는 팁은 무엇일까? 관계자는 “당장의 수치보다 장기적인 흐름에 집중해야 한다. 혈당을 관리할 때 현재의 혈당값에만 연연하는 함정에 빠지는 경우가 많다. 그때 그때의 수치보다 장기적인 혈당 흐름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혈당의 흐름’은 일반혈당측정기로는 파악이 힘들다. 따라서, 연속혈당측정기를 사용한다면 연속혈당측정기의 최대 장점이라고 할 수 있는 ‘혈당의 흐름’을 놓치지 않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구매 전 공식 판매처인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공식 판매처에서 구매하지 않으면 제조사에서 제공하는 무상 교환 등의 A/S 서비
온라인 소비자의료기기감시원 18명 위촉 불법유통 의료기기 상시 모니터링으로 피해 예방 의료기기 해외직구·구매대행 등 온라인 플랫폼 이용 시 주의 필요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의료기기 해외직구 등 불법유통에 대한 소비자 피해 예방을 위해 의료기기 관련 협회·기관 및 소비자단체 등 산업계와 함께 온라인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한다고 7일 밝혔다. 식약처는 소비자단체와 의료기기 관련 협회·기관으로부터 직원·회원을 추천받아 소비자의료기기감시원으로 위촉해 국내·외 해외직구 플랫폼을 집중 모니터링하고, 확인된 불법게시물 차단하는 방식으로 추진한다. 이를 위해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안영진)은 7일 연세대학교세브란스빌딩(서울 소재)에서 온라인 모니터링을 전담할 소비자의료기기감시원 18명을 위촉하고, 식약처 본부와 공동으로 감시원의 역량 강화를 위해 모니터링 절차와 방법에 대한 사전교육을 실시한다. 의료기기를 수입하려면 의료기기 수입업허가를 받은 자가 제품에 대해 수입 허가(또는 인증)을 받거나, 수입 신고한 후 수입이 가능하다. 만약 온라인에서 구매자의 개인통관고유번호를 요구하면서 허가받지 않은 해외 의료기기를 국내 소비자에게 판매하는 것은 불법이므로 주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병홍)은 지난 2월 27일, 세종시 축산물품질평가원 본원에서 등급 꿀 유통·판매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꿀 등급판정 참여업체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한 유통간담회를 개최했다. 등급 꿀 유통 활성화 간담회에는 한국양봉농협을 비롯한 꿀 등급판정 참여업체 12개소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에서 축산물품질평가원은 △2025년 사업 추진 계획 △등급 꿀 첨가 주류 등 등급 꿀을 원료로 활용한 식품 생산 및 유통 협력 방안 △‘마누카꿀’을 벤치마킹한 새로운 등급 기준 발굴 △제도 홍보물 지원을 통한 소비자 인식 확산 유도 등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특히, 최근 소비자 관심이 높아진 탄소동위원소비율과 감귤·벚꽃꿀 등 특수 밀원 정보에 대한 큐알코드(QR코드) 제공 방안은 업계의 큰 공감과 협조를 끌어냈다. 축산물품질평가원 박병홍 원장은“많은 고령의 1인 양봉업자들이 생산, 제품화, 마케팅, 판매 등 전 과정을 관리하는 것에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라며, “축산물품질평가원에서는 등급 꿀의 물량 확대와 유통 판로 개척을 통한 꿀 등급제도 활성화와 꿀 업계와의 협의체 구성 등 등급 꿀 유통 촉진을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겠다.”라고 전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