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재판소의 윤석열 탄핵 선고가 역대 대통령 관련 사건 중 최장기 심리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위성곤 의원(민주당, 서귀포시)이 병원에 이송되고 나머지 ‘야당 국회의원 단식 농성단(더불어민주당 이재강 · 양문석 · 임미애 · 권향엽 , 진보당 정혜경 의원 이 광화문에서 노숙 · 단식을 이어가며 윤 대통령의 파면을 촉구하고 있다. 위성곤 의원은 지난 11일부터 탄핵연대 소속 의원들과 단식을 시작하고도 홀로 중단하지 않다가 21일 건강 상태 악화로 병원에 이송됐다. 생수와 소금으로 버티던 위 의원은 최근 저혈당 쇼크가 우려되는 상황이었으나 단식을 계속 이어가겠다는 의지로 버텼지만 결국 혈당이 60이하로 떨어지며 긴급 호송됐다. 이에 야당 국회의원 단식농성단은 “ 윤석열 파면을 위해 11일 동안 곡기를 끊은 위성곤 의원의 뜻을 새기며 파면이 선고될 때까지 투쟁을 이어가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또 “헌법재판소 선고가 납득할 만한 이유 없이 지연되는 동안 국민 불안과 공포가 가중되고 갈등 심화와 국력 소진이 심각하다”고 헌재의 신속한 판결을 촉구했다. 단식농성장에는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와 의원들의 연대 방문도 계속되고 있다. 21일 이재명 당대표를 비롯해 박찬대 원내대
국민의힘 윤상현 의원(인천 동구미추홀구을)이 21일 해사법원 인천 신설을 위한 법원조직법, 각급 법원의 설치와 관할구역에 관한 법률, 해양사고의 조사 및 심판에 관한 법률 개정안 등 총 3개 법안을 대표발의했다. 이번 개정안은 해상 분쟁을 전문적으로 해결할 독립적인 법원이 없어 발생하는 한계를 개선하고, 국내 해사 사건 처리 역량을 획기적으로 강화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현재 국내에는 해사 사건을 전문적으로 담당하는 법원이 없어 연간 2000억~5000억 원 규모의 해사 분쟁 관련 비용이 영국, 싱가포르 등 해외로 유출되고 있는 실정이다. 해사법원이 신설되면 이런 재정적 손실을 줄이고, 국내 해운업과 법률 서비스 산업의 발전을 촉진할 것으로 기대된다는 것이 윤 의원의 설명이다. 해사법원 유치를 둘러싸고 인천, 부산, 서울 등 주요 도시 간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인천이 여러 측면에서 최적지로 평가받고 있다. 한국해운협회 자료에 따르면 국내 선사의 64.2%가 수도권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국내 570개 국제 물류 업체 중 79.9%가 인천·경기·서울에 위치해 있다. 해사 사건의 사법 수요가 수도권에 집중된 만큼, 인천에 해사법원이 설치될 경우 국내 해운·
㈔세계여성평화그룹(IWPG, 대표 윤현숙)이 지난 10일부터 21일까지 뉴욕 유엔 본부에서 개최된 제69차 유엔 여성지위위원회(CSW) 회의에 참가했다. IWPG는 세 가지 주요 이벤트를 개최해 여성평화교육의 중요성을 알리고 아프리카 여성과 소녀들을 위한 성평등 정의 실현 및 평화 구축에 앞장섰다. IWPG는 지난 10일 아프리카연합(AU)과 공동으로 뉴욕 아프리카연합 유엔 위원회에서 ‘아프리카 여성과 소녀들을 위한 배상, 젠더 정의, 평화 촉진: 2025년 이후의 의제’라는 주제로 사이드 이벤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성평등은 나의 의제 캠페인(GIMAC) 네트워크, 아프리카연합 여성젠더청소년국(AUC WGYD), 아프리카연합 국제 소녀 및 여성교육센터(AU CIEFFA), 유엔여성(UN Women)과 함께 공동 주최했다. 이 행사는 베이징 선언 및 행동 강령(BPfA) 30주년과 유엔 안보리 결의 1325호 채택 25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자리다. 시몬 양키 우아타라 AU CIEFFA 대표, 전나형 IWPG 사무총장, 멜리사 루빔보 쿱보르노 GIMAC 청년 네트워크 대표, 코쿰바 폴 벤 아프리카여성연대 대표 및 젠더는 우리의 의제(GIMAC) 네트워크
현재 인천을 대표하는 종합어시장 모습은 노후화와 염분으로 인해 시멘트벽과 기둥은 성한 곳 없이 금이 가거나 부서졌고, 천장은 떨어지고, 철근은 그대로 드러난 채 시민과 상인들의 안전을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어 문제의 심각성을 더해 주고 있다. 실제로 주변 아파트단지, 초등학교와의 소음과 악취, 주차공간 협소로 인한 교통마비 등 산적한 여러 문제들로 인해 세계 속에 초일류도시 인천의 대표 어시장이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라는 지적이다. 인천시의회 정해권 의장은 지난 2023년 10월 25일 산업경제위원장 당시, 제290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인천의 대표 수산시장인 종합어시장 이전과 관련, 언제까지 시장을 이용하는 시민들과 1500여명의 상인들은 건물 붕괴의 위험이 상존하는 곳에서 지내야 하느냐”고 제기하고 “시는 어시장 이전을 위한 TF를 지난 2017년에 구성했으나, 지금까지 아무런 진행 사항없이 허송세월을 보내고 있다”고 질책했다. 이에 종합어시장 상인들은 하루속히 시에서 종합어시장 이전을 위해 적극 나서 줄 것을 촉구하고 있다. 인천항만공사(IPA)는 해양수산부의 승인을 받아, 지난 2020년 5월부터 총사업비 264억원을 들여
인천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가 침체된 지하도상가의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대책을 논의했다. 인천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는 지난 19일 세미나실에서 소속 이명규(국·부평구1)·나상길(무·부평구4) 의원을 비롯해 인천시 김진태 경제산업본부장, 안수경 소상공인정책과장, 손정희 비상대책위원회 부평역지하도상가 위원장, 유병길 지하도상가연합회 상무이사, 한순임 지하도상가연합회 부평시장 지하도상가 대표이사, 구진회 인천시 부평구 소상공인연합회 부평역 지소장, 이창윤 변호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5차 인천시 지하도상가 활성화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공동사업자 모델 도입, 주차장 지원 확대, 시설관리 체계 개선, 청년몰 사업 추진, 엘리베이터 및 에스컬레이터 추가 설치, 마케팅 및 상인 지원 정책 강화 등을 주요 안건으로 다뤘다. 특히 지하도상가 내 협소한 점포 공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공동사업자 모델을 도입하자는 의견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기존 2.5~3평 규모의 개별 점포를 합쳐 보다 경쟁력 있는 상업 공간으로 활용하는 방안이 제시됐다. 참석자들은 “전통시장법 개정을 통해 공동사업이 가능하도록 법적 근거를 마련해야 한다”며 법률 검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 주차
인천지방해양수산청(청장 김재철)은 봄철 해빙기 등을 맞이해 해상교통 안전시설에 대한 기능유지와 시설물 관리 강화를 위해 오는 5월 30일까지 지역 내 해역에 설치 운영 중인 사설항로표지에 대한 관리실태 현장지도 점검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사설항로표지는 ‘해양수산부장관 외의 자가 설치한 항로표지’로 인천해수청 관내에 64개의 기관 및 업·단체가 333기(등대 32기, 등부표 132기, 교량등 41기 등)를 운영하고 있으며, 위탁관리업체 10개 사가 관리업무를 대행하고 있다. 이번 점검에는 야간에 불빛을 내는 등명기의 점등 상태, 등부표 위치 이동 등 고시 기능 관리와 위탁관리 등록기준에 맞는 허가사항 준수 여부를 중점 점검할 예정이다. 점검 결과에 따라 시급한 사항은 현장 시정 조치토록 하고, 사설항로표지 관리에 대한 건의사항을 청취해 규제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관련 법령 개정을 해양수산부에 건의할 계획이다. 인천해수청 관계자는 “사설항로표지의 효율적인 관리ㆍ운영을 통해 지역 내를 통항하는 선박의 안전을 확보하고, 인천해수청에서 추진하고 있는 반부패 청렴강화 활동도 적극 홍보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인천대 법학부 학생 여러분, 작년 5월에 이어 9개월 만에 다시 만나 뵙게 되어 기쁘고 반갑습니다. 그리고 올해로 설립 45주년을 맞이한 인천대 법학부 진심으로 축하하고, 활기차고 씩씩한 여러분들을 만나 뵙게 되어 새봄의 기운을 느낍니다” 유승민 전 의원은 지난 19일 인천대 교수회관 세미나실에서 열린 인천대 법학부 초청 전공 진로특강에 1번 타자로 출전하면서 객석에 앉아 있는 청중들에게 인사말을 건넸고, 인천대 법대학생회는 환영의 의미로 꽃다발과 인천대 마스코트‘횃불이 인형’을 선사했다. 현재 엄중한 시국을 반영하기라도 하듯 이날 특강을 주최한 인천대 법학부 이외에 40여개 학과 재학생들이 함께 참석했고, 인천시민들도 자리를 함께하는 등. 객석이 입추의 여지 없이 청중으로 채워졌다. 3월 꽃샘추위를 지우기라도 하듯 특강 내내 열정적인 강의와 뜨거운 질문이 교차하면서 강연장은 후끈 달아올랐다. 민주를 넘어 공화로 : 헌법과 정치를 주제로 특강에 참여한 유승민 전 의원은 젊은 학부생들과 정치·안보·경제·법치·사회·교육 등. 다방면에 걸쳐 자신의 소견을 허심탄회하게 밝혔고, 토론을 주고받았다. “저는 오늘날 국가적으로 당면한 무거운 상황 속에서 국민적 합의를
“....,내장사 가는 벚꽃길 어쩌다 한순간 나타나는, 딴 세상 보이는 날은 우리, 여기서 쬐꼼만 더 머물다 가자...”_ 황지우 ‘여기서 더 머물고 가고 싶다’ 중 바야흐로 벚꽃의 계절이 다가오고 있다. 연분홍 꽃비 따뜻한 봄바람에 흩날리는 어느 하루, 세상 근심은 저만치 밀쳐두고 하루쯤 그저 평안하고 행복했으면 싶다. 아마 시인도 이런 마음이었을 것이다. 그래서 분주한 걸음 잠시 멈추고 벚꽃 그늘에 앉아보라고 채근한다. 벚꽃은 기온 차이, 강수량과 일조량, 벚나무 품종, 주변 환경에 따라 피는 시기는 달라도 우리나라 어느 한 곳 아름답지 않은 곳이 없다. 그래서 매년 봄이면 크고 작은 벚꽃축제가 지역 곳곳에서 열린다. 정읍도 예외가 아니다. 매년 3월 말 4월 초면 벚꽃로, 정읍천 어린이축구장 일원에서 한바탕 화려한 벚꽃축제가 펼쳐진다. 올해 벚꽃축제는 내달 4일부터 6일까지 진행된다. 시는 산림청이 발표한 올해 봄철 꽃나무 개화 예측지도를 근거로 이 기간 절정으로 치닫는 정읍벚꽃의 화려한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을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이 자료에 따르면 올해 벚꽃은 3월 중순 제주도를 시작으로 남부지방을 거쳐 4월 초 전국적으로 만개할 것으로 예상된다
인천시 중구의회 의원연구단체 ‘인천공항 환승관광 활성화 연구회(대표 강후공의원)’는 지난 19일 의회에서 착수보고회를 갖고 연구 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보고회에서 연구용역 수행을 맡은 국립인천대학교 경영대학(책임연구원 김창희 교수)에서는 “인천공항 환승객을 대상으로 고객경험을 분석해 기존의 환승투어 프로그램을 점검하고, 새로운 프로그램을 모색하기 위한 프로젝트를 실시하겠다”고 발표했다. 연구단체 대표의원인 강후공 의원은 “인천공항을 통해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이 해마다 증가 추세에 있음에도, 중구를 포함한 인천에서 환승관광 프로그램을 즐기는 환승객은 아주 미미해, 동료인 윤효화·김광호의원과 함께 영종 및 원도심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이번 연구활동을 시작하게 됐다”며 그 배경을 설명했다. 한편 이번 연구활동은 오는 7월까지 약 4개월간에 걸쳐서 실시할 예정이며, 인천 중구를 대상으로 한 갈매기와의 즐거운 시간(구읍뱃터, 월미공원), INSPIRE에서의 즐거움(인스파이어 리조트), 소소한 쇼핑의 즐거움(신포국제시장) 등 3개의 기존 프로그램에 대한 체험·분석을 통해 문제점 및 개선 방안을 마련하고, 선진사례 연구를 통해 중구의 새로운 특화 프로그램을 제
인천 연수구 지역 내 ‘장애인 보조견’ 출입이 수월해 질 것으로 전망된다. 20일 연수구의회 김영임 의원(대표 발의)등 4명이 ‘연수구 장애인 보조견 생활이용편의’ 지원 조례(안)이 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는 장애인 보조견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인식 확산을 통해 사회적 편견을 해소하자는 차원이다. 나아가 장애인의 이동권을 보장해 사회 참여 증진 및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데 의미를 두고 있다. 김영임 의원은 “장애인 보조견은 시각장애인이나 청각장애인 그리고 지체장애인, 정신 또는 신체적 장애가 있는 사람을 돕는 일상생활의 필수적인 동반자”라며 “법이 있음에도 현실에서는 여전히 장애인 보조견의 출입을 제한하는 사례가 빈번하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조례(안)을 통해 장애인의 권리를 말이 아닌 실질적인 변화가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장애인복지법 제40조법에는 정당한 사유 없이 장애인 보조견을 거부해선 안 된다고 규정하고 있다. 이 법은 장애인의 이동권을 보장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인천상공회의소 박주봉 회장은 인천시, 인천상공회의소, 주선양 대한민국 총영관,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 선양시 분회와 공동으로 주관해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인천기업 40여개사와 함께 직접 중국 랴오닝성 선양시를 방문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9월 유정복 인천시장과 박주봉 인천상의 회장 일행이 참가했던 ‘인천시-선양시 양 도시 자매결연 10주년 기념 행사’ 및 ‘인천상의-중국선양시 무역촉진위원회 간 MOU 체결’의 후속조치로서, 양 도시 간 실질적인 경제교류를 추진하고자 계획됐다. 행사 첫날인 지난 19일, 박주봉 회장은 양 쯔 홍 선양시 통일전선부 부장(부시장급)과 간담을 갖고, 인천-선양 B2B수출상담회 개막식과 한중IR로드쇼에 참석했다. 박주봉 회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인천과 선양 간의 경제적 협력 강화와 양 지역의 기업들이 상호 발전할 수 있는 기회를 적극 마련할 것”을 강조하며 “이번 행사가 세계적인 비즈니스 중심지로 자리 잡고 있는 인천시와 중국 내 중요 경제 중심지인 선양시 간의 협력을 더욱 견고히 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수출상담회와 경제교류 행사에서는 양 지역 기업 간 1:1 비즈니스 미팅이 예정돼
전종덕 의원(진보당, 비례)은 20일 제423회 국회 본회의에서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이 합의한 연금보험료율 13%, 소득대체율 43%로 올라온 국민연금법 일부개정법률안(대안)은 국민 뜻을 배신한 개악안이라며 반대토론을 진행했다. 전종덕 의원은 거대 양당이 합의한 연금개혁안은 지난해 국회 연금특위 산하 시민 공론화위원회 구성됐고 수 개월간 숙의 과정을 통해 도출한 보험료율 13%, 소득대체율 50%로 ‘더 내고 더 받는’ 연금개혁을 선택했지만, 국민들의 목소리는 외면하고 국민들이 내야 할 보험료는 현행보다 무려 44%를 인상한 13%로 올려놓고, 노후에 받게 될 연금은 겨우 7% 인상한 소득대체율 43%로 한 개악안이라고 비판했다. 결국 평균적인 소득자가 40년 가입해도, 고작 132만원을 받을 뿐으로 이는 노후 최소생활비 136만원에도 못 미치는 것으로 보험료만 대폭 인상하고 받아야할 연금은 제대로 올리지 못해 결과적으로 저연금으로 고착화할 우려가 커졌다고 말했다. 또 청년 세대와 미래 세대를 위한 것이란 탈을 썼지만, 실제로는 청년의 미래 연금 급여를 삭감하고, 심지어 부모 세대의 노후안정까지 흔드는, 명백한 개악이며 연금 민영화의 시작이고, 국가책임을
박충권 의원(국민의힘·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은 여성과학기술인의 경력단절 예방 지원사업이 실효성있게 이뤄지도록 이를 의무화하는 내용의 여성과학기술인 육성과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현행법에 따르면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는 여성과학기술인이 임신ㆍ출산ㆍ육아와 가족구성원의 돌봄 등을 이유로 연구활동을 중단하지 아니하도록 지원사업을 할 수 있고, 지원사업의 구체적인 내용은 시행령에 규정하도록 하고 있다. 그러나 지속적인 실험과 데이터 축적이 필수인 과학기술분야 연구업무의 특성상 육아 또는 돌봄기간 중에도 일정 부분 연구를 병행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이에 박 의원은 경력단절 예방 지원사업의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추진을 위해 지원사업의 구체적인 내용을 법률로 상향시키고, 이를 의무화하도록 규정했다. 폐쇄된 과학기술계의 패러다임을 전환하여 여성 연구자들이 경력과 가정 사이에서 고민하지 않고 연구에만 몰두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겠다는 취지다. 지원사업으로는 출산전후휴가 또는 육아휴직 확대 및 대체인력 지원사업, 시차출퇴근제, 재택근무제, 시간제 근무 등 탄력적 근무제도 지원사업, 자녀의 출산·양육 및 가족구성원
을지대학교는 지난 14일 교내에서 ‘2025년도 제2기 갈등조정전문가 최고위과정 입학식’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을지대학교 홍성희 총장, 김관복 부총장을 비롯한 교내 주요 관계자, 서상목 전 보건복지부장관, 신춘식 을지대학교 총동문회장, 배기원 제1기 원우회장 등 내외 귀빈들과 제2기 신입생이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김성일 최고위과정 책임교수의 사회로 진행된 입학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내외빈 소개, 재단 및 원우 소개 영상 상영, 환영사, 축사,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홍성희 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탁월한 역량을 갖춘 원우 여러분의 입학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본 과정이 갈등 조정 전문가로서의 역량을 키우고 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서상목 전 장관이 축사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서상목 전 장관은 미국 스탠퍼드대학교 대학원에서 경제학 박사를 취득하고, 세계은행 경제조사역, 한국개발연구원(KDI) 부원장, 제13·14·15대 국회의원 등을 역임한 대한민국 정치인이자 경제전문가이다. 또한 보건복지부장관을 비롯해 경기복지재단 이사장, 한국사회복지협의회 회장 등 복지 분야
인천종합어시장 이전과 관련, 인천항만공사(IPA)가 협의 추진 내용을 보면 기본 방침은 연안항 물양장 매립부지는 기존 어민 이용 영역의 어민 동의를 통해 공유수면 매립으로 조성된 시설이고, 물류부지로 활용이 어려운 여건으로 기존 용도와 공공성 확보가 가능한 시설 도입이 필요한 상태이다.· 실제로 사업지 인근 시설이 어항구로 지정․운영되는 여건상, 물류 기능으로서의 활용도가 떨어지고, 항만․물류 기능을 중심으로한 운영 목적의 IPA 특성상 수산․어업 관련 시설 목적의 운영은 사실상 어려움이 크다. 이러한 시설을 IPA가 직접 개발․임대하지 않고, 잠재수요자가 직접 매입․개발하는 방향으로 추진을 결정해야 한다. 수산법, 재래시장법 등 관련법에 따라 수산물 판매 인허가 및 관리기관은 인천시 관할(항만공사법 해당사항 없음)이다. 항만공사법에 따라 IPA 업무는 항만 물류 관련 위주로 수산물 시설용도(판매) 매각으로 사업자를 평가할 때 유사 사례가 없어 적정한 평가가 곤란, 최고가 공개경쟁을 통해 매각을 진행해야 한다. 특히 인허가 관리기관인 인천시에 매각 시, 어업인들의 ‘수산업 분야 생산성 향상’ 등 국민 이익에 부합한다는 의견이 주류이다. 상업지역 지정 요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