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이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시행을 앞두고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은 직장 근무 등으로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군민을 대상으로 모바일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만성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모집 대상자는 스마트폰을 소지하고 사용할 수 있는 만 19세 이상 64세 이하의 순창군민과 순창군 내 직장인이다. 다만 고혈압·당뇨병·고지혈증 등 만성질환을 진단받아 약물치료를 받고 있는 경우에는 모집 대상에서 제외된다. 최종 선정된 참여자에게는 스마트 밴드가 제공되며, 사업 시작일부터 총 24주간 간호사·영양사·운동전문가로 구성된 전담팀의 건강관리 서비스를 모바일 앱을 통해 지원받게 된다. 보건의료원 관계자는“참여자들은 24주 동안 최소 3회 보건의료원을 방문해 신체 계측과 혈액검사를 진행하게 된다”면서“이를 통해 개인의 건강 상태 변화를 정밀하게 추적하고 만성질환 예방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참여 신청은 다음달 1일부터 11일까지 선착순 모집하며, 자세한 사항은 보건의료원 건강증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순창군 (재)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이 축사 환경 개선에 효과적인 미생물 소재를 발굴하고, 그 효능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축산 농가에서 발생하는 악취는 가축 분뇨의 퇴비화 및 액비화 과정에서 나오는 기체 상태의 물질로, 인근 지역에 불쾌감을 유발하는 주요 원인으로 지적된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화학적, 물리적, 생물학적 등 다양한 처리 기술이 활용되고 있다. 이 가운데 생물학적 방식은 물리·화학적 처리에 비해 설비 비용이 낮고, 생태적 안전성이 높아 최근 친환경 축산 관리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이에 군은 생물학적 접근법을 통해 문제 해결에 나섰다. 연구 결과 진흥원은 총 16종의 악취 저감 미생물을 발굴했으며 특히 SRCM 116907 균주는 실험실 수준에서 암모니아를 93.56% 감소시키는 탁월한 성능을 보였다. 실제로 양돈 농가에 적용한 결과 복합악취가 33% 감소하는 놀라운 성과를 거뒀다. 세부적으로는 암모니아 83%, 황화수소 55%, 메틸메르캅탄 95%가 각각 감소해, 해당 미생물이 축사 내 악취 저감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또한 SRCM 116907 균주는 커피박과 함께 발효했을 때 축분 악취 저감에 더욱 효과적이었으며
고창군이 지난 27일 국가예산 사업 담당 직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도 국가예산 확보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직원들의 정부 예산의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 중심의 전략적인 국비 확보 방안을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기획재정부에서 예산심의 실무를 오랫동안 담당한 박칠군 전북특별자치도 경제협력단장이 강사로 초청됐다. 박 단장은 지난해 4월 전북도 경제협력단장으로 파견돼, 올해 전북도 국가예산 역대 최대 규모인 9조원 확보에 크게 기여한 바 있다. 이날 박 단장은 정부예산의 이해 및 국비 확보 방안을 주제로, 정부 예산안 편성 과정에 따른 단계별 대응전략을 실무 사례 중심으로 설명했다. 또한 국가예산 사업 건의 자료 작성법, 중앙부처·기획재정부·국회 단계별 예산심의 대응 방안 등도 구체적으로 소개했다. 고창군은 사상초유의 감액예산안 의결 등 어려운 국가위기 속에서도 올해 국가예산을 전년 대비 8.8% 증가한 역대 최대 3844억원을 확보했다. 2026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5월까지 중앙부처를 수시로 방문하고, 현지 전략회의 등을 통해 부처 단계 대응에 집중할 계획이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전북특별자치도와 윤준병 국회의원 등 정치권과 긴밀히 협
고창군이 천연기념물 184호인 선운사동백나무숲의 동백꽃 개화가 시작됐다고 28일 밝혔다. 현재 개화율은 10%가량이며, 4월초 만개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선운사 대웅전 뒤뜰에는 수령 500여년 된 동백나무 3000여 그루가 병풍처럼 둘러져 만개한 꽃과 떨어지는 꽃들로 장관을 연출한다. 이곳처럼 동백꽃이 하나의 아름다운 숲으로 남아있는 것은 흔치 않아 해마다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다. 상록활엽수인 동백나무는 잎이 두껍고 수분함유율이 높아 사찰내 산불의 진행을 최대한 더디게 하는 효과가 있다. 선운사 사찰 창건 당시 화재로부터 사찰을 보호하기 위해 식재한 것으로 추정되며 동백열매의 기름을 등화 연료로 사용했다고 전해지고 있다. 김종신 고창군 산림녹지과장은 “동백꽃의 아름다움을 감상하며, 일상의 스트레스를 잊을 기회를 갖길 바란다”며 “활력 넘치는 고창의 동백꽃을 보러오시는 방문객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탐방로 및 시설물 점검 등에 각별히 신경쓰겠다”고 밝혔다.
한국폴리텍대학 남인천캠퍼스(학장 김두경, 이하 남인천폴리텍) 스마트표면처리학과 재학생 50명이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된 SURTECH KOREA 2025 대한민국 표면처리·도장산업 전시회(이하 국제 표면처리 전시회)에 참여했다. 이번 전시회 참여를 통해 표면처리 산업에 대한 현황과 미래 표면처리 기술력에 대한 많은 정보를 습득할 수 있었다. 또한 표면처리 산업 전반에 대한 전문 세미나와 기술 교수회도 참석해 여러 신기술 정보와 표면처리 기술에 대해 폭넓은 이해를 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부스 방문을 통해 티타늄 소재를 활용한 양극판 제작에 대한 정보와 양극산화로 적용되는 신기술, 도금액 자동분석 장치, 도금 품질관리에 사용되는 현미경과 각종 신뢰성 측정 장비, 이동용 귀금속 도금 장치 그리고 해외 기업으로는 무전해 특수도금 약품, 일반약품 소개, 불용성양극 판에 대한 각종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 스마트표면처리학과(학과장 어경훈 교수) 학생들은 국제 표면처리 전시회를 통해 국내외 표면처리 산업의 현황을 접할 기회를 얻었으며, 스스로 역량 있는 표면처리 전문 기술인이 되기 위한 견문을 넓힐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 전시회 관람을 계기로 우리나라 표면처
인천시(시장 유정복)는 28일 시청 접견실에서 전무송 원로배우를 오는 7월 인천에서 개최하는 제43회 대한민국연극제 인천 명예대회장으로 공식 위촉했다고 밝혔다. 위촉식에는 유정복 인천시장과 손정우 조직위원장(한국연극협회 이사장), 김종진 집행위원장(한국연극협회 인천시지회장), 윤도영 문화체육국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위촉장 수여와 함께 제43회 대한민국연극제의 성공을 기원했다. 한국 연극계를 대표하는 원로배우인 전무송 명예대회장은 오랫동안 연극무대를 비롯해 영화와 드라마에서 맹활약하며 후배 양성에도 힘써왔다. 이번 위촉식을 계기로 인천에서 개최되는 대한민국연극제의 위상을 높이고 관심을 확대해 인천이 연극의 새로운 중심지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무송 명예대회장은 “연극을 사랑하는 도시인 인천에서 대한민국연극제를 개최하게 돼 영광”이라며 “이번 제43회 연극제가 인천 시민들에게 깊은 감동과 문화적 자긍심을 선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유정복 시장은 “연극은 시대를 비추는 거울이자 우리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드는 예술”이라며 “이번 연극제로 관객들에게 감동과 여운을 선사해 인천 연극의 깊이와 가치를 확인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
인천시(시장 유정복)와 인천관광공사(사장 백현)는 인천시 섬발전지원센터(위탁기관: 인천시, 이하 센터)에서 진행하는 인천 섬 지역상생 캠프의 협력기업 모집을 위한 설명회를 오는 4월 10일 상상플랫폼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인천 섬 지역상생 캠프의 운영 방향과 협력기업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에 대한 안내가 이뤄질 예정이다. 특히 기업의 ESG 목표에 맞춘 맞춤형 사회공헌 활동 사례를 공유하고, 캠프 운영 방식, 참가 기업의 역할 등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 제공된다. 인천 섬 지역상생 캠프는 인천 섬 지역이 직면한 인구소멸 문제, 해양쓰레기 증가, 문화·여가 소외 등 주요 현안 해결을 돕고자 기획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센터는 기업의 ESG 추진 방향을 반영해 교육봉사, 문화·예술 지원, 환경 보호 활동 등 구체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구성할 계획이다. 또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한국관광공사 경인지사와 협업해 캠프 참가 기업이 단순한 봉사활동을 넘어 섬 지역과의 지속가능한 상생을 도모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 홍보 지원과 행정적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캠프 참가 기업은 갯벌체험, 배낚시, 트레킹 등 섬 지역 특색을 살린 로
인천시(시장 유정복)는 오는 4월 18일부터 11월 30일까지 강화군 비무장지대 인근 디엠지(DMZ) 평화의 길, 강화 테마노선을 개방한다고 밝혔다. 디엠지 평화의 길 테마노선은 비무장지대 접경지역의 생태, 문화, 역사 자원을 통해 안보와 자유의 소중함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안보·평화관광 프로그램이다. 지난 2021년부터 운영된 이 프로그램은 지난해 57회에 걸쳐 654명이 참여해 큰 관심을 받았다. 강화 테마노선은 강화전쟁박물관, 6.25 참전용사기념공원, 강화평화전망대, 의두분초, 대룡시장, 화개정원을 둘러보는 코스로 구성돼 있다. 철책선을 따라 걷는 약 1.5㎞ 구간을 포함해 전체 이동 거리는 62.5㎞이며, 소요 시간은 약 5~6시간이다. 참가자들은 이동 중 해설사의 안내를 통해 다양한 역사적 이야기와 의미를 들을 수 있다. 참가 신청은 3월 28일부터 ‘평화의 길’ 공식 누리집과 코리아둘레길 걷기여행 모바일 앱 ‘두루누비’를 통해 온라인으로 사전 접수할 수 있다. 참가비는 1인당 1만원이며, 이는 지역 특산품으로 환급된다. 강화도는 역사적으로 국난 극복의 피난처 역할을 해왔으며, 현재는 한반도 평화관광의 시작점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강화의 북쪽
국립인천대학교 중국학술원(원장 장정아)은 지난 4일부터 11일까지 중국에서 개최된 양회(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전국인민대표대회)의 결과를 상세히 분석하고 향후 중국의 방향을 전망하는 올해 중국 양회 분석과 중국 개혁 전망 국내학술회의를 지난 20일에 개최했다.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으로 예고되는 미·중 전략경쟁의 격화와 피크 차이나론(Peak China: 중국 정점론)으로 대변되는 중국 경제에 대한 부정적 전망, 그리고 딥시크(DeapSeek) 등 첨단기술 분야 성과 이후 열린 이번 양회는, 현재 중국이 직면한 문제에 대한 평가 그리고 향후 중국의 발전 목표와 전략이 발표된다는 점에서 세계의 이목이 집중됐다. 중국학술원은 지난해 7월 개최된 중국 공산당 20기 3차 중앙위원회 전체회의(이하 3중전회) 결과를 분석하는 학술회의를 국내 학술 기관 중 가장 빠르게 개최해 국내 학계에 분석자료를 제공한 바 있다. 이번에도 중국학술원은 양회 결과에 대해 분석하는 자리를 신속하게 마련했다. 전체 회의는 안치영 인천대 교수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양회의 중국 경제·기술 발전 전략을 분석하는 1세션에서는 경제 개혁안 분석(최필수 세종대 교수), 중국 과학기술 및 산업정책 분석
인천시(시장 유정복) 수산기술지원센터가 지난 27일 올해 수산업경영인 선정을 위한 전문심사위원회를 개최해 인천시의 수산업을 이끌어갈 수산업경영인 19명(어업인 후계자 15명, 우수경영인 4명)을 선정했다. 수산업경영인 육성사업은 수산사업 기반 조성 및 경영개선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융자)해 수산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신규 선정된 수산업경영인은 어업인후계자는 최대 5억원(연리 1.5%, 5년 거치 20년 균분상환), 우수경영인은 최대 2억원(연리 1%, 5년 거치 10년 균분 상환)의 융자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 자금은 어선 건조와 구입, 양식장 부지구입 등 어업경영에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선정된 수산업경영인은 남성 16명, 여성 3명이며, 연령대는 20대에서 50대까지 다양하게 분포돼 있으나 40대가 6명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인천시는 향후 선정된 신규 수산업경영인을 위한 기술교육을 개최해 수산업에 대한 전문기술을 교육할 계획이며, 교육활동을 통해 정보교류뿐만 아니라 어업인 간 소통의 장을 마련하는 등 신규 어업인들이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송병훈 시 수산기술지원센터 소장은“신규 수산업 경영인의 성
인천시(시장 유정복)는 4월 2일, 미국 크루즈사 노르웨지안의 노르웨지안 스피릿(Norwegian Spirit)호(7만 5000톤급)가 약 2400명의 승객과 승무원을 태우고 인천항 크루즈터미널로 입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입항은 올해 인천항에 모항 크루즈 15항차를 운영하는 계획의 일환으로, 전년 대비 모항 크루즈 운항이 10항차 증가했다. 특히 노르웨지안 크루즈사는 지난해 인천항에서 항만-공항 연계 모항 크루즈를 성공적으로 운영했으며, 올해부터는 인천항을 공식 모항으로 지정해 총 12항차의 크루즈를 인천항에 투입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셀러브리티 크루즈, 아자마라 크루즈 등 미국의 고급 크루즈 선사들이 모항 크루즈 3항차를 운영할 계획이다. 크루즈 모항 운영은 기항보다 국내 체류시간이 길어 지역 경제에 미치는 효과가 크다는 점에서 중요하다. 인천항에서 출항하는 각 크루즈 항차마다 평균 4억원 이상의 선용품이 이용될 뿐만 아니라, 크루즈 관광객들이 인근 지역을 관광하면서 주변 상권이 활성화돼 인천 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인천항에는 총 32항차의 크루즈가 입항할 예정이며, 이 중 7항차는 인천에서 1박을 정박하는 오버나이트
남원시는 산불 재난 위험 ‘심각’ 단계가 지속되는 가운데 지난 26일 남원시장 주재로 실과소, 23개 읍면동장 참석 산불 비상 대책 간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 한단계 높은 분야별 대응계획(산불취약지역 점검반, 주민안전대책반, 긴급 구호물자 지원반, 사후관리반)과 산불 발생에 따른 조치 메뉴얼(주민 대피유도, 현장 통제 등) 확행과 산불예방 시민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한 마을방송과 경로당 IPTV 지속 안내를 당부했다. 남원시는 26일 한단계 높은 산불 선재적 대응을 위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해 산불 종합 강화대책반을 운영한다. 산불감시원 2인 1조로 편성으로 취약시간 대 집중순찰, 직원 상시 비상근무체계를 편성·유지, 읍·면·동 비상연락망 점검, 주민 대상 순찰과 안내 강화, 산불발생 시 초동 진화 체계 구축으로 초기 진화와 피해를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남원시는 경남과 경북, 울산 대형산불 피해 사례를 분석해 산불로 인한 주민안전 대책을 꼼꼼하게 수립해 운영할 계획이며, 각종 생활 안전시설(노인, 장애인, 주민)에 대한 대피계획 수립, 산림 인접 가구현황 파악 등 실제적인 주민대피계획 수립해 산불 비상단계 발령 시 지역 내 임시 주거시설(41
인천시의회 김대중 의원(국․미추홀구2)이 미추홀구가 추진하고 있는 주안4구역 재정비조합 전문조합관리인 선정 과정에서 불거진 절차 부실 및 조합원과의 소통 부재 문제를 질타했다. 주안4구역은 총 1856가구(조합원 966명, 일반분양자 890명)로 지난 2021년 준공 인가 후 입주가 완료됐으나, 이후 추가 분담금 이슈 등으로 야기된 조합 내부의 갈등이 장기화되며 지난해 9월 이후 발생된 조합 임원의 공백 상태가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 이에 미추홀구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주안4구역에‘전문조합관리인’을 직권선정할 것을 결정, 해당 조합원들에게 14일자로 이를 통보했다. 그러나 전문조합관리인 제도적 결함 및 구의 일방적 행정 처리 등을 이유로 조합원 일부가 크게 반발하면서 조합 내부갈등이 격화됐다. 이들은 현재 법원에서 임시총회소집허가 결과가 나오지 않았음에도 미추홀구가 성급하게 전문조합관리인을 직권선정하고자 하는 점과 이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조합원과 소통없이 이를 일방적으로 강행하는 것에 대해 민원을 제기했다. 민원을 접수한 김대중 의원은 구의 추진 상황을 조사하고 현장 의견 청취를 거친 후 지난 26일 시와 구 관계부서를 불러 인천시의회 건설교통위원장실
인천에서 전국 13개 시·도의회 운영위원장들이 모여 지방의회의 권한과 역할을 강화할 수 있는 제도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인천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위원장 임춘원)는 27일 송도컨벤시아에서 임춘원 위원장을 포함 전국 13개 시·도의회 운영위원장과 정해권 인천시의회 의장, 유정복 인천시장, 이상돈 인천시교육청 부교육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민국시도의회 운영위원장협의회 제6차 정기회를 개최했다. 이날 임춘원 위원장은 환영사를 통해 “지방분권과 지역의 자율권 확대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대적 과제”라며 “지방의회의 역할과 책임을 더욱 강화하고 지역의 현안 해결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해 지방자치의 발전과 지역 간 균형발전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회의에서는 지방의회 행정사무감사 기간의 자율적 결정을 위한 지방자치법 개정 건의안, 지방의회 감사권 독립을 위한 공공감사법 개정 촉구 건의안 등 지방의회의 권한과 역할을 강화할 수 있는 제도개선을 위한 방안들이 논의됐다. 또한 농어업인 등의 안전을 위한 농어업인 안전보험법 및 동법 시행령 개정 촉구 건의안,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촉진 대책 마련 건의안, 원자력발전 지역자원시설세 표준세율 인상 건의안, 공유
인천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 소속 박창호(국·비례) 의원은 27일 밀양 동강중학교 학생 및 교사 60여명과 강화군 내 대표 산업·문화 시설을 견학하는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박 의원의 모교인 동강중학교 학생들은 이날 체험에서 동강중 이수진 교감의 인솔 아래 조양방직과 소창체험관에서 강화군의 역사·전통·산업 발전의 현장을 직접 체험했다.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섬유 제조업체인 조양방직은 과거부터 현재까지 변함없는 품질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지역 경제에 기여해 온 곳으로, 학생들은 전통 제조공정과 최신 기술이 결합된 생산 현장을 눈으로 확인하며 산업 현장의 역동적인 변화를 몸소 느꼈다. 또 소창체험관은 강화의 문화유산과 전통 예술을 재조명하는 공간으로, 지역 고유의 생활문화와 수공예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박창호 의원은 “제 고향이 밀양이고, 동강중학교는 제 모교라 밀양에서 오셨다는 소식을 듣고 무척이나 반가웠다”며 “멀리서 오신 여러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학생 신분으로서 도리를 다하고 오늘의 체험이 평생 기억에 남는 값진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이날 함께한 박용철 강화군수는 “밀양은 전통적인 농업 및 식품 가공 산업과 함께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