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인천대학교 행정학과 이신우 교수의 논문이 행정학 및 정치학 분야에서 저명한 학술지인 ‘Public Administration(PA)’에서 Top Cited 논문으로 선정됐다. 지난 2023년도에 게재된 이신우 교수의 논문은 “What does the evidence tell us about merit principles and government performance”로 해당 논문이 실린 ‘Public Administration’는 행정학과 정치학 분야의 연구를 다루는 학술지로 SSCI 학술지 상위 5% 이내에 순위 된 저명한 학술지이다. 이번 논문은 정부기관 운영의 핵심원리인 실적주의 원리와 정부 성과 간의 관계를 분석한 연구로서, Preferred Reporting Items for Systematic Reviews and Meta-Analyses(PRISMA) 방법론에 의거해 실적주의 임명제도와 승진제도 및 정년 보장 등과 같은 직업공무원 제도가 정부 성과와 정부의 질(quality)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1990년도부터 2022년 사이에 국제 학술지에 출간된 실증분석 논문들의 결과를 요약하고 있다. 이번 연구의 연구 결과는 현대 국가의 직업공무원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1인 미디어 콘텐츠 창작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2025 스마트미디어콘텐츠 제작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다음달 11일까지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인천시가 지원하는 ‘스마트미디어콘텐츠 산업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1인 미디어 관련 콘텐츠 제작비를 지원해 우수 IP를 발굴하고 인천 콘텐츠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지원 분야(규모)는 자유 콘텐츠(6개사), 지역 연계 특화콘텐츠(2개사)이고, 기획, 촬영, 편집, 더빙 등 콘텐츠 제작에 필요한 비용을 기업당 최대 3000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인천에 있는 콘텐츠 기업으로, 업종이 ‘1인 미디어 콘텐츠 창작자’ 또는 ‘미디어 콘텐츠 창작업’으로 등록돼있어야 한다. 구독자 1만명 이상의 채널에 업로드 예정인 콘텐츠거나, 인천콘텐츠코리아랩 ‘부스트 업 프로젝트’의 참여기업은 선정 시 가점을 받을 수 있다. 참여 신청은 이메일로 접수하며, 제출서류 등 자세한 정보는 인천TP 누리집 또는 담당자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인천TP 관계자는 “스마트미디어를 기반으로 하는 인천 콘텐츠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지원사업”이라며 “성장 잠재력을 가진 1인 미디어 콘텐
인천시(시장 유정복)와 인천관광공사(사장 백현)는 인천 관광기업의 판로확대를 위한 인천관광기업 상품체험전(이하, 체험전)의 참여기업을 디음달 13일까지 모집한다. 최종 선정된 기업에게는 최대 500만원 내 체험 제공비용이 지급되며, 체험전홈페이지를 통해 상품 홍보와 체험단의 SNS 후기로 판로확대를 지원해 준다. 모집분야는 체험콘텐츠형, 숙박/시설형, 투어형, 기타형(미식, 기념품 등) 4개 분야로, 선발 규모는 총 20개사 내외이다. 사업 3년차를 맞이한 만큼 지역의 매력을 담은 새로운 상품을 발굴하는데 주력하면서, 기존 참여이력이 있는 기업들도 연속지원이 가능케 하여 인천 관광상품에 대한 홍보의 지속성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공모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인천관광기업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다음달 13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한편 이번에 선정된 상품을 체험하게 될 인천관광체험단모집은 5월 말부터 진행될 예정이며, 체험 참여는 시즌별(봄, 가을)로 나눠 10월까지 진행된다. 인천관광공사 김태현 관광산업실장은“체험전은 소비자들의 직접참여 및 구전 마케팅으로 참가 기업들의 만족도와 호응도가 높은 사업인 만큼
인천 남동구 소래포구에서 역삼을 오가는 광역급행버스 M6461이 24일 운행을 시작했다. 강남으로 출퇴근하는 남동구민들이 오랜 기간 광역버스 부족으로 불편을 겪었던 만큼, 이번 노선 신설이 출퇴근 교통 환경 개선으로 이어질지 기대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장이자 인천 남동구갑을 지역구로 둔 맹성규 국회의원은 24일, 소래포구역에서 진행된 광역급행버스 M6461 개통식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는 특별히 강희업 국토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이하 대광위)위원장도 함께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아울러 지역과 관계기관을 대표하는 주요 인사들도 자리를 함께했다. 박종효 남동구청장, 이정순 남동구의장, 박재순 대광위 광역교통정책국장, 김인수 인천시 교통국장, 더불어민주당 소속 이오상 시의원, 오용환 · 이철상 구의원 등이 참석해 개통을 축하했다. M6461은 소래포구역에서 출발해 논현 13 단지푸르네마을, 논현 8 단지동산마을, 논현 3 단지하늘마을, 논현주공 1 단지, 도림육교를 거쳐 사당역, 교대역, 삼성서초역삼세무서(강남역), 역삼역까지 순환 운행한다. 소래포구역 정류소에서 새벽 5시에 첫차가 출발하며, 역삼역에서는 0시 30분에 막차가 운행된다. 기존 M6410 차편 부
제283회 동구의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유옥분 의장과 이영복 부의장이 24일 의정 자유발언을 했다. 먼저 발언에 나선 이영복 부의장은 올해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편성 과정에서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개선을 강력히 요구했다. 이 부의장은 “추가경정예산은 긴급한 재정 수요가 발생하거나 불가피한 예산 변경이 필요할 때 편성하는 것이 원칙”이라며 “이번 추경안이 충분한 검토와 논의 없이 시의 일정에 맞춰 성급하게 편성된 것은 아닌지 우려된다”고 밝혔다. 특히 내년 제물포구 출범을 앞둔 상황에서 예산 편성이 더욱 신중하고 전략적으로 이뤄져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포퓰리즘적 예산 편성이 아니라, 주민의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는 방향으로 예산을 집행해야 한다”고 이 부의장은 강조했다. 이어 의정자유발언에 나선 유옥분 의장은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인 가칭 ‘숭인지하차도’시설의 명칭 변경을 공식 제안했다. “공공시설의 명칭은 단순한 표식이 아니라 지역의 역사와 정체성을 반영해야 한다”며, “가칭 숭인지하차도라는 명칭은 인천과 동구의 역사적, 문화적 배경과 연관성이 부족하다”고 유 의장은 지적했다. 유 의장은 대안으로‘배다리 지하차도’라는 명칭을 공식 제안하면
순창군이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제22회 옥천골 벚꽃축제를 순창읍 경천로 일원에서 개최한다. 올해로 22회를 맞이하는 이번 축제는 순창군이 주최하고 옥천골벚꽃축제제전위원회가 주관하며, 매년 많은 사람들이 찾는 인기 축제인 만큼 올해도 더욱 알차고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방문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개회식과 불꽃놀이는 오는 28일 오후 7시 40분부터 진행되며, 축하공연으로 그 분위기를 한껏 돋울 예정이다. 아울러 밤하늘을 아름답게 수놓는 불꽃놀이는 환상적인 경관을 연출하며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이다. 또한 축제 기간 동안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특히 선호하는 맨손장어잡기 체험과 함께 활력 넘치는 난타페스티벌, 순창 특산품 막걸리를 무료로 시음할 수 있는 행사도 마련돼 있다. 특히 올해는 유튜브 공연을 통해 젊은 세대부터 중장년층까지 전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마지막 날인 오는 30일에는 오후 7시부터 행사의 대미를 장식할 군민노래자랑 결승전이 펼쳐진 후 오후 9시 폐회식으로 축제의 막을 내린다. 나현주 옥천골벚꽃축제제전위원장은“이번 축제는 다양한 연령층이
고창군이 전북특별자치도 기업하기 좋은 전북만들기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2년 연속 기업지원 우수시군 평가 1위의 대업이다. 24일 고창군에 따르면 전북자치도의 지난해 기업하기 좋은 전북 만들기 평가에서 고창군이 1위를 차지했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 선정으로 도지사 표창과 함께 관련 인센티브를 받는다. 고창군은 1기업 1공무원 전담제 운영으로 기업 어려움 해소율이 91%에 달했다. 특히 기업의 증축 신고 허가지연을 신속히 해결해 연간 50억원의 매출 증가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그림자규제(법적근거가 없는 보이지 않는 규제) 16건을 발굴하고, 국토교통부 주관 신활력산업단지 일자리 연계형 주택공모 사업을 따내며 국가예산 410억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지역 내 농공단지 분기별 간담회 등을 통해 기업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이를 해소하기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고 동시에 기업 매출 증대를 위해 중소기업 제품 우선 구매에도 적극노력해 왔다. 이밖에도 중소기업의 긴급자금 지원 확대를 통한 경영안정 추진을 위한 이차보전금 지원, 환경개선사업, 물류비 지원사업, 농공단지 환경정비 등 다양한 지원방안을 마련해 추진하고 있다.
고창군이 오는 4월19일부터 5월11일까지 제22회 고창청보리밭 축제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고창군 공음면 학원관광농원 일원에서 펼쳐질 이번 축제를 위해, 안전한 축제장 조성과 다채로운 프로그램 구성으로 봄나들이 관광객을 맞이할 준비에 한창이다. 올해로 22회를 맞는 고창 청보리밭 축제는 ‘드라마 같은 풍경, 영화 같은 하루’를 주제로 정했다. 실제 고창 청보리밭에서 촬영된 드라마와 영화 속 장면을 재현한 포토존을 설치해 방문객들에게 영화·드라마 속 장면에 있는 듯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 안전하고 깨끗한 축제장 조성을 위해 공중화장실, 데크길, 주행사장, 이전, 편의시설 등을 정비중이다. 여성 관광객을 위해 여성 전용 임시화장실 운영을 확충하고 안내판, 고사목 정비 등 주변 환경정비를 병행한다. 먹거리 안전도 빼놓을 수 없다. 소비자 식품 위생감시원을 통해 축제장 내 음식점 위생점검에 철저를 기하고 바가지요금 신고센터 운영과 식사류 및 판매품목에 대한 가격 표시제를 시행해 축제장 내 물가안정을 도모하는 등 이용객 만족도를 끌어올릴 방침이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관광객과 군민이 함께하고 그 속에서 경제적 선순환이 이뤄질 때 축제의 발전이 가능하다”
권익현 부안군수가 2026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부처 단계부터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주문했다. 권익현 군수는 24일 열린 3월 중 연석회의에서 “정부의 긴축‧건전재정 등 어려운 여건에 직면해 있지만 지역소멸 극복과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서 국가예산 확보는 반드시 필요한 과제”라며 “관과소에서는 부처 지출한도 통보 이전인 오는 4월 중순까지 신규사업 추가 발굴 노력을 지속해 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발굴된 신규사업 및 계속사업에 대해서는 전북특별자치도 중점사업 선정과 부처 단계에서 예산이 반영될 수 있도록 사업별 당위성과 완성도를 높이고 부처 방문 등 전방위적 국가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강조했다. 권익현 군수는 또 “정부가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의 경영부담 완화와 지역내 소비 촉진을 목표로 착한 선구매‧선결재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며 “소비심리 회복이 더딘 상황에서 지방 재정이 지역경제 활성화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각종 업무 추진 시 필요한 물품을 선구매하고 식비도 미리 계산하는 착한 선구매‧선결재 캠페인을 적극 실천해 달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권익현 군수는 “최근 날씨가 풀리면서 도로정비, 건축공사 등 각종 공사가
인천대학교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양성(GTEP) 사업단(단장 옥우석 교수)는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코엑스(COEX)에서 개최된 제40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KIMES 2025)에 19기 총 33명의 학생이 참여해 국내 전시회 참관 및 산학 지원 활동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KIMES 2025 전시회는 국내 최대 규모의 의료기기 및 병원설비 전시회로 이번 행사에는 전 세계 35개국에서 총 1350개의 기업이 참가했다. KIMES는 최신 의료기기 관련 기술과 제품을 선보이고, 글로벌 의료기기 산업 동향을 공유하는 교류의 장으로 매년 주목받고 있다. 인천대 GTEP 19기 중 산학기업과 첫 매칭된 3명(유덕재, 신동현, 이도연)은 초이스테크놀로지(주)(대표 최순필)의 인턴으로 전시회 3일 전일 참여해, 비침습적 심부 체온계인 'Thermosafer XST-600' 제품을 해외 바이어들에게 홍보 및 시연하며 현장 영업을 진행했다. 특히 전시회 기간 체온 측정의 정확성과 지속 관찰이 가능한 기업의 최신 기술을 기반으로 잠재 바이어 최소 50팀을 발굴하는 등 의료계 종사자들과 해외 의료기기 납품업체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인천대 GTEP 사업단은 글
인천시(시장 유정복)는 24일 경인지방우정청과 함께 아이(i) 글로벌 택배 및 국제특급우편(EMS)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인천 소상공인 반값택배 지원사업과 우정본부의 국제특급우편(EMS) 요금할인 지원사업을 연계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물류 경쟁력을 강화하고, 인천 거주 외국인의 정주 여건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인천시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 EMS 월간 이용 실적에 상관없이 단 1건을 이용하는 경우에도 우대 할인 혜택을 제공(기본 12%에서 최대 39%)하는 것이다. 또한 인천 거주 외국인은 기존 다문화 가족에게 제공되던 혜택과 동일하게 기본 10%에서 최대 13%까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소상공인 반값택배 운영 시스템 지원 및 홍보 협력도 포함된다. 이번 협약식에는 유정복 인천시장과 김꽃마음 경인지방우정청장이 참석했으며, 협약 체결 후 유정복 시장은 남인천우체국으로 이동해 외국인들과 함께 아이(i) 글로벌 택배의 제1호 상자를 직접 포장하고 발송하며 뜻깊은 사업의 시작을 알렸다. 한편 인천시는 지난해 10월부터 소상공인 반값택배 지원사업을 시행해 현재까지 5264개 업체와 계약을 체
정읍시는 최근 전라남도 영암과 무안 지역에서 구제역이 14건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지역 내 유입을 차단하고자 긴급 백신 접종과 24시간 방역체계 가동 등 총력 대응에 나섰다. 시는 당초 오는 4월 1일부터 계획했던 구제역 백신 일제접종을 2주 앞당겨 지난 14일부터 긴급하게 시작했다. 접종 대상은 소 1714농가 10만 1290두, 염소 102농가 9743두 등 총 11만 1033두다. 접종을 원활히 추진하기 위해 공수의사 등 수의사 8명과 염소 보정단 14명 등 총 22명으로 구성된 접종지원반을 편성해 오는 31일까지 모든 사육농가를 대상으로 접종을 완료할 계획이다. 소규모 농가(소 50두 이하, 염소 300두 이하)에는 백신을 무상으로 공급하고 접종도 지원하며, 전업 규모 이상 농가에는 백신 구입 비용의 50%를 보조해 농가 부담을 줄였다. 또한 시는 방역차량 13대를 총동원해 축산농가 주변 도로와 접경지역 주요 도로에 대한 집중 소독을 매일 실시하고 있으며, 용계동 거점소독 세척시설은 24시간 상시 운영 중이다. 방역대책 상황실도 24시간 체제로 운영해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한편 시는 일제 백신 접종, 전담
고창문화관광재단이 24일부터 올해 고창형 인바운드(외국인 관광객의 국내방문) 여행 활성화 지원 사업의 여행사를 공개 모집한다. 고창군의 문화관광자원을 활용한 여행 상품을 개발하고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해 세계유산도시 고창의 명성을 알리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을 포함한 외국인 관광객 대상으로 다른 지역과 연계한 고창 여행 상품 개발이 가능하다. 모집대상은 관광진흥법에 따른 종합여행업 등록 국내 여행사로 심사기준에 따라 네 가지 분야(체류형, 축제, 치유/웰니스, 7가지 보물 자원) 특화 인바운드 여행 상품을 개발하고 운영할 여행사로 2개사를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여행사는 올해 11월까지 활동하며 재단과 협약해 홍보 마케팅비, 상품 개발비, 상품 운영비를 최대 2000만원 지원받는다. 조창환 고창문화관광재단 상임이사는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세계 속에 빛나는 세계유산도시 고창의 관광 활성화를 위해 이바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고창 관광 활성화를 위해 함께 협업할 국내 역량 있는 여행사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고창문화관광재단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인천지역 농수산물 생산자의 소득 기반 안정과 농어촌 경제 회복을 위해 온라인 유통 전략을 재정비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인천시의회 신영희 의원(국․옹진군)은 24일 열린 제301회 인천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시정질문에서 인천시 농수산물의 온라인 유통 실태를 점검하고, 경쟁력 강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인천만의 전략 필요성을 강조했다. 신영희 의원은 “인천을 대표하는 농수산물 생산지인 강화군과 옹진군에는 섬쌀, 순무김치, 새우젓, 꽃게, 바지락 등 전국적인 경쟁력을 가진 특산물이 많지만, 이들 우수 농수산물이 온라인 유통망을 통해 소비자에게 충분히 전달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유통 환경이 온라인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는 상황에서 인천시의 체계적인 전략과 조직이 미흡하다”며 “지역 생산자의 소득 기반 안정과 농어촌 경제 회복을 위해 온라인 유통 경쟁력 확보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공공 온라인 쇼핑몰인‘옹진자연’과 ‘인천e몰’의 운영 실적과 한계를 꼬집으며, 플랫폼 구조 개선 및 마케팅 전략의 전면 재정비를 주문했다. 옹진자연은 지난 2023년 약 6억원의 매출을 기록했지만 지난해에는 2억 원대로 급감했으며, 인천
익산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숨은 예산 찾기 연구회(대표의원 손진영)가 24일 연구활동을 개시했다. 이날 세미나는 나라살림연구소 이상민 수석연구위원을 초빙해 연구단체 의원들과 ‘중앙정부 예산이 익산시에 미치는 영향’이란 주제를 가지고 의견을 나눴다. 연구단체 대표인 손진영 의원은 “저출산 고령화에 따른 인구구조의 변화와 수도권 집중현상으로 인한 지방소멸의 가속화 등으로 우리시는 구조적인 문제에 직면했다”면서“이번 연구회를 통해 이런 위기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재원을 마련해 익산시민에게 필요한 예산이 제대로 꼭 필요한 곳에 사용될 수 있도록 대안을 제시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한편 숨은 예산 찾기 연구회는 손진영 의원을 대표로 해 총 4명(손진영, 이종현, 장경호, 조규대)으로 구성됐으며 24일 1회차 세미나를 시작으로 오는 4월 22일까지 총 5차례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