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장급 전보 ▲ 김경란 농촌지원국 농업인안전팀장 ▲ 김병갑 국립농업과학원 농업공학부 안전재해예방공학과장
□ 전보 ▲ 김은주 허가총괄담당관 ▲ 김진휘 소비자위해예방국 시험검사정책과장 ▲ 김철희 식품안전정책국 식품표시광고정책과장 ▲ 문귀임 식품안전정책국 식품기준기획관실 유해물질기준과장 ▲ 오재준 수입식품안전정책국 현지실사과장 ▲ 김성일 식품소비안전국 축산물안전정책과장 ▲ 정호 의약품안전국 마약안전기획관실 마약관리과장 ▲ 안광수 바이오생약국 바이오의약품품질관리과장 ▲ 신영민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식품위해평가부 식품위해평가과장 ▲ 김현경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식품위해평가부 잔류물질과장 ▲ 이순호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식품위해평가부 오염물질과장 ▲ 이은주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식품위해평가부 신소재식품과장 ▲ 정정순 대전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식품안전관리과장 □ 공모직위 임용 ▲ 반경녀 식품소비안전국 식중독예방과장 ▲ 박재현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신속심사과장
3~4월 육계 병아리 입식 마릿수 전년대비 감소 추정 3월 병아리 입식 마릿수는 전년대비 3.9% 내외 감소한 6,340~6,474만 마리로 추정된다. 종계 성계 사육 마릿수 감소 및 산란율 하락, 생산원가 상승등으로 4월 병아리 입식 마릿수는 전년대비 3.3% 내외 감소한 6,808~6,948만 마리로 전망된다. 4~5월 육계 도축 마릿수 전년대비 감소 전망 4월 도축마릿수는 전년대비 4.3% 내외 감소한 6,041~6,169만 마리로 전망된다. 5월 도축 마릿수는 전년대비 3.7% 내외 감소한 6,497~6,634만 마리로 전망된다. 육계 병아리 입식 마릿수는 전년대비 감소될 전망이다. 다만 생산 원가하락, 종계 생산성 회복 등에 따라 도축 마릿수는 예측치보다 증가할 가능성도 있다.
■과장급 개방형직위 임용 ▲ 문태섭 농업혁신정책관실 첨단기자재종자과장
■과장급 승진 ▲문지혜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원예작물부 채소과장
■고위공무원 전보 ▲윤동진 국립농업과학원 농식품자원부장
▲윤재우 기획경영이사 ▲홍진환 인증사업이사
■ 국장급 고용휴직 ▲ 박상호 국제농업개발기금(IFAD)
□ (국장급) 승진 ▲ 최영주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바이오생약심사부장 □ (과장급) 전보 ▲ 오영진 글로벌식의약정책전략추진단장 ▲ 김일수 사이버조사팀장 ▲ 김정미 기획조정관실 고객지원담당관 ▲ 최종동 식품소비안전국 식생활영양안전정책과장 ▲ 김정연 의약품안전국 임상정책과장 ▲ 김영주 의약품안전국 마약안전기획관실 마약정책과장 ▲ 고지훈 바이오생약국 화장품정책과장 ▲ 이승용 의료기기안전국 혁신진단기기정책과장 □ 파견 ▲ 임현진 국무조정실 파견
지난 1월 경기 포천(1.5), 강원 철원(1.11), 경기 김포(1.22)에 이어 20여일 만에 2월 12일 강원 양양 사육돼지에서 ASF 발생하는 등 재발 방지를 위한 한돈농가와 방역당국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올해만 벌써 4건의 ASF가 발생했다. 악성전염병으로 안전과 생존이 위협받고 있는 대한민국 국민, 한돈농가들이 국가에 제발 살려달라고 호소하고 있다. 이번 연이은 ASF 발생은 ASF 야생멧돼지 통제에 책임을 지는 환경부의 정책 실패가 원인이다. 대한한돈협회(회장 손세희)는 환경부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책무를 다하고, ASF 확산과 재발 방지를 위해서 하루 속히 야생멧돼지를 완전 퇴치를 위한 근본대책을 즉각 시행할 것을 다시 한번 강력히 촉구한다. 멧돼지로 인한 ASF 전국 확산의 위협이 현실화 되기 일보 직전이다. 그간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한 순간에 한돈산업이 무너지고, 죄없는 농가들은 소중한 재산과 생업을 잃을 백척간두의 위기상황이다. 정부 또한 야생멧돼지 감염개체가 경기·강원을 넘어 충북·경북 북부까지 지속해서 확인되고 있다고 공식적으로 밝히고 있음에도 아직까지 전문가들이 수없이 호소한 감염멧돼지 방지 근본대책을 시행하지 않는 것은 정
□ (국장급) 전보<2.16일자> ▲ 우영택 수입식품안전정책국장 ▲ 강대진 대전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 □ (과장급) 전보<2.15일자> ▲ 안영진 의약품안전국 의약품정책과장 ▲ 김춘래 의약품안전국 의약품품질과장 ▲ 이현희 의약품안전국 의약지식재산정책TF팀장 ▲ 김상현 바이오생약국 의약외품정책과장 ▲ 김민조 바이오생약국 첨단바이오의약품TF팀장 ▲ 조수열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첨단분석센터장 ▲ 박상애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의약품심사부 첨단의약품품질심사과장 ▲ 김희성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바이오생약심사부 생물제제과장 ▲ 김달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바이오생약심사부 화장품심사과장 ▲ 김영림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의료제품연구부 의약품연구과장 ▲ 전대훈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국가생약자원관리센터TF팀장 ▲ 황선순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식품안전관리과장 ▲ 김혜숙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농축수산물안전과장 ▲ 허송무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수입관리과장 ▲ 남봉현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식품기준분석과장 ▲ 박남수 부산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운영지원과장 ▲ 정의한 부산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식품안전관리과장 ▲ 이기호 부산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수입관리과장 ▲ 오운환 경인지방식품의
□ 1급 승진 ▲비서실장 한만우 ▲비축사업처장 임헌주 ▲수출전략처장 기운도 ▲농식품사업처장 한순철 ▲글로벌사업처장 김광진 ▲공공급식사업처장 김준록 □ 2급 승진 ▲재무관리처 부 김의정(교육파견) ▲정보보안기획부장 윤미 ▲식량관리처 부 채종혁(교육파견) ▲식량육성팀장 강선영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 수출유통부장 한기수 ▲홍콩지사장 김현호 ▲칭다오사무소장 이선우 ▲호치민지사장 조성배 ▲자카르타지사장 이승훈 ▲파리지사장 남상희 □ 상위직위 전보 ▲재무관리처장 김서령 ▲식품산업육성처장 구자성 ▲유통조성처장 서병교 ▲빅데이터사업부장 김민웅 ▲채소사업부장 이윤석 ▲유통정보부장 김신호 ▲양념특작부장 이재왕 ▲보관관리부장 강인구 ▲두류부장 오동환 ▲수출기반부장 장정호 ▲신유통채널사업부장 정현철 ▲푸드플랜부장 정유진 ▲산지유통부장 김효진 ▲광주전남지역본부 수출유통부장 변경용 □ 관리자 전보 ▲경영지원처장 이주표 ▲수급관리처장 김창국 ▲식량관리처장 공호민 ▲신유통사업처장 이문주 ▲서울경기지역본부장 노태학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장 안병희 ▲광주전남지역본부장 노윤희 ▲부산울산지역본부장 손용규 ▲강원지역본부장 홍성호 ▲경남지역본부장 윤도언 ▲미래사업협력부장 문영호 ▲혁신성과부장 석영지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는 2월 10일 출고분부터 농협사료 배합사료 가격을 1kg당 25원(1포당 625원)씩 평균 4.3%를 추가 인하하겠다고 발표했다. 이에, 한우농가들은 이번 농협사료 가격 인하 결정을 적극 환영하며, 어려운 시기를 농가와 함께 나누고자 하는 농협사료의 진심 어린 화답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 지난 1월, 협회를 비롯한 축산단체에서는 농협사료를 비롯한 민간배합사료에 가격 인하를 호소한 바 있다. 농협사료의 경우 작년 12월 선제적으로 1kg당 20원(1포당 500원) 가격 인하 한 바 있지만, 민간배합사료는 요지부동 가격 인하할 기미를 보이지 않았기 때문이다. 또한, 한우가격은 설 명절 전 최저가격을 갱신하였고, 현재도 생산비에 한참 못 미치는 평균단가 16천원대에 거래되고 있어 농협사료의 추가 가격 인하와 민간배합사료의 가격 인하 동참이 절실했다. ‘22년 6월 배합사료의 주요 원료인 옥수수, 대두박, 소맥 등은 최고점을 찍은 이후 현재까지 지속적으로 하락해 안정세를 취해가고 있다. 환율도 킹달러로 불리던 시점에 비해 약 200원 정도 하향된 1,250원 정도로 안정되고 있어, 배합사료 가격 인하에 충분한 요인이 있었다. 이에, 이번 농협사
■ 승진 ▲ 조재준 경영본부 상무 ▲ 고근학 경영본부 경영팀 부장 ▲ 임재헌 수급본부 수급2팀 부장 ▲ 한주석 수급본부 수금1팀 팀장 ▲ 최만원 사업본부 사업1팀 팀장
■ 국장급 승진 ▲ 김철 농림축산검역본부 동식물위생연구부장 ■ 과장급 전보 ▲ 정용호 국제협력관실 국제협력총괄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