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급 승진 ▲디지털혁신처장 이원기 ▲비서실장 이주표 □ 2급 승진 ▲노무복리부장 석영지 ▲마케팅지원부장 윤상영 ▲조직관리부장 김준호 ▲청렴감찰부장 강형모 ▲강원지역본부장 조규선 □ 상위직위 전보 ▲수급관리처장 김병석 ▲디지털기획부장 윤미 ▲양념특작부장 조성배 ▲정책금융부장 이영선 ▲식품수출부장 남상희 ▲식량육성팀장 강선영 ▲수출기반부장 오세원 ▲푸드플랜부장 손정호 ▲유통정보부장 한기수 □ 관리자 전보 ▲기획조정실장 전기찬 ▲경영지원처장 안병희 ▲비축사업처장 김창국 ▲식량관리처장 김권형 ▲해외사업처장 장인식 ▲유통조성처장 이문주 ▲공공급식처장 임재형 ▲e커머스사업처장 정연수 ▲서울경기지역본부장 권오엽 ▲미래사업협력부장 한만우 ▲전략기획예산부장 박제형 ▲경영지원부장 곽정화 ▲인재지원부장 김광진 ▲법무지원부장 김의정 ▲기금관리부장 김서령 ▲빅데이터사업부장 이정석 ▲ICT기반부장 길승관 ▲수급기획부장 이윤영 ▲품질안전부장 성광돈 ▲미곡부장 김진섭 ▲식량지원부장 장호광 ▲식량공급팀장 이수직 ▲수출기업육성부장 이성복 ▲수출정보분석부장 유명근 ▲신시장개척부장 권현주 ▲식품기획정보부장 박군식 ▲수산기획팀장 구자성 ▲수산식품수출팀장 홍성호 ▲공공식품지원부장 서병교 ▲산지
한국마사회는 2월 11일부로 신임 회장에 정기환씨를 임명했다. 신임 정기환 회장은 한국 가톨릭농민회 부회장 출신으로 한국마사회 상임감사로도 활동해 왔다. 정기환 회장의 임기는 3년으로 취임식은 16일 진행될 예정이다.
■ 과장급 휴직 ▲ 송재원 농림축산식품부(OECD 고용휴직) <2022.2.14.일자> ■ 과장급 전보 ▲ 홍인기 식품산업정책실 유통소비정책관실 원예산업과장 ■ 주재관 인사발령 ▲ 강효주 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실 빅데이터전략담당관 ▲ 김형식 외교부(주이탈리아대사관) <2022.2.19.일자> ■ 과장급 전보 ▲ 송지숙 식품산업정책실 유통소비정책관실 농축산물위생품질관리팀장 <2022.2.24.일자> ■ 과장급 전보 ▲ 안재록 감사관실 감사담당관 <2022.3.1일자>
■ 과장급 <승진> ▲ 전지혜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과수과장 <전보> ▲ 김동환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원예특작환경과장 ▲ 박정관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온난화대응농업연구소장
지난 1월 28일 기재부 공공기관운영위원회(기재부장관 주재)에서 낙농진흥회 공공기관 지정이 유보되자, 같은 날 농식품부는 낙농진흥회에 정관 제31조 제1항(아시회 개의 및 의결정족수)에 대한 인가철회 행정명령을 사전통지한 것으로 알려져 큰 파장이 일고 있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홍문표 의원은 지난 1월 28일 보도자료를 통해 낙농진흥회 공공기관 지정에 대한 반대 목소리를 표명한 데 이어, 농식품부의 낙농진흥회 정관 인가철회 행정명령에 대해, “낙농진흥회 관치화는 사회주의·공산주의 국가에서나 가능한 반민주적 발상이다”라며 강력하게 비난했다. 홍문표 의원은 “본 의원을 비롯한 여·야 농해수위원들의 지적대로, 기재부가 낙농진흥회 공공기관 지정을 유보한 것은 낙농가의 원유(原乳)가격 통제를 위한 ’관치행정‘이 잘못된 정책판단임을 인정한 것”이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농식품부가 행정권력 악용을 통해 행정기본법을 의도적으로 잘못 해석하여 정관 인가철회 행정철퇴를 내린 것은 명백한 직권남용”이라고 비난했다. 홍문표 의원은 “농식품부가 낙농진흥회에 행정명령에 대한 의견제출을 2월 7일로 못박고 낙농진흥회 이사회를 2월 8일 재소집한 것은 ’사전에 짜놓은
정부는 지난 12월 28일, 우여곡절 끝에 쌀 시장격리 정책을 발표했다. 다소 늦은 결정이었음에도 더 이상의 쌀 값 하락은 없어야 한다는 250만 농업인의 우려가 일부나마 해소 될 수 있었다. 그러나 양곡관리법 취지에 맞는 수매가격 결정을 강력히 요구한 농업인들의 요구와는 달리 최저가격 입찰 등 일방적 결정을 강행한 정부의 행태는 공분을 사고 있다. 농촌 현장에서는 이번 격리발표가 당초 수확기 공급과잉을 예상하여 공공비축 형태로 수매될 것으로 내다봤다. 그러나 수확기가 지났다는 이유로 최저가격 입찰 형태로 진행하여, 예상가격 이하로 낙찰에 응찰하지 않으면 떨어지는 구조로 진행되고 있다. 이로 인한 농업인들 간의 갈등과 반목이 점차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아울러, 이번 시장격리 결정을 지체한 것도 모자라 다시금 기준 이하의 가격으로 수매를 진행하게 된다면 농업인들의 정부에 대한 신뢰를 심각하게 훼손할 수도 있다는 부분에서 향후 농정 거버넌스에 적신호가 켜지게 되는 점을 정부는 인식해야 할 것이다. 따라서 정부는 이번 시장격리 예상 가격을 공개함과 동시에 현장 농업인들의 눈높이에 맞는 가격결정이 되어야만 갈등과 혼란을 수습할 수 있음을 명시해야 한다. 아울러
영국 광고심의위원회(Advertising Standards Authority, ASA)가 스웨덴 귀리우유 업체 오틀리에 대해 동물성 식품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있다며 광고 철회를 요구했다. 최근 해당 업체는 자사 제품은 우유 대비 적은 양의 이산화 73% 탄소를 배출하고 있다는 광고를 송출한데 이어 낙농 TV 및 축산업이 비행기 기차 등 전 세계 이동수단을 합친 것보다 더 많은 양의 이산화탄소를 배출하고 있다는 내용의 SNS 포스팅을 게재한 바 있다. 또한, 신문 광고를 통해 현재 세계 온실가스 배출량 중 25% 이상이 식품산업에서 배출되고 있으며 그 중 유제품과 육류가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고 강조하며, 전 세계 인구가 완전 채식을 할 경우 연간 온실가스 배출량을 49%까지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일부 대중과 환경단체 등으로부터 불만이 접수됨에 따라 광고심의위원회는 해당 광고에서 주장하는 내용을 뒷받침할 만한 근거가 부족해 소비자들에게 잘못된 정보를 전달하고 있다며 즉시 철회해줄 것을 요구하고 나섰다. <출처 : just-food. com, 1월 26일>
■ 국장급 승진 ▲ 최정록 농림축산검역본부 동식물위생연구부장 ▲ 최명철 농림축산검역본부 영남지역본부장 ▲ 이시혜 농식품공무원교육원장 ■ 과장급 파견 ▲ 양운식 농림축산식품부(세종연구소 교육훈련) ▲ 김기연 농림축산식품부(KAIST 교육훈련)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이사장 김영재)은 2월 1일자로 2급(2명), 3급(3명) 및 4급(4명) 2022년 정기승진 인사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 승진 인사 ○ 2급: ▲ 박승수 기획홍보부장 ▲ 강희택 기업유치지원부장 ○ 3급: ▲ 조중상 감사팀장 ▲ 김정욱 예산기획팀장 ▲ 김기욱 운영지원팀장 ○ 4급: ▲ 홍대건 인사재무팀 ▲ 서세미 기업경영지원팀 ▲ 이원재 기능성평가지원팀 ▲ 정다운 파일럿플랜트팀
■ 고위공무원 <승진> ▲ 이승돈 국립농업과학원 농업생물부장 ▲ 조용빈 국립축산과학원 축산생명환경부장 ▲ 박동구 전라북도 농업기술원장 ■ 과장급 <승진> ▲ 강석원 연구정책국 첨단농자재육성팀장 ▲ 이희동 국립농업과학원 농산물안전성부 잔류화학평가과장 ▲ 이세원 국립농업과학원 농산물안전성부 작물보호과장 ▲ 유선미 국립농업과학원 농식품자원부 식생활영양과장 ▲ 송진 국립농업과학원 농식품자원부 발효가공식품과장 ▲ 홍성식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배연구소장 ▲ 김대현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감귤연구소장 ▲ 장길원 국립축산과학원 축산생명환경부 동물복지연구팀장 ▲ 최창용 국립축산과학원 가축유전자원센터장 <전보> ▲ 김동훈 대변인 ▲ 선준규 기획조정관실 혁신행정법무담당관 ▲ 성제훈 디지털농업추진단장 ▲ 김병석 연구정책국 연구정책과장 ▲ 조성주 기술협력국 농산업경영과장 ▲ 고복남 기술협력국 수출농업지원과장 ▲ 최달순 국립농업과학원 기획조정과장 ▲ 최준열 국립식량과학원 작물기초기반과장 ▲ 김현란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원예특작환경과장 ▲ 이성수 국립축산과학원 축산생명환경부 동물유전체과장 ▲ 임기순 국립축산과학원 가축개량평가과장
■ 국장급 승진 및 파견 ▲ 박상호 농림축산식품부(국방대학교 교육훈련) ■ 국장급 파견 ▲ 윤원습 농림축산식품부(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교육훈련) ■ 국장급 전보 ▲ 박순연 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 ▲ 이주명 농림춗한검역본부 인천공항지역본부장 ▲ 안용덕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장
■ 기자회견문 전문내용 농식품부의 극단적인 방역 규제로 우리는 한없는 분노를 안고 비장한 각오로 이 자리에 섰다. 가축을 돌보고 축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비지땀을 흘려야 할 이 시간에, 농림축산식품부 앞에서 결의를 해야 하는 우리 축산농가들의 현실이 개탄스럽다. 지난 1월 12일 농가 죽이는 김현수는 기습적으로 축산농가의 방역 규제를 강화하면서 이를 어길시 사육 제한·폐쇄 조치까지 내려지는 가전법 개정(안)을 입법 예고 하였다. 한돈농가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도저히 적용할 수 없는 8대 방역시설까지 의무화 했다. 축산 농가들과 소통없이, 뒤통수를 치는 농식품부의 일방적인 가전법 개정에 우리 축산농가들은 극심한 충격과 분노를 느끼지 않을 수 없다. 정부는 정상적인 입법예고 기간인 40일에서 60일도 지키지 않고 20일만에 졸속적으로 처리하려는 의도는 무엇인가? 또한 마치 축산단체와 사전협의를 이미 한 것처럼 국회와 국민들에게 거짓으로 알렸으나, 축산단체는 가전법 개정안에 일체 합의를 한 사실이 없다. 정부가 양아치인가? 정부의 사기극에 이제 축산단체는 더 이상 놀아날 수 없다. 이미 축산농가가 수용할 수 없는 많은 방역규제와 과태료, 살처분 감액 등을 시행
■ 고위공무원(전보) ▲ 김종철 국립농업과학원 농식품자원부장
농림축산식품부가 1월 12일 방역 규정을 위반한 농가에 계도·벌금 부과 등 사전 조치 없이 바로 사육을 제한하고, 폐쇄명령 조치할 수 있게 하고, 8대 방역시설의 전국 의무화를 골자로 한 가축전염병예방법 시행령, 시행규칙 개정령안을 농가의 협의도 없이 기습 입법예고했다. 대한한돈협회(회장 손세희)는 이번 가축전염병예방법 시행령, 시행규칙 개정이 헌법으로 보장한 국민 재산권을 침해하는 것은 물론 과잉금지 원칙에도 벗어나는 독재적 폭압이자 개악입법으로 규정하고, 결사반대의 뜻으로 끝까지 투쟁할 것임을 선포한다. 이번 개정으로 농가들은 이동제한 명령을 위반했을 경우 계도나 벌금 부과 등 사전조치 없이 곧바로 사형선고와도 같은 사육제한 조치를 받고, 2회 이상 어겼을 경우 농장이 폐쇄되어 생존권을 박탈당할 수 있다. 더욱이 소규모, 고령화 농가가 많은 현실을 고려해 자율설치를 줄기차게 요구했던 8대 방역시설마저 농가의 목소리를 철저히 외면한 채 정부 방침을 따르지 않으면 농장폐쇄 명령이 가능하도록 개악되어 방역을 핑계로 축산농가를 말살하려는 시도가 아닌가 의심될 정도이다. ‘농자천하지대본’이라 했거늘 대통령선거를 앞에 두고 이땅의 대통령 후보들과 정당은 농림축산식품
■부서장 인사발령 ▲ 손영식 비서실장 ▲ 박재근 홍보실장 ▲ 정경훈 미래전략실장 ▲ 김우상 기반사업처장 ▲ 전용주 대단위간척처장 ▲ 김동인 해외사업처장 ▲ 하인호 보상사업처장 ▲ 최은석 수자원관리처장 ▲ 박찬희 그린에너지처장 ▲ 박진혁 통합물관리추진단장 ▲ 이희억 농촌개발처장 ▲ 이명숙 농지은행처장 ▲ 이영훈 농지관리처장 ▲ 권익현 기금관리처장 ▲ 이정문 총무인사처장 ▲ 박갑순 감사실장 ▲ 김현수 농어촌연구원 부원장겸연구기획실장 ▲ 송성호 농어촌연구원 미래농어촌연구소장 ▲ 박영진 농어촌연구원 글로벌시험연구소장 ▲ 정인노 경기지역본부장 ▲ 김영배 강원지역본부장 ▲ 남윤선 충남지역본부장 ▲ 하태선 경북지역본부장 ▲ 김영육 경남지역본부장 ▲ 주영일 안전진단본부장 ▲ 강원대 화안사업단장 ▲ 황동주 천수만사업단장 ▲ 이소열 금강사업단장 ▲ 심재학 새만금사업단장 ▲ 김신환 영산강사업단장 ▲ 조현찬 새만금산업단지사업단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