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기관 승진 ▲김원중 법무감사담당관실 ▲주요원 운영지원과 ▲최규로 산림교육치유과 ▲윤평화 산지정책과 ■기술서기관 승진 ▲김관호 기획재정담당관실 ▲김명종 법무감사담당관실 ▲김대훈 법무감사담당관실 ▲김인천 운영지원과 ▲김진아 도시숲경관과 ▲황성태 산지정책과 ▲이영선 산사태방지과 ▲박동신 산림병해충방제과 ▲김용진 목재산업과
한국농촌경제연구원(KREI, 원장 김창길) 국제농업개발협력센터는지난 1월 29일과 2월 19일에 미얀마 농축산관개부 농업연구국과 인도네시아 농업부 토양연구소를 각각 방문하고2019년도 개도국 식량안보를 위한 우리나라 농정성과 확산(이하 KAPEX)사업을 착수하기 위한 협의의사록을 체결했다. KAPEX사업은 한국의 농정경험을 개발도상국으로 전수하고 농업 및 농촌개발 분야 공적개발원조사업을 발굴을 목적으로지난2013년부터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위탁받아 시행하고 있다. 2019년도 KAPEX사업의 대상국은 미얀마, 인도네시아, 필리핀이며 대상국에서 제안한 사전 사업수요와 사업에 대한 사전 타당성조사를 토대로 금년도 사업 주제를 ‘미얀마 농가소득 증대를 위한 옥수수 가치사슬 개발’, ‘인도네시아 친환경 비료산업 개발을 통한 농업 생산성 강화’, ‘필리핀 쌀 고품종 종자보급 시스템 구축’으로 선정했다. 국제농업개발협력센터는3월부터 10월까지 대상국 대상기관 및 국내외 전문가와 협력하여 사업 주제 관련 공동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정책적 및 기술적 개선방안을 도출하고 향후 협력 가능한 개발협력사업을 발굴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대상국의 고위 공무원과 실무자를
■과장급 승진 및 전보 <승진> ▲김진숙 국립식량과학원 중부작물부 수확후이용과장 ▲최병렬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원예특작환경과장 ▲허윤찬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원예작물부 채소과장 ▲현재욱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감귤연구소장 ▲김상호 국립축산과학원 축산생명환경부 영양생리팀장 ▲양병철 국립축산과학원 난지축산연구소장 <전보> ▲서효원 대변인 ▲임기순 연구정책국 연구운영과장 ▲남성희 국립농업과학원 기술지원팀장 ▲방혜선 국립농업과학원 곤충산업과장 ▲김현란 국립농업과학원 농산물안전성부 작물보호과장 ▲홍하철 국립농업과학원 농식품자원부 기능성식품과장 ▲박응우 국립축산과학원 축산생명환경부 동물바이오공학과장 ▲김태헌 국립축산과학원 축산생명환경부 동물유전체과장
정부가 농사용 전기 요금을 단계적으로 인상하는 계획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가뜩이나 농업 경영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이를 외면한 정부의 처사에 한농연 14만 회원과 250만 농업인은 경악을 금하지 않을 수 없다. 실제 한국전력공사가 국회 에너지특별위원회에 제출한 ‘전기요금 체제개편 설명자료’에 따르면 “농업용 전기 요금이 낮아 2차 에너지인 전기가 1차 에너지원을 대체하는 에너지 소비구조 왜곡 현상이 심화되고 있으며, 낮은 원가회수율로 타 계약종별에 요금부담을 증가시켜 형평성 문제를 야기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에 농사용 전기요금을 단계적으로 현실화해 나가겠다는 것이다. 한농연은 지난 대선 공약으로 농가뿐만 아니라 농업용 시설(RPC, LPC 등)에도 농사용 전기 요금 체계를 적용해 달라 요구해 왔다. 이는 우리 농업이 단순히 농산물 생산에만 의존하는 1차 산업에서 벗어나 생산·가공 등을 총망라한 먹거리 산업체계로 전환하기 위함이었다. 이런 상황에서 농업용 전기 수혜 대상을 축소할 경우 생산·가공비 증가로 인해 경쟁력이 약화될 수밖에 없다. 또한, 문재인 정부가 100대 국정과제로 추진하고 있는 스마트팜 사업에도 막대한 영향을 미칠
■ 과장급 전보 ▲ 정도현 산림기술경영연구소장 ▲ 고상현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장 ■ 과장급 직위승진 ▲ 이병두 산림보전연구부 산림방재연구과장
카길의 글로벌 동물영양 브랜드 카길 뉴트리나사료는(대표이사 박용순)지난 21일 천안 신라스테이 호텔에서 전국 사업소와 영업팀이 모여 “FY2019 카길 뉴트리나 에이스(ACE) 갓난돼지 캠페인”을 개최하고 다산다사(多産多死 : 많이 낳고 많이 죽는다) 문제 극복을 통해 건강한 농장을 지켜 나가는 갓난돼지 초기 성장 올인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일석 양돈 전략마케팅 이사는 “최근 한돈농가들은 생산성이 여전히 개선되지 못한 채 저돈가로 인하여 경영 위기에 봉착해 있다. 그 중 자돈 구간의 높은 폐사율은 한돈농가들의 경쟁력을 떨어뜨리는 가장 큰 고민으로 산자수가 높아지면서 더 큰 문제를 낳고 있다. 이번 카길뉴트리나 에이스(All-in Care Early) 갓난돼지 캠페인에서는 자돈의 건강한 초기 성장을 통해 다산성 모돈이 주는 기회를 살리고자 한다. 글로벌 카길의 신기술인 네오(NEO)를 접목한 카길뉴트리나 초이스 네오(NEO) 신제품 출시로 갓난돼지 구간에서 농가들의 고질적인 고민을 크게 해소시켜 줄 것이다.”라며 큰 자심감을 내비쳤다. 한발 앞선 초기 자돈 성장의 골든타임 최근 수년간 국내의 많은 농가들은 생산성 향상을 통한 미래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팀장급 임용 ▲고성림 농자재분석팀장 ▲강민욱 농식품분석팀장
▲사공정한 조합감사위원회감사실장 ▲한민 인사총무부장 ▲성상제 대구경북지역본부장 ▲송영범 충북지역본부장 ▲정덕만 산림사업본부장 ▲김성근 임업기계훈련원장
■ 과장급 승진 ▲노재환 국립식량과학원 바이오에너지작물연구소장
■ 과장급 전보 ▲ 지성훈 혁신행정담당관 ▲ 서재호 농업역사문화전시체험관 추진팀장 ▲ 문석호 농지과장 ▲ 김수일 재해보험정책과장 ▲ 김상진 수출진흥과장 ▲ 주원철 과학기술정책과장 ▲ 김민욱 종자생명산업과장 ▲ 박경희 농기자재정책팀장 ▲ 고경봉 농촌재생에너지팀장 ▲ 이경일 농림축산검역본부 연구기획과장 ▲ 홍인기 농림축산검역본부 식물검역기술개발센터장 ▲ 이연섭 농림축산검역본부 영남지역본부 식물검역과장 <2019.2.26.일자> ■ 과장급 전보 ▲ 서영주 농림축산검역본부 위험관리과장 ▲ 김종필 국립종자원 ■ 과장급 파견 ▲ 박희수 농림축산식품부 <2019.3.1.일자> ■ 과장급 전보 ▲ 임영조 규제개혁법무담당관 ▲ 박은엽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강원지원장 <2019.3.11.일자> ■ 과장급 전보 ▲ 이시혜 경영인력과장 ▲ 정아름 농업금융정책과장 ▲ 강동윤 농림축산검역본부 식물검역과장 <2019.3.24일자>
■ 과장급 전보 ▲이경호 산림교육원 교육기획과장
<과장급 경력개방형직위 임용> ▲홍성희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시험연구소장 <과장급 전출입> ▲박순연 대통령비서실 ▲박정훈 농림축산식품부 ▲이상혁 충청북도 농정국장 ▲최낙현 친환경농업과장
<과장급 전보> ▲ 김명호 사이버조사단장 ▲ 조대성 기획조정관실 고객지원담당관 ▲ 양창숙 소비자위해예방국 통합식품정보서비스과장 ▲ 김일수 소비자위해예방국 위생용품‧담배관리TF팀장 ▲ 김현정 식품안전정책국 식품안전정책과장 ▲ 이강봉 식품안전정책국 식품기준기획관실 식품기준과장 ▲ 오금순 식품안전정책국 식품기준기획관실 첨가물기준과장 ▲ 최현철 수입식품안전정책국 수입유통안전과장
<부이사관> ▲ 오정완 식품안전정책국 식품안전표시인증과장 ▲ 강대진 식품안전정책국 건강기능식품정책과장 ▲ 신준수 의료기기안전국 의료기기정책과장 <서기관> ▲ 이강희 기획조정관실 기획재정담당관실 ▲ 정영숙 의약품안전국 의약품관리과 <기술서기관> ▲ 손영욱 식품안전정책국 식품안전정책국 ▲ 장화종 수입식품안전정책국 수입식품정책국 ▲ 정현철 의약품안전국 의약품정책과 ▲ 정재호 바이오생약국 바이오의약품품질과 ▲ 오재준 수입식품안전정책국 수입식품정책과
문재인 대선후보 10대 공약집에 의하면 2017년 5월 대통령 선거 시 문재인 후보는 본인이 대통령이 된다면 직접 나서서 농어업정책 틀을 획기적으로 전환하겠다고 하였다. 그 일환으로 농어업특별위원회를 설치하고 가축질병 백신 국산화와 가축질병공제제도 도입 등 안심·선진축산을 구축하겠다고 공약을 하였다. 재원조달은 농업 복지 등 예산을 재정투입 순위 조정으로 기존예산을 활용하겠다고 하였다. 국가 전체 예산 규모 대비 농림축산식품부 예산은 2010년 4.4%, 2013년 4.0%, 2016년 3.7%로 줄어들고 있으며 급기야 2019년도에는 3.1%로 감소추세가 증가한 상태이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황주홍 위원장 신년사에 따르면 축산업은 전체 농림업의 약 42%를 차지하고 있고 연관 산업 규모는 약 75.5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축산업은 농사에 큰 도움이 되는 일꾼이자, 때로는 풍부한 영양소를 공급하는 식량자원이다. 그러나 최근 축산은 아직 적법화 되지 못한 약 31,500농가의 문제, HACCP의무화 문제, 악취방지 문제, 가축분뇨 처리 자원화 문제 등 산적해 있는 어려움에 처해 있어 축산 농가는 축산을 포기하고 싶을 정도로 절망적인 상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