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장급 승진 ▲노재환 국립식량과학원 바이오에너지작물연구소장
■ 과장급 전보 ▲ 지성훈 혁신행정담당관 ▲ 서재호 농업역사문화전시체험관 추진팀장 ▲ 문석호 농지과장 ▲ 김수일 재해보험정책과장 ▲ 김상진 수출진흥과장 ▲ 주원철 과학기술정책과장 ▲ 김민욱 종자생명산업과장 ▲ 박경희 농기자재정책팀장 ▲ 고경봉 농촌재생에너지팀장 ▲ 이경일 농림축산검역본부 연구기획과장 ▲ 홍인기 농림축산검역본부 식물검역기술개발센터장 ▲ 이연섭 농림축산검역본부 영남지역본부 식물검역과장 <2019.2.26.일자> ■ 과장급 전보 ▲ 서영주 농림축산검역본부 위험관리과장 ▲ 김종필 국립종자원 ■ 과장급 파견 ▲ 박희수 농림축산식품부 <2019.3.1.일자> ■ 과장급 전보 ▲ 임영조 규제개혁법무담당관 ▲ 박은엽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강원지원장 <2019.3.11.일자> ■ 과장급 전보 ▲ 이시혜 경영인력과장 ▲ 정아름 농업금융정책과장 ▲ 강동윤 농림축산검역본부 식물검역과장 <2019.3.24일자>
■ 과장급 전보 ▲이경호 산림교육원 교육기획과장
<과장급 경력개방형직위 임용> ▲홍성희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시험연구소장 <과장급 전출입> ▲박순연 대통령비서실 ▲박정훈 농림축산식품부 ▲이상혁 충청북도 농정국장 ▲최낙현 친환경농업과장
<과장급 전보> ▲ 김명호 사이버조사단장 ▲ 조대성 기획조정관실 고객지원담당관 ▲ 양창숙 소비자위해예방국 통합식품정보서비스과장 ▲ 김일수 소비자위해예방국 위생용품‧담배관리TF팀장 ▲ 김현정 식품안전정책국 식품안전정책과장 ▲ 이강봉 식품안전정책국 식품기준기획관실 식품기준과장 ▲ 오금순 식품안전정책국 식품기준기획관실 첨가물기준과장 ▲ 최현철 수입식품안전정책국 수입유통안전과장
<부이사관> ▲ 오정완 식품안전정책국 식품안전표시인증과장 ▲ 강대진 식품안전정책국 건강기능식품정책과장 ▲ 신준수 의료기기안전국 의료기기정책과장 <서기관> ▲ 이강희 기획조정관실 기획재정담당관실 ▲ 정영숙 의약품안전국 의약품관리과 <기술서기관> ▲ 손영욱 식품안전정책국 식품안전정책국 ▲ 장화종 수입식품안전정책국 수입식품정책국 ▲ 정현철 의약품안전국 의약품정책과 ▲ 정재호 바이오생약국 바이오의약품품질과 ▲ 오재준 수입식품안전정책국 수입식품정책과
문재인 대선후보 10대 공약집에 의하면 2017년 5월 대통령 선거 시 문재인 후보는 본인이 대통령이 된다면 직접 나서서 농어업정책 틀을 획기적으로 전환하겠다고 하였다. 그 일환으로 농어업특별위원회를 설치하고 가축질병 백신 국산화와 가축질병공제제도 도입 등 안심·선진축산을 구축하겠다고 공약을 하였다. 재원조달은 농업 복지 등 예산을 재정투입 순위 조정으로 기존예산을 활용하겠다고 하였다. 국가 전체 예산 규모 대비 농림축산식품부 예산은 2010년 4.4%, 2013년 4.0%, 2016년 3.7%로 줄어들고 있으며 급기야 2019년도에는 3.1%로 감소추세가 증가한 상태이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황주홍 위원장 신년사에 따르면 축산업은 전체 농림업의 약 42%를 차지하고 있고 연관 산업 규모는 약 75.5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축산업은 농사에 큰 도움이 되는 일꾼이자, 때로는 풍부한 영양소를 공급하는 식량자원이다. 그러나 최근 축산은 아직 적법화 되지 못한 약 31,500농가의 문제, HACCP의무화 문제, 악취방지 문제, 가축분뇨 처리 자원화 문제 등 산적해 있는 어려움에 처해 있어 축산 농가는 축산을 포기하고 싶을 정도로 절망적인 상태이다
<국장급 파견> ▲ 김종구 농림축산식품부(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교육파견) <국장급 전보> ▲ 김정욱 대변인 ▲ 박범수 정책기획관 ▲ 김정희 유통소비정책관 ▲ 윤동진 농업생명정책관 ▲ 안용덕 농림축산검역본부 동식물위생연구부장 <주재관 교체> ▲ 강효주 외교부(주이탈리아 대사관) ▲ 주원철 농림축산식품부 <과장급 파견> ▲ 안종현 농림축산식품부(세종연구소 교육파견)
<부이사관 승진> ▲이상혁 친환경농업과장
2017년 8월 발생한 살충제 달걀 사태는 소비자에게는 큰 충격과 불신을 남겼고 달걀 산업에도 큰 타격을 주었다. 일부 농가에서 발생한 일이지만 전체농가가 책임져야 하는 일어나서는 안되는 일이기에 우리농가들은 국민들께 백배사죄하고 근본적인 해결책이 만들어지도록 적극 협조하기로 국민 앞에 약속하였다. 그러나 정부는 우리의 기대를 무참히 짓밟고 무늬만 그럴듯한 대책으로 국민을 기만하며 달걀산업을 파탄으로 몰아가고 있다. 정부는 달걀껍데기에 산란일자를 표시하는 것과 식용란선별포장업을 신설하여 위생적인 달걀유통체계를 만들겠다고 발표하였다. 1년 이상이 지난 지금 정부에서 발표한 대책은 안전성 강화는 온데 간데 없고 오히려 살충제 사태 이전보다 더 약화된 대책이라는 것이 밝혀졌다. 이런 문제점을 지적하고 제대로 된 달걀 안전관리대책이 만들어지도록 감시하여야할 소비자 단체마저 진실을 외면한 채 잘못된 달걀 안전관리 대책의 강행을 요구하는 것에 대하여 심각한 우려와 깊은 유감을 표한다. 소비자단체에서 지적한 난각 표시 문제는 이미 해결되어 한 농장에서 2개의 코드를 사용하거나 동일한 코드를 2개의 농장에서 사용할 수 없고 위조, 변조하였을 경우의 처벌 조항도 만들어졌다.
□ 1급 승진 ▲ 인재육성처장 안병희 □ 2급 승진 ▲ 기획조정실 성과관리부장 박군식 ▲ 기획조정실 사회가치창출부장 김석주 ▲ 비축사업처 품질안전부장 금동우 ▲ 수출전략처 수출기획부장 심화섭 ▲ 수출사업처 수산수출부장 장서경 ▲ 광주전남지역본부 관리비축부장 장재형 ▲ 통일교육원 박제형 □ 관리자급 전보 ▲ 경영안전처장 임재형 ▲ 유통조성처장 권오엽 ▲ 농수산식품기업지원센터장 장인식 ▲ 화훼사업센터장 이원기 ▲ 서울경기지역본부장 김달룡 ▲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장 백태근 ▲ 부산울산지역본부장 고동호 ▲ 경영안전처 경영지원부장 서기원 ▲ 경영안전처 ICT기반부장 길승관 ▲ 인재육성처 노무복리부장 곽정화 ▲ 인재육성처 법무지원부장 권오훈 ▲ 재무관리처 정책금융부장 한순철 ▲ 재무관리처 회계관리부장 이춘휴 ▲ 수급관리처 채소사업부장 겸 종합정보시스템T/F팀장 이상봉 ▲ 수급관리처 유통정보부장 유명근 ▲ 비축사업처 비축관리부장 홍준수 ▲ 비축사업처 양념특작부장 김진섭 ▲ 비축사업처 보관관리부장 임헌주 ▲ 식량관리처 식량지원부장 오창준 ▲ 수출사업처 수출농가지원부장 이주표 ▲ 수출사업처 농산수출부장 고혁성 ▲ 해외사업처 마케팅지원부장 이상길 ▲ 유통조성처 산지경영부장 김명
대한양계협회가22일 국회 정론관에서 ‘달걀 껍데기 산란일자표시’ 철회 및 ‘식용란선별포장업’ 시행 유예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날 양계협회의 기자회견문 전문을싣는다. 우선 지난 ‘17년 달걀살충제 사태로 인해 국민들에게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동안 우리농가는 달걀살충제사태 후 자정활동을 통해 농장 환경을 깨끗이 하는데 노력하였으며 정부에서 추진하는 달걀 안전관리 대책에 적극 협조하여 국민들에게 안전한 달걀을 생산·공급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여 왔습니다. 그러나 현재 식약처에서 추진하고 있는 달걀 안전관리 대책은 달걀의 안전성강화를 통한 소비자보호는 뒷전이고 달걀산업을 파탄 내는 대국민 사기극이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 산란일자 표시의 문제점과 대안 그동안 식약처는 달걀의 안전관리에 대하여 너무나도 무책임하고 소홀하게 대처해왔습니다. 우리는 소비자들이 왜 산란일자를 찍으라고 요구하는지 잘 알고 있습니다. 달걀을 구매할 때 제대로 된 정보가 하나도 없고 유통기한마저도 판매자 마음대로 정하는 상황에서 소비자의 불안은 높아질 수밖에 없습니다. 소비자들이 안전하고 신선한 달걀을 구매할 수 있도록 제도를 정
■ 고위공무원 전보 ▲ 김행란 국립농업과학원 농식품자원부장 ■ 과장급 승진 및 전보 <승진> ▲ 우수곤 기술협력국 농산업경영과장 <전보> ▲ 강민구 국립농업과학원 운영지원과장 ▲ 류성렬 기획조정관실 기획재정담당관
■ 고위공무원 임명 ▲ 전범권 국립산림과학원장 ■ 고위공무원 전보 ▲ 최수천 산림보호국장 ▲ 이종건 북부지방산림청장
■ 도원장 <승진> ▲ 최종태 강원도 농업기술원장 ■ 과장급 승진 ▲ 최달순 청장 비서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