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찬 바람에 피부 노화 가속, 자가 조직 재생 ECM 부스터 도움
나이가 들면서 잔주름을 늘어나고 피부 결이 거칠어지는 것은 노화로 인한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특히 겨울철 찬바람 및 실내외 온도차로 피부장벽이 무너지면서 탄력이 떨어져 보이기도 한다. 연말모임 및 행사들로 많은 자리에 참석하게 되면서 또래보다 나이 들어보이는 노안외모가 콤플렉스로 작용한다면 피부과 시술을 고려하는 것도 방법이다. 피부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시술 중 침습적 시술로는 보톡스, 필러, 스킨부스터가 있으며, 비침습적 시술은 고주파 및 초음파 레이저 등 다양하다. 시술 시간이 짧고 즉각적인 효과를 원한다면 자가 조직 재생 스킨부스터인 엘라비에 리투오를 고려해볼 수 있다. 톡스앤필의원 천안불당점 서정호 원장은 “자가 조직 재생 스킨부스터인 엘라비에리투오는 무세포동종진피(hADM) 인체 유래 성분으로, ECM(세포외기질)을 구성하고 있는 콜라겐, 엘라스틴, 피브로넥틴, 라미닌, 테나신, 성장인자, MMPs가 다량 함유했다. 시간이 지나도 엘라스틴 및 콜라겐 생성을 지속적으로 유도해 자연스럽게 피부의 모공, 탄력, 피부 결 등을 개선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엘라비에 리투오는 세포 외의 공간을 채우고 있는 생체고분자의 복잡한 집합체인 ECM 부스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