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H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김인원, 이하 건협)는 지난 2일, 초등교사노동조합(위원장 정수경, 이하 초등노조)과 건강증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조합원과 가족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건강검진을 통해 질병을 조기에 예방하고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위해 추진됐으며, 건협은 전국 17개 건강증진의원을 통해 맞춤형 건강검진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속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다양한 건강증진 사업을 함께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건협 정준원 전략사업본부장은 “교직원과 그 가족의 건강증진을 위해 협회의 다양한 역량을 아끼지 않겠다”며 “이번 협약이 실질적인 건강복지 향상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초등노조 정수경 위원장은 “조합원의 건강이 곧 학교 교육의 질과 직결된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조합원이 보다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건협은 17개 건강증진의원을 통해 건강보험공단 건강검진 및 맞춤형 종합검진 등 질병의 조기 발견과 예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최근 동안 인상을 위한 디테일한 시술 중 하나로 요정귀 필러가 활용되고 있다. 요정귀는 이름 그대로 날렵하고 귀가 정면에서 보일 정도로 세워진 모양으로, 얼굴을 작고 입체적으로 보이게 하는 효과가 있다. 춘천 쁘띠365의원 공병설 대표원장은 “요정귀 필러는 정면에서 귀가 잘 보이지 않는 경우나 귀의 각도가 너무 눕거나 작을 때, 필러로 이상적인 각도와 볼륨을 만들어주는 시술이다. 미묘한 각도와 대칭을 잡는 시술이라 고난도 테크닉이 요구된다”고 설명했다. 요정귀 필러는 마취크림만으로 통증을 최소화 하여 진행된다. 시술 후 약간의 부기 외에는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고, 결과는 즉각적으로 나타난다. 하지만 필러의 양이나 위치가 부정확하면 귀가 과하게 부풀거나 뭉치는 현상이 발생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귀 모양이 접혀 있거나 칼귀 형태라면, 더욱 정교한 시술 계획이 요구된다. 공병설 원장은 “요정귀 필러는 숙련된 의료진에게 시술받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경험 부족한 시술자는 오히려 외형 변형과 통증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전문성과 노하우를 갖춘 병원을 선택해야 한다”고 전했다.
허리 통증은 한 번도 겪어 본 적 없는 사람이 없다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현대인에게 이미 흔한 질환으로 자리 잡았다. 그럼에도 많은 사람이 통증이 나타날 때 파스를 붙이거나 가벼운 스트레칭을 하는 등의 임시방편으로 대처하는데, 이는 잠시 통증을 감소시키는 일시적인 수단일 뿐 근본적인 해결책이 아니라는 점을 인지할 필요가 있다. 과거에는 허리 통증이 주로 중장년층에서 발생하는 질환으로 여겨졌지만, 최근에는 20~30대는 물론 10대 청소년에게도 흔하게 나타나고 있다. 스마트폰과 PC 사용이 많아지고, 잘못된 자세를 오래 유지하는 습관이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꾸준한 운동은 신체의 하중을 허리뿐만 아니라 목과 어깨, 무릎 등 다양한 부위에 분산시켜 부담을 줄이는 역할을 한다. 하지만 운동량이 부족한 현대인들은 허리 통증이나 허리 디스크 같은 질환에 쉽게 노출될 수 있다. 허리 건강이 무너지면 신체 전체의 균형이 흐트러지고 만성적인 통증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따라서 초기에 증상의 원인을 파악한 후 적절한 치료를 통해 질환이 악화되는 것을 예방할 필요가 있다. 이와 같은 증상을 완화하기 위해 한의원에서는 다양한 방법을 사용할 수 있는데, 그 중 하나가
사람의 손목 앞쪽에는 수근관이라는 손목 터널이 있다. 이 통로는 뼈와 횡수근인대에 의해 형성되며, 9개의 손가락으로 연결되는 힘줄과 정중신경이 지나간다. 정중신경은 엄지, 검지, 중지, 약지의 절반에 해당하는 부위의 감각을 제공하며, 엄지손가락 근육의 운동 기능을 담당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런데 수근관이 여러 가지 이유로 좁아지면 내부의 힘줄과 정중신경이 압박을 받아 여러 가지 이상 증세가 나타난다. 이러한 상태를 손목터널증후군이라고 한다. 손목터널증후군은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다. 우선 외상, 즉 골절 등으로 인해 손목터널의 단면이 좁아지거나 내부 압력이 증가하여 생길 수 있다. 염증이나 부종, 관절염, 임신 등도 터널 내부 공간을 좁힐 수 있는 요인에 해당한다. 이 밖에도 폐경, 갑상선기능저하증, 당뇨 등 호르몬 및 대사 질환이 손목터널증후군을 일으킬 수 있다. 무엇보다도 손목의 퇴행성 변화가 큰 영향을 미친다. 손을 과도하게 많이 사용할 경우, 손목터널을 이루는 인대 등의 조직이 변형되며 손목 터널 내부를 압박할 수 있다. 손목 통증을 유발하는 질환은 손목터널증후군 외에도 다양하다. 다른 질환과 구분되는 손목터널증후군만의 특징은 손바닥,
현대인들의 바쁜 일상생활 속에서 문제를 미리 발견하기 어려워 정기적인 검진을 소홀히 하는 경우가 많다. 대표적으로 위염과 장염이 그렇다. 위염과 장염은 현대 사회에서 매우 흔한 질환으로, 생활습관이나 스트레스와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 이처럼 위염과 장염은 살아가면서 대다 수의 사람들이 한 번쯤은 겪을 수 있는 흔한 질환이지만, 잦은 위염 또는 장염이 발생한다면, 각 기관에 문제가 생겼다는 신호일 수 있다. 이를 그냥 방치하면 심한 경우 암으로까지 발전돼 심각한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다. 더건강한내과 의료진은 “소화기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과거 내시경 및 초음파, 혈액 검사에서 특별한 병변이 없었다 하더라도 내과 주치의가 정해주는 주기에 따라 반드시 정기적으로 관련 검사를 받을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위 내시경 및 대장 내시경 검사는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에도 받을 수 있지만 증상이 없더라도 위암의 경우 만 40세 이상, 대장암의 경우 만 50세 이상은 국가 암 검진을 통해 정기적으로 검사받는 것이 좋다. 인천 더건강한내과 주민재 대표원장은 “내시경 검사 시에는 풍부한 경험이 있는 위ᆞ대장 내시경 분야 소화기내과 전문의가 있는지를 확인하고, 안전을 위해
전립선비대증은 중년 이상의 남성들에게 흔히 발생하는 비뇨기 질환으로 60세까지 남성의 절반, 85세까지 남성의 약 90% 정도가 전립선비대증을 경험한다고 알려졌다. 전립선은 나이가 들면서 점차 커지게 되고, 비대해진 전립선은 요도를 압박해 배뇨의 어려움을 초래한다. 전립선염 및 전립선비대증은 모두 전립선과 관련된 질환이지만 원인과 증상이 다르며, 종종 혼동되는 경우가 있다. 두 질환 모두 배뇨 장애를 유발하지만, 원인과 치료법이 다르므로 정확한 진단이 중요하다. 전립선비대증 증상으로는 빈뇨, 야뇨, 요속 감소 및 잔뇨감 등이 있으며, 이는 일상생활의 질을 크게 떨어뜨린다. 증상이 심해지면 방광 기능이 약해지고, 심한 경우 신장 손상까지 초래할 수 있다. 단순한 노화 과정이 아니라 적극적인 치료와 관리가 필요한 질환이므로, 증상이 지속되거나 악화된다면 조기에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 대구 이룸비뇨의학과 이창민 대표원장(비뇨의학과전문의)은 “전립선비대증의 근치적 치료 방법은 크게 크게 약물치료와 수술치료가 있다. 일반적으로 전립선비대증 초기에 약물 치료를 시행하다가, 증상이 심해지면 시술 혹은 수술적 치료를 받는 것이 보통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
2025년 4월 3일, 서울 – 베링거인겔하임은 2024년 실적 발표를 통해, 지난 한해 동안 치료 옵션을 제공한 환자 수가 전년 대비 8.0% 증가한 6,600만 명에 달했다고 밝혔다. 주요 파이프라인 개발 역시 순조롭게 진행됨에 따라, 2025년부터 본격적으로 신제품 출시에 나설 계획이다. 연구개발(R&D) 투자는 전년 58억 유로에서 62억 유로로 증가해, 순매출액 대비 R&D 투자 비중이 23.2%를 기록했다. 인체의약품 사업부와 동물약품 사업부의 매출 성장률은 각각 7.0%와 1.9%를 기록했으며, 회사 순매출은 전년대비 6.1% 성장한 268억 유로를 기록했다. 후베르투스 폰 바움바흐(Hubertus von Baumbach) 베링거인겔하임 경영이사회 회장은 “주요 신약 파이프라인이 시장 진입 단계에 가까워지고 있는 만큼 고강도 투자가 중요한 시점”이라며, “베링거인겔하임은 신약을 하루라도 빨리 환자들에게 제공하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조속한 출시를 위한 다각도의 방법을 고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인체의약품 사업부, 기존 제품과 신약 출시 위한 투자 지속 인체의약품 사업부는 자디앙®(JARDIANCE®)과 오페브®(OFEV®)의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가정에서 건강관리를 위해 많이 사용하는 의료기기에 대해 6개 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과 함께 집중 수거·검사를 실시하여 제품의 성능과 안전성을 검증한다고 3일 밝혔다. 대상은 유아, 고령자 등이 가정에서 자주 사용하는 의료기기로,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의 12개 소비자회원단체와 협의하여 체온계, 보청기, 개인용온열기 등 총 11개 품목을 선정했다. 이들 품목 중 시중 유통량이 많은 제품을 전국 각 지역의 의료기기 유통업체 및 판매점을 통해 수거한다. 식약처는 매년 시중 유통되는 의료기기의 품질검증을 위해 수거·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에는 멸균침, 매일착용소프트콘택트렌즈 등 다량 유통되는 의료기기와 담관용스텐트, 인공엉덩이관절 등 인체삽입 의료기기에 대해서도 품질을 확인할 예정이다. 검사 결과 성능 미달이거나 안전성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는 제품은 행정처분, 회수·폐기 등 신속하게 조치하고, 소비자가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의료기기안심책방에 조치 내용을 투명하게 공개한다. 식약처는 이번 수거·검사를 통해 가정용 의료기기의 성능과 안전성을 확보하여 국민들이 안전하고 효율적인 제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평소 우리가 자주 할 수 있는 위생 관리 중 하나가 바로 ‘손 씻기’이다. 하지만 이러한 손 씻기가 괴로운 이들이 있는데, 바로 ‘한포진’ 환자들이다. 한포진 환자들은 손바닥과 발바닥에 수포와 가려움이 발생하면서 나타나는 고통과 함께 일반인들이 보기에는 무좀으로 오인할 수 있는 외관으로 인해 많은 고통을 겪고 있다. 습진성 피부질환인 한포진은 무좀과 외관상 비슷한 증상을 보이지만, 일반 무좀과는 달리 수포가 나타난다는 특징이 있다. 또한 무좀은 균에 의해 나타나고 전염 등의 위협이 있지만, 한포진의 경우 면역력 문제로 증상이 나타나게 되어 전염되지 않는다. 한포진은 손가락, 발가락의 끝부분에서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하는데, 점차 심해지면 손바닥과 발바닥 전체, 손등, 발등까지 작은 수포(물집)가 생기면서 가려움을 함께 유발하게 된다. 외관상으로는 홍반과 비늘, 진물, 부종의 증상을 보이고, 만성화가 될수록 피부가 두꺼워지고 거칠어지며 과다 각화증, 태선화를 보일 수 있다. 해당 질환은 환자의 신체 컨디션에 따라 증상이 호전 및 악화를 반복한다는 특징이 있다. 이러한 특징으로 인해 증상이 나타났음에도 불구하고 방치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증상 악화, 2차 감염
추위가 물러가고 봄 날씨가 시작되자 강 둔치나 공원에서 운동을 하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주기적인 운동은 건강을 유지하는 데 필수적인 활동이다. 그렇지만 운동 중에는 예상치 못한 사고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항상 주의하는 것이 좋다. 송파구에 거주하는 42세 남성 A씨도 운동을 하기 위해 잠실 한강공원을 찾았다가 부상을 당했다. 야간에 시야 확보가 쉽지 않은 상태에서 러닝을 하다가 발을 헛디뎌 크게 넘어진 것이다. A씨는 부상 후 쇄골 부위에 통증이 지속되자 다음날 정형외과를 찾았고, 쇄골뼈에 금이 갔다는 진단을 받았다. 이처럼 건강을 위해 운동을 하다가 오히려 부상을 당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스포츠 안전사고 실태조사 통계에 따르면 야외에서 러닝 및 자전거를 타는 운동은 주로 오후 6~9시에 이루어진다고 한다. 그만큼 혼잡함으로 인해 사고 발생률도 높아질 수 있다. 야외 운동을 안전하게 즐기기 위해서는 시야 확보가 어려운 야간 시간대에는 부상 위험이 있는 운동보다 제자리에서 맨손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또한 운동 시에는 밝은 색상의 운동복을 착용하고, 이어폰은 사용하지 않는 것이 권장된다. 관련 전문가는 “특히 날이 무더워질수록 장맛비와 소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