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mmer Flower 시즌이 한창 진행중인 농협(회장 이성희) 안성팜랜드는 코로나19 극복을 응원하고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입장료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우선, 코로나19 백신접종 참여 활성화를 위해 안성팜랜드는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백신 접종확인서를 지참한 고객에게는 팜입장가를 정상가 12,000원에서 6,000원(동반1인까지)으로 50%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단체헌혈 취소 등으로 혈액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작은 도움이 되고자 올해 말까지 헌혈증을 기증한 고객에게는 안성팜랜드 팜입장권을 무료로 제공한다. 안성팜랜드 관계자는“농협 사랑의 생명나눔 헌혈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백신접종 참여 확대로 일상으로 돌아가는 시간을 조금이라도 앞당기기 위해 본 행사를 준비하였으며 고객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 고 말했다.
여름 대표하는 해바라기·백합 등 속속 개화…7월말까지 운영 안성팜랜드 X 메가박스 할인콜라보로 더욱 풍성한 혜택 농협(회장 이성희) 안성팜랜드는 28일 ‘SUMMER FLOWER’ 시즌이 본격 시작되어 7월말까지 운영된다고 밝혔다. 안성팜랜드에는 여름을 대표하는 꽃들이 속속 개화를 앞두고 있으며 만개시즌에는 목장 길 따라 피는 백합이 우아한 자태와 짙은 향기로 발길을 이끌고 특히, 해바라기가 팜랜드의 드넓은 언덕에 끝없이 펼쳐진다. 또한 미리 보는 핑크빛 코스모스와 노란 코스모스, 야생화와 수국까지 더해 장관을 이룬다. 꽃들을 배경으로 사진을 가득 담은 이후에는 안성팜랜드의 귀여운 가축들 먹이도 주고 시간 맞춰 가축공연도 볼 수 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체험승마, 놀이기구와 바람을 가르며 신나게 달려볼 수 있는 레이싱카트도 이용이 가능하다. 또한 8월 31일까지는 인근 메가박스(안성스타필드, 천안, 용인기흥지점)와 콜라보 할인 이벤트를 진행해 안성팜랜드 현장매표 고객은 3,000원 영화 할인쿠폰을 받고 마찬가지로 해당지점에서 영화를 관람한 고객은 안성팜랜드 입장권 3,000원 할인쿠폰을 받을 수 있다.
농협(회장 이성희) 안성팜랜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에서 국내 유수관광지를 대상으로 선정 발표하는‘2021-2022 한국 관광 100선’에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2017년에는 경기관광공사의 ‘경기유망관광 10선’과 안성시의 ‘안성8경’에, 2019년에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 주관 ‘추천! 가볼만한 산업관광지 20곳’에도 선정된 바 있다. 안성팜랜드는 농축산을 테마로 운영되는 국내최대 체험형 놀이목장으로 가축먹이주기 체험, 관람, 공연연출과 계절별로 봄은 호밀·유채, 여름은 해바라기, 가을에는 코스모스로 대규모 경관을 조성하여 국민으로부터 사랑받고 있으며 언택트 관광지로도 유명하다. 김재영 팜랜드 분사장은 “안성팜랜드가 대한민국 대표관광지로 내국인은 물론 대한민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에게도 사랑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계속해서 새로운 컨텐츠를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농협중앙회(회장 이성희) 서울지역본부는 23일 본격적인 휴가철을 앞두고 코로나19에 지친 도시민의 스트레스 치유와 농촌관광 활성화를 통한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농촌에서 여름휴가 보내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캠페인은 농협 서울지역본부장, 서울노조위원장, 농협목우촌 대표, 농협파트너스 대표 등 임직원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서울지역본부 직거래장터 앞마당에서 진행됐으며, 시민들에게 팜스테이 책자 및 사은품을 나누어주며 농촌에서 여름휴가 보내기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홍보했다. 이 날 행사를 진행한 이대엽 본부장은“더욱 많은 도시민들이 아름다운 경관이 있는 농촌에서 여름휴가를 보내어, 농촌에 활기가 생기고 농가소득 증대에도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2만평 규모에 해바라기·라벤터·백합 장관 7월까지 ‘SUMMER FLOWER’ 행사 진행 수도권 힐링 명소인 농협(이성희 회장) 안성팜랜드에서는 SUMMER FLOWER 행사가 진행중이다. 여름을 대표하는 꽃들이 한창으로 6~7월 동안 관람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되며, 목장 사이사이로 산책로를 따라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는 백합과 보랏빛으로 이국적 풍경을 자아내는 라벤더, 일찍 핀 코스모스 꽃밭이 펼쳐져 있으며 2만평 규모로 조성된 해바라기의 장관도 볼 수 있다. 아름다운 여름 꽃 경관외에도 가축먹이주기, 체험승마, 낙농(치즈, 피자) 체험, 공예체험, 어린이놀이시설 등 이용이 가능하다. 주말 및 공휴일에는 △가축한마당, △가축 놀이자랑, △도그쇼, △양떼몰이 등의 다양한 가축공연도 관람이 가능하다. 안성팜랜드는 생활방역지침에 따라 고객 발열체크, 실내 관람 시설 내 마스크 착용 권유, 손소독제 비치 등의 수칙을 따르고 있다.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유채꽃밭을 파쇄해 화제가 된 농협 안성팜랜드(분사장 이일규)가 5월에 접어들면서 끝없이 펼쳐지는 초록의 호밀밭 경관이 다시 장관을 이루고 있어 코로나19로 지친 심신을 달래기 위한 서울근교의 힐링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안성팜랜드는 생활 속 거리두기의 생활방역지침에 따라 고객 발열 체크, 마스크 미착용시 입장제한, 손소독제 비치 등의 수칙을 따르고 있으며, 호밀밭 경관 뿐만 아니라 주말과 공휴일에는 △가축한마당, △가축 놀이자랑 △도그쇼, △양떼몰이, △양털깎이 등의 다양한 가축공연도 관람이 가능하다. 또한 39만평의 넓은 목장을 관람하다 보면 느낄 수 있는 출출함을 달래기 위해 구역별로 각종 식당과 푸드코너를 운영하고 있어 ‘안성 팜랜드 맛 MAP’을 따라 한정식부터 분식류와 스낵류까지 다양한 먹거리도 즐길 수 있다고 밝혔다. 성인의 허리까지 자란 초록 호밀이 파도가 되어 넘실거리는 경관은 6월 7일까지 관람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며, 아이들은 다양한 가축을 사육하고 있는 체험목장에서 직접 가축들을 만져보고 먹이주기 체험과 승마도 가능하며 농축산 관련 체험(피자만들기, 공예체험 등)도 경험해볼 수 있다. 안성팜랜드에서는 “사랑하는
농촌지역에 이미 조성된 유휴시설을 활용해 창업 희망자 등 외부인력의 농촌유입을 유도하고 농촌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한 ‘농촌 유휴시설을 활용한 지역활성화 우수사례’로 전라북도 정읍의 ‘우리누리문화생활관’과 우수상에는 강원도 홍천의 ‘물걸리 친환경 농촌체험장’ 2곳을 선정했다.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는 한국농어촌공사(이하 공사)와 공동으로 개최하는 ‘제2회 농촌 유휴시설 활용 우수사례 공모전’의 수상작 2개소를 선정했다. ‘우리누리문화생활관’은 마을주민과 귀촌인이 함께 농촌문화와 전통문화·전통음식 교육 및 갤러리 등의 장소로 폐교를 리모델링한 사례로, 교육생·체험객이 연 1만명에 이르고 있으며 음식축제를 개최해 마을 소득증대에도 일조를 하고 있다. 19년 동안 주체적으로 마을주민의 융합 및 도시민의 휴식공간으로 활용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물걸리 친환경 농촌체험장’은 임대한 폐교를 마을주민이 자발적으로 리모델링하여 청소년들의 체류형 농촌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유휴시설과 농촌의 가치를 확산한 점이 우수한 것으로 평가받았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에서는 유휴자원을 활용하여 농촌공동체와 도시민의 화합에 기여한 사례들이 선정되었다.”며 “유휴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숲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시원한 계곡물과 수려한 기암괴석 등을 볼수있는 소백산 천동계곡은 어떨까? 산 오름이 완만해 쉽게 비로봉 정상까지 오를수 있어 가족단위 여름철 피서지로도 제격이다.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지리산·설악산·오대산에 이어 네 번째로 면적이 넓은 충청북도 단양군에 소재한 소백산 천동계곡 숲을 7월 추천 국유림 명품숲으로 선정했다. 한국의 100대 명산 중 하나로 선정되기도 한 소백산은생태·환경적 가치를 보전하기 위해 1993년부터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으로 지정·관리되고 있는 곳으로소백산 천동계곡은 비로봉에서 발원한 물줄기에 의해 형성된 계곡으로, 소백산 정산에 오르는 6.8km 가장 짧은 코스로 알려져 있다. 완만한 산오름과 기암괴석 등 볼거리가 많아 등산객들로부터 인기가 높은천동계곡 주위는 활엽수가 빼곡히 들어서 음이온, 피톤치드 등 산림치유도 즐길 수 있어 여름철 피서지로도 인기가 많다. 강대석 국유림경영과장은 “본격 휴가철을 맞아 숲 여행을 준비 중인 국민들에게 소백산 천동계곡 숲은 좋은 휴식처가 될 것”이라며 “천동국민관광지와 주변의 고수동굴, 도담삼봉 등의 명소도 찾아가 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국내 최대 체험 테마파크 농협 안성팜랜드가 봄을 맞아초록의 파도 넘실거리는 ‘안성호밀밭축제’가 오는 20일부터 6월 6일까지 열린다.축제 기간 중5월 6일까지는 유채꽃주간도 함께 진행되어 초록의 호밀과 노란 유채의 환상적인 콜라보를 볼 수 있다. 축제기간동안에는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는데 △스탬프 미션 △안성팜랜드 8경을 찾아라 △추억의 한 장 △봄날의 SNS 등으로 푸짐한 상품도 준비되어 있다. 어린이날 기념으로 5. 4(토)~5. 6(월)은 선물증정(선착순 300명) 및 팜네스북 ‘훌라후프대회’도 진행된다. Early Birds(주말 및 공휴일), 생일할인, 대학생 할인 등 행복한 가격할인도 있다. 물론 안성팜랜드하면 빼놓을 수 없는 가축공연도 지속되는데 가축한마당, 돼지 레이싱, 양몰이연습, 가축놀이자랑, 양털 깎기, 알·쓸·신·가(주말 및 공휴일)등이 진행 된다. 이 밖에도 체험승마, 가축먹이주기, 활쏘기, 연날리기, 낙농 체험, 공예 체험, 어린이 놀이기구 등 유료체험도 있다. 이일규 안성팜랜드분사장은“안성팜랜드에서 열리는 호밀밭축제와 유채꽃주간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봄축제로 자리 매김했다”면서 “안성팜랜드를 방문하셔서 초록과 노랑의 아름다운
일주일만 지나면벌써 3월이다. 개나리·진달래꽃이 활짝 핀 농촌들녘에 나가 연을 날리고 새콤한 하우스 딸기도 직접 따서 먹어보는 추억을 맛보는 것도 좋을듯 싶다. 농촌에서 온 가족과 함께 다양한 추억여행을 즐길수 있는 체험을 즐길수 있는 ‘농촌체험휴양마을’을 선정했다.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는 3월에 떠나기 좋은 ‘농촌체험휴양마을’로 경기 양평 외갓집체험마을, 강원 평창 황토구들마을, 충청 부여 기와마을, 전라 남원 지리산나들락마을, 경상 밀양 꽃새미마을 5곳을선정·발표했다. ■‘양평 외갓집체험마을’은 아이와 함께 농촌에서의 추억을 쌓을 수 있는 가족형 체험마을이다. 체험은 패키지 형태로 진행되는데 3월에는 초봄의 농촌을 체험할 수 있는 일정으로 구성되어 있다. 오전에는 동산에 올라 지게를 지고 해온 나무로 불을 피워 고구마를 구워 먹고, 새콤한 하우스 딸기를 직접 따서 먹는다. 오후에는 시골밥상으로 식사를 하고 연을 만들어 날리는 등 다양한 체험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평창 황토구들마을’은 전통 구들체험에 특화된 마을이다. 겨울철 추위가 누그러지고 기온이 서서히 오르기 시작하는 3월부터는 많은 사람들이 한국의 전통 난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