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종자 기업 농우바이오(대표이사 정용동)가 지난해 국내 종자 업체 최초로 종자 수출 3천만불을 달성했다. 이번 성과는 2014년 2천만불 종자 수출탑 수상에 이은 1년만의 쾌거로, 2020년 농우바이오 종자 수출 1억불 달성 전망을 밝게 하고 있다. 농우바이오는 이미 국내를 비롯해 중국, 미국, 인도, 인도네시아, 미얀마에 해외법인과 육종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는 한국형 다국적 종자 기업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1967년 창업 이래 지속적으로 매출액의 20%를 R&D에 투자하고 있으며, 다양한 유전자원과 연구로 다수의 품종보호권과 특허를 보유하고 있는 강소기업으로 평가 받고 있다. 종자의 해외 수출에 눈을 돌린 농우바이오는 현재 세계 68개국과 교역하고 있으며, 올 6월 신설되는 터키 법인을 중심으로 동유럽, 중동, 북아프리카 지역에 대한 시장 점유율을 높여 갈 계획이다. 중국 다음으로 큰 시장인 인도에 대한 적극 공략을 위해 현지 옥수수 육종가를 영입해 단옥수수 시장에 대한 영향력을 확대시켜가는 등 향후 식량종자에 대한 본격 진출을 예고하고 있다. 한편, 농우바이오는 2014년 농협 계열사로 편입돼 지난해 첫 사업기를 발전적으
겨울철 집안을 화사하게 해 줄 국산 난 품종들이 한자리에 모여 평가를 받았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양호)은 국산 난 품종의 우수성을 알리고 국내보급과 수출을 확대하기 위해 심비디움과 팔레놉시스 평가회를 27일 국립원예특작과학원(전북 완주군)에서 열었다. 이번 평가회에서는 난 연구자, 심비디움, 팔레놉시스 재배 농가, 난 종묘업계, 화훼 유통 전문가, 수출업계 그리고 소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어려운 난 산업을 일으킬 수 있는 방안을 찾고 앞으로 소비 경향과 수출 대상 나라에 맞는 품종을 선정했다. 올해 평가회는 ‘2016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오키드(Orchid, 난) 쇼’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으며화훼 소비 촉진을 위한 방안으로 생활 속에서 접할 수 있는 꺾은 꽃 장식들과 새로운 화환들을 모아 연회 분위기를 연출하였다. 이 자리에서는 심비디움, 팔레놉시스 45계통과 품종이 평가받았으며 화분용 심비디움 중에서도 ‘러블리 스마일’은 꺾은 꽃의 수명이 27일 이상으로 가장 길며, ‘웨딩페스티발’, ‘드림하모니’ 등도 20일 이상이기 때문에 이들은 꺾은 꽃으로도 판매가 가능하다는 것이 특징이다. ‘행복이 날아온다’라는 꽃말의 팔레놉시스는 기존에 선물용으로 소비하
농협과 전국 53개의 생산자단체로 구성된 (사)한국딸기생산자대표조직은17일부터 27일까지 전국의 농협하나로마트에서 딸기 소비 촉진을 위한 특별판매전을 개최한다.본격적인 딸기철을 맞아 크리스마스 주간에 마련된 이번 특판전은 동남아시아지역의 딸기 수출마케팅 사업과 연계하여, 딸기 재배농가의 안정적인 소득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되었다.17일 농협유통 양재점(서울시 서초구)에서 실시하는 특판행사 개막식에서는 ▲ 크리스마스와 연계한 「산타와 함께하는 딸기레시피 전시·시식회」 ▲ 딸기 캐릭터와 함께하는 판촉행사 ▲ 국산딸기 타임별 시식행사 등이 실시될 예정이다. 또한, 17일부터 27일까지 11일 동안 전국의 농협하나로마트에서 딸기(2kg)를 정상가격 보다 15%가량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여 품질 좋은 국산 제철딸기를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사)한국딸기생산자대표조직 강호동 회장(합천 율곡농협 조합장)은“제철을 맞은 딸기에는 각종 비타민과 엽산, 칼슘, 미네랄이 풍부하며, 특히 겨울 딸기는 저온에서 60일 이상 성장하여 당분이 많고 신맛이 약해 봄딸기 보다 맛이 좋다”고 설명했다.농협중앙회 이상욱 농업경제대표이사는“이번 행사로 제철을 맞은 국산 딸기에 대한 관심과 소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동필) 올해 작황호조로 생산량은 증가 하였으나 소비둔화로 가격이 하락하고, 최근 잦은 비로 곶감 등 건조 과실들이 제대로 마르지 않고 곰팡이가 발생하는 등의 피해로 농가 경영에 어려움이 있어 과일류에 대한 대국민 소비촉진 운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최근 과일 도매가격을 보면 사과·감귤·단감은 평년보다 20~30%, 토마토는 50% 내외 하락한 상태이다.품목별 소비활성화를 위한 홍보를 강화하고 가격안정을 위한 출하조절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품목별 자조금을 활용하여 국산 과일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정부가 농협을 통해 계약한 과일은 시장 가격동향에 따라 출하조절을 실시하여 가격을 안정시켜 나갈 계획이다.사과, 단감, 감귤 등 제철 과일은 12월 한 달간 공영홈쇼핑과 농협매장 할인판매 등을 실시하고, 이후에도 가격 약세 지속 시 대형마트와 연계하는 추가 판촉도 추진한다.특히, 감귤에 대해서는 농가 경영안정을 위해 상품성이 낮은 물량에 대해 가공용 수매를 신속하게 추진한다.또한, TV홍보(기획방송)와 지하철 및 시내버스 광고도 실시하여 국민적 소비확산 분위를 이끌어나갈 계획이다.이와는 별도로 생산자단체 스스로 유통협약?유통명령* 제도를 활
비타민C가 풍부해 감기예방 및 면역력증진 등에 효능이 있다고 알려진 국산유자의 가능성은 어디까지일까? 한국식품연구원이 제철을 맞은 국산유자가 혈당조절이 잘 되지 않는 당뇨에 있어 효과가 뛰어나다는 사실을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확인했다.한국식품연구원(원장 박용곤) 황진택 박사팀은 전북대학교병원 기능성식품임상지원센터 채수완 교수팀과 공동으로 국산유자가 당뇨예방 효능이 탁월함을 세포 및 동물실험에 이어 인체적용시험을 통해서도 입증했다고 밝혔다.연구팀은 혈당상승 소견이 있는 성인을 두 그룹으로 나누어 각각 위약(플라세보)과 유자 과피추출물을 8주 동안 섭취시킨 결과, 유자 과피추출물을 섭취한 그룹에서 공복혈당 및 인슐린을 유의하게 개선시키는 것을 확인하였다.앞서 한국식품연구원은 유자의 당뇨 및 비만예방효능을 세포와 동물실험을 통해 증명하여 국제학술지 (eCAM, 2013)에 게재하였고, 2012년에는 유자의 성분의 당뇨예방 효능에 대해 국제학술지에 게재한 바 있다 (Mol cell Endocrinol., 2012). 이러한 선행연구들로서 인체에서의 유자의 당뇨예방효능 가능성은 이미 예측되었었다.황진택 박사는 “앞선 선행연구들을 통해 인체에서의 유자의 당뇨예방효능 가능
농협(회장 최원병)과 (사)한국단감연합회(회장 안승하, 경남단감원예농협 조합장)는 4일 농협하나로마트 양재점(서울 서초구)에서“다정다감! 단감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세요! 2015 단감데이 행사”를 개최한다. '단감데이(Sweet Persimmon Day)'는 부모형제, 가까운 친지나 소중한 이웃 등에“단감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자”라는 취지에서 2009년 제정되어 매년 기념행사를 개최해오고 있으며 올해로 7회째를 맞았다.이날 행사에서는 ▲ 2015 단감데이 기념식과 함께 ▲ 단감 품종별 특징 및 효능을 알려주는 단감 홍보 부스 ▲ 단감 요리를 전시하고 레시피를 설명하는 요리 홍보존 운영 ▲ 단감 요리 체험 및 시식코너 ▲ 퓨전국악 축하공연 등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시민들이 단감에 대한 정보도 얻으면서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로 구성되어 있다.단감은 비타민 A, 비타민 C, 베타카로틴이 풍부하여 해독작용 및 면역력 증강에 효과가 탁월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알콜성 간염에 의한 간 손상이나 감기 같은 면역성 질환에 대한 예방효과가 뛰어나고 시력유지 효능이 있어 야근이 잦은 직장인이나 수험생을 위한 과일로 적합하다. 또한 다양한 비타민 성분은 피부를 곱
농협중앙회(회장 최원병)와 사과전국협의회(회장 손규삼)는 본격적인 사과 출하시기를 맞아 사과 소비확대와 사과(謝過)하고 용서하는 화해의 시민문화 확산을 위해 2015 애플데이 기념 사과 소비촉진행사를 개최한다.애플데이는 사과 향기가 그윽한 10월 24일,‘둘(2)이 서로 사(4)과하고 화해하는 날’로‘나로 인해 마음의 상처를 받은 사람에게 사과(謝過)하고 그 징표로 사과(沙果)를 보내자’는 취지로 2002년에 제정되었다.올해로 14회째인 애플데이를 맞아 추석이후 소비둔화와 생산량 증가로 가격이 하락한 사과의 소비촉진을 도모하고, 농산물 데이마케팅의 원조 격인 애플데이의 제정 취지를 온 국민이 함께 나누어 보고자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 사과 소비촉진 캠페인 ▲ 사과의 우수성과 기능성 홍보 ▲ 맛있는 사과 고르는 법 홍보 ▲ 사과 퍼포먼스와 포토존 운영 ▲ 사과 요리 및 시식, 시민 나눔 행사 등이 펼쳐진다.농협중앙회 이상욱 농업경제대표이사는“올해 사과는 풍부한 일조량과 큰 일교차로 인해 그 어느 해 보다도 당도와 색택 등 품질이 뛰어나 맛이 좋다”며 “애플데이 행사를 계기로 맛있는 사과 한 알로 건강도 지키고 사과와 화해의 건전한 시민문화가 정착되길 바란다”
농협중앙회(회장 최원병)와 (사)한국화훼생산자협의회(회장 최성환 부산경남화훼농협 조합장)는 농림축산식품부 후원으로 수능을 30여일 앞둔 오는 12일 서울영등포여고(서울시 영등포구)에서 장미·국화·프리지아·로즈마리 등 수험생들의 심신안정에 도움을 주는 다양한 꽃을 전시하고, 학생들이 체험해 볼 수 있는「수능D-30, 꽃으로 파이팅」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수험생들에게 정서적인 안정과 기억력 향상 등 꽃의 유용성과기능성을 널리 알려 꽃 소비부진으로 어려움울 겪고 있는 화훼 농가의 판로를 확대하고, 수능을 앞두고 있는 수험생을 대상으로 응원과 격려를 목적으로 개최하게 되었다.이날 행사에서는 수험생들이 직접 꽃을 보고 느낄 수 있도록 각종 꽃을 이용한 “합격을 부르는 꽃 힐링존”을 설치하여 수능을 앞두고 꽃의 아름다움과 정서안정 효과를 체험해 볼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수험생을 응원하기 위해 후배 학생들이 직접 꽃다발과 응원 메세지을 만들어 전달하고, 수험생들에게 선물하면 좋은 꽃 상품도 함께 전시한다.(사)한국화훼생산자협의회 관계자는 “수능을 앞둔 수험생들이 입시 스트레스로 인한 두통과 만성피로, 소화불량 등에서 벗어나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수험
농림축산검역본부는5일천안·안성 지역 화상병(Erwinia amylovora) 발생으로 중단되었던 국산 배의 호주 수출이 다시 재개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는 상주, 나주, 하동지역 호주 수출 등록 과수원에서 재배된 배의 수출 재개협상이 마무리됨에 따라 가능하게 되었다. 호주는 ‘15. 6월 한국에서 화상병이 발생함에 따라 2015년 6월 10일부터 한국산 배에 대해 수출 잠정 중단 조치를 취하였다. 이에 농림축산검역본부는 국내 화상병 발생 상황과 방제 현황을 호주측에 적극적으로 설명하고 국산 배 호주 수출 재개를 위한 협상을 추진하였으며,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호주측 전문가 2명이 참여하는 공동조사를 실시하였다. 공동조사 결과 호주측은 화상병 발생 관련 정보가 투명하게 관리되고 있고, 상주, 나주, 하동 지역은 화상병이 발생하지 않는 것을 확인하였다. 호주 배 수출을 위해서는 화상병 무발생 입증을 위해 수출 과수원이 위치한 지역 전체에 대해 지속적인 예찰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제공하여야 한다. 또한, 식물검역증상에 화상병이 발생하지 않은 과수원에서 생산되었음을 부기해야 한다. 농림축산검역본부 관계자는 “배 수출 조건 충족을 위해서는 수출 농가뿐
충청북도농업기술원(원장 차선세)은 6월에 정식하여 고온기에 착과되고 수확하는 여름 수박의 착과율 향상과 피수박 발생 억제를 위해 하우스 환경관리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여름철 고온기에 자라 8월에 수확하는 수박은 온도가 높고 생육 속도가 빨라 수정부터 수확까지 약 30~35일 정도 소요된다. 이때 피수박이 발생하는데, 발생원인 중 가장 크게 영향을 미치는 것이 하우스 내부의 온도이다. 급격한 온도 상승과 고광도는 잎, 과일의 온도를 상승하게 하고, 이는 세포생리 기능을 손상시켜 피수박이 발생하게 되는 것이다. 또한 과일 비대기에 수분 과다도 지온 상승으로 이어져 과일 온도를 상승시키는 원인이 되어 세포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친다.예방 대책으로는 적과 후 기상을 보아 40~50% 차광막을 설치하여 하우스 내 온도 상승을 억제하고, 환풍기 등을 설치하여 적정 온도를 유지함이 중요하다. 관수 시기는 식물체의 온도를 최대한 낮추기 위해 가능한한 이른 새벽이나 늦은 저녁에 실시하며, 한낮 정오 관수는 피한다. 토양속 수분이 지나치게 많지 않도록 조금씩 자주 관수하는 것이 좋다.피수박의 상태는 식용부위 과육 색이 붉은 핏빛으로 보이고 육질이 무르며, 시큼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