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물품질평가원 대구경북지원(이선호 지원장)은 구미소비자정보센터에서 지난달 28일 구미시지회 회원들을 시작으로, 30일 경산시지회, 31일 대구지부 회원들 대상으로 계란에 대한 등급판정 및 이력제에 대한 교육 및 홍보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세 곳의 소비자 단체와 협력하여 안전하고 신선한 계란 소비 촉진을 목표로 진행됐다. 행사 내용으로는 계란 등급제와 이력제의 ▲도입배경 ▲판정기준 ▲이력번호 조회 방법에 대한 설명을 진행하였다. 등급란은 축산물품질평가원의 평가사 주관 하에 외관·투광·할란 판정을 거쳐 4개의 등급(+1,1,2,등외)으로 나뉘며, 이력관리시스템을 통해 유통단계(농장, 선별포장업체, 식용란수집판매 업체 등) 정보를 기록·관리하고 위생·안전의 문제를 사전 방지하여 소비자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로 유통되고 있다. 또한, 난각에 인쇄된 이력번호를 통해 생산에서부터 판매에 이르기까지 이력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축산물이력제 앱 사용 설명을 진행하며, 소비자의 알권리 충족으로 안전하고 신선한 계란을 구매할 수 있는 요령도 제시하였다. 이선호 지원장은 “등급란의 소비 촉진을 위해 소비자 단체 관련 교육을 지속적으로 진행하여 모든 소비자가 더 현
국립종자원(원장 직무대리 백운활)은 지난 30일, 국제종자생명교육센터에서 ‘2024년 국립종자원 혁신 성과 공유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혁신 성과 공유대회는 한 해동안 종자원에서 핵심적으로 추진해온 부서별 대표 혁신 성과를 발표하고, 현장평가를 통해 우수사례를 시상·공유하는 행사로 2022년부터 추진되었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발족한 국립종자원 국민정책참여단이 현장에서 국민의 눈높이로 바라본 혁신 우수사례를 평가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요 혁신 성과로는 ▲종자 구입비 지원기준 현실화, 우수 채종단지 지원사업 및 종자 도우미 콜센터 등 현장 목소리를 반영한 「농업인 맞춤형 지원」 ▲공공서비스디자인과제로 추진한 어린이 종자 놀이·교육 프로그램 ‘새싹나라, 씨앗탐험대’ 개발 ▲반려식물 문화 확산, 온라인 종자유통시장 성장 등 유통환경 다변화에 따른 신속 대응체계 구축 등으로 기관 경영방침(S.E.E.D*)에 부합한 다양한 성과를 창출했다. 국립종자원 백운활 원장 직무대리는 “이번 행사는 한 해동안 부서별로 추진한 성과 창출 노력에 공감하고,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여 성과를 확산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책임운영기관으로서의 자율성을 바탕으로 국
부안군(군수 권익현) 지역 내 기업인 천년의젓갈, 문화다올조이풀, 뽕의도리, 어울림, 식도락상점 총 5개 기업이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공적 인증기관 중소벤처기업인증원(원장 엄진엽, KOSRE)으로부터 획득한 ‘ESG경영 수준진단’ 1등급 확인서 수여식을 31일 부안군 신활력공작소에서 진행했다. 부안신활력플러스사업추진단은 지난 8월부터 부안군 지역 내기업을 대상으로 ‘ESG수준확인 인증 지원사업’을 시행했으며, 컨설팅 등 인증 획득에 필요한 사항을 일괄 지원했다. ESG경영 수준진단은 조직의 ESG경영 도입 이행 수준을 규정된 절차에 따라 제3자(전문가)가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진단하는 제도로, 산업계 전반에 ESG경영(환경·사회·지배구조)이 기업가치에 영향을 주는 핵심요소로 자리매김하면서 이와 관련한 평가기준도 강화되고 있다. 또한 국내외 유수 기업들이 ESG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으며 풀무원, CJ제일제당, 네이버 등 다양한 기업이 ESG 경영을 실천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관련된 거래처(중소기업)에도 ESG 경영을 요구하고 있다. 하지만 2022년 중소기업중앙회의 ‘ESG 대응현황 조사결과’에 따르면 66%가 넘는 중소기업들이 이러한 납품처(대기업)의 요구에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병홍)은 지난 29일 ‘2024년 한국경영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축산유통의 디지털 혁신’을 주제로 축산물품질평가원에서 추진하는 디지털 혁신 우수사례를 발표해 한국경영학회 우수사례발표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축산의 미래를 선도하는 축산유통 전문기관으로서 디지털 혁신을 위해 축산업 가치 사슬에서 앞선 서비스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이날 발표에서는 축산 유통 단계에서 정보 칸막이 해소를 위한 ‘축산정보 이(e)음’ 서비스와 민간 서비스 융합 및 경제 활성화를 위한 ‘스마트 축산’ 사례를 강조했다. ‘축산정보 이(e)음’은 축산 관련 기관별로 분산된 축산정보를 통합·연계하여 제공하는 시스템으로, 지자체 축산농장 점검 등에 소요되는 행정비용을 연간 약 101억 원 절감하고 있다. ‘스마트 축산’은 데이터 중심의 정밀 사양관리 등을 위한 정보통신기술(ICT) 장비 및 운영 솔루션 보급을 통해 축산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고 지속 가능한 축산업 육성을 지원하고 있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지난 9월 ‘디지털 플랫폼 정부 실천 민간 협업 선포식’을 개최한 것에 이어, 이번 한국경영학회 추계학술대회에 참석하여 디지털 플랫폼 정부 실현에 대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본부장 위성환)는 지난 25일·26일 양일 간 천안 독립기념관에서 대국민을 대상으로 각 기관별 기관 홍보 및 6개기관 공동 플리마켓(벼룩시장)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행사는 세종·충남지역 6개 공공기관과 협력하여 추진되었으며, 지역사회와의 상생협력을 강화하고, 본부의 ESG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행사기간 동안 방역본부 홍보부스에서는 초동방역 물품 전시 및 사업소개(가축방역, 축산물위생), 홍보자료 배부 등을 통해 국민들에게 가축방역 의식 고취 및 안전한 축산물 공급의 중요한 역할을 알렸다. 기관 홍보 부스의 경우 독립기념관이 소재하고 있는, 소속기관 충남도본부의 인력 및 물품 등의 지원을 받아 본부와 공동으로 홍보 및 사업설명 등을 했다. 또한, 공공협업네트워크 공동 플리마켓 부스에서는 각 기관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물품을, 독립기념관을 찾은 방문객을 대상으로 판매했으며, 수익금은 기관 공동으로 독립유공자 및 국가유공자 후손들에게 기부하고, 판매하고 남은 물품은‘아름다운가게’에 기부하기로 했다. 위성환 본부장은 “이번 대국민 대상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국민들에게 방역본부의 중요성을 알리고, 독립유공자 후손을 위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주최하고,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이(원장 노수현) 주관하는 ‘2050 농식품 R&D 미래전망심포지엄’이 ‘농식품 R&D 현재와 미래전망’을 주제로 29일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유튜브 온라인 생중계와 함께 현장 참여행사로 활발히 진행됐다. 전문가의 발표는 네 가지 주제로 구성됐으며, 발표 내용과 현장 참여자의 질의를 기반으로 종합토론이 진행됐다. 주제발표를 진행한 농식품 R&D 공동기획단 김용주 분과위원장(스마트농업)은 “스마트 농업 구현을 위해서는 농업 전 분야에서 디지털 전환 기술과 이를 통한 솔루션 개발이 필요하며, 미래 농업은 데이터 기반으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생성형 AI 농업 기술로 발전할 것으로 전망한다”라고 말했다 농식품 R&D 공동기획단 강정택 분과위원장(동물질병)은 “축산생태계 위협과 반려동물산업 성장의 기회가 공존하는 현 상황 하에서 관련 연구개발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으며, 미래 R&D는 가축방역 기술고도화와 반려동물 연관산업 육성을 통해 동물 삶의질이 향상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마지막 주제발표를 진행한 농식품 R&D 공동기획단 이은주 분과위원장(푸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김정희)는 아시아권에서 수의법의학 관련 연구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대만(중화민국)의 국립대만대학교와 수의법의학의 상호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28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최근 동물보호법이 강화되면서 말 못하는 동물의 억울한 죽음을 과학적으로 밝혀 동물학대 행위의 직접 증거로 채택될 수 있는 수의법의검사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대만(중화민국)은 우리나라와 환경적·문화적 유사성이 높은 아시아 국가로서, 서구권 국가에 비해 우리나라와 동물학대 범죄 발생 양상에도 비슷한 점이 많다. 특히 국립대만대학교는 수의과대학의 학제에 수의법의학 과정이 포함되어 있어서 수의법의학 교육 콘텐츠 등 우리나라에 응용할 수 있는 요소가 다양한 기관이다. 이날 업무협약식은 경북 김천시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이동식 동물질병관리부장, 수비링(Bi-Ling Su) 국립대만대학교 수의과대학장 등 양 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 수의법의진단 관련 최신 분석·입증 기술 및 자원의 공유, △ 현지교육 및 실습 훈련 지원, △ 국제공동연구 추진 등이다.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한국과 대만
축산물품질평가원 부산울산경남지원(지원장 이승곤)은 28일 부산울산경남지원 청사에서 스마트축산 청년서포터즈 멘토·멘티 결연식, 부울경지역 발대식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결연식은 27개의 농가에서 멘토, 멘티로 참여하여 스마트축산 청년 서포터즈 간 우수 기술·사례 공유 및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스마트축산 사업 보급 확산에 기여하기 위하여 진행되었으며, 부산울산경남지역 내 청년 서포터즈 운영현황을 공유하고 스마트축산 관련 정책 제언 및 의견수렴을 진행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13일 ‘스마트축산 육성 전략’으로 2027년까지 스마트축산 보급 농가를 전체 축산 전업농가의 23%에서(약 7,265농가) 40%(약 13,000농가)로 확대하고, 축산 스마트팜 빅 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이승곤 지원장은 “최근 축산업은 전환기를 맞았다. 육류 소비량이 늘어나며 축산업 규모가 성장함에 따라 탄소중립을 위한 책임과 농가 부담이 늘어나고 있다.”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신규 도입농가의 진입장벽을 낮추어 스마트축산 확산을 통해 축산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축산물품질평가원 대구경북지원(이선호 지원장)은 28일 세종시 축산물품질평가원에서 열린 스마트축산 청년 서포터즈 멘토-멘티 결연식에 대구경북 지역의 청년 스마트축산 선도 농가들로 구성된 서포터즈와 함께 화상회의를 통해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스마트축산의 적극적인 도입과 확산을 위해 청년 서포터즈의 멘토링을 공식화하는 행사였다. 스마트축산 청년 서포터즈는 멘토인 청년 선도 농가를 중심으로 스마트 축산의 운영 경험과 노하우를 정리하여, 일반농가 멘티에게 전달하고, 멘토링을 통해 스마트축산 적응을 도와줌으로써 멘티를 새로운 멘토로 육성하는 멘토링의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서포터즈 활동의 지원단으로서 활동하고 있는 축산물품질평가원은 멘토링의 구심점 역할로서 이번 결연식을 주관하였다. 본 행사는 세종시에서 개최되었지만, 질병 방역 및 효율적인 진행을 위해 대구경북지역 청년 서포터즈는 축산물품질평가원 대구경북지원에서 화상으로 참여해 결연식을 진행했다. 이선호 지원장은 “청년 서포터즈 멘토링은 살아있는 노하우를 공유하고 국내 축산 역량을 높힐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한다. 우리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이번 결연식을 통해 스마트축산의 구심점이 되어 축산업 발전을 위
축산물품질평가원 부산울산경남지원(지원장 이승곤)은 23일 진주시에 위치한 ‘도담지역 아동센터’와 ‘경상대학교’를 방문해 공공기관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후원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급식·교육·문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도담지역 아동센터에 실질적 도움을 주고자 우리축산물과 온누리상품권을 후원했다. 또한 아동센터에서 봉사활동을 하는 경상대학교 축산과학부 AS봉사단원을 대상으로 취업 멘토링 프로그램 및 장학금을 후원하여 사회공헌활동의 연계성을 높였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직원들의 급여 우수리, 법인카드 포인트 등으로 조성한 사회공헌기금으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여러 가지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오는 11월에는 아름다운 농촌 만들기 캠페인과 영세축산농에 대한 품질향상 지도교육 및 지역 생산품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승곤 지원장은 “이번 후원활동을 계기로 자라나는 새싹들이 바르게 성장하고 사회에 기여할수 있게 되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부산울산경남지원은 지역사회와 함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여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