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가 전북관광기업지원센터를 통해 지난 한 해 동안 관광스타트업 발굴, 지역 관광산업 개선, 관광 인재육성, 해외 진출 지원 등 다방면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 센터는 총 94억원(국비·도비 각 47억원)의 예산으로 운영되며, 올해도 18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전북 관광산업의 성장 동력을 이어간다. 전북자치도는 지역 관광의 경쟁력을 높이고, 민간 중심의 관광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센터를 핵심 거점으로 삼아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센터는 지난 2022년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역 관광기업지원센터 구축’ 공모사업에 선정돼 2026년까지 5개년 계획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관광기업 창업과 성장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관광 관련 창업 기업 육성뿐 아니라 콘텐츠 개발, 글로벌 판로 개척, 전문 인력 양성 등 관광산업 전반을 포괄하는 종합 지원체계를 통해 도내 관광기업의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관광스타트업 발굴 분야에서는 지난해 총 18개사를 지원했으며, 이들 기업은 맞춤형 컨설팅과 투자유치 연계를 통해 사업화 기반을 다졌다. 또한 Scale-up 프로젝트를 통해 5개사가 지속성장 지원사업에 참여했고, 지난해 8
한국건강관리협회 인천시지부(이하 건협 인천)가 송도노인복지관 어울림교실에서 공개강좌를 진행했다. 이번 공개강좌는 복지관을 이용하는 회원을 대상으로 인천지부 건강증진과 이인실 영양사가 진행했으며, ‘6070 트렌드별 건강관리’에 대한 내용을 주제로 최신 트렌드와 노년기 생리적, 신체적 특징 등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강의 후에는 그동안 궁금했던 식단관리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강의의 만족도를 높혔으며, 앞으로도 송도노인복지관과 협력하여 노년층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공개강좌가 끝난 후에는 지역주민들을 위해 뇌파맥파 스트레스검사와 채혈없이 측정할 수 있는 빈혈검사를 실시했으며, 행사에 참여한 분들에게는 소정의 기념품도 증정했다. 이외에도 건협 인천(홍은희 원장)은 다양한 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지역사회 소외계층에 대한 지속적 관심을 위한 다양한 지원활동도 이어나갈 계획이다.
KH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김인원, 이하 건협)는 지난 한 해 동안 6138건의 암을 발견했다. 전국 17개 건강증진의원을 통한 암 검진 실시 건수는 총 576만 2615건으로, 이 가운데 0.11%인 6138건이 암으로 진단됐다. 유방암이 가장 많이 발견됐고, 이어서 갑상선암, 위암, 대장암, 자궁경부암, 폐암, 전립선암, 간암 순이었다. 췌장암 등 총 50종의 저빈도 발견암으로 분류된 기타암은 443건이었다. 남성은 위암, 대장암, 갑상선암, 전립선암, 간암 순으로 발견됐으며, 여성은 유방암, 갑상선암, 자궁경부암, 위암, 간암 순으로 발견됐다. 연령별로는 60대가 1,767건(31.0%)으로 전체 암발생건수 대비(기타암 제외) 가장 높은 발생률을 보였으며, 이어서 50대, 40대, 70대, 30대, 20대, 80세 이상 순이었다. 세계보건기구(WHO)가 ‘암 발생의 3분의 1은 예방활동 실천으로 예방이 가능하고, 3분의 1은 조기 진단 및 조기 치료로 완치가 가능하며, 나머지 3분의 1의 암환자도 적절한 치료를 하면 완화가 가능하다’고 설명해 ‘3-2-1’을 상징하는 3월 21일을 암 예방의 날로 지정했다. 건협 김인원 회장은 "우리가 무심코 반복하는 생
나이가 들면서 피부의 탄력이 저하되고 주름이 생기는 것은 피할 수 없는 자연스러운 과정이다. 피부를 지탱하는 콜라겐과 엘라스틴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감소하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현대인들은 다양한 방법으로 피부 노화를 관리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피부과에서는 다양한 리프팅 시술을 통해 피부의 탄력과 볼륨감을 개선할 수 있다. 리프팅 시술의 종류도 매우 다양해지고 있다. 울쎄라, 세르프, 슈링크와 같은 시술들이 대표적이다. 채널플러스의원 황성근 대표원장은 “울쎄라는 고강도 집속 초음파(HIFU)를 이용하여 피부의 깊은 근막층(SMAS)에 직접 에너지를 전달하는 시술로, 즉각적이고 장기적인 리프팅 효과를 제공한다. 이 시술은 콜라겐을 재구성하여 피부의 탄력을 높이고 주름을 감소시키는 데 효과적이며, 비침습적인 방법으로 수술에 대한 부담 없이 자연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또한 세르프 리프팅은 피부 깊은 곳까지 열에너지를 전달해 자연스럽게 주름을 개선하고 피부 탄력을 증진시키는 효과가 있다. 세르프는 6.78MHz와 2MHz의 두 가지 주파수가 탑재되어 있어 피부의 다양한 깊이에 맞춤화된 시술이 가능하다. 이 시술은 지방층부터 근막층까지 열을
3월 깜짝 눈 소식과 함께 벚꽃 개화시기 예측이 쉽지 않은 가운데 3월 중순 제주도를 시작으로 4월 초 전국적으로 개화할 것이라는 관측이 조심스레 나오고 있다. 종잡을 수 없는 날씨 변화를 고려해 약 2주간 벚꽃 축제를 즐길 수 있는 곳이 경기도 과천에 있다. 주인공은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서울, ‘말랑달달, 스위트 체리블라썸’이라는 테마로 4일부터 13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벚꽃이 개화하는 모습부터 만발하는 모습까지 모두 경험할 수 있는 ‘한번 가본 사람은 매년 가는‘ 이색 벚꽃 명소로 지난해에는 무려 30만명의 상춘객이 다녀가며 호평을 얻은 바 있다. 달콤한 디저트 테마답게, 가로 4.6m 높이 3.4m의 초대형 케이크 대표 포토존을 필두로, 방문객의 편의를 위해 QR주문시스템을 도입한 총 23대의 푸드트럭이 합리적인 가격대의 다양한 메뉴를 선보인다. 말 관련 다양한 이벤트도 높은 관심을 이끌고 있다. 일반인을 대상으로 시행하는 승마체험 프로그램부터 다양한 품종의 말을 직접 만나볼 수 있는 마방 견학, 포니를 직접 만나볼 수 있는 행사 등 렛츠런파크 서울에서만 볼 수 있는 이색 체험들이 다양하다. 여기에 더해 관람대에 위치한 ’경마 스테이지’는 200인
“....,내장사 가는 벚꽃길 어쩌다 한순간 나타나는, 딴 세상 보이는 날은 우리, 여기서 쬐꼼만 더 머물다 가자...”_ 황지우 ‘여기서 더 머물고 가고 싶다’ 중 바야흐로 벚꽃의 계절이 다가오고 있다. 연분홍 꽃비 따뜻한 봄바람에 흩날리는 어느 하루, 세상 근심은 저만치 밀쳐두고 하루쯤 그저 평안하고 행복했으면 싶다. 아마 시인도 이런 마음이었을 것이다. 그래서 분주한 걸음 잠시 멈추고 벚꽃 그늘에 앉아보라고 채근한다. 벚꽃은 기온 차이, 강수량과 일조량, 벚나무 품종, 주변 환경에 따라 피는 시기는 달라도 우리나라 어느 한 곳 아름답지 않은 곳이 없다. 그래서 매년 봄이면 크고 작은 벚꽃축제가 지역 곳곳에서 열린다. 정읍도 예외가 아니다. 매년 3월 말 4월 초면 벚꽃로, 정읍천 어린이축구장 일원에서 한바탕 화려한 벚꽃축제가 펼쳐진다. 올해 벚꽃축제는 내달 4일부터 6일까지 진행된다. 시는 산림청이 발표한 올해 봄철 꽃나무 개화 예측지도를 근거로 이 기간 절정으로 치닫는 정읍벚꽃의 화려한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을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이 자료에 따르면 올해 벚꽃은 3월 중순 제주도를 시작으로 남부지방을 거쳐 4월 초 전국적으로 만개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대 여성들에게 있어 유방 건강은 중요한 삶의 질 요소 중 하나다. 하지만 여전히 많은 분들이 검진의 중요성을 간과하거나, 불필요한 두려움 때문에 미루는 경우가 많다. 유방 관련 질환은 조기에 발견할수록 치료 예후가 좋은 만큼, 정기적인 검사와 올바른 관리가 필수적이다. 유방 질환은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다. 특히 여성 호르몬 변화, 가족력, 생활 습관 등의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다. 일반적으로 초기에는 별다른 증상이 없거나 가벼운 통증 정도만 느껴질 수 있어 자각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하지만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조기에 발견하면 치료 부담을 줄이고, 건강을 지킬 수 있다. 강동 SNU서울외과의원 김현수 대표원장은 “최근에는 보다 체계적인 검진과 치료가 가능한 환경이 마련되고 있다. 과거에 비해 통증과 불편함이 적은 진단 방식이 도입되면서 보다 많은 환자들이 부담 없이 검사를 받을 수 있게 되었다. 특히 맘모톰을 활용한 검사와 치료 방법이 널리 사용되면서 불필요한 조직 손상을 최소화할 수 있어 보다 정밀한 진단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많은 사람들이 언제부터 유방 검진을 시작해야 할까?라는 궁금증을 갖는다. 일반적으로 30대 이후부터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40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KIMES 2025)’에서 20일부터 4일간 의료기기 안전관리 정책홍보를 위한 홍보관 운영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홍보관은 ▲의료기기 규제개선 성과 공유 ▲의료기기 안전 사용을 위한 다양한 안전관리 정책 안내 ▲의료기기 품목갱신 및 혁신 제품 지원 현장 상담 ▲혁신의료기기 지정 제품 전시·시연을 진행하고, 행사 첫날(3.20)은 의료기기 산업계와 의료 전문가를 위한 2025년도 의료기기 정책설명회도 개최한다. 식약처는 ‘혁신의료기기 지정 제도’를 통해 우울 증상 개선 등 신속한 제품화를 지원 중인 국내 우수 혁신의료기기 4개 제품을 전시·시연하고 국내·외 방문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업계 대상으로 올해 시행한 ‘디지털의료제품법’의 허가 및 안전관리 제도와 ’24년부터 운영 중인 품목갱신 제도 등을 안내하고, 국민 대상으로 의료기기 해외직구의 안전 사용을 당부한다. 세부 내용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현장 상담도 실시할 예정이다. 정책설명회에서는 의료기기 제조·수입업체를 대상으로 ▲’24년 주요성과 및 ’25년 주요 업무
보령그룹이 도입한 RSA(양도제한 조건부 주식보상제도)가 최근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RSA는 기업이 직원들에게 성과에 대한 보상으로 주식을 지급하되, 일정 기간 동안 매도할 수 없도록 조건을 붙이는 방식을 의미한다. 회사는 임직원들의 장기 성과 창출과 책임경영 강화를 위한 조치라고 설명하고 있지만, 일각에서는 김정균 대표의 경영권 승계를 위한 편법적 도구로 활용될 가능성에 우려의 소리가 나온다. 오는 31일 보령은 주주총회를 통해 최대 40만 주 규모의 RSA 지급을 위한 이사 보수한도액을 승인할 계획이다. 회사 측은 이번 조치가 임직원의 성과의식을 높이고 장기적인 기업가치를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고 밝히고 있다. 하지만 시장의 의구심은 여전히 크다. 김정균 대표가 개인회사인 보령파트너스를 통해 보령 지분 20.85%를 확보하고 있고, 개인적으로도 0.94%를 보유한 데다, 보령홀딩스 지분 22.60%까지 확보하고 있어 이미 보령그룹 내에서 강력한 지배력을 행사하고 있다. 모친인 김은선 회장이 보령홀딩스 최대주주로서 44.9%의 지분을 보유한 만큼, 직접 증여를 받을 경우 수천억 원대의 증여세 부담이 크다는 점에서 RSA가 승계의 도구로 사용될 가능성이
평발은 발의 아치가 정상적으로 형성되지 않아 발바닥이 평평해지는 상태를 말한다. 이로 인해 발의 구조와 기능에 문제가 생길 수 있으며, 통증이나 불편함을 초래한다. 평발은 단순한 미용적 문제를 넘어서, 장기적으로는 무릎, 엉덩이, 허리 등 다른 관절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평발은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으며, 유전적 요인, 비만, 잘못된 신발 착용 등이 주 원인으로 꼽힌다. 특히, 어린 시절부터 발에 맞지 않는 신발을 착용하거나, 과도한 체중이 발에 가해질 경우 아치가 제대로 형성되지 않을 수 있다. 또한, 나이가 들면서 발의 근육과 인대가 약해지는 것도 평발의 원인이 될 수 있다. 평발 환자가 모두 다 통증이 있는 것은 아니다. 평발이더라도 증상이 없으면 치료가 필요없다. 하지만 발과 발목의 통증 및 피로감등, 평발로 인한 증상이 생긴다면 아치가 있는 깔창이나 신발을 착용하여 발의 부담을 줄이고 발의 구조를 지지하는 것이 필요하다. 평발 환자가 이러한 신발이나 깔창을 착용할 때에는 처음 착용시 족부 전문의사의 의견을 듣고 시작하는 것이 좋고, 정기적으로 족부 전문의사에게 방문하여 발의 상태를 점검하고 깔창 또는 신발의 교정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