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일 ‘대한민국이 한우먹는 날’ 기념 소비촉진 행사 및 한우 반값 숯불구이축제에서 한우고기 186억 원어치가 팔렸다. 직거래판매로 저렴한 가격에 한우를 맛볼 수 있는 기회와 각종 즐길거리를 함께 제공해 소비자에게 다양한 만족을 주겠다는 새로운 시도가 통한 것이다. 본 기념행사 중 하나인 ‘대한민국이 한우먹는 날 기념 할인대축제’는 전국의 대형마트·농협계통 매장·한우영농조합법인 1630여개 매장에서 이달 1일부터 6일까지 진행됐다. 한우고기를 직거래로 저렴하게 판매해 171억 8천만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서울(성동구 살곶이체육공원)에서는 한우자조금과 한우협회가 주관한 ‘한우 반값 숯불구이축제’가 1일부터 3일까지 열렸다. 포장판매는 물론이고, 현장에서 구워먹을 수 있는 숯불구이존이 마련돼 있어 14억 4천만 원어치의 한우고기가 판매됐다. 약 2,000명 정도(축구장 면적 2배)를 수용할 수 있는 행사장에 3일간 총 10만 여명이 다녀가 북새통을 이뤘다. 행사장 곳곳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로데오 게임, DJ공연과 버스킹 등도 함께 열려 소비자 만족도를 높였다. 한편, 한우협회와 한우자조금은 한우를 아껴준 소비자 사랑에 대한 보답으로 11월
전국한우협회는 지난 11월 1일부터 3일까지 살곶이공원(서울 성동구 소재)에서 개최한 “2016 대한민국이 한우먹는날”의 상징 행사로 ‘한우반값숯불구이축제’ 행사를 성대히 치렀다. 한우협회와 한우자조금은 평소 한우를 아껴주신 국민, 소비자에게 감사의 보답으로 11월 1일을 “대한민국이 한우먹는날”로 지정하였으며, 이번 행사는 3일간 10만여명이 참가해 총 28톤(20억원 상당, 등심 400마리분)의 한우고기를 소비함으로써 한우소비촉진 홍보의 새로운 장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로 인해 행사 당일 경락가격이 1,000원 이상 오르고, 내려가던 소값이 주춤하는 성과를 올렸다. 축구장 2개의 면적에 2,000여명이 동시에 앉을 수 있는 자리에 몰려든 인파로 장관을 이루었으며 행사 주최자들도 놀라움을 금치 못할 정도로 소비자들의 반응이 뜨거웠다. 소비자들도 가격과 품질에 만족하면서 중장년층을 비롯, 대학생, 가족단위, 직장인 등이 참여해 야외에서 열리는 숯불구이축제를 마음껏 즐기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한우협회는 이번 행사를 교훈으로 한우소비촉진행사를 새로운 차원으로 접근해 소비자에게는 가격 부담을 덜어줌으로써 소비자들의 아낌없는 성원을 바탕으로 김영란법으로 위
11월 1일 대한민국이 한우먹는날을 맞이하여 지진희씨가 개막을 선언했고 수많은 시민들이 찾아와 한우고기를 구워먹는 축제의 장이 되었다.
전국한우협회(회장 김홍길)는 창립 17주년을 맞이하여 지난 11월 1일 대한민국이 한우먹는 날 행사를 겸해서 기념식을 갖고 우수지부와 우수지회 등을 시상했다.
농협중앙회(회장 김병원)가 11월 1일 ‘한우의 날’을 맞아 ‘2016 牛리나라 牛리한우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우리 한우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한우농가를 격려하는 날로 지정된 한우의 날(대한민국이 한우 먹는 날) 행사의 일환으로 열린 이번 페스티벌은 농협, 한우협회, 한우자조금을 중심으로 서울을 비롯한 전국에서 진행됐다. 특히 11월 1일, 2일 서울광장에서 열리는 '2016 牛리나라 牛리한우 페스티벌'은 기존의 기념행사 대신 ‘국민과 함께하는 한우 축제’를 목표로 기획되어 일반인 등 111명이 참여하는 ▲한우사랑 플래시몹 ▲2016인분 한우 찹스테이크 나눔행사 ▲한우불고기 반값 할인(1일 1,000개 600g 1만원 판매) ▲버스킹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로 치러졌다. 농협중앙회 관계자는 “금년에는 한우고기를 파격적인 가격으로 만날 수 있는 서울광장 할인 행사(주관 농협중앙회)와 성동구 살곶이 공원에서의 숯불구이 축제(주관 한우협회) 등 다양한 경로로 소비자들을 찾았으며이날 행사를 통해 청탁금지법 시행이후 어려움에 처한 한우농가를 돕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오전 10시부터 오후 18시까지 운영되는 팔도 명품 한우고기 직거래장터에서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근수)와 전국한우협회(회장 김홍길)가 ‘대한민국이 한우 먹는 날(11.1)’을 기념하여 11월 1일 서울 성동구 소재의 살곶이체육공원에서 ‘2016 한우 반값 숯불구이 축제’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특히, ▲한우숯불구이존에서는 1등급 한우 등심 1인분(200g)을 단돈 1만 원에 구입해 바로 먹을 수 있어 식사를 즐기고자 많은 사람이 몰렸다. 행사는 오는 3일까지 열리며,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진행한다. ▲판매존에서는 정육식당 대비 50~70%까지 저렴하게 한우고기를 판매해 시민들의 행렬이 이어졌다. 100g 기준, 등심 1등급 5,000원, 1+등급 6,300원, 1++등급 7,500원이다.▲스테이크나눔존에서는 한우자조금 홍보대사 지진희, 한우자조금 이근수 위원장, 전국한우협회 김홍길 회장이 직접 스테이크를 구워 소비자들에게 나눠주는 시식 이벤트를 진행했다.그 밖에 한우 로데오 게임, DJ공연과 버스킹 등이 열려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다. 한우자조금 이근수 위원장은 “매년 11월 1일을 기점으로 ‘대한민국이 한우 먹는 날’ 행사를 개최해 한우 소비가 활성화 되는데 앞장서겠다.”며 “한우 농가를 돕는 본
전국한우협회와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는 세계 유일한 유전자원이며 5천년 민족혼과 함께 해 온 한우산업이 민족산업으로서 온국민이 함께하는 산업으로 승화시키기 위해 매년 11월 1일을 “대한민국이 한우먹는날”로 정하여 한우의 가치를 전국민에게 알린다. 특히 올 해는 김영란법으로 한우고기 소비가 위축되면서, 한우농가가 스스로 돌파구를 찾는 행사로서 소비자에게는 한우사랑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달하고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행사를 마련해 전국 각지에서 펼쳐진다. 서울에서는 성동구 살곶이체육공원에서 11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한우 반값 숯불구이 축제’를 개최한다. 한우구이 1등급 100g을 5천원에 판매하고 현장에서 고기를 구매해 숯불에 구워먹는 행사를 진행한다. 경기도에서는 10월 28일부터 30일까지 파주시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에서 열리는 ‘제1회 경기명품한우축제’에서 대한민국 한우먹는날 행사를 통해 한우고기 할인판매, 한우로 만든 요리시연회, 한우고기 시식회, 다양한 이벤트 및 경품행사를 진행한다. 강원도에서는 춘천시, 원주시, 강릉시 등 15개 시군지부에서 11월 1일 한우 불고기 시식회 및 기념품 증정행사를 진행한다. 충북에서는 11월 2일부터 3일에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근수)가 ‘대한민국이 한우 먹는 날(11.1)’을 기념하여 다음달 1일부터 3일까지 서울 성동구 소재의 살곶이체육공원에서 ‘2016 한우 반값 숯불구이 축제’를 개최한다. 행사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진행한다. 개막식에는 전국한우협회 창립 제 17주년 기념식도 함께 열릴 예정이다. ‘2016 한우 반값 숯불구이 축제’는 소비자 참여위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특히, 메인 이벤트인 ▲한우숯불구이존에서는 1등급 한우 등심 1인분(200g)을 단돈 1만 원에 판매한다. 구입한 고기를 현장에서 바로 먹을 수 있도록 테이블도 마련돼 있다. 1인당 상차림비 3천 원을 내면 숯불, 야채, 반찬 등을 함께 제공한다. 질 좋은 한우를 정육식당 대비 반값에 구입할 수 있는 ▲판매존도 열린다. 100g을 기준으로 등심 1등급이 5,000원, 1+등급 6,300원, 1++은 7,500원이다. 이외에도 한우 부위 퍼즐 맞추기, 로데오 게임, 어린이 미술대전 등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즐길거리가 가득하다. DJ공연과 버스킹도 축제의 묘미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한우자조금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우자조금 이근수 위원장은
11월 1일 대한민국이 한우먹는 날을 맞이하여 한우고기 할인행사와 대규모 숯불구이 행사 등 한우소비 촉진사업을 강화키로 했다.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근수)는 지난 10월 25일 서울 서초구 제2축산회관에서 회의를 갖고 한우자조금 사업예산 변경과 대의원선거 추진 일정 등을 의결했다. 사업예산은 대한민국이 한우먹는 날에 1억4천만원을 증액하여 한우 1인분(200g)에 1만원씩 5만명의 소비자가 참여하는 등 행사의 규모를 확대키로 했다. 한우소비촉진행사(할인행사)에 6억7천만원을 증액하여 판매 목표를 6일간 약 180억원으로 늘려 잡는데 비례해 지원금도 증액키로 했다. 한우수출지원에 2,250만원 증액키로 했고 재난복구지원에 4천만원을 증액키로 했다. 이는 교육 및 정보제공 예산에서 감액하여 전용키로 했다. 제 4기 한우자조금 대의원선거를 추진하기 위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구성키로 하고 9명의 관리위원을 위촉키로 했다. 이날 위촉된 관리위원은 임관빈, 박병남, 민경천, 박영철, 김충완, 소순배,문형재, 이현태, 김맹종등 9명이 선임되었다.이중 중앙선거관리위원장에는 임관빈 위원이 선정되었다. 중앙성관위는 대의원선거 공고를 11월 12일 전에 하고 14
제 19회 전국한우능력평가대회가 26일 음성공판장에서 개최되었으며영예의 대통령상은 전남 곡성의 박희애씨가 차지했다. 대통령상을 수상한 박희애씨의 한우는 지육 442kg으로 경매에서 지육 kg당 120,000원에 낙찰되어 5천3백여만원을 받았다. 국무총리상은 경기 가평군 정규연씨의 한우 지육 483kg으로 경매에서 kg당 40,000원에 낙찰되어 1천932만원을 받았다. 수상자 내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