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하태식)는 대한민국 동행세일을 맞아 한돈 공식 온라인 쇼핑몰인 ‘한돈몰’에서 24일부터 7월 12일 오전 11시까지 ‘한돈과 함께하는 행복 대한민국 동행세일’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한돈자조금은 ‘한돈과 함께하는 행복’이라는 슬로건으로 한돈 세트 할인판매를 통해 소비자에게 혜택을 제공하고 우리 돼지고기 한돈의 소비촉진에 기여하고자 이번 할인 행사를 마련했다. 이번 ‘한돈과 함께하는 행복 대한민국 동행세일’ 기획전에서는 앞다리, 뒷다리, 등심 등을 포함한 다양한 구성의 한돈 세트를 3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며, 모든 상품은 무료로 배송된다. 하태식 위원장은 “코로나19로 침체된 내수 활력 제고를 위한 ‘대한민국 동행세일’에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더 나은 내일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할인행사를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오리자조금관리위원회와 사단법인 한국오리협회는 25일 11월 오리데이를 맞아 사단법인 희망조약돌에 오리고기 1,000인분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오리자조금과 오리협회는 올해 진행된 ‘대한민국 동행세일’ 기간동안 결식아동을 위해 오리고기 반값 할인 판매 행사를 진행했으며, 행사 수익금으로 사단법인 희망조약돌에 오리고기 1,000인분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한 훈제오리고기 1,000인분은 추운 날씨로 각종 질병에 노출되기 쉽고, 재확산되는 코로나19로 건강을 위협받는 결식아동 및 거동이 불편한 노인, 장애인 등의 면역력 향상을 위해 오리고기 도시락으로 제작되어 제공됐다. 제공된 도시락은 사단법인 희망조약돌에서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직접 배달했으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철저한 방역 수칙을 준수하고, 최소 인원만 투입되어 진행됐다. 오리자조금과 오리협회는 같은 날, 11월 오리데이를 기념하여 노숙인 보호시설 안나의집에 오리고기 650인분을 전달하여 도시락으로 제공하기도 했다. 안나의집 오리고기 기부는 올해 5월 2일 오리데이를 맞아 처음으로 시작되었으며 매월 25일 오리고기 650인분 씩, 총 5,200인분을 전달하여 노숙인들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다. 김만섭 오리
오리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김만섭)는 10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대한민국 동행세일’에 참여해 훈제 오리고기 할인판매 등 다양한 행사를 성황리에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서 오리자조금은 시중가격 2만원인 훈제오리 1kg을 반값 할인하여 1만원에 판매해 많은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이끌었다. 또한 ‘오리 인형 뽑기 이벤트’, ‘오리 퀴즈 룰렛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해 현장을 찾은 분들에게 다양한 기념품을 배부했다. 오리자조금은 코로나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결식아동에게 이번 행사 수익금 전액을 기부 할 예정이다. 김만섭 위원장은 “이번 행사에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오리업계가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10일~12일 코엑스서 훈제오리 등 반값 할인 SNS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 진행 오리자조금관리위원회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동행세일’에 동참해 오리고기 할인판매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극복과 소비 진작을 위해 지난달 26일부터 계속된 '대한민국 동행세일'의 17일간의 여정을 마무리하는 행사로 ‘2020 대한민국 마케팅 Fair’와 연계해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서 오리자조금은 시중가격 2만원인 훈제오리 1kg을 반값 할인하여 1만원에 판매하며 판매 수익금 전액은 결식아동을 위해 기부된다. 또한 오리자조금 공식 SNS(좋은 날 우리오리) 팔로우 하고 오리 인형을 뽑는 ‘인형 뽑기 이벤트’, 오리와 관련된 퀴즈를 풀고 경품을 받아가는 ‘오리 퀴즈 룰렛 이벤트’ 등을 진행하여 현장을 찾은 소비자에게 다양한 기념품을 배부할 예정이다. 김만섭 오리자조금관리위원장은 “많은 기업과 소상공인이 함께 뜻을 모아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대한민국 동행세일’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오리고기가 코로나19로 지친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활력소가 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한돈몰 특별기획전…저지방부위·구이용 세트 최대 30% 할인 ‘제11회 MBN 건강美박람회’서 도뜰 ‘한돈 온국민행복세트’ 100개 한정판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가 ‘대한민국 동행세일’ 참여에 이어 MBN에서 주관하는 언택트 박람회인 ‘제11회 건강美박람회’에도 참여하며 대대적 할인을 통한 한돈소비 활성화를 이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한돈자조금은 7월 1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펼쳐지는 MBN 건강美박람회에서 출품작으로 선정된 도뜰 ‘한돈 온국민행복세트’를 대폭 할인된 가격인 25,000원에 판매한다. ‘한돈 온국민행복세트’는 삼겹살, 목살, 불고기용 앞다릿살이 개별 산소 포장된 종합 세트로, 인기 있는 부위들로만 엄선하여 이번 박람회 한정으로 100개 세트만 판매된다. ‘한돈 온국민 행복세트’는 올 상반기 ‘면역푸드’로 주목 받은 한돈의 강점을 살려 면역 카테고리에 소개될 예정이며, 한돈 인증으로 신선하고 믿고 먹을 수 있는 제품임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한정수량인 100개 소진 시 박람회를 통한 구매는 불가하지만, 한돈몰의 다양한 기획전을 통해서도 할인 상품을 구매할 수 있어 한돈몰로의 연계 홍보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또, 한돈몰에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
농협(이성희 회장) 경제지주는 코로나19 극복과 소비 진작을 위한 소비촉진 행사인 ‘대한민국 동행세일’에 동참하고자, 현대백화점과 함께 “농·축협과 함께하는 축산물 동행세일”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 26일부터 오는 7월 9일까지 현대백화점 15개 매장에서 진행되고 있는 동행세일 행사는 제주도 서귀포시축협과 연계한 상생협력 사업의 일환이다. 농협경제지주와 현대백화점은 지역 농·축협의 우수한 한우 브랜드를 소개하는 “대한민국 우수 축산물 브랜드 대전”을 개최하는 등 2019년 부터 국내산 축산물 시장 확대 및 축산물 유통활성화를 위한 상생협력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올해도 지속적인 사업 확대를 통해 국내산 축산물유통 시장의 활기를 불어넣을 전망이다. 이번 행사는 천혜의 자연조건인 청정 제주도 서귀포시축협과 연계해 한우브랜드‘보들결’, 한돈브랜드 ‘제주촌’을 전국 현대백화점(15개소)에서 정상 판매가의 2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하여 소비확대를 도모한다. 농협경제지주 김태환 대표이사는“코로나19로 인한 국가 경제 위기의 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대한민국 동행세일’에 동참하게 되어 의미가 남다르다”며,“앞으로도 적극적인 대외마케팅을 통해 우수한 농·축협 축산물을 소비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는 코로나19로 위축된 외식을 활성화하기 위해 대한민국 동행세일에 맞춰 7월 1일부터 푸드페스타를 개최한다. 푸드페스타는 다양한 외식 이벤트로 구성된 축제의 장으로서, 올해는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맛집’을 주제로 선정하고 온라인 중심의 음식점 소개, 소비자 참여 이벤트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농식품부는 코로나19를 계기로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식사문화 3대 개선과제를 홍보해 소비자로 하여금 주변 음식점을 돌아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맛집 등 소비자 관심사항을 추천기준으로 함께 제시하여 소비자가 지역별 우수 음식점을 서로 소개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한다. 음식점 정보공유 플랫폼 서비스는 올해 첫 도입된 사업으로서, 푸드페스타 누리집(www.food-festa.com)에서 소비자에게 다양한 우수 음식점 정보를 제공한다. 지자체에서 선정한 우수 음식점, 한식진흥원에서 소개하는 ‘생활 속 거리두기’ 우수 한식당, 농촌진흥청의 ‘농가맛집’ 등을 소비자가 찾아갈 수 있도록 알리고, 3개월 간 진행되는 소비자 참여 이벤트를 통해 주제별 우수 음식점을 추가 발굴하여 플랫폼 정보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밖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