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리나 산란계 캠페인으로 포문 열어
퓨리나사료(대표 이보균)는 분당 본사 사무실에서 “강건한 중추는 농장의 미래”라는 슬로건으로 산란계 캠페인 포문을 열었다. 이날 캠페인은 업그레이드된 퓨리나 산란계 신제품과 함께 산란계 시장에서 리더십을 발휘하는 서비스가 진행되는데 초점을 두었다.양계사업부 김진형 전무는 회의 시작에 앞서 “현재 HPAI로 인해 위축된 시장에서 중추 공급은 부족하고 계란 가격이 강세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생산성 향상과 수익 증진에 포커스를 두겠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기술력으로 무장된 제품과 현장 서비스 활동을 펼쳐 시장에서 리더십을 보여주겠다”고 캠페인 포부를 밝히며, 산란계 시장을 향해 포문을 열었다. 신제품 퓨리나 슈퍼500 산란계 사료, 프로그램양계 마케팅과 기술연구 담당 서상훈 박사는 이번 신제품은 고 능력으로 육종 계량된 산란계의 유전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도록 이번 신제품이 개발되었다고 배경을 밝혔다. 특히 유전 능력을 발휘를 위해서는 강건한 중추 육성이 필수임을 거듭 강조하였다. 이번 퓨리나 슈퍼500 산란계 제품은 미국 본사의 새로운 영양 시스템을 적용하여, 산란기의 균일한 사료섭취, 산란 피크 향상, 후기 산란 지속성까지 영향을 미치도록 설계되어 농